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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내부를 뒤 흔들려는 시도들이 있다.
사우디의 변혁을 반대하는 자들과 같은 세력들.
이스라엘은 이란이 싫다.
이란 또한 이스라엘과는 역사와 민족의 궁합이 맞지 않는다.
카쟈르들과 페르시아 아리안 민족은 고대로부터 동유럽의 민족들의 남하로부터 상극적 성질을 지녔다.
1937년, 아돌프 히틀러가 접촉했던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알데바란 지역으로부터 방문했던 외계 종족들은
기본적으로 유전공학과 신경계 시스템에 전문지식을 지녔던 이들이었다.
아울러, 아눈나키들을 추적해 들어 왔던 것이고 이들이 히틀러에게 설명했던 것은
아눈나키들 종족들의 지상 육화와 그들이 신의 역사를 부정하고 유대의 역사를 훔쳐내어
중동지역 및 세계 전역에 위험한 종족으로 확산되어 나갈 것..이라는 내용이었으니까.
이란 내부의 시끄러운 상황들 이면에는, 팔라비 왕조를 외치도록 " 의도했던 자들 " 이 있다.
그러나 당시 샤 왕은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이후로,
그들만의 왕조 역사 중간에 카쟈르들에 의해 프로그램된 클론으로 대체되고 말았음을 PJ 는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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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에릭 슈미트가 날아갔던 것은 아동납치 및 밀매에 관한 혐의이고
힐러리 클린턴과 뉴욕 타임즈는 범죄사실의 은폐와 노선동조의 혐의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죠지 소로스의 모든 자산들은 몰수 될 것이다.
일본의 아베 신조는 장기집권을 노리고 있다.
아베 신조를 내세워 지배권한을 유지하려는 자들이 배후에서 여전히 기생하고 있음을 의미.
한국과 북한은 이미 뜻을 같이 하였으므로
한반도가 아닌 세계 평화를 가슴으로 품고 " 상호 자주적으로 " 접촉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기구하고 처량했던 한국의 역사.
2018년은 자기주권의 연장선상에 놓인 가치들의 획득을 위한 한 해가 될 것이다.
어둠의 자들의 중간 하수인들이 날아갔다 하여 곧바로 어떤 변혁들이 찾아 오는 것은 아니며
내면의 영적 변화상들은 개인들의 몫과 행성 그리드의 역할로 나뉘어져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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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개인적으로 좀 더 흥미롭고 재미 있었으면 좋겠다.
지상의 방식들이 조금 지긋지긋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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