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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달러 및 달러기반의 요소들과 금의 충돌, 금 가격이 치솟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Jim Rickards

by 煌錦笑年 2018.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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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번역 결과가 신통 챦지만,


기고문의 저자의 요점은 


2018년은 금의 본 모습이 튀어 나오는 한 해가 될 것이며,

금 가격의 폭발적인 고공상승이 충분히 이뤄질 수 밖에 없는 흐름을 지적한다. 

그리고 1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 본다는 의미..


한국에서는 현재 금 시세가 1kg 당 대략 5천 만원 정도 하는가 모르겠다..

금이 현금화가 가능한 실물자산 이라면, 금을 많이 지닌 국가들이 유리할 것은 분명하다.


금을 녹이는 것은 달러가치의 하락을 동반하므로,

달러를 대신하는 귀금속 실물 자산으로 돌리도록 허용한 중국 정부의 위안화 - 금의 옵션 전환 허용정책 그 자체가

우린 달러와 달리 탐욕스럽지 않으며 공정한 거래를 금 기반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전 세계에 대한 자신감 넘치는 홍보 그 자체이다.


즉, 기축통화의 지위를 가질만 하지 않겠느냐...라고 어필하는 것..


이하 기사는 그리되어 나갈 경우, 금 가격이 달러와 충돌을 일으키고

그외 달러 기반의 다른 금융 요소들 전체와의 충돌은 필연 임을 암시한다..


따라서 달러 기반의 개인 자산가들이 그룹들은 

금의 구매를 위해 달러를 덤핑 처분 해 나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하 기사의 중간 관련기사 배너에도

금 본위제의 의미는 기존 달러 지배체제의 종말을 의미 할 뿐..임을 나타낸다.


이러한 금 자산 혈액 순환 방식은, 달러의 약세화의 심화를 필연으로 불러들이며, 

금 자산 기반의 통화가 우위를 점하게 될 뿐 아닌가..


미국이 주저 앉지 않을 정도의 세심한 조정률의 손길이 필요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GDF 의 손길이 작용하지 않을까 싶다..


트럼프의 미국 경제 살리기 과정들에 대한 진정한 역사적 평가는 

소수의 각자들만이 그 심의를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대통령들이 모든 역사를 만들어 나가지 않는다.

행성의 현재의 역사는 1987년 하모닉 컨버젼스를 깃점으로 그 이전과 이후로 지금과 미래에 이르기까지

신의 손길로 다듬어져 나가고 있음을 나는 말해야만 한다.



행성의 금 본위제로의 전환은,

큰 강물의 흐름은 새로운 금융질서의 개혁의 흐름대로 가도록 하되,

부족분은 미국이 스스로의 과오를 인지하고, 균형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 

GDF 로부터 지원을 받아 메꾸는 방식이 되지 않을까 싶다.. (* 단지 사견...)

   



Gold price could smash $10,000 on crashing dollar & other factors – Jim Rickards


금 가격은 달러 및 기타 요소와의 충돌과정에서 1 만 달러를 웃돌 수 있다. - Jim Rickards



미국과 북한 간의 전쟁이나 도널드 트럼프의 탄핵으로 미화가 약세를 보일 경우 귀금속 전문가 인 짐 리카 르드 (Jim Rickards)에 따르면 금에 대한 가장 긴 집회 중 하나가 될 수있다.

리카르드 (Rickards)는 Kitco News와의 인터뷰에서 "금년은 금gold의 본질이 튀어나오는 해이다. 우리는 평생 3 번째 시장에 진출 했다.

금메달 집회가 예상되는 이유는 달러와 미국과의 전쟁, 중국과의 무역 전쟁, 트럼프 탄핵 사태 등으로 인해 급락 할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 행사는 금 가격을 만 달러로 끌어 올릴 수 있다고 Rickards는 말했다. 금 가격은 지난 주에 1,370 달러의 1 년 최고를 도달 한 후에 최근 일에서 떨어졌다. 월요일에, 상품은 $ 1,347에 무역하고 있었다.

그러나 급등은 원자재 가격 상승을 동반 할 수있다.

Rickards는 "금은 구매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하지만 금이 $ 5,000이면 석유는 400 달러이고 모든 것이 2 배 또는 3 배 입니다.


자세히보기 : 투자자들은 금에 달러와 러시를 덤핑합니다.


지난주의 증가는 미국 행정부가 무역에서 약한 달러를 선호한다고 2 일 연속으로 말한 스티븐 므뉴친 미국 재무 장관의 성명과 관련이있다. 달러는 3 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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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price could smash $10,000 on crashing dollar & other factors – Jim Rickards


Gold price could smash $10,000 on crashing dollar & other factors – Jim Rickards
A weak US dollar, a possible war between the US and North Korea or the impeachment of Donald Trump could result in one of the longest-ever rallies for gold, according to precious metals expert Jim Rickards.

"This is gold's breakout year. We are in the third bull market of my lifetime – and we have a very long way to run,” Rickards said in an interview to Kitco News.

The reasons for the forecast gold rally are a possible plunge in the dollar, a US war with North Korea, a trade war with China and President Trump’s impeachment, he said.

These events could push gold prices to $10,000, Rickards said. Gold prices have slumped in recent days after reaching more than a year high of $1,370 last week. on Monday, the commodity was trading at $1,347.

However, a surge may be accompanied by a rise in commodities prices.

"All gold does is it preserves your purchasing power. But, if gold is $5,000, then oil is probably $400, and everything is double or triple, you're not really ahead of the game," Rickards said.

READ MORE: Investors dump US dollar & rush to gold

The last week’s increase was linked to a statement by US Treasury Secretary Steven Mnuchin, who said on two consecutive days that the US administration favors a weak dollar in trade. The dollar sank to a three-year low on his re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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