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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CNN 한국지부의 논조로 거짓 기사들을 양산하는 연합뉴스 측의 짜집기 기사 내용들은
무려 12000 km 나 떨어진 이 나라에서
미국 민주당 오바마 계열의 적폐 세력들이 트럼프를 궁지에 몰아 넣기 위해
지난 석달 간 줄기차게 주장해 왔던 그들의 거짓을 덮기 위한 거짓 주장들과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이하의 연합뉴스 기사 또한 동일한 논조로 트럼프 측의 비성실성을 부각시켜
진실을 호도하는 거짓말 장이로 몰아가는데 일조하고 있는
어디서 받아 온 기사를 내 보내는 성격을 지닌다.
오히려 이하 기사에 대한 일부 깨인 의식의 선구적 답글들이 보인다.
트럼프를 힐난하고 비난하려는 자들의 악의적 댓글들은 핏기가 없다.
자신들의 거짓을 또 다른 거짓 주장으로 덮으려는 놈들은
교묘하게 선의를 지닌 자들 조차도 거짓의 수렁으로 발을 적시려는 특징들을 지닌다.
*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연합뉴스의 거짓 기사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207005139006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국정연설에서 박수갈채를 보내지 않은 민주당을 겨냥해 "반역적, 비미국적"이라고 공격한 데 대해 민주당이 강력히 반발하자 백악관이 6일(현지시간)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호건 기들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NBC방송에 출연해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오하이오 주 블루애쉬에서 한 문제의 발언에 대해 "농담조로 한 말"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지지하는 당에 상관없이 모든 미국인이 축하해야 할 긍정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단지 강조하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첫 국정연설에서 자신의 '경제 성과'를 자랑했지만, 민주당이 전혀 호응해주지 않자 뼈있는 농담을 했을 뿐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5일 블루애쉬 연설에서 민주당을 겨냥해 "그들은 정말 긍정적인 뉴스에 대해서도 무척 엄격하다"며 "(민주당 의원들은) 비미국적이다. 어떤 이들은 반역적이라고 한다. 그것을 반역이라고 부를까? 왜 안 되겠나. 그들은 확실히 우리나라를 매우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고 공격했다.
또 "민주당은 우리나라를 위해 내가 잘하기보다는 못하기를 더 원한다"면서 "그것은 게임이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게임을 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얼굴에 표정을 짓지 말라'고 지시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당 의원들은 일제히 발끈하고 나섰다.
셸던 화이트하우스(로드아일랜드) 상원의원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회의장에서 다 같이 일어서서 '친애하는 지도자'께서 말을 할 때마다 자동으로 박수를 치는 북한 TV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고 꼬집었다.
존 테스터(몬태나) 상원의원도 "박수를 치고 안치고는 우리 선조들이 만들고 여러 세대에 걸쳐 많은 희생을 바쳤던 수정헌법 1조(표현의 자유)의 권리"라며 "대통령의 그 발언은 지나쳤다"고 지적했다.
제프 머클리(오리건) 상원의원도 "반역적이라는 말은 마치 누군가가 미 대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러시아와 공모하는 것과 같은 조국에 대한 배신을 의미한다"며 "동의하지 않는 생각에 대해 박수를 치지 않는 자유는 수정헌법 1조라고 한다"고 강조했다.
shin@yna.co.kr
이하 상기 기사에 대한 답글들..
1. 먼저 추천순
2. 최신순 으로 나눠 보면..
본인이 잘하면 기립박수치겠지.
그러나 최신순으로 보면 (나도 답글로 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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