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 2] Present - Trion Field & The Vesica Piscis + Hazel 세미나 강의를 떠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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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의 내용은 

MCEO Mechanics of Menifestation Workshop & Keylontic Science Dictionary..

다시 PARTI - KI KA CUM 의 얘기..

PPP 상태로 부터의 에너지 분화(탄생)에 관한 핵심 내용은 간단하다..

한 마디로 ..

이게 뭔 소리냐 이거지...

  

...라기 보다는

Partiki, Keylons, Meajhons, Trions, Mions and Dions 들이 IONIC PARTICULATE 를 거쳐

물질계의 물리적 현현을 위한 의식과 에너지 빛 소리 그리고 Scala wave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구성 질료라고..

Pre-Sound..Pre-Light.. 를 

유도분화 해 내는 별도의 입자들이 존재한다고 기술하고 있으니.. 

대략 13차원 의식으로 바라 봐야만 보이는 영역인지도 모르겠다..

그림을 보면 역시 신은 기하학을 시전하고 계심.. 

두 원이 서로 포개지는데 서로의 중점을 지나는 순간의 면적비..가 아마 1601: 391 이던가.. 

입자(立子) 나 장 (場) 이나 한 마디로 구분이 없는 영역의 Euclidean geometry 라니..

그럼 의식과 에너지, 빛과 소리를 구성하는 근원적 입자들 조차도 Polarity 를 지니고 있고

고유의 회전을 하고 있다는 얘기 밖에 더 되나..

설마 운동의 방식이 다른 건 아니려나..

Hazel 도 잘 모르겠다고 하는 

파티 키, 카 , 쿰의 삼원적 댄싱에서 

소리와 자기장

전기와 빛

반물질과 물질이 평행공존 방식으로 동시에 튀어 나오는데..

시간 차를 두고 튀어 나온다..

진정한 성 삼위일체가 아닌가 싶다..

혹시.. 

이 우주는 플라즈마의 원리로 생성 되고 소멸한다고 했던 

Keshe 박사의 설명이 가장 큰 힌트가 아닌가...싶은 생각이 간만에 다시 뇌리를 스치고..

예전에 글 쓸 당시에도 비슷한 내용을 얼핏 기록 했던 바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미시세계에 대한 내면적 데이타 풀이 직관적 궁물을 한 방울 찔끔 흘린 정도였지..

그게 어디 AH 국제정세와 관련이나 있던가 말이다.. T.T ~*  

하루 종일 두통..

마치 중앙 부위로 부터 연결된 시냅스들이 골고루 징징 거리듯이.. 

오전 보다는 좀 낫구나.. 두 글자로 몸살.. 

..

음..

아부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적정 차원까지는 

Plasma Energy Movement 방식으로 움직인다고 이해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

할렐루야 ~! 

 뭔 소리인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