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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호랑이
- 2018.03.30 18:22
남북미중러 정상은 아베붕괴 임박설 알고 있을 듯 합니다. 북미정상회담은 성공적으로 보일 듯합니다.
- 煌錦笑年
- 2018.04.01 10:16
네 그리 보여지며 그 이상의 상황들이 전개되는 중에 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은 순조롭게 진행이 될 것이고,
언급된 남북 그리고 중러의 연합적 성질이 모든 것을 주도하는 견인차 엔진기관들로 움직여 나가고 있습니다.
이 엔진의 회전이 더욱 가속도를 붙이도록 하는 것이
북미 간 정상회담이 되고, 중국의 역할은 이 변속과정을 매끄럽게 하는데 있습니다.
미 펜타곤은 현재 러시아와 동일한 노선과 연맹적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미국의 해안지역에 러시아 핵 전략 잠수함들이 부상을 하여
NWO 잔존 세력들에 대해 너희들의 편은 어디에도 없다는 경고 메시지가 전달이 되는 방식들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행성의 현대사에 이질적이고 파괴적인 기능을 해왔던
미국 내부의 구시대적 NWO 국가기구들을 개편 및 리모델링 하는 중에 있으며
NSA 및 CIA 의 기능은 대폭 축소가 될 것 입니다.
현재 미 의회는 지속적으로 마비상태이거나 흐름에 떠 밀려 축 없이 흐르는 난파선의 신세이고
유일하게 드라이브 키를 쥐고 운영하고 있는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 뿐 입니다.
나는 언젠가, 쟈레드 쿠쉬너와의 결혼을 위해 기독교에서 유대교로 개종했던
이방카 트럼프의 사례에 조금 쓴 소리를 했던 바가 있었는데,
미 유대단체들의 역대 행정부 개입의 전례들을 볼 때, 그것은 썩 반길 만한 성질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트럼프 주변의 가족들의 안전과 보안이 중요한 주제였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유럽의 지정학적 지형들이 붕괴의 이름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같은 흐름이 현재 일본의 아베 신조 하수 정권의 말로와 같은 흐름이고,
프랑스의 경우는 본 블로그를 통해 임마뉴엘 마크롱은 어짜피 내세워진 꼭두각시..라는 헤드라인으로
간단히 장식했던 배경이기도 했습니다.
프랑스는 현재 국가 개혁 위원회가 수립되었고, 이 기구에 검은손을 지닌 자들이 개입을 시도했으나
그것은 허용되지 않을 것 입니다.
일본은 아베 신조 사태를 도화선으로
내부 개혁을 말해야만 하며
메이지 유신 이래로 외세개입에 의한 동북아 안보 저해의 분리주의 전략을 견지해온
카쟈르 계열들에 의한 대리통치 기구로 전락해 왔던 치욕의 역사들로부터
그들 스스로 독립의 의지를 결집하고 이를 발언과 행동의 성질로 단호하게 표현 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나는
동경 및 오사카 그 외 대도시들로부터 시민들의 거대한 자발적 시위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영국 또한 중국의 금융자본에 의해 국가 인프라 시설들의 상당수가 그 주인이 바뀌었으며,
Skripal 사건이 드러내듯 부질 없는 자작극으로 시간을 벌기 위한 꼭두각시 총리는 곧 교체가 될 것이며
나이젤 파라지와 제레미 코빈의 두 이름이 떠 오르게 될 것 입니다.
독일 또한 최근 거론이 되고 있듯이,
엥겔라 메르켈의 카쟈르 대리 통치 방식으로 EU를 숙주 삼아 새로운 제국의 수립을 기획했던 자들의 장기적 흉계는
이제 종료가 되었으며, 메르켈은 자신의 정치적, 생물학적 정체성이 언젠가는 도화선이 될 것임을 그녀 스스로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행성의 개혁 세력들로부터 불거져 나오는 것이 그녀에게는 개인적인 해방구로 작용하며,
이것은 독일사회 전체에 과거 유태 카쟈르 그룹들에 의해 독일에게 교묘하게 씌워진 홀로코스트와 전범국가 라는
기만적인 역사를 뒤집어 내는 촉매로 작용하게 될 것 입니다.
일본 또한 뒤집어 씌워져 강제로 활용당해 왔던 그들의 현대사를 스스로 교정해야만 할 것 입니다.
이러한 교정의 과정들은 러시아의 경우 세계안보를 담당했던 신의 아들이 지켜왔으며
지상을 걷는 인간의 생물학적 정체성에 관한 높은 수준의 유전학적 측면에 대한 이해가 요구됩니다.
중국의 경우는 단호한 개입이 있었으며, 부패추방 및 개혁의 이름으로
표현 할 용기가 부재한 자들을 뛰어 넘어 고유한 민족주의적 개혁주자와 이를 지지하는 이들이
그것을 짊어졌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한국과 북한이 남았는데,
한국은 내부적인 청소들이 더욱 강력하게 이행이 되어야만 합니다.
한국의 경제와 정치는 워싱턴에 버금 갈만큼 부패한 수준이었으며,
성장하는 젊은 세대들과 낡은 과거 세대들이 혼재가 되야만 했었으며
지역의 인식들이 낡은 모든 것들을 거부하는 집단의식의 형태로 성장하는 중에 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은, 보호를 받습니다.
수 년전 거론했습니다만,
북미간 정상회담은 전 세계의 지정학적 해빙을 가져오는 거대한 KEY 의 작용을 불러오고
일본의 해방, 독일의 대전환, 프랑스의 정치개혁, 중동지역의 해빙무드, 유라시아 지역 국가들로부터의 축복 등을
더욱 가속적으로 불러 옵니다.
트럼프가 한국 지역으로 들어 올 수도 있습니다.
녹슬어 각기 분리상태로 묶여 있던 거대한 철문에 엉켜 있는 낡은 쇠사슬이 끊어져 나갑니다.
오랜 동안 닫혀져 왔던 이 문이 개방이 되었을 때,
신의 의지들이 더욱 빠르게 확산이 되어 나가게 되고,
이것이 다시 남북미중러 5개국 정상회담의 방식을 예고하게 됩니다.
이미 5개국 해당 국가 정상들에게는 사전 합의되고 예정된 수순들을 순조롭게 진행시켜 나가는 과정들에 있을 뿐 입니다.
우리가 지난 4~5 년 여간 보아왔던 정세들의 복잡성들은
패망한 Drakonian 계열 Anunnaki 들의 지상 대리 세력들의 저항적 상황들 이었고 모든 것들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해당 지역 국가들은 각기
그들의 역사과정에서 그들 만의 고유한 교훈들을 얻으며 관련 교정의 과정들을 거쳐가야만 합니다.
그 무엇도 그것이 이뤄지지 않고서는 그 문을, 과정을 넘어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는 받아 주고 성장을 기다려 주는 소수의 그룹들과, 과정들을 겪어야만 거쳐 성장해 나가는
느리디 느린 지상의 인식의 보르텍스 진화 구조가 흘러갑니다.
그리고 새로운 행성적 인식들이 주어지며, 행성의 변혁들은 당분간은 개혁과 교정의 주제를 지니고 흘러가게 될 것 입니다.
북미 정상회담은 순조롭게 진행이 될 것이고,
언급된 남북 그리고 중러의 연합적 성질이 모든 것을 주도하는 견인차 엔진기관들로 움직여 나가고 있습니다.
이 엔진의 회전이 더욱 가속도를 붙이도록 하는 것이
북미 간 정상회담이 되고, 중국의 역할은 이 변속과정을 매끄럽게 하는데 있습니다.
미 펜타곤은 현재 러시아와 동일한 노선과 연맹적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미국의 해안지역에 러시아 핵 전략 잠수함들이 부상을 하여
NWO 잔존 세력들에 대해 너희들의 편은 어디에도 없다는 경고 메시지가 전달이 되는 방식들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행성의 현대사에 이질적이고 파괴적인 기능을 해왔던
미국 내부의 구시대적 NWO 국가기구들을 개편 및 리모델링 하는 중에 있으며
NSA 및 CIA 의 기능은 대폭 축소가 될 것 입니다.
현재 미 의회는 지속적으로 마비상태이거나 흐름에 떠 밀려 축 없이 흐르는 난파선의 신세이고
유일하게 드라이브 키를 쥐고 운영하고 있는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 뿐 입니다.
나는 언젠가, 쟈레드 쿠쉬너와의 결혼을 위해 기독교에서 유대교로 개종했던
이방카 트럼프의 사례에 조금 쓴 소리를 했던 바가 있었는데,
미 유대단체들의 역대 행정부 개입의 전례들을 볼 때, 그것은 썩 반길 만한 성질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트럼프 주변의 가족들의 안전과 보안이 중요한 주제였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유럽의 지정학적 지형들이 붕괴의 이름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같은 흐름이 현재 일본의 아베 신조 하수 정권의 말로와 같은 흐름이고,
프랑스의 경우는 본 블로그를 통해 임마뉴엘 마크롱은 어짜피 내세워진 꼭두각시..라는 헤드라인으로
간단히 장식했던 배경이기도 했습니다.
프랑스는 현재 국가 개혁 위원회가 수립되었고, 이 기구에 검은손을 지닌 자들이 개입을 시도했으나
그것은 허용되지 않을 것 입니다.
일본은 아베 신조 사태를 도화선으로
내부 개혁을 말해야만 하며
메이지 유신 이래로 외세개입에 의한 동북아 안보 저해의 분리주의 전략을 견지해온
카쟈르 계열들에 의한 대리통치 기구로 전락해 왔던 치욕의 역사들로부터
그들 스스로 독립의 의지를 결집하고 이를 발언과 행동의 성질로 단호하게 표현 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나는
동경 및 오사카 그 외 대도시들로부터 시민들의 거대한 자발적 시위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영국 또한 중국의 금융자본에 의해 국가 인프라 시설들의 상당수가 그 주인이 바뀌었으며,
Skripal 사건이 드러내듯 부질 없는 자작극으로 시간을 벌기 위한 꼭두각시 총리는 곧 교체가 될 것이며
나이젤 파라지와 제레미 코빈의 두 이름이 떠 오르게 될 것 입니다.
독일 또한 최근 거론이 되고 있듯이,
엥겔라 메르켈의 카쟈르 대리 통치 방식으로 EU를 숙주 삼아 새로운 제국의 수립을 기획했던 자들의 장기적 흉계는
이제 종료가 되었으며, 메르켈은 자신의 정치적, 생물학적 정체성이 언젠가는 도화선이 될 것임을 그녀 스스로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행성의 개혁 세력들로부터 불거져 나오는 것이 그녀에게는 개인적인 해방구로 작용하며,
이것은 독일사회 전체에 과거 유태 카쟈르 그룹들에 의해 독일에게 교묘하게 씌워진 홀로코스트와 전범국가 라는
기만적인 역사를 뒤집어 내는 촉매로 작용하게 될 것 입니다.
일본 또한 뒤집어 씌워져 강제로 활용당해 왔던 그들의 현대사를 스스로 교정해야만 할 것 입니다.
이러한 교정의 과정들은 러시아의 경우 세계안보를 담당했던 신의 아들이 지켜왔으며
지상을 걷는 인간의 생물학적 정체성에 관한 높은 수준의 유전학적 측면에 대한 이해가 요구됩니다.
중국의 경우는 단호한 개입이 있었으며, 부패추방 및 개혁의 이름으로
표현 할 용기가 부재한 자들을 뛰어 넘어 고유한 민족주의적 개혁주자와 이를 지지하는 이들이
그것을 짊어졌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한국과 북한이 남았는데,
한국은 내부적인 청소들이 더욱 강력하게 이행이 되어야만 합니다.
한국의 경제와 정치는 워싱턴에 버금 갈만큼 부패한 수준이었으며,
성장하는 젊은 세대들과 낡은 과거 세대들이 혼재가 되야만 했었으며
지역의 인식들이 낡은 모든 것들을 거부하는 집단의식의 형태로 성장하는 중에 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은, 보호를 받습니다.
수 년전 거론했습니다만,
북미간 정상회담은 전 세계의 지정학적 해빙을 가져오는 거대한 KEY 의 작용을 불러오고
일본의 해방, 독일의 대전환, 프랑스의 정치개혁, 중동지역의 해빙무드, 유라시아 지역 국가들로부터의 축복 등을
더욱 가속적으로 불러 옵니다.
트럼프가 한국 지역으로 들어 올 수도 있습니다.
녹슬어 각기 분리상태로 묶여 있던 거대한 철문에 엉켜 있는 낡은 쇠사슬이 끊어져 나갑니다.
오랜 동안 닫혀져 왔던 이 문이 개방이 되었을 때,
신의 의지들이 더욱 빠르게 확산이 되어 나가게 되고,
이것이 다시 남북미중러 5개국 정상회담의 방식을 예고하게 됩니다.
이미 5개국 해당 국가 정상들에게는 사전 합의되고 예정된 수순들을 순조롭게 진행시켜 나가는 과정들에 있을 뿐 입니다.
우리가 지난 4~5 년 여간 보아왔던 정세들의 복잡성들은
패망한 Drakonian 계열 Anunnaki 들의 지상 대리 세력들의 저항적 상황들 이었고 모든 것들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해당 지역 국가들은 각기
그들의 역사과정에서 그들 만의 고유한 교훈들을 얻으며 관련 교정의 과정들을 거쳐가야만 합니다.
그 무엇도 그것이 이뤄지지 않고서는 그 문을, 과정을 넘어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는 받아 주고 성장을 기다려 주는 소수의 그룹들과, 과정들을 겪어야만 거쳐 성장해 나가는
느리디 느린 지상의 인식의 보르텍스 진화 구조가 흘러갑니다.
그리고 새로운 행성적 인식들이 주어지며, 행성의 변혁들은 당분간은 개혁과 교정의 주제를 지니고 흘러가게 될 것 입니다.
- 계곡
- 2018.03.30 20:38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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