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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브론제이
- 2018.04.14 11:15
시리아터지고
한반도도터지겟네요
한반도도터지겟네요
- 煌錦笑年
- 2018.04.14 11:18
누가 깨지나 잘 들여다 보세요.
- 르브론제이
- 2018.04.14 21:48
지금중국정치상황이 정상인가요?
독재에빅브라더체제에
Nwo를실현중인듯하네요
독재에빅브라더체제에
Nwo를실현중인듯하네요
- 煌錦笑年
- 2018.04.14 11:18
정상입니다.
13억 인구를 하나의 경제, 금융, 군사, 외교의 바구니로 담아 통합적인 국가 이데올로기를 지향하려는 방식은
순진하거나 순수한 민주주의 개념을 적용시키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개인들의 의식과 도덕성의 진화의 척도들이고 그 통합적 수준들의 평균치의 성장
집단의식과 고차원적 속성의 이해와 그에 따른 마음들의 성장을 요구합니다.
같은 논조를 한국에 적용해 보세요.
정부 권력이 주어졌는데, 알고 보니 부정선거이고, 행정 입법 사법의 완전한 삼권분립을 넘어서서
자본의 외압과 입법 권력기구를 대표하는 정당의 양아치 의원들이
법원행정처 내부 자료를 건네 받아 정치적으로 악용하거나, 최순실 사태, 대규모 국고 횡령 사태들이 벌어져 왔음이
드러나지 않던가요.
민주주의니 하는 국가 운영의 대전제 시스템들은 단지 이름들에 불과한 것이고,
그 운용을 위해 헌법을 놓고 이를 따르는 프레임 안에서 개인들의 시민의식의 성장을 통해
전체 시스템의 유지를 지향하는 ' 방법론 ' 인 것이지
이상적 평등과 자유에 따른 책임의식의 완성은 여전히 멀고도 먼 곳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고차원적 의식의 수준에 이른 자들과, 이제 겨우 동물적 수준에서 인간의 방식에 적응해 나가는 단계,
그리고 무영혼 로보토이드 계열들이 뒤섞여 혼재된 것이 인구사회의 실상이고
중국의 인구는 13억이 넘으며 각 지역 별로 그 문화적 전통적 특성들이 각기 다른
거대한 다양성의 유전자 pool 의 바구니의 집단적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선의와 어둠은 혼재되며 강렬한 사회적 정치적 화학반응을 통해 나가야만 하고
이것은 인류의 유전적 프로그램에 만행을 가한 자들이 남긴 가장 큰 후유증들의 하나이기 때문에
집단과 종 전체의 국가적 균형을 위한 현 중국정부의 통제 방식은
부득이한 대응적 방법론에 해당합니다.
민주주의란 지향적인 시스템이고 방법론인 것이지 이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아울러, 미국식 민주주의는 그들의 드라코니언 계열의 채무노예 금융자본 통제주의를 가장하여
가장 악랄한 파시즘과 전제주의를 표방해 왔던 것이 NWO 의 실체 아니던가요.
힐러리 그룹들이 수립하고 통제하던 IS 세력들이 러시아와 아랍연맹들에 의해 중동에서 깨져 나갈 당시,
CIA 소속의 그들의 군사교관들은 아시아 일부 지역으로 흘러 들어갔고,
중국 흔들기를 시도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위구르 신장 지구 지역에서 폭탄테러를 일으켰고,
그들은 테러리즘의 네트워크 수단으로 SNS 를 활용했었습니다.
일부는 필리핀으로 흘러 들어가 마약허브를 구축했다가, 러시아 측의 정보를 제공 받은 두테르테는
계엄령을 거쳐 민다나오를 쑥밭으로 만든 이유 또한 본 블로그는 거론했었습니다.
기만적인 페트로 달러 체제에 기생하여 세계를 지배하고 폭탄을 퍼부었던 자들이
금본위 위안화 및 루블화의 시장성 확대를 그냥 두 눈뜨고 내버려 둘 종족들이 아니니,
무수한 흉계들이 어디선가 양산 중에 있고,
인간 납치와 식인주의, 장기약탈의 가장 낮은 수준의 만행들이 얼마전까지 벌어졌던 나라가 중국의 실체였습니다.
인류는 신성한 기억들을 상실했고, 신의 방식이 뭔지
영성을 추구한다는 자들 조차 그 개념을 상실하고 헤메는 꼴들 조차 보았던 바,
아눈나키들의 피보나치 수열 방식의 왜곡된 의식들의 쳇바퀴를 돌다가 생애들을 끝내는 것이
행성의 현실들이고,
우리가 언급하는 것은 Krystal Expansion 에 기반한 신성한 창조의 가치 구현을 위한 샘플의 사례들을 놓는
모든 가치들의 추구가 그 이름입니다.
여전히 GMO 에 대한 투쟁들이 있고, 백신들이 접종되고 있으며,
세계의 양극화 현상과, 가장 낮은 수준으로 기만과 거짓에 기반한 타락한 자본주의적 속성들이
FRB 로부터 삼성증권에 이르기까지 도덕성의 진화, 이해, 실천, 실제로 그렇게 행하는 것...에 대한
체험들과 연습들이 진행 중이고 여전히 그에 따른 부작용들을 체험하는 수준에 있습니다.
인간은 이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피상적 현상에만 국한 시킬 것이 아니라,
그것은 왜 그러하고 이것은 왜 이러한가..에 대한 삼원적 시각과 의식을 키워야만 하고
이것을 가져온 이들은 대안과 법령들을 내어 놓았습니다.
적어도 더 큰 야만성과 타락을 방지하기 위한 최초의 사상들은
미 건국의 아버지들이 남긴 번영과 도덕의 가치관들이 주장되었던 것이고,
한국의 경우는 동학 사상이 인본 주의 본연의 가치들을 일깨우도록 하였으며
행성의 각 지역국가들은 그들의 시대적 상황에서 펼쳐 지는 반신성적 모순들과
이에 대항하는 인간의 선의와 양심이 항상 빛과 어둠의 이중나선과 같은 도덕적 투쟁의 역사들이
피를 흘리며 현재에 이른 것 입니다.
인간이 행성에서 집단적 가치관의 프레임과 바구니 시스템에서 추구 해야만 본질들은
민주주의 이전에 무엇이 가장 전체적인 이익과 상호존중에 기반한 방식들인가...하는
선의적 공리주의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낡은 세대들의 제네틱 마인드는 현재의 아이들 세대나 젊은 세대들에게는 먹히지도 않을
구시대적 유산들에 해당합니다.
모두에게 좋은 것이 주어져도 그것을 뒤집으려는 역전된 머카바 체제의 자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이는 시스템이나 방법론의 문제가 아니라,
알곡과 가라지의 혼재로부터 오는 전체균형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론에 대한 추구가
그 본래의 지향성들이 될 수 밖에 없는 행성적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식 민주주의 시스템에 대해서는 깨어있는 다수의 사람들이 인지하듯이
그 절차들이 부패하고 타락하였기 때문에 결코 이상적인 시스템이 아니라고 여기고 있으며
인간의 선의와 양심을 지향하려는 노력들이 올곧은 사상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시스템인 것이지
민주주의 그 자체 이전에 인간의 도덕성이 요구되고 있는 것임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닐 것 입니다.
우리가 경제와 정치를 말하지만,
그 이전에 도덕성과 책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기만적 가면과 타락한 절차들이 아닌, 높은 수준의 공리주의적 도덕성을 말하는 자들과
개인에게만 봉사하려는 유형들 간의 투쟁의 현장이 지상의 본질 아니던가요.
스크리팔 이중 스파이 사건으로붜 러시아 외교관들의 의도적 추방,
밑도 끝도 없는 화학무기 사용을 뒤집어 씌우고
UN 의 OPCW 인지 하는 기구가 그 여부를 조사하려는 시점에
교전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려오는 시리아의 상황을 볼 때,
이러한 더러운 기만적 강짜를 추진한 자들이 기생하고 있는 국가는
신사의 나라이자, 민주주의의 본원으로 여겨져 온 영국이라는 국가 아니던가요.
민주주의는 희망과 지향점인 것이지
진정한 민주주의나 도덕적 인본주의는 개인들의 의식 속에 놓여 있는 것 입니다.
테럴리즘으로 중동과 전 세계를 흔들고, 대도심지에 피를 흩뿌리며
홍콩을 흔들어 베이징을 자극하고 NATO 를 동원하여 크레믈린을 자극하는
전쟁주의자들이 기생하고 있는 나라들은 모두 민주주의 국가들이고
가장 더러운 술수들로 민주주의 라는 프레임을 숙주 삼아 기생하고 있을 뿐 입니다.
따라서,
무수한 러시아 흔들기와 중국 흔들기의 사례들을 보았을 때,
현재 중국의 부분적인 통제는 시대적으로 매우 정당한 대응에 해당하는 것 입니다.
예로, 시리아 사태에 대한 미국의 개입과 폭탄 투하에 대해
미 의회는 지금 두 견해로 갈라진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그 폭탄들이 DS 를 향하고 있다는 얘기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지요.
우리가 TV 에서 나경원이나 홍준표 대선 부정 김무성 같은 자들이 계속 나오는 것을 보는 이유를
고려해 보면, 여전히 그들의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법령을 넘어서서
외부 자본의 힘에 반국가적 발언들도 서슴지 않는 아집의 그룹들 하에서 대변적 하수인으로 활동하는 것을
아직은 허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고, 전체적으로는 역사의 시간 낭비 같은 모습들이 반복이 되는 모습입니다..
적폐를 청산하고 토지공개념의 시대적 요청을 추진하고자 해도
문재인 정부를 사회주의 정부라며 아무말 잔치를 해댑니다..
...
우리는 도덕성의 진화를 추구하는 것이지
민주주의는 그것을 위한 프레임이고 역사과정에서 선택한 공리주의적 이데올로기인 것이지
가장 이상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상황들이 있고,
전체 균형을 깨려는 그룹들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그리고 위험한 집단인구의 pool 에서
이상적 도덕주의를 내세우는 것은 NAIVE 한 시각이거나
의도적인 정치적 올바름을 내세우는 정략적 의도 둘 중 하나일 뿐이지 않나 싶군요.
그러나 평균적으로 한국 지역의 유전적 성향은
영적 성질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 있는 지역이고
이것은 민족 전체가 하나의 예고된 성질로 가도록 하는 회로체계가 됩니다.
만일,
오는 지방선거에서 부정선거 없이, 자유한국당이 전멸을 하게 될 경우
이는 일종의 선의를 추구하려는 민주주의 시스템이 표현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민의, 대의적 민주주의 시스템을 빌린 선의와 양심의 집단의식들의 승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역사의 진화란,
인간의 의식의 진화, 마음들의 성장에 따라
좀 더 고차원적 성질을 이해하고 선택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성숙한 마인드의 축적에 있는 것이겠지요.
테러리즘을 기반으로 판세를 뒤집어 보려는 자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는
13억 인구를 통제하는 방식은 더 큰 혼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중국 그들의 방식일 뿐 입니다.
이것을 의도적으로 문제삼는 자들은 이미 인권을 가장 잔혹하게 유린했던 자들이고
여전히도 미국을 숙주 삼아 기생하고 있을 뿐 입니다.
행성 전체적으로는 아직도 갈길이 요원하기만 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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