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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임의로 붙여 본 것..
서양의 법정 불환 지폐 제도, 특히 미국 달러 제도에 내재된 본질을 파악하는 것은
향후 위안화 개혁을 하는데 필요한 전제가 된다
- 쑹훙빈 교수의 화폐전쟁 中 에서 -
여기에 기사 하나 첨부해 본다..
어느 언론들도 언급하지 않았던 내용.
Sputnik 판은 거침 없이 기록해 나간다..
그러나 (이미 사망하고 배후 정보기관들이 운영하는) 풀포드 측에서는
중국 측이 중동 석유시장에서 미국 달러를 뺴 내고 자국 위안화로 대체 시키려 한다는 내용은 3주 전에 다룸.
IMF SDR 에 위안화를 진입시키려는 계획을 지녔다는 것은 이미 전 년도인 14년도에 이미 언급했었음.
지난 10월인가..
중국이 런던을 방문하여 영국의 원자력 산업, 고속철도 산업, 금융 (위안화 및 파운드화 간의 국제결제 스왑체제 등..) 및
영국의 부동산 부문까지 투자를 예정하는 150여개에 이르는 양국간 MOU 관련 국제소식과 같은 내용들 역시도
정확하지는 않으나 약 18개월 전에 주간 보고를 통해 언급을 했었고 나는 그 모든 내용들을
체험 블로그에 번역, 기록했던 바가 있었다...
= 사람은 죽어도 정보기관은 죽지 않는다.
클론을 만들어서라도 내 세우는 것은 얼굴 마담이기 때문..
어둠에 대차게 저항한 저자가 죽었다고 알려져 버리면
마치 가게의 간판이 떨어지면서 결국 저렇게 망했구나...라는 인식이 확산될 테니..
이를 차단하기 위한,, 처절하고 처참한 유란시아 스타일의 전쟁인 셈인 게지...
행성 국제 정치 외교 무대의 곳곳에 클론들이 천지인 것은 이미 알려져 왔지 않은가..
데이빗 록펠러 4형제, 빌 & 힐러리 클린턴, 지미 카터, 헨리 키신저, 레이건,
과거 이란의 샤 왕, 헐리우드의 일부 엔터테이너들, 스타들.. 역대 일부 UN 사무총장..
유태 카쟈르들과 러시아 볼쉐비키들에 의해 제작된 전 세계인들이 잘 알고 있는 상당수가 클론인 게지
클론 아닌 놈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 보는 것이 더 빠를 지도 모를 정도 였으니..
Dr. Peter David Beter 박사의 오디오 파일을 들어 보라..
과거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중반에 이르기 까지, 러시아 볼쉐비키들에 의해,
한 때, 미 의회 내부에 오리지널 휴먼인 의원 단 3명을 제외하고 전부가 클론으로 대체되기도 했었다고 지적하고 있지 않은가..
의회 뿐만이 아니라 미국 정부의 주요 행정부 기구들의 수장과 사법부 및 대법원 판사들까지도..
한 줄 요약 하자면, 미국은 러시아에 의해 유도 운영 되었고
미국을 점령했던 진짜 핵심세력은 지구 출신이 아니었던 게지...
..
클론들 천지인 세상을 다루는 것이므로
골라서 참조 할 만한 국제정세 흐름과 관련된 것들 만 참고 하고..
가슴이 울리지 않는 내용들은 그냥 흘려 버리면 그만.. 이 얘기를 몇 번을 쓰나..
얘기가 삼천포로..
암튼 중국과 러시아는
이란을 중심으로 하여 중동의 에너지 패권질서를 전부 유라시아 경제시스템의 주요일원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 바지런히 노력들을 하고 있는 중에 있다..
하단의 기사 2개를 인용하여 정리가 되고..
아울러,
AH 에는 현재의 스타워즈 열풍이 끝날 것으로 예상 되는 신년 1월이 오면
본격적인 금융 부문의 붕괴가 예정 되어 있다는 지적의 글이 올라와 있다.
http://abundanthope.net/pages/True_US_History_108/Christmas-Present.shtml
여기에 굳이 덧붙인다면, 국제 금융 시스템이 금 본위제로 되돌아가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이거지..
그리고 그 과도기에서 일반 국민들은 시스템 마비를 대비하기 위해
대략 2~3 개월을 대비 할 수 있는 현금 (수표도 안됨) 과 기초적인 생필품들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현명하다...는 얘기.
다시 돌아가, 중동지역 사태들을 한 줄로 요약하라면
한 마디로 미국(을 운영해 온 놈들) 의 실물 에너지 자산에 관련된 중동의 석유 밥줄을
중국과 러시아는 끊어 내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가 ISIS 를 두들겨 팬 이유가 그것이고, Su-24 러시아 전투기가 추락하게 되자
중간 브로커 기생충 터키에 대한 러시아의 대외적 압박이 심화되는 진짜 배경..
중국과 러시아가 이란과 이라크를 방문하는 이유도 되고,,,
그러나 모두 이미 끝난 게임들..
결론적으로, 나는
중동 석유시장에 위안화와 루블이 함께 돌아 다니게 될 것 이라 했던
풀포드 측(정보기관들) 견해에 공감하며, 이미 그것은 시작된 것으로 본다..
그런데 이 얘기를 3주 전 즈음부터 주변인들 에게 해 봐도 모두 설마.. 하는 반응들이 전부였을 뿐..
그러면서 자신도 음모론을 좋아하니 특정 링크들을 알려 달란다..... ;;;
그런 링크들은 없어요.
역사를 알고 싶고 역사관을 어느 방향으로 키워 나갈 것 인가에 대한 과정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공부를 조금 해 나가는 것이 전부인 것이지.. 그런 특정 링크들이 어디에 있겠는가..
인식이란 백지의 그림판이고
들어오는 정보로 그림이 만족스럽게 그려지지 않을 때, 의지가 있다면 본인이 찾아 보는 것인데..
이는 어쩌면 Digging Deeper 의 기질을 요구하는 지도 모른다..
앎에 대한 호기심은 인간의 본능이 되어야 하며
그렇게 얻어 가는 지식 " 조각 " 들의 부분적인 축적의 지속,
아울러 모든 것들을 넓게 깊게 보고자 하는 지혜 그리고
가장 높은 곳에 연민과 사랑이 놓여 있어야 하는 것이 전부였을 뿐 이다..
단언 컨데, 그러한 방대한 지적 자산들을 축적했다 하더라도
결국 앎의 물음표가 두드리게 되는 마지막 주제는 바로
자기 자신 (의식세계, 탈 차원적 세계관, 신성의식의 본질들...alike God World ...) 이 될 것이다.
* 그럼 Ashayana Deane 의 VOYAGER Series 를 공부하세요 !
(이상으로 그레이트 삼천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ㅎ)
관련 기사 1
러시아, 이란이 국가통화결제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데니스 만투로프 러시아 산업무역장관이 '베스티 브수보투(토요일 뉴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공개했다. '우리는 무역량이 성장해 루블이 이란 금융가에 등장하는 배경에서 루블-리알 국가통화결제안을 고려 중에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5년내 양측 무역량이 약 50억 달러까지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앞서 마흐무드 바에지 통신정보기술장관은 '러시아와 이란정부가 현재 환전을 비롯해 경제무역관계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환율협업 체결조건을 논의하고 있다'고 성명했다. 이 내용을 이란 언론이 인용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발리울라 세이프 이란 중앙은행총재는 '이란이 러시아와 국가통화를 이용한 무역결제방안에대해 러시아와 공동금융계좌를 틀 준비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또 이고리 슈발로프 러시아 제 1부총리 역시'국가통화결제일을 담당하는 러시아, 이란 대표자들이 가까운 시일내 만나 관련 업무를 논의하게 될 거'라성명했다.
원문기사 보기: http://kr.sputniknews.com/business/20151226/952693.html#ixzz3vTbiP3tv
관련 기사 2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와 리쿼창 중국 총리와의 협상에서 중국은 장기적이고 공고한 에너지 협력 파트너 차원에서 석유 추출과 정체공장 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라크는 중국과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고 이 분야에서 중국 기업들이 투자를 전폭적으로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라크 총리의 중국 방문은 중동에서의 중국 외교 움직임의 적극적인 신호 가운데 하나다. 12월 23일 시리아 총리와 외교부 바리다 무알레마 장관의 4일 간의 중국 방문이 시작됐다. 또한 중국은 시리아 문제 해결 협상을 위해 시리아 당국과 야당과 협의안을 마련한다고 알렸다.
전날 이라크 언론은 중국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이란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만약 이번 방문이 이뤄진다면 국제 원자력 기구의 이란 핵사찰 보고서 문제가 마무리되고 이란에 대한 서방 제재 조치가 풀린 뒤 강국 지도자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강국 지도자의 이란 방문이 성사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중동 지역에서 미국과 중국이 이권을 두고 충돌을 일으킬 것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미국 자국을 제외하고 중동에서 벌어지는 모든 적극적인 외교 움직임에 대해 미국은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것은 이미 잘 알려진 바다. 미국은 중동 지역에서 발생하는 위협 가운데 뭐 하나 제대로 처리해낸 것이 없었다. 미국은 근동 문제를 해결한 것이 아니라 근동 문제 가운데 하나다. 왜냐하면 미국의 개입이 있을 때마다 이 지역 상황은 악화됐기 때문이다." 고 예브게닌 사타노브스키 중동연구소 소장은 지적했다.
중국과 미국의 중동 지역에서의 이권 충돌을 기대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중국이 미국을 과도하게 흥분 시키지 않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갈등을 최소화하며 신중하게, 조심히 중동 지역에서 자국의 이권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중국은 외국 에너지 자원에 접근함에 있어 충돌할 수 있는 여러가지 위협 요소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 중국은 수입 석유로 인해 중국의 성장 의존도가 증대되지 않을 까 근심하고 있다. 미국은 이를 알고 있다. 중국 경제가 성장하는 것 만큼 석유 수입 의존도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는 석유 수입이 중단되는데 따르는 위협 요소가 더욱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해 중국의 경제에 해를 끼치기 위해 미국이 이 지역을 불안정게 하는 다른 시도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원문기사 보기: http://kr.sputniknews.com/opinion/20151227/953194.html#ixzz3vTTxKVBh
[출처] [화폐전쟁ㅌ] 부분ㄹㅌ륲ㅇㅌㅋㄹ흎ㅇㄹ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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