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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십자가에서 순교하지 않았다.
왜냐고 물을 것이다.
간단하다.
신은 새디스트가 아니기 때문이고
어둠의 자들은 과거로부터 인간 유전자의 95% 를 JUNK PART 로 취급하며 진실을 숨겨왔기 때문이다.
그가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것,
그의 12사도들 중 유다가 그를 배신했다는 것,
그의 동생은 예수를 이해하기 힘들어 그가 처형될 때 가보지도 않았다는 둥의 헛소리들은
모두 바리새인들에 의해 왜곡된 내용들이다.
그리고 엊그제 기록했듯이,
바리새 인 Phareesee 들은 행성을 지배했던 Dracos-Drakonian 계열들에 의해
유전적인 침투를 통해 지배당했던 자들이고 그들의 위로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엔키-엔릴-마르둑 계열들의 아눈나키 하이브리드들의 페르시아 지역 기반의 행성 지배사가 놓여져 있다.
그리고 이들은 각 시대에 걸쳐 매우 철저하게
신의 존재와 임마누엘 지져스 더 크라이스트 Emmnanuel Jesus the Christ 에 관한 모든 기록들을 왜곡, 편집, 삭제해 왔다.
교황청이 행성에 존재하기 시작했던 시대에는 이러한 왜곡이 바티칸에 의해 주도되기도 했고,
바티칸이 제수이트 Zesuit 체제로 운영되며 검은 교황, Black Sun 을 숭상하며
그들이 섬겼던 신들은 성서에 기록된 잔혹하고 파괴적인 신들이었으며
이들은 아눈나키들의 역사 계보를 잇던 덜여문 오라이언 출신의 침략 종족들의 하이브리드 종족들이다
현재 알려진 엔릴과 엔키의 시대적 드라마들이 이에 해당한다.
결국 그들은 지구를 핵무기로 날려 먹었고, 화성 또한 그들의 권력 투쟁 과정에서 핵무기가 사용되어
아시아 중부와 북미 중부 지역, 호주 대륙 전체가 사막으로 덮여진 것처럼
화성 또한 Red Planet 으로 묘사되듯 그 후유증으로 사막으로 뒤덮힌 꼴이 되고 말았던 것이 진실이다.
그러나 화성에는 거대한 호수 삼림, 동물들의 떼, 곤충, 식물, 나무로 구성된 호수 늪지 등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미 이주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만 단위로 존재하며 통신 및 식민기지 체제를 갖추고 있음이 드러났다.
아이젠하워 전 미국 대통령의 손녀딸 로라 맥덜레인 아이젠하워의 과거 미국의 비밀정부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자신은 화성에 3년간 거주하다가 돌아왔다는 폭로들 및 그레이 계열들이 함께 있으며
부시행정부를 구성하는 외계 침략종족 세력들에 의한 다양한 흉계들을 폭로하고
전 세계 지역들을 돌며 영성강연을 해 왔던 그녀의 다양한 기록들을 다루었다.
전년도인가 NASA 는 화성으로 가는 편도행 우주비행사를 모집했었고,
주요 주제가 아니므로 길게 기록하지는 않겠다.
너희들 중 어느 누구도 두 신을 섬길 수 없다고 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당시 행성을 지배하던 외계 침략종족들의 산하에서 이에 동조하던 바리새인들을 향한 경고의 성질을 지닌다.
오늘날에 이르러 그의 실존을 부정하고 거부하는 자들은 세계의 변혁과 더부러
그제 기록했던 제수이트들의 붕괴와 뒤집혀 버려 모든 범죄적 죄악상들이 드러났던 바티칸의 베네딕트 16세에 관한
이야기들로부터 유태 탈무디즘과 홀로코스트의 기만적 거짓 등등으로 이어진다.
모두 드라코스 계열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지배주의적 사조들이고 이것이
제정로마 시대를 거쳐 다양한 유전적 마인드들의 후유증을 남기며 오늘날까지도
부시 클랜들이 중도지역의 고대 아눈나키 유물들을 뒤적거리기 위한 핑계로 리비아, 이라크 등을 침공했던 것이고
이는 모두 고대 아눈나키 계열들이 남긴 어떤 무기체계들과 유적지들에 남겨진 특정 기능들을 뒤지려고 했던 것이 그 이유이다.
이에 관해 전년도에
알려지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의 행성적 사명들에 관해 무수한 기록들을 남겼으며,
이는 행성의 단절된 회로시스템의 복원,
다가오게 될 SAC 를 대전환의 계기로 만들기 위한 창조자 그룹들의 책임감에 기반한 노력들,
Halls of Amenti 의 재수립을 위한 인디고 종족들의 지상육화.. 등등의
드라마틱했던 상승주기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을 VYG 내용들과 함께
해설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거론해 왔다.
이해가 어려울 것이다...
DNA 와 행성의 Grid System 의 상관성들..
차원적 개념들..
상승 Ascension 의 본질적인 의미들 ..등등이 염주 처럼 한 줄에 꿰는 것은 결코 녹록지 못한
종합적 인식작용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잠시 동안은
현대의 양자론적 사상과 생명공학 부문의 발견들과 예시성들이
초월적으로 썩고 문드러진 기만의 레토릭으로 가득찬 종교의 얼굴을 대신해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근원의 창조는 언제나 영적이다.
모든 기독교 종파들이 삼위일체를 말해왔으나 그 실체를 여전히 모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질적 육체를 입은 인간의 생애는 짧다.
이해 해야만 한다면 이해를 추구하라.
2천 년 전과 이제는 종료되어 사라진 NWO 가 만연했던 십 수년 전 시절의 공통점은
지배주의 사조를 유지하며 인류와 행성을 파괴하려던 종족들의 저항이 지속되었다는 점이고
그것이 십 수년 전의 상황에서 더욱 드셌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인류의 대부분은 그들 자신이 볼모로 놓여왔다는 것을 인지하는 이드는 드물다.
임마누엘 지져스 더 크라이스트 라는 명칭이 보여주듯이
오늘날의 프랑스는 여전히도 임마누엘 이라는 패밀리 네임을 사용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은 한 사람의 사명이 아니다.
크라이스트의 참된 의미를 이해 할 때, 예수 그리스도는 단 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언젠가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당신 자신을 이해해야만 하고 이것은 DNA JUNK PART 에 관한 정보들이 흘러나올 때
무언가를 적셔 나가듯이 밝혀지는 성질이고,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추적해 온 이하 인용 내용들 속에서
연구를 거듭해 온 역사가들, 과학자들에 의해 먼저 본격적으로 주장이 될 것이다.
러시아 정부가 오랫 동안 미국의 NWO 세력들을 향해
외계관련 정보들을 공개하라..는 정치적 압박을 주장해 온 이유가 여기에 있고,
부시 클랜들 - 클린턴 - 오바마 연임 행정부 세력들에 이르기까지 검은 범죄자들은 거부를 거듭했을 뿐이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대에 이르러 그는 적절한 시기에 단계적으로
그러나 매우 파격적으로 관련 정보들을 드러낼 것이고, 이것은 인류의 해방을 위한 tea party 의 성격을 지니게 될 것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궁극적인 표현 일 뿐,
진리는 먼저 거대한 충격을 가져오는 불편한 성질을 지닐 뿐이다.
이것이 충격이 아닌 자연스러움으로 오기 위한 유일한 해답은
생명과학자들에게는 JUNK PART 의 유전정보 체계들의 해석에 있고
역사학자들에게는 지져스 더 크라이스트의 실체가 우리들 속에 존재하는 평범한 사람의 아들에 있으며
참된 영성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신은 가슴 속 가장 깊은 곳 내면에서 우리가 그의 자녀들 임을 인지하도록 하는 여정들 속에서 태어나는 성질을 지닌다.
잔혹한 외계 침략종족들에게 지배를 받아 온 흔적들을 고대 외계문명 유적들로 해석하고 있는 행성의 역사적 단편들이
" 내가 너희들을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고 다시 돌아와 너희들을 돌보리라..." 라고 했던 그의 약속들은
이제 지켜졌고 지켜져 왔으며 지켜져 나가게 될 것임을 이해 할 것이다.
고차원적인 신성의식이란 개별화된 의식의 실체들로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기도 하며
동시에 의식의 필드 형태로 존재하기도 한다.
이것에 다가서는 것은 인간의 역할이고, 거대한 신성의 은총은 마치 컴퓨터 서버 속의 무한한 양자공간들 처럼
행성 외부로부터 가장 깊은 수준의 신성에 접속 할 수 있도록 하는 인간의 의식의 모든 층들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Halls of Amenti 에 놓여 있다.
입자들의 모멘텀 사이사이를 신성의식이 걷는다.
이는 라이트 바디와 물리적 구현을 연결하며 창조 이전부터 존재해온 무소불휘의 창조의 에센스이다.
신의 질서이고 빛과 사랑의 질서는 그가 지닌 신성한 인격성으로 창조된 모든 체계들 속에서
영원무궁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삼위일체의 본질들이 이 모든 것들 속에서 공존하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급했던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는 바로
오늘날 인류가 상실한 가장 근본적인 실존적 원류이자 기원이다.
인류가 기술이 진보하여 외계종족들과 조우를 했을 때,
로즈웰 사건 당시 생존한 외계인에게 오만한 CIA 의 전신 OSS 측이 질문했던 내용의 하나 처럼
당신들의 세계에도 신이 존재한다고 여기고 있습니까 ? 라고 묻게 될텐데,
그들의 대답은 간단하다.
" 그렇습니다. 그것을 확인하고 찾기 위해 우리가 이곳에 왔습니다. "
이것을 당신 자신에게 질문 할 필요가 있다.
당신의 실존, 실체는 무엇인가 ?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이 의미하듯
의식과 실존의 사이를 채우는 그 무엇에 관한 고뇌들이 그 첫 단추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결론으로 돌아와
예수는 십자가에서 순교하지 않았다.
인간의 죄를 대신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처형당했다는 드라코스-드라코니언의 후예들로 봉사했던
바리새인들의 악의에 찬 거짓 역사를 고스란히 덥석 물지 말아야 한다.
하나의 사상을 퍼뜨리고자 그것을 말했던 이가 지배세력들의 이데올로기에 반한다 하여
정치적 박해가 가해지는 것은 그 시대의 사조였으나
그것을 고스란히 받아 들여 지배 이데올로기의 희생양으로 끝나고 말 것인가..
아니면 다른 지역으로 정치적 망명을 통해
그 시대의 행성의식이 요구하는 신성한 사상과 가르침들을 땅 끝까지 계속 전하고자 할 것인가.. ?
그는
결코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하지 않았다.
인간이 곧 신의 자녀들이며 따라서 신 그 자체..라는 것을
그의 자녀들에게 알리기 전 까지는
그는 정치적 박해로 사명을 마무리 해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었으며
그 시대에 신을 살해하고자 했던 자들이 오늘날 까지도 저지르는
반신성의 기독교 탄압의 역사를 돌아 볼 때,
타락한 종교들이 추구했던 것은 적그리스도의 개념들 이었으며
그로부터 대중을 옭아 매어 치부를 하고 타락한 정치권력과 결탁을 하여
민중을 개돼지 취급해 온 것이 누구인가는 이미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는가..
훔쳐낸 행성 국민들의 번영기금 자산들을 종교에 쏟아 부었던 CIA 들의 전략들이
이것을 의미했으며, 어리석은 정부권력의 배후에 통일교의 이름이 계속 흘러 나와 그 바닥을 흥건히 적셨다는 사실을
한국은 체험하고 있다.
무엇이 진실인가를 이해하기 위한 체험의 여정들 속에서
진정한 박해와 정신적 순교를 당했거나 강요당해 온 것은
내가 아니라 바로 여러분들일 것 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나를 그만 내려 놓아야 하며
2천 년전에 그러했듯이 내가 당신들과 함께 나란히 걸을 수 있도록 해주지 않겠습니까? ..
..
..
..
라고 예수 그리스도는 말하고 있으며 지금도 이것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
(촛점 같은 것은 없다..단지 기록한다..)
이하 인용 내용이 아주 정확하지는 않다.
로마 군의 호위를 받아 프랑스로 이동한 것이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피신을 했다.
KATHARA GRID 에서 차원적 연결을 위한 분기점은 9차원과 12차원이다.
예수 그리스도들이 그들의 후손을 남기지 못했다면
2000~2017 사이의 SAC 는 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상세언급은 생략하며 이전의 기록들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이하 출처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mystery&no=8865&page=1
출처's 출처 : http://m.pann.nate.com/talk/116996747
예수는 84세까지 살았다... (영국BBC방송)
게시물ID : mystery_8865짧은주소 복사하기작성자 : 스마일015★(가입:2015-06-29 방문:80)추천 : 23/14
조회수 : 739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3/09 16:38:05
예수는 84세까지 살았다... (영국BBC방송) [펌]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영국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영국 BBC 방송국의 기자 세 사람은 10여년 간의 조사 끝에 1982년「성혈과 성배」(The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바 있는데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구세주 행세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하여 유대의 왕이 될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의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
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는 렌느 르 샤토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 예수의 제자 나사로는 마르세이유에 주교관구 겔트교회를 세워 주교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다.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 왕조에 동화되었으며 카롤링거 왕조의 비지코트가등 8개의 가문을 이루었으나 이후 기독교가 번성함에 따라 예수의 혈족은 겉으로 예수의 혈통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아왔다. 1099년에는 예수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고드프로아 드 부 이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왕국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예수의 친척 징표를 가진 귀족을 포함하여 많은 예수의 후손들이 현재에도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 있다.
이러한 예수가의 비밀에 대해 성당 기사단(聖堂騎士團, 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교회 군대)과 시온의 소수도원이라는 유명한 비밀조직은 깊이 믿고 신뢰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기록들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다. 그것이 중세 성당기사단의 지방지부의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에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보물과 고문서를 팔아 막대한 부를 누린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조사하던 기자들에 의해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사진까지 보여주며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심판사는 판결을 미뤄오다 빨리 판결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하기를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라고 판결을 하였다.
이에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 수녀, 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옷을찢고 통곡을 하였으며 기독교인이 목을 매고 자살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이 영국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정부에서는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미 재판과정을 지켜본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약 80%가 회교 등 타종교로 개종을 하였으며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자 대한 민국에서는 전 언론(동아, 조선, 중앙, 부산일보등)에서 보도(사진3 :1982.2.20자 동아일보 )를 하였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편승하여 계속해서 급성장하는 이변을 낳았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증거로서 예수의 시신을 쌌던 성의(聖衣)라고 하여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증거로 삼던 세마포(토리노 성의로 불려왔음)가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감쌌던 것이라는 것이 과학적 분석과 여러 가지 문헌의 고증에 의해 밝혀진 바 국내에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앨마 그루버, 홀거 케르스텐 지음, 홍은진 번역, 아침이슬 간행)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
토리노 성의는 1세기 때 부터 유대와 유럽의 교회와 왕가에 때로는 공개 전시 되며 보관 되어오다 1460년에서 1983년까지 성의를 보관해 오던 사보이 왕가에서 교황청에 기증을 하게 되어 현재 로마 토리노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죽은 시체에는 필요가 없는 100근(40kg)이나 준비 된 상처 치료제인 몰약과 침향 (알로에추출물)(요한복음19:40)과 피, 땀 등에 의해 얼굴과 전신이 그대로 새겨져 있는 토리노 성의는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해 상처 입은 산사람을 싼 세마포라는 것이 밝혀져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유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1988년 10월 13일 토리노의 대주교 발레스트레오 추기경은 토리노 성의가 13∼14세기에 만들어 진 모조품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들이 공개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자 1997년 9월5일에는 토리노의 성의가 예수의 시신을 쌓던 진품이라고 번복 발표를 하고는 감정 요구에는 일체 응하지 않고 있다.
토리노의 성의는 예수 대신 십자가를 진 사람의 몸을 감쌓던 것이지만 그 마저도 죽지않았음을 증명하는 증거물이 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증명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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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2월20일자 D일보 6면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옮겨 소개하겠습니다.
- 이하 기사내용 -
예수 크리스트가 결혼을 했고 '막달라 마리아'와의 사이에 자녀가 있었으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이 아니라 그대로 살아나 현재 '유럽'의 귀족들 중에 그 후손이 살아있다는 주장을 편 책이 지난주 '런던'에서 발매되자 세계적으로 화제와 파문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뉴스워크'지도 이 책의 주장과 반응을 종교페이지에 다루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 책의 제목은 '성혈과 성배', '성혈(聖血)'이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흘린 피를 뜻하고 '성배(聖杯)'란 그가 십자가에 못박히기전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때 사용했고 그 뒤 십자가 밑에서 '요셉'이 예수의 피를 받았다는 컵을 말한다. 저자는 3명으로 영국의 TV 프로듀서인 '헨리 링컨' 미국 태생의 소설가 '리처드 레이' 뉴질랜드의 사진작가 '리셀 베이전트'이다. 이들은 성혈과 성배에 얽힌 믿을수 없는 이야기를 10년 동안 추적한 결과를 책으로 쓴 것인데 기독교계에 폭탄적인 내용으로 결론을 맺고 있다. 이들의 주장을 자세히 설명하면 예수는 독신생활을 한 구세주가 아니며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 아이들을 가졌고 그 자신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체 함으로써 '다윗'왕을 계승하려 했으며 결국에는 그의 조국에서 도망쳤다는 것이다. 이들 저자는 예수가 가짜 처형 끝에 살아 남았다는 전설은 2세기 경의 '그로시스'파(영적인식으로 기독교의 본질을 설명하려 했던 이단 기독교도) 에서부터 전해왔고 그의 결혼설은 최소한 1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저자들은 예수의 아내와 자녀들이 고대 프랑스의 '골'지방으로가 정착했는데 그곳에서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왕국의 '메로빙'왕조 통치아래 동화된다는 것이다. 그후 예수의 혈족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채 지하로 잠적하는데 1099년 예수의 후손으로 추측되는 '고드프로아 드 부이용'이 십자군들이 세운 '예루살렘'왕국에서 '다윗'왕을 다시 계승했다고 지적했다. 이점에 대해 성당기사단(聖堂騎士團,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됨)과 '시온의 소수도원'이란 비밀조직은 예수가의 비밀을 신뢰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저자들은 '시온의 소수도원'이란 조직은 '유럽'과 '영국'의 많은 귀족들이 예수의 먼 친척이란 징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책의 저자가 예수가의 비밀을 캐네게된 동기는 저자중 한사람인 '링컨'이 남부 '프랑스'의 한 신부가 1890년대 이 지방의 부와 얽힌 비밀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듣고 매혹 당하면서부터다.
이야기란 그 신부가 성당기사단(聖堂騎士團)의 비밀기록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내용중에 '시온의 소수도원'이 간직했던 비밀을 밝히는 고대서류가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저자들은 스스로를 살아있는 '시온의 소수도원'멤버가 돼버렸다고 주장할 정도로 기록등을 신봉하게 됐다고 털어놓고 있다.
아무튼 이책이 출간되자 영국에서 곧 베스트셀러가 됐으나 성직자와 비평가들의 분노와 비난도 대단한 것으로 전해지고있다. 한때 예수를 동성애자가 아닌가 암시하기도 했던 성공회의 신학자 '휴 몬트피오리'주교는 이 책에 대해 '아마튜어적이고 무식하며 괴상하다'고 혹평했다. '프랑스'에서는 아직 이 책이 나오지 않았지만 '시온의 소수도원'의 내부비밀에 대해 저자들에게 알려줬으며 자신도 예수의 후손으로 꼽히고 있는 '피에르 플랑타르'도 잔뜩 화를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플랑타르'에게 저자를 소개해준 언론인 '쇼메이오'씨도 책 내용의 상당 부분을 부인했다.
이같은 관련자들의 부인에도 불구, 저자들은 그들의 주장이 학자적이고 사려깊은 것이었다는 견해를 굽히지 않고 있다.
그들의 주장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들이 반문하는 내용이 재미있다.
'어떤 한 사람(예수를 지칭)이 결혼해서 아이를 가졌다는 이야기가 그럴 듯 한가, 아니면 처녀의 몸속에서 태어나 물위를 걷고 무덤에서 일어났다는 이야기가 그럴듯한가.'
- 기사 끝 -
이상으로 D일보의 기사 내용은 끝을 맺고 있는데 그러나 이런 1982년의 사건 이후로 예수를 믿고 있는 수많은 목사나 신부, 수녀 그리고 이와 관련된 기독교와 천주교 등 모든 종교단체들이 이 저자들을 허위와 사기죄로 고발하였고, 결국 이 세기의 재판은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 전역의 관심을 받으며 3년간의 법정 투쟁을 거쳐 영국 대법원에서 그 사실여부가 결판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중에 계속해서 기사 내용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증거물이 나오고, 여러 사람들이 예수의 후손임을 나타내는 족보를 가지고 증인으로 나서게 되면서 재판이 심상치 않게 나가자 재판장이 3개월동안 재판을 중단하고 몸저 눕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했어요.
결국 이 사건의 담당 재판장은 판결문에서,
'여러 목사님, 신부님, 그리고 수녀님들 죄송합니다...'
'저의 집안은 3대째 예수님을 믿고 있는 집안입니다.
제가 아무리 그들의 주장이 옳지 않다는 것을 밝히려고 노력을 했으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이 아니라 프랑스로 망명해서 82세까지 살다가 죽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하 생략).
이 판결문이 나오자 법정은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일부 신부와 목사, 수녀 등은 입고 있던 옷을 벗어 찢어 버리며 울부짖는 사태가 발생하고 이 재판의 결과가 메스콤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지자 영국전체 뿐만 아니라 유럽 곳곳에서 예수에게 속았다는 비통의 성토와 함께 자살하는 종교인들이 속출하고 전국이 충격에 빠지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영국 정부는 더 이상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재판결과의 국외 전파를 금지하고 판결문에 대해서는 함구령을 내리게 되었다. 이 일이 있은후 영국 국민의 대다수가 다른 종교로 바꾸었거나 무신론자가 되는 등 예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었으며, 이런 여파로 기독교의 신자가 극감하고 교회가 술집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예수에 대한 영국대법원의 종교재판 결과를 간단히 소개하면서, 이런 기록이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겠다.
그러나 이러 일이 알려진바 없다고 해서 사실 그자체가 은폐내지는 부정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이런 결과는 예수를 몰라보는 처사로서 분명 예수님을 음해하고자 하는 사단의 짓이라고 매도할지 모르겠으나, 영국에서 그것도 대법원에서 할일없어 이런짓을 한것은 아니다. 영국은 나름대로 기독교의 국가로서 명맥을 이어온 나라이지만, 재판 당사자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직,간접으로 참여한 3년간의 종교재판을 통해서 이런 결과를 내린 것입니다.
쏠배감펭(가입:2016-09-17 방문:391)2018-03-11 19:48:29추천 0
오오~~로그인을 안해서 내용을 읽을수는 없지만
저런 기사가 나긴 났었네요.

2018-03-13 00:53:43추천 6/4
옛날부터 똑같은 내용으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글인데, 일단 이건 절대 사실일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 교리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예수라는 종교적인 지도자(우리가 아는 그 예수)가 선동한다는 이유로 국가반란죄로 십자가형으로 사형당한건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크리스찬, 비크리스찬 역사가 모두 인정하는 바이고요. 그가 부활했는가 안했는가가 중요한거지, 일단 죽은건 100% 사실입니다.
원래 당시 유대인 문화권에서 동명이인은 아주 흔했습니다. '예수'라는 이름 자체가 '예슈아'라는 히브리어에서 라틴어, 라틴어에서 중국어, 중국어에서 한국어로 넘어오면서 '예수'가 된겁니다. 성경에 나오는 여호수아있죠? 그 사람도 예슈아, 즉 예수입니다. 그리고 예수에게 세례를 한 세례자 요한이랑 나중에 예수의 제자 중 하나였던 사도 요한도 있죠. 심지어 12명밖에 안되는 사도 중에서도 두 명의 유다가 있어요. 야고보, 작은 야고보, 야곱도 있습니다. 다 같은 이름, 다른 사람이죠. '마리아'는 더합니다. 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 예수의 부활을 목격했다는 여자도 막달라 마리아죠. 예수의 발을 씻긴 여자도 이름이 마리아입니다. 심지어 예수의 이모도 마리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성경이라는 책 하나에만 해도 수도없이 많은 동명이인들이 나옵니다. 제가 아는 것만 이정도니까 훨씬 더 많을 수도 있겠죠. 그러니까 예슈아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가 프랑스에서 결혼해서 애낳고 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우리가 아는 예수는 명백히 사형당한 것이 맞으므로 이 썰은 틀렸습니다. 지구종말론이나 히틀러 여자설같이 누가 그럴듯한 거짓말을 붙여서 논란을 만든 것에 불과할겁니다.
2018-03-13 09:27:32추천 8
히스토리 채널에서 추적조사한 결과....메로빙거 왕조 나 카롤링거 왕조의 뼈에서 추출한 DNA 와 그리스도가 살았던 지역의 동족 후손들 DNA를 비교해
본 결과 일치점이 없어 후손이 있었다는 썰은 그냥 구라인걸로 밝혀짐
★버새(가입:2016-09-29 방문:276) 2018-03-14 02:10:54추천 2
웃음밖 에 안나옴 ㅎㅎㅎ
그냥 인터넷 도시전설을 가져다가 ㅋㅋㅋ
뭐 방청석에 신부 수녀가 옷을 찢고 울어 ㅋㅋㅋ
★고릴라ㄲㅊ(가입:2012-05-15 방문:1567) 2018-03-14 08:24:34추천 1
난 퍼왔고 출처도 있으니 올린다...이 생각은 무책임한거 같아요...비공드립니다 .
★막컷쓰(가입:2014-10-20 방문:141) 2018-03-15 22:29:51추천 1
역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진짜로 예수가 존재했다고 믿는 것은 아니죠?
21세기에 진짜 이러면 안됩니다.
★버새(가입:2016-09-29 방문:276) 2018-03-25 12:44:29추천 0
21세기랑 그거랑 무슨 상관이있냐?
뇌가있냐?
★앵두(가입:2010-11-05 방문:4078) 2018-03-16 08:39:56추천 3
피에르 플랑티르가 자신이 '예수의 후손' 으로써 교황에 오르기위해 꾸며낸 이야기.
★sbin(가입:2016-12-24 방문:388) 2018-03-20 04:37:19추천 0
재밌네요
★song(가입:2006-07-27 방문:543) 2018-04-13 01:39:29추천 0
음? 가짜?

천재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에는 깊은 경탄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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