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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인용]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정리.. 행성 경제의 진실.. 국민은 주권 국민입니까, 시스템의 노예입니까 ? 이제 선택할 시간..

by 煌錦笑年 2018.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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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권력과 딜을 하고 로비도 잘 해두면서,

 

불량 채권과 부채로 채워진 쓰레기통 회사를 상장 가능하도록 

법령과 법안 조건들을 바꾸도록 한 후,


통제 가능한 지분구조를 유지한 후 

상장 시킨다. 

삼성이라는 명품이 지니는 가치를 통해 대박 수익을 기대하는 불나방들


혹은 

이와 같은 소위 대동강물을 팔아 제로섬 게임이 벌어 지는 무대 위에서 

항상 달겨들 준비가 된 개미 투자자들의 눈먼 돈도 함께 노리고 있는 모든 이들의 희망이 담겨지도록 한 후에

결국 시장 상장과 더부러 투자의 열풍을 몰아 자산가치 36조원 짜리의 명품 회사로 탄생시킨다.


환타지의 실체..

주식시장의 실체..


그러므로..


DS-NWO 세력들이 쥐고 흔들어 왔던,

그래서 통화가치가 실물 금 자산과 어떠한 만큼의 상응가치를 지니는가..를 금 본위제로 규정하여

분리주의적 세계 지배주의를 의도했던 자들의 무한정한 통화 발행 테러리즘에 정면으로 맞섰다가 산화했던 JFK 를

살해했던 자들이 주도해 왔던... 


결국 달러 가치의 유지를 위해 더 많은 석유를 찾아 중동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왔던 세력들이 저지른

위폐 발행이 도를 넘어 세계 통용 달러의 45% 이상이 위폐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국제 금융 시장의 주요 거래통화에 대한 인식..

   

주식시장의 허망한 가치 부풀리기의 환타지, 일루젼들의 실체가 저러할진데,

이 행성의 페트로 달러 체제 기반의 각국의 통화 시스템은 어떠했겠는가 ?


전 세계 행성의 노동자들이 피땀으로 일궈낸 그나마 실물체제의 제국의 이익들은 

검은 지배자들의 국가경제 권력의 중앙은행 집중화를 추진해 왔던 경제 NWO 주의자들에 의해 

경제 양극화로 흘러 가며 모든 부를 편중되게 했고, 단지 5개 가문이 전 세계의 모든 부의 85% 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


여기에 덧붙여,

그러한 은행기관들이 투자의 이름으로 만들어 그래서 

일반 국민들의 경제구조를 언제라도 목 매달아 골로 보낼 수 있도록 해왔던.. 

세계 전역의 투자은행들이 부풀려 놓은 파생상품의 거품 규모는  행성 경제 8 천배에 해당하는 위험한 거품 폭탄만 만들어 냈다..


삼성이 하는 짓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집단 마인드 컨트롤에 기반하여 희망의 이름을 숙주 삼도록 유도하여

골드만 삭스의 마인드를 저변에 깔고

거품 장사를 해대는 것에 불과한 것 아닌가..   


삼성 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과 전 세계의 탐욕스러운 투자 기관들이 그러했고, 

시스템 내부의 거의 모든 구성요소 들이 부패의 나락으로 함께 떨어져 온 것이 진실이다. 


Drakonian 계열들이 행성에 이식했던 채무 노예 기반에서 비롯된 오늘날의 금융 자본주의 시스템은 허상인 것이다..

이 구조 아래에서 행성의 국민들이 깔려 그들의 고유한 신성 권리들이 살해되고 일생을 노동자의 삶으로 살아가다가 죽어갔다..


이러한 시스템 위에 누가 걸터 앉아 있는가..


전 세계가 기본소득과 사회 복지 보장에 대한 견해들이 점차 높아져 가는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리고 OITC-GDF 계정 자산들에 대한 강탈의 역사를 돌아보게 된다면

지원을 받아왔음에도 파산만 거듭한 국가경제 운영에 관해 무능 할 뿐인 

부패한 정치권력 체제들의 금융 자본세력들과의 결탁에 의한 더욱 거대한 타락상들을 회고해 볼 때,

그저 기만적인 비트 코인 체제로 푼돈이라도 벌어 자신과 가족을 부양하고픈 소시민들과 

아무 것도 모른 채 모순 투성이의 노동시장 안에서 

국민들은 그저 개. 돼지로 끝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당신은 이러한 행성 경제 시스템에서 무엇을 느끼게 되는가... 


과거 삼성이 바이오 시밀러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기사를 처음 봤던 기억이 떠 오른다.

당시 뭔가가 이상했었던 느낌의 기억이 떠 오른다.


그리고 그것은 이하의 펌글 마냥, 

최순실 세력들과도 연계가 되고 있고,


삼성전자가 Vanguard 산하의 자회사이고, 최순실 통일교 세력들의 배후 네트워크가 CIA 일 때,

이 삼각형 구조는 매우 자연스럽지 않은가...

DS - NWO Bush Clan 들 산하에 벵가드 코포레이션이 놓여 있고

CIA 는 그들의 지정학적 통제와 지배를 위한 기관으로써 봉사를 해 왔으니..

우리는 삼성이 아닌 삼성의 머리도 함께 바라봐야만 하는 것이다. 


이 처럼 검은 NWO 세력들의 좌청룡 우백호 처럼 움직여온 

기존의 세계적인 악마 CIA 를 전부 정리하고 끝장 낸 것은 도널드 트럼프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지 할 필요가 있다..

(물론 그도 도움을 받았지만..) 

펜타곤 군대와 잔당 세력들 간의 격심한 총격전이 있었다는 얘기가 나돌기도 했으며

미 해병대가 큐바 관타나모로 증원 파병된 것은 러시아 미디어들이 언급 했을 정도로 명백한 진실이다.


다시 돌아와,

따라서 이재용이에 대한 심판이 상징성을 지닌다 하더라도, 

국민연금과 그 이상의 국민들의 현재, 미래자산과 국부를 넘보는 중죄를 저질렀으므로

(GDF 계정 자산들을 이용하거나 ㅇ털어가는 메커니즘과 크게 달라 보이질 않는다만..)


삼성의 범죄적 사실들을 돌아 볼 때, 

기만적인 페트로 달러 체제에 기반하여 전 세계의 다양한 업체들의 지분잠식 구조를 지닌

벵가드 코퍼레이션으로부터 분리 시켜야 한다.


이러한 분리는 전 세계 뱅가드 체제 산하의 모든 기업들도 마찬가지여야 함을 나는 말했다.


따라서 

어둠의 세력들에게 굴복해 온 현대와 삼성은 그들의 내부 지분결속의 모체가 되는 순환출자 고리를 끊어 내고

엄정한 기업가치 심사를 거쳐 불량 채권과 부채 상태에 놓여 있는 불필요한 기업은 매각시키돼,

금산 분리의 원칙에 의거하여 사법적 판결을 받아야만 한다. 이 또한 상징성이 되려나..


덧붙여 이재용의 선대가 살아 있다고 보는 삼성의 사장단은 없지 않은가..

왠지 이 또한 거대한 교훈의 형태로 작용하는 소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돈과 지배주의 카르마..


도대체 무슨 환상과 일루젼에서 허덕이고들 있는 것인가..

일종의, 한 번 발을 디디면 돌아오기 어려운 Slippery Slope 인가..


인간이 지닌 창조와 빛의 본질들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 것인가..


현실적 사건들이 지닌 교훈적 측면들의 성질을 우선하고자 하므로

행성의 그리드 시스템 얘기로 회귀하지는 않겠다..


잃어버린 영적 본질과 신성한 기억의 회복 여정들은 

이러한 교훈적 문턱들을 모두 넘어선 이후로 찾아 오는 것 들이므로


아직 열려야 할 교훈의 문들은 무수히 남아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행성적 카르마들이기 때문..


  

이하 보통의 종이 박스가 어떻게 황금 박스로 변환이 되는가에 대한 

삼성 바이오 로직의 상장 스토리들은 매우 심플하고 쉽게 정리되어 있다. 읽어 보셈.



이하 인용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document_srl=510749345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정리 ㄷㄷㄷ

mz3
조회 4351 추천61 비추천0

삼성바이오 분식사기 사건 정리 해봤습니다.txt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066268

 

삼성이 반도체 이후 먹거리로 의약.제약 분야를 찍은건 모두 알것임. 정직하게 기업을 키우기보다 역시 삼성답게 사기를 치기로 결심함 ( 크.. 명불허전)

 

1.2012년 삼성바이오로직스라는 회사를 만듬(이하 삼바로 통칭). 이재용은 삼성전자와 물산을 통해 1조2천억을 투자함 부채는 3조2천억. 장사는 더럽게 안되서 6년간 적자만 5천5백억.

 

근데 신기한건 부채가 자본의 3배고 장사는 돈 까먹기 바빴던 회사가 현재 자산이 6조가 넘고 시총이 32조인 회사가 되어있음. 이게 왠 일?

 

 

2. 삼바는 바이오에피스라는 자회사를 가지고 있음 역시나 이재용이 만든거. 이 회사도 역시나 장사를 더럽게 못해서 누적적자만 3천억이 넘는 쓰레기 ㅋ .에피스의 지분은 삼바가 91프로, 미국의 바이오젠이 9프로를 보유. 근데 바이오젠은 향후 콜옵션을 행사하면 지분을 49프로까지 늘릴수 있었음.

 

 

3.여기서 희대의 사기꾼 이재용의 사기쇼가 다시 시작됨. 삼바를 어떻게든 상장시켜서 주력회사로 키우고 싶었던 이재용은 자회사 에피스의 가치를 부풀리기로 결심함. 앞서 미국 바이오젠이 콜옵션을 행사해서 지분을 늘릴수 있다고 했는데, 상식적으로 어느 미친 회사가 망해가는 회사의 지분을 그 시점에 콜옵션까지 행사하면서 더 사려고 하겠음? 근데 바로 여기서 사기쇼가 시작됨. 자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음 장부가와 시장가. 쉽게 말하면 부동산을 공시지가로 평가하거나 실거래가로 평가하는거랑 같음. 에피스의 장부가는 당연히 개판 오분전. 공식적으로 인정되는건 물론 장부가임.

 

 

4. 어느날 삼바는 에피스를 자회사에서 제외해버림, 이유는 바이오젠이 콜옵션 행사로 삼성에피스의 지분을 49프로로 늘리면 자기들이 지배관리하기 힘들다는 이유 (바이오젠 : 응? 먼소리야?) . 근데 나중에 밝혀졌지만 바이오젠은 그 당시 에피스의 지분 투자 가치를 0으로 잡고 있었음 한마디로 그냥 없는돈 셈 치고 있었던거 ㅋ. 근데 괜히 삼바 혼자 김치국 드링킹으로 난리굿을 쳤던거. 이유는 단 하나. 자회사에서 제외되면 그 회사의 지분을 장부가가 아닌 시장가치로 평가할 수 있게 됨. 쉽게 말해 뻥튀기가 가능해짐.

 

그냥 삼바는 에피스를 자회사에서 제외할 핑계가 필요했던것.

 

 

5. 이 장사 더럽게 안되는 에피스가 앞으로 엄청난 회사가 된다며 회계법인은 무려 5조 2천억짜리로 평가를 해줌. 이 황당한 가치산정을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금감원은 아무 문제없다고 승인완료. 언제? 2015년 말, 즉 그 해 8월부터 이재용이 최순실에게 220억을 지원해주고 말 사준 직후. 2016년 3월엔 안종범실록엔 삼바의 이름이 떡하니 적혀있음 (왜때문에 이런 사기가 가능했는지 알거 같다) . 이렇게 해서 돈까먹기 바쁜 쓰레기 회사 삼바는 무려 6조원대의 자산을 가진 회사가 되버림.

 

 

6. 이 뻥튀기 된 회사를 가지고 2차 뻥튀기를 위해 상장을 시도함. 근데 상장요건에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있었음

 

첫째. 매출이 천억이상에 영업이익이 30억 이상일것

 

둘째. 시총이 4천억이상에 매출이 2천억 이상일것

 

이 기준대로라면 뻥튀기 자산만 있지 매출이랑 이익이 없는 삼바는 상장이 될래야 될수가 없었음. 근데 갑자기 2016년말 거래소가 상장 요건을 매출,이익 따위는 필요없고 시총 6천억에 자본금 2천억이상이면 오케이라고 바꿔줌 ;;

 

삼바이후 이 시총. 자본금 요건으로만 충족되서 상장된 회사는 없다고 함(오잉?)

 

 

7. 감사합니다 하고 잽싸게 상장을 시킨 삼바는 공모대박을 거쳐 지금은 시총 32조원의 회사가 됨.

 

 

이 과정을 거친 쓰레기 기업 삼바의 정체가 오늘 분식회계 뉴스가 터지며 알려지게 된 것.

 

결론. 삼성은 기업을 가장한 범죄, 사기꾼 집단이다. 삼성이 삼성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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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 귀찮아서 딴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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