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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류는 과연 AI 와 유전자 편집 기술을 다룰 수 있는
충분한 지혜를 갖추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해야만 한다.
이미 인공지능 기반의 완전한 무인 은행이 세계 최초로 중국에 설립된 것처럼,
현 사회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일들은 전통 기반의 매우 심플하고 단조로운 작업들로 구성된 것들이 대부분이며
왠만한 인간의 작어 방식들은 컴퓨터 및 자동화 시스템들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미 100% 대형 상설마트 무인 점포 시스템이 각 가정으로 배달마저 완료 시키는 시스템이 중국에 있으며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오 윈은 북경 중관촌 (많은 우수 대학들이 모인 아카데미 빌리지) 이나 국제포럼에서
중국은 이후로 AI 부문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에 박차를 가해야만 한다고 그는 거듭 강조했다.
테슬라사와 스페이스 X 로켓을 쏘아 올린 엘론 머스크는 현재 AI 는 재앙의 원천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물론 AI 의 기술적 섬세함은 바다 건너 외과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정밀도의 차원을 넘어
인간의 기존 노동시장의 성질을 완전히 뒤바꾸게 될 것은 분명하다.
어떤 지혜들이 필요한가..
그런데 이번에는 유전자 부문이다.
그러한 인간을 구성하고 그들이 먹는 식량, 그리고 여전히 낮은 수준의 갈등요소가 남아 있는
지역 전쟁을 담당하고 대비하는 군사부문에서 조차도 이러한 유전정보 편집 및 활성화 방식의 연구가 진행되는데,
이미 DS 계열들의 지주회사 격 이었던 미국의 몬산토 社 의 GMO 는
전 세계적으로 인류 전체의 유전정보 체계를 뒤흔들거나 면역성을 담당하는 유전자 부문에 대해
이상 편집 증상을 일으켜 오히려 암을 유발시키는 유전자 원의 성질을 지닌 것이 드러났었고
이에 대해 유럽과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몬산토의 GMO 방식은 인류 전체에 매우 해롭다는 경고를 유럽 전역에서 내놓기도 했었다.
물론 몬산토는 Vangurs 벵가드 코퍼레이션이 소유지분을 지니고 있으며
한국 정부는 이제서야 GMO 표시제를 국민 청원 방식으로 통과시켜 그래도 여전히 다양한 종류의 GMO 들에 대해
소비자 개개인이 선택 할 권리를 주자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GMO 는 소비자가 선택 할 수 있는 권리를 수여 할 대상이 아니라
러시아와 유럽 등 전 세계 50여 개국이 추진해 왔듯이
미국산 GMO 자체는 수입을 금지시켜야만 하는 성질이라고 그리도 말했으나,
시민단체라고 불리우는 그들은 그러한 의미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던 듯 하다..
그들이 좋은 취지로 시작하여 청원이 통과 되고 식품마다 GMO 여부 표기가 되었다 한들
자라나는 아이세대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상 GMO 식품의 수입과 원재료로 사용된 후 최종 생산품의 진열이
GMO 마크로 표기가 되어 판매가 허용되는 것과
아예 수입을 금지 시켜 식품원재료로 사용될 가능성을 러시아 및 유럽 각국들의 수입 금지 정책으로 채택하고
대신 자국산 농산물 품종 개량 및 생산량 확대와 유통공급에 힘을 써서 완전 대체하는 것의 차이는
실로 근본적인 취지의 단계가 아닌가..
먹고 마시는 음식물과 공기는 올곧아야 한다.
산모의 젖에서 중금속 성분이 검출될 만큼 오염된 시대이고,
특히 한국 지역은 1년 내내 중국 내륙과 동부 공업지대 로부터 오는
화석 연료 먼지와 중금속 성분의 대기에 뒤덮여 살고 있다.
바다와 수돗물에는 마이크로 단위의 미세 플라스틱이 녹아 흘러다니고,
태평양에는 시카고 주 크기의 대형 쓰레기 부유물들이 형성한 인공 쓰레기섬들이 5~6개가 떠돌아 다니고 있다.
깨끗한 물, 맑은 공기는 인간의 기본 권리여야 하는데, Thoth 의 죽음의 메타트로닉 방식들은
Nikola Tesla 의 전기생성 방식 조차도 차단하고 방해하여
석유를 파먹고 행성과 가이아를 파먹어 들어가도록 했다.
기록했듯이, 골드만 삭스와 JP 모건이 투자했던 GE,
그리고 자신들이 투자했던 회사에 대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천재 발명가라는 코스프레로 내세워 고용했던 토마스 에디슨 초대 GE 사장,
니콜라 테슬라의 우주적 에너지 획득 방식은 사장되고 화석연료를 파먹어 들어갔으며
또한 GE 는 오늘날 전 세계에 수립된 원자력 발전소의 80% 를 건설한 회사가 되기까지 했다..
대단한 모순의 성질을 초월하여 가히 살인적인 파괴주의로 기술이 엉뚱하게 흘러온 것이나 마찬가지.
적어도 이상 기록한 현실의 모순 구조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인데
유전자 부문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더욱 전문적인 영역의 주제들 이므로
편집에 의한 유전적 프로그램의 방향성은 이를 연구하는 동시대의 성질, 지혜의 발달 정도를 반영하여
파괴의 지름길로 가던가 인류 전체의 의학적 개선의 키가 되던가..
항상 판도라의 상자와 같은 위치에서 소리 없이 흘러간다.
사실 복제 기술 보다 유전자 편집 기술이 상위에 놓여 있다.
지역 우주들의 여러 생명 종들 간의 하이브리드 유형의 탄생들과 더부러
행성 지구의 다양한 역사적 상관성들은 모두
이러한 하이브리드 종족들의 개입에 의한 것들이고 이는 침략과 방어, 창조와 파괴의 성질로 맞물려 흘러 왔다.
언급된 아눈나키 종족들 전체가 하이브리드 유형들이고,
가장 최근까지도 미국정부를 이면에서 조종했던 Zeta 계열 및 Dracos 계열들 또한 하이브리드 유형이며
그들 사이의 하이브리드 유형들도 그들은 만들어 냈다.
인류의 진화란 유전적 진화이고 이는 다양한 유전자 체계들이 행성역사의 특정 시대에
외부로부터 주어진 유전정보들의 순차적인 축적과 세대에 걸친 형질의 전달에서 기원한다.
이러한 과정 자체 또한,
고대 아눈나키들의 침략사로부터 유전정보 체계들의 혼재 역사에도 기원하며,
Starseed 와 Earthseed 사이의 역사적 상관성들 또한 그러하다..
DNA 의 기원을 다윈의 진화적 방식을 적용, 시도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발상이며
이러한 고도의 유전적 프로그램들은 남아 있는 고대문명들의 성질들이 암시하듯
항상 외계로부터 온다.
그리고 무수한 침략을 받았던 행성 지구의 역사에 가장 중심에 놓여 있는 무수한 침략사들의
중심 주제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러한 중심 주제들은 오늘날 DNA 에서 JUNK PART 로 알려진 부문들에 90% 가 남겨져 있다.
인류는 유전정보를 올바르게 다룰 지혜와 빛을 충분히 갖추었는지 스스로 자문해야만 한다.
자문행위 자체가 통시적 의식의 레벨이고,
이 세계는 대체로 (상업적 군사적) 목적성만 지니는 경향이 더욱 크다.
언제나 외줄타기의 성질을 지니는 것이다..
US Gov Backs Dangerous New Genetic Manipulation Approach
https://journal-neo.org/2018/04/11/us-gov-backs-dangerous-new-genetic-manipulation-approach/
The Trump Administration is backing a new technology for the genetic manipulation of plants and even animals with no intend to supervise or regulate against possible dangers. If left unchecked, it could open a Pandora’s Box of dangers to human health for generations. Yet very little debate is taking place on this dramatic development. Here are some things to consider.
트럼프 행정부는 가능한 위험에 대해 감독하거나 통제하려는 의도가없는 식물이나 심지어 동물의 유전자 조작을위한 새로운 기술을 뒷받침합니다. 체크하지 않은 상태로두면 세대를 거치면서 인체 건강에 대한 위험성이있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이 극적인 발전에 관해서는 거의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은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사항입니다.
https://journal-neo.org/2018/04/11/us-gov-backs-dangerous-new-genetic-manipulation-approach/
The new development is being called “genome editing,” or simply gene editing. It’s being promoted as a “new, improved” method of altering genetic expression of plants and even animals and humans. In 2015 London TED conference geneticist Jennifer Doudna presented what is known as CRISPR-Cas9. This is an acronym for “Clustered regularly-interspaced short palindromic repeats.” It’s a revolutionary and highly controversial gene-editing platform using a bacterially-derived protein, Cas9. It supposedly allows genetic engineers to target and break the DNA double strand at a precise location within a given genome for the first time.
새로운 개발은 "게놈 편집"또는 단순히 유전자 편집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식물과 심지어 동물과 인간의 유전자 발현을 바꾸는 "새롭고 개선 된"방법으로 홍보되고 있습니다. 2015 년 런던 TED 회의 유전 학자 Jennifer Doudna는 CRISPR-Cas9로 알려진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정기적으로 간격을 둔 짧은 회문 반복"을 의미합니다.이 단백질은 세균에서 추출한 단백질 인 Cas9를 사용하여 혁신적이고 논쟁의 여지가 많은 유전자 편집 플랫폼입니다. 아마도 유전 공학자들이 처음으로 주어진 게놈 내의 정확한 위치에서 DNA 이중 가닥을 표적화하고 파괴 할 수 있습니다 .
https://journal-neo.org/2018/04/11/us-gov-backs-dangerous-new-genetic-manipulation-approach/
Genetic Editing Proliferation
유전자 편집 기술의 광범위한 확산
In effect CRISPR is a highly precise way to alter genes, genes in plants, in animals and even humans. Quite different from the older Monsanto “gene cannon” or other techniques of changing a plant’s genetics by bombarding it with a foreign substance to (hopefully) make the soybean or GMO corn resistant to Monsanto’s Roundup weed killer, a highly sophisticated and highly costly procedure that is patentable and that is so complex as to be limited to a handful of company actors around the world, gene editing is relatively cheap, kits available for around $500. And relatively easy to use. As one analyst described it, CRISPR is “a very precise not to mention extraordinarily cheap and easy to use tool which can locate, cut, deactivate, activate or rewrite any sequence of DNA that they want in a living cell.” Note the words, “cheap and easy to use…can locate, cut, deactivate or rewrite any sequence of DNA that they want…”
실제로 CRISPR은 유전자, 식물의 유전자, 동물의 유전자, 인간의 유전자까지 매우 정확하게 바꾸는 방법입니다. 몬산토의 "유전자 대포 (gene cannon)"또는 식물의 유전학을 다른 물질로 공격하여 콩이나 GMO 옥수수를 몬산토의 범람 잡초 살인자에 저항성으로 만드는 기술과는 상당히 다른, 매우 정교하고 값 비싼 절차. 특허가 가능하고 전 세계적으로 소수의 회사 관계자에게만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유전자 편집은 비교적 저렴하며 약 500 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사용하기 쉽습니다. 한 분석가가 기술 한 것처럼 CRISPR은 " 살아있는 세포에서 원하는 모든 DNA 서열을 찾아 내고, 잘라 내고, 비활성화 시키거나, 활성화하거나, 재작 성할 수있는 매우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운 도구는 말할 것도없이 매우 정확 합니다. "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운 ..."이라는 단어는 원하는 DNA 서열을 찾아 내고, 잘라 내고, 비활성화 시키거나 다시 작성할 수 있습니다.
https://journal-neo.org/2018/04/11/us-gov-backs-dangerous-new-genetic-manipulation-approach/
And the cost of buying CRISPR and related genome editing materials is alarmingly cheap ranging from several hundred dollars to several thousand. The equipment is available online from scientific equipment makers and on one site an ad reads, “CRISPR-Cas9 editing made easy:…Our easy-to-use, optimized, and validated solutions span the entire cell engineering workflow, making genome editing accessible to anyone at any level. “ As one critic put it, “anyone can buy some CAS9 for a few hundred bucks, any halfway decent lab can use it to alter the DNA of anything…”
그리고 CRISPR 및 관련 게놈 편집 자료를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은 수백 달러에서 수천에 이르는 엄청나게 싸다. CRISPR-Cas9 편집은 쉬워졌습니다. ... 우리의 사용하기 쉽고 최적화되고 검증 된 솔루션은 전체 셀 엔지니어링 워크 플로우에 걸쳐있어 게놈 편집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수준의 사람. "한 평론가는"누군가 CAS9를 몇백 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중간 정도의 실험실에서는 그것을 사용하여 모든 DNA를 바꿀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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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Security Issue
국가 안보 문제
DARPA, the Pentagon R&D arm is spending millions on developing gene editing. In 2016 James Clapper, Obama Administration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added gene editing to the list of threats posed by “weapons of mass destruction and proliferation.” In July, 2017 the US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awarded $65 million in four-year contracts to seven teams of scientists to study gene-editing technologies. The commitment officially made DARPA the world’s largest government funder of “gene drive” research.
DARPA (미 국방 고등연구 계획국) 즉, 펜타곤 R & D 무기개발 부서는 유전자 편집 개발에 수 백만 달러를 쓰고 있습니다. 2016 년 오바마 행정부 당시 국가 정보 국장인 제임스 클래퍼 (James Clapper)는 제시되었던 "대량 살상 무기 (WMD)" 위협 목록에 유전자 편집을 추가했다. 2017 년 7 월 미국 국방 연구계발 계획국 (USAA)은 유전자 편집 기술을 연구하는 과학자들로 구성된 일곱 개의 연구팀에게 4 년 계약으로 6 천 5 백만 달러를 수여했다. 이러한 확약은 공식적으로 DARPA 를 "유전자 원동력" 연구 의 세계 최대 정부 재정 수혜자로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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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 Drive is the next major development in the new gene editing world. The idea of gene drive is to force a genetic modification to spread through an entire population in just a few generations. one of the leading gene drive researchers, Omar Akbari at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gets DARPA gene drive research money. He works with what is supposedly the world’s deadliest creature: the Aedes aegypti mosquito. His work involves gene editing the deadly mosquito, re-engineering them with “self-destruct switches.”
Gene Drive는 새로운 유전자 편집 분야의 다음 주요 개발품입니다. 유전자 이동의 개념은 단지 몇 세대 만에 전체 인구를 통해 유전 적 변형이 확산되도록하는 것입니다. 선도적 인 유전자 구동 연구원 중 하나 인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의 Omar Akbari는 DARPA 유전자 드라이브 연구 돈을 얻습니다. 그는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생물 인 Aedes aegypti 모기 와 함께 일 합니다. 그의 연구는 치명적인 모기를 유전자 편집하고 "자기 파괴 스위치 (self-destruct switches)"로 재조합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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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ounds noble, a boon to mankind saving maybe a million lives annually. Like selling earlier GMO “golden rice” as a solution to infant blindness, gene editing however is not as perfect as it is made out to be. The scientist who first suggested developing gene drives in gene editing, Harvard biologist Kevin Esvelt has published a paper warning that development of gene editing in conjunction with turbocharged gene drive technologies have alarming potential to go awry. He notes how often CRISPR messes up and the likelihood of protective mutations arising, making even benign gene drives ruthlessly aggressive. He stresses, “Just a few engineered organisms could irrevocably alter an ecosystem.” His computer gene drive simulations calculate that a resulting edited gene “can spread to 99 percent of a population in as few as 10 generations, and persist for more than 200 generations.”
이것은 고귀한 것처럼 들리며, 인류는 매년 백만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영아 실명에 대한 해결책으로 초기 GMO "황금 쌀"을 판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유전자 편집은 완벽하게 진행, 제공되지 못합니다. Harvard 생물 학자 Kevin Esvelt는 유전자 편집에서 유전자 드라이브를 개발할 것을 처음 제안한 과학자는 터보 차지 유전자 구동 기술과 함께 유전자 편집을 개발하는 것이 잘못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를 발표했다. 그는 CRISPR이 얼마나 자주 엉망이 되고 보호 돌연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지적하고 양성 유전자 드라이브를 무자비하게 공격적으로 만든다. 그는 "단지 일부 조작 된 생물체 만으로는 생태계를 돌이킬 수 없게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의 컴퓨터 유전자 드라이브 시뮬레이션은 편집 된 결과 유전자가 "10 세대 만에 99 %로 퍼지고 200 세대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계산합니다 . "
https://journal-neo.org/2018/04/11/us-gov-backs-dangerous-new-genetic-manipulation-approach/
It takes little imagination to conceive a scenario in which malevolent actors intent on wreaking destruction unleash destructive gene edited plants or animals, or even humans. Earlier GMO was so complex and costly it was limited to a very few actors who grabbed patents on their GMO seeds. Now with gene editing readily available and becoming widespread, Pandora’s Box is being opened wide.
파괴를 일으키려는 악의적 인 행위자가 파괴적인 유전자 편집 식물이나 동물 또는 인간을 풀어내는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것은 거의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초기의 GMO는 너무 복잡하고 값 비쌌으며, GMO 종자에 대한 특허를 얻은 소수의 행위자들로 제한되었습니다. 유전자 조작이 용이 해 널리 보급됨에 따라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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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A Gov Gives Green Light
그러나 미국 농무부는 청신호를 제공
Rather than approach such a potentially disruptive technology as gene editing with utmost caution and control, the US Government, and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Secretary Sonny Perdue, are opting for no regulation, a laissez faire permissiveness that treats the resulting gene edited plants as identical to conventional plants, therefore needing no special regulation. In a March 28 Press Release, Purdue stated, “USDA does not regulate or have any plans to regulate plants that could otherwise have been developed through traditional breeding techniques…This includes a set of new techniques that are increasingly being used by plant breeders to produce new plant varieties that are indistinguishable from those developed through traditional breeding methods…such as genome editing…”
미국 정부와 미국 농무부의 소니 퍼듀 (Sonny Perdue) 미 국무부 장관은 조심스런주의를 기울여 유전자 편집과 같은 잠재적으로 파괴적인 기술에 접근하기보다는 유전자 변형 식물을 식물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자유 방임 (autisperial permissiveness)을 규정하고있다. 따라서 전통적인 규제가 필요하지 않다. 퍼듀 (Purdue)는 3 월 28 일 보도 자료에서 "미 농무부는 전통적인 육종 기술을 통해 개발되었을 수있는 식물을 규제 할 계획이 없거나 규제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식물 육종가가 생산하는 새로운 기법을 포함하며, 게놈 편집과 같은 전통적인 번식 방법을 통해 개발 된 품종과 구별 할 수 없는 새로운 식물 품종 ... " 개발 등 또한 포함하고 있다.
https://journal-neo.org/2018/04/11/us-gov-backs-dangerous-new-genetic-manipulation-approach/
So we have at the same time the US intelligence community treating gene edited organisms and related technologies as potential weapons of mass destruction, while at the very same time the agencies of the US Government responsible for food safety, the USDA, EPA and FDA seem content to turn a blind eye to all. As critics have noted, “We might be able to wipe out entire species on a whim …We might be able to do that — to any species — that we’ve decided we’d rather not deal with anymore …” Even “undesirable” groups of human beings?
따라서 우리는 동시에 미국 정보 기관이 유전자 변형 생물 및 관련 기술을 잠재적 인 대량 살상 무기로 취급하는 동시에 식량 안보를 담당하는 미국 정부 기관, USDA, EPA 및 FDA가 만족스러운 것처럼 보입니다 모두에게 눈을 멀게합니다. 비평가들이 지적했듯이, "우리는 변종으로 종 전체를 쓸어 버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우리는 어떤 종에게 더 이상 적용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안전하다고 결정한 것일 수 있습니다 ..." 심지어 "달갑지 않은" 대상의 인간 집단에 까지 적용하려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https://journal-neo.org/2018/04/11/us-gov-backs-dangerous-new-genetic-manipulation-approach/
F. William Engdahl is strategic risk consultant and lecturer, he holds a degree in politics from Princeton University and is a best-selling author on oil and geopolitics, exclusively for the online magazine “New Eastern Outlook.”
https://journal-neo.org/2018/04/11/us-gov-backs-dangerous-new-genetic-manipulation-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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