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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tnik] 네타냐후는 미국의 반 시리아-이란 상황의 개입을 유도한 것.. 최악의 선택.. 이란은 즉각적 대응을 발표 중..

by 煌錦笑年 2018.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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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골란 고원의 이스라엘 군사적 공격 감행에 관한 포스팅을 하며

네타냐후의 의도는 

미국을 이란과 시리아를 견제하는 전장으로 끌어 들이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썼는데,


지금 Sputnik 을 보니 1면 헤드라인의 첫 번째 메인기사의 제목으로도 나타나는 것을 본다.


이미 시샛말로 너 잘걸렸다..의 입장을 드러내는 이란 국방부는

이란의 손이 방아쇠와 미사일 버튼 위에 놓여져 있다는 발언을 한다.


동시에 분석가들은, 이란이 골란 고원을 공격할 이유도 없고,

이스라엘이 주장하는 이란 측의 공격 시도에 대한 증거가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


결론적으로 네타냐후 만큼 미친놈들이 왜 행성의 주요 주권 국가 수도들을 걷도록 하는 것인가..



이 메커니즘의 원리는 사실 매우 간단하다. 

예로, 청와대가 김정은 위원장에게 정상회담 당시 타고 온 리무진을 선물했다는 가짜 뉴스를 퍼 나른 자가 

나이도 지긋한 자유한국당 소속의 양천구 시의원으로 밝혀졌다. 것도 일베 라는 유명한 저급사이트를 통해서.

강남구청장 신연희도 공산주의자 발언 했다가 실정법 위반으로 구속 수감된 사례도 마찬가지. 


명확한 의식으로 악을 선택하는 자들 밑에서 

낮은 수준의 진동수에 공진하는 부류들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5.18 광주학살 사건을 종북 좌빨들이 북한 간첩들과 내통하여 벌인 반국가 테러로 

아주 단호하게 분명하게 인식 하듯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의 똑같은 역사적 사실에 대해 완전히 다른 극명한 해석을 내리고 그것을 확신하며

모든 이들에 의해 역사가 드러낸 진실들이 전해주는 아픔과 고통,  

인간에게 내재된 가슴과 감성 및 감정적 공감대 형성이 완전히 불가한 부류들이 있는 것이다.


이들은 결코 도덕적으로 진화 할 수 없으며, 진화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고,  

이해 수준이 매우 낮은 상태로 반응한다. 

사실상 이해력이 매우 낮다. 詩 가 지닌 메타포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인간이 기본적으로 지닌 감수성의 영역들이 거의 부재하며,

이러한 모든 관련 특징들은 낮은 DNA 진동수 영역에서만 반응하기 때문이며

무영혼 계열들의 Robotoid 는 단지 2 가닥의 DNA 를 지녔다.

그들의 일부가 생명의식의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마음의 작용을 획득하는 이유는

부계나 모계 중에 영혼 존재가 놓여 있었기 때문.

  

사회 전체의 시스템에서 전체적인 진화와 진보의 발목을 잡는 역할들을 담당하게 된다.

전 적폐 정부 시절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를 언급한 배경들의 실질적인 생물학적 배경들이 여기에 있으며

상당수의 그들은, 시대적 변화와 의식의 전환에 무감각하며 인간 조차도 도구로 여기는 습성들 마저 있어

현재의 대한항공 갑질 사태, 윤리와 도덕적 무감각으로 저지른 횡령 및 관세포탈, 밀수의 기업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전횡의 사례들이 고스란히 이러한 낮은 진동수 수준의 사회적 현상들을 보여 주게 되는 것이다.

영화 아저씨에서 보여주듯이, 인간을 장기 밀매의 거래 대상과 도구로 여기는 자들이 있다.

영혼 존재들에게는 불가능한 지옥의 범죄세계들을 엿볼 수 있고, 그러한 범죄가 가능한 자들이 구성한

이 세계의 다양한 저급한 형태의 구성요소들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 이 세계라면,

개인의 총기소유를 통제하려는 오바마 시절의 정책들에 누가 손을 들어줄 것인가 ? 


...


다양한 자연재해들이나 사회적 사건들의 상당수가 무영혼 계열들의 수치가 감소하는 방향으로 흘러 왔다.

이러한 무영혼 계열들의 행성에서의 발생 기원은 그간 빈번하게 기록해 왔으며,

네타냐후 같은 자들의 3차 대전 확전 시도들을 볼 때, 


이스라엘은 지도에서 지워져야만 한다..는 견해를, 원 없이 돌아다니며 거짓을 유포하고 

그나마 안정된 체제의 영토 안에서 자신의 이해 수준으로 오판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순진 무구한 해석들은 

말 그대로, 팔레스타인 지역이 아닌 한국 지역에서, 

피상적이고 획일적인 읽기 수준에 그쳐 전체적인 이해가 부재한 순진한 환타지에 불과하다.


정치권력을 지니고 개인의 정치적 불리함을 타인이나 타민족의 피로 보상하려는 자들은 

반 인류 범죄자로 처리가 되어야 하고, 그것을 교과서에 게재해야만 한다.

부패하고 타락한 미디어는 항상 공범이 된다..


거짓을 말하는 혀와 진실을 말하는 혀가 동시에 어딘가에 영원한 기록으로 남아 있게 된다는 것은 

심판이 단지 종교 경전들에 기록된 서사적 문구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어리석은 자들은 이러한 표현에 천국과 지옥을 먼저 떠 올린다.


그러나 지옥이란, 이 나라에서 반정부 거리 시위자들 중 아무런 판단의식 없이 이스라엘기를 흔드는 것에 놓여 있고

그 국기의 지역 자치구의 최고 권력자가 세계 평화를 주도하는 주권 국가들의 수도 행정부의 핵심 영역에서

연설을 하고는 미사일을 날려 대는 행위들에 있는 것이다.


냉동정자에 의한 수정은 영혼이 도달 할 생물학적 과정이 배제된 단지 의료시술 행위이다.

영혼은 인간의 Chakra 시스템의 회로를 통해 배아 중심선으로 내재, 안착하는 것이기 때문..


언젠가 인간의 과학은 반물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유기적 원자로 메커니즘이

인간의 심장 시스템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


이스라엘은 버튼을 잘못 누른 것 같다..  




이번 주 골란 고원과 다마스쿠스 부근의 폭력 사태가 미국을이란과 전쟁으로 돌입시키는 신자유주의 계획의 일부라고 전문가는 스푸트니크에게 전했다.

안보 및 국제 문제 분석가 인 마크 슬론 다 (Mark Sleboda)는 최근 이스라엘과 시리아 간의 폭력 사태가 확대됨에 따라 이스라엘이이란과의 대립을 시작하고 미국의 대규모 전쟁 캠페인에 대한 지원을 모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슬립 다 (Solboda) 목사는 라디오 스푸트니크 ( Rust & Clear) 목장에서 베자민 네타냐후 (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가 "무엇보다 미국이이란과의 전쟁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워싱턴에는 네오콘이 많이있어 똑같은 일을 원하고 이것과 함께 놀고 싶어한다"고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트럼프 장관이 연설을 시작하자마자 이스라엘 당국은 화요일이란의 핵 협상을 중단하라는 발표를 시작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골란 고원에 "고도의 경고"를 표시했다. 이스라엘 북부 국경 너머로

이스라엘은 또 화요일이란이 미사일 발사를 수행함으로써 폭탄 보호소가 개방되고 골란 고원에 군사 자산이 이동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란은 1967 년 6 일 전쟁에서 이스라엘에 의해 시리아에서 탈취되었으며 이후 이스라엘에 의해 점령되었습니다.

다마스쿠스는 트럼프가 발표 한 지 몇 시간 만에 이스라엘 방위군이 알 키스와 지역의 시리아 수도에서 남쪽으로 발포했다고 비난했다. 나중에 서방 언론은이란 호송을 목표로 삼았다.

이러한 발전이 조율 된 것처럼 보인다면, 그들은 아마도 그랬을 것입니다. Sleboda는 Brian Becker와 John Kiriakou의 호스트에게 말했습니다.

모스크바 외무부 관계자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인 러시아 두마 (Duma) 외무 장관은 에스컬레이션 래더 (escalatory ladder)를 단계적으로 실시 할 예정인 도발 행위라고 분명히 외쳤다.

슬론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시리아 내전에 개입 한 데 대해 "이전에 시리아를 공격했다고 주장한 이스라엘 - 분쟁이 시작된 이래 2011 년부터 100 회 이상 불법적으로 공격적으로 시리아를 공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늘리고있다."


The escalation of violence near the Golan Heights and Damascus this week is part of a neoconservative plan to lasso the US into war with Iran, an expert told Sputnik.

Mark Sleboda, a security and international affairs analyst, says the most recent escalation of violence between Israel and Syria shows Israel intends to start a conflict with Iran and seek US support for a larger war campaign.

​What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wants, more than anything else, is to get the US into a war with Iran," Sleboda told Radio Sputnik's Loud & Clearon Thursday.

"There are plenty of neocons in Washington surrounding [US] President [Donald] Trump that want the same thing and are all too willing to play along with this," the analyst said.

Almost immediately after Trump began his speech announcing the US' exit from the Iran nuclear deal, also known as the 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 on Tuesday, Israeli authorities put their soldiers on "high alert" in the Golan Heights, citing heightened Iranian activity across Israel's northern border.

Israel also said Tuesday that Iran might conduct missile attacks, prompting the opening of bomb shelters and the movement of military assets to the Golan Heights. The Golan was seized by Israel from Syria in the 1967 Six-Day War and has been occupied by Israel ever since.

Within hours of Trump's announcement, Damascus accused the Israel Defense Forces of firing on targets south of the Syrian capital in the al-Kiswah area. Western media later called one of the targets an Iranian convoy.

If it seems like these developments were orchestrated, it's because they probably were, Sleboda told hosts Brian Becker and John Kiriakou.

"In fact, the Russian Duma member who heads up the Foreign Relations Committee specifically called out that this looks like a planned provocation intended to be conducted in stages up an escalatory ladder," the Moscow-based analyst noted.

"Israel, which has previously claimed that it was attacking Syria — it's attacked Syria illegally, aggressively, over 100 times since 2011, since the conflict began," Sleboda said of Israel's involvement in the Syrian civil war. "But they've been ramping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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