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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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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장소가 싱가폴로 결정이 되기 전부터

by 煌錦笑年 2018. 5. 22.

모든 상황들이 틀어질 것으로 보이더라니..


희망을 말해봐야 세계 평화는 하나의 상태 방정식인 것일 뿐


여전히 수식들의 계산은 많은 과정들을 거쳐야만 하고


번 생애들이 모두 종료가 되고 지나가도 완전한 평화는 오지 않는다.

트럼프의 이중 잣대

미국식 유태 파시즘들

공산주의에 가까운 미국의 파시즘 기반의 정세 해석


그 어떤 국제적 합의에도 서명을 거부하면서 타국에 대한 내정 간섭의 패턴은 


여전히도 오만하다.


폼페이오는 이란에게 12개 항목에 대한 최후통첩의 요구사항들을 던지며 초강경 압력을 가하고 있고


이란은 EU 의 계산기를 두드려 보는 것을 끝냈다.


EU 가 입장을 표명 할 순서를 의미한다. 이란에서 기업들의 철수를 고려 중이라는 내용은 무엇인가 ?


미디어가 차마 표현해서는 안되는 단어의 가능성이 함의된 것인가 ?



미디어들은 폼페이오의 12 개 항목이라고 언급 하나 미디어가 표현 해서는 안되는 두 어 가지가 더 있어 보인다.


유라시아 국가들은 이란과 중국의 바운더리에서 함께 하기로 하고 있고


오만한 이스라엘은 자신들에 대한 반대 결의안을 UN 에서 투표했던 


슬로베니아와 스페인 대사들을 소환한다. 

갈수록 가관..

앞으로 더욱 틀어지게 될 것이다.


한국 정부도 우스운 신세이고..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전쟁을 당하고 800 만이 목숨을 잃었으며


친미 식민정부와 군사독재 마저 거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자들이 해외에서 서명하자 IMF 가 터진 후


무수한 이들이 직장과 목숨을 잃었고, 내부자산들의 주인이 바뀌었으며


그럼에도 친미 친일주의 중심의 역사왜곡 시도의 매국적 지식인들과


입법 의회 중심의 정치 창녀들이 겨우 막대한 세금의 구조 아래에서 


개인적 에고이즘 들이나 펼쳐 대고 그것을 봐줘야만 하는 국민들의 시각은 


단지 절반의 의식과 절반의 로보토이드 구조 아래에서 굴러 간다..

 


정세현 전 장관 같은 사람들은 분명 불만이 많을 것 같다.


평양에 맥도널드 KFC 를 떠드는 자들,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의 빌미를 던져준 혹은 던져 주기로 했던 것인지도 모를 


문정인 같은 자들은 신뢰가 가질 않는다.


트럼프 또한 갈수록 기이해지고


국가 주권주의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트럼프와 폼페이오의 상반된 진술들..


해당 국가의 미래를 왜 너희들이 관여하고 결정 지으려 하나..



이란에 대해 매일 퍼부어지는 워싱턴의 강경 조치 사례들은 


마치 북미정상 회담을 앞두고 우리는 그냥 물러서지 않는다는 오만한 위험요소들을


북한에게 보여 주기를 원하는 자들의 의도 처럼


그래서 하나의 본보기 처럼 상황들이 벌어지는 중



이러한 흐름들에서 북한이 바라 보는 한국의 스탠스는 어떻게 보일 것인가..


진정성은 전달 되었으나 복잡하고 낮은 수준의 사안들을 더 많이 지닌 한국,


그러나 시소 게임은 여전히도 불안정 요소들을 지닌 채로 기우뚱 거린다.


...


시진핑 국가 주석의 발언은 하나의 결과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한다.


예루살렘 미 대사관의 이방카 트럼프는 이스라엘 관계에서 네타냐후와 가까운 쟈레드 쿠슈너의 아내이자


개관식 호스트로써 움직였으나 일종의 인질로 보이더라만..



트럼프가 겪고 있는 것은 주권 국가가 아닌 마피아들의 생리와 잔혹성 들일 것이다.


아집에는 한계가 있는데,


지혜가 부족 할 경우 


전쟁이 발생한다.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가 그리 좋지 만은 않을 것..이라는 시진핑 주석의 발언은


이스라엘 사태가 터진 직후에 흘러 나왔다.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찢겨지고 분단된 국가의 한 편이 중재에 나서고 있는 모습..


통일에 관한 분홍빛 낙관주의로 가득 찼던 모든 이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결코 극성의 전환을 수락하지 않는 자들의 오만함은


현 정세의 모든 이유들의 뿌리이다.


결코 순조롭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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