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인용] Junk Bond 의 붕괴가 예시하는 징후들은 무엇인가 ?

///

이 글은 퍼온 내용으로써

Michael Snyder 의 전 년도 12월의 기고문인 모양.

이 달 1월과 다음 달 2월에 

중동 석유시장에 미국의 메이저 오일 Key player 들이 신년도 

중동 원유시장에서 투자를 위한 Hedge 에서 손을 뗄 것이란 예측들이 다가오고 있는데

그 마감일들이 각각 중순 경 이던가..

사우디가 예전의 사우디가 아닌 탓이다.

사우디 왕조..사우디는 실상 국가체제는 아니지..

하수인 관리체제나 마찬가지..

정통성도 뭐도 없어 체제 붕괴는 반나절도 안 걸릴 것으로 본다.

그리고 이라크 외무장관이 공개언급을 했듯이

이란은 이라크를 구원해 준 현실..

..

이미 중국은 국제 금 시장과 더부러

중동 석유시장에서 미국과 패권을 다투기 위한 준비를 해 왔다는 러시아 쪽 외신들이 포문을 열어 제겼다..

미국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저가 원유시장에서 빠지면 중국이 위안화로 디리 밀려는 현실인 것이다.

헤드라인이 패권을 다툰다는 표현인 거지 IMF SDR 주요 국제통화로 들어선 위안화는

중동 석유시장의 메이저 결제통화로 우뚝 설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버니 샌더스... 누가 되었든, 향후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에 협력해야만 할 것..

유일한 살 길인 것이다..

..

다시 의문이 든다..

옵션이 먼저인가 채권 시장이 먼저인가..

아니면 현장이 먼저인가

배후 조종자들이 먼저인가

아니면 이를 저지하는 중-러 연맹이 먼저 인가.. 

중요한 것은 그들의 전략이며, 

행성적 수준에서의 경제붕괴 전조가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 나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엊그제 Gen. Radezky 의 긴급 전언 역시도 그렇고..

미국은 곧 뒤집 힐 것이다..

미국 달러는 그 가치가 절반 정도 축소 되어야만 하며

미국 재무부는 FRB 를 통제하는 동시에 새로운 통화 (US-TRN) 를 발행 해야만 한다고 봄. (그래도 빚을 갚을 수 없다..나중 문제고..)

그래야 세계 경제에 진정한 의미의 수혈이 가능하고 

금 본위제에 기반을 둔 새로운 국제 금융 시스템의 정착이 가능해 질 것..

그러나 문제는 한 번은 인류 전체가 지난 날의 시스템이 잉태 시켜 왔던 행성적 규모의 혼돈을 한 번 거쳐야만 한다는 것..

주머니에 대비해 둔 현금 보다 미리 준비해 둔 미네랄 워터가 큰 가치를 지니는 시스템 붕괴..

그러한 골짜기로의 추락을 한 번은 거쳐야만 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

하단의 마이클 스나이더의 기고문의 본질적인 성격일 것이다..

(지면을 통해서나마 블로그 주인장께 감사를 드리며..)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ouii&logNo=220564747213&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지난 번 쓰레기 등급 채권이 붕괴 시작할 때 일어난 일은? - Michael Snyder

(Guess What Happened The Last Time Junk Bonds Started Crashing Like This? Hint: Think 2008) 

번역:홍두깨  영어 시사 읽을꺼리 

2015.12.10. 20:51 http://blog.naver.com/louii/220564747213 전용뷰어 보기 지난 번 쓰레기 등급 채권이 붕괴 시작할 때 일어난 일은?-Michael Snyder|[카페지기 경제/일반] 홍두깨|조회 1682|추천 21|2015.12.10. 07:58http://cafe.daum.net/DollarnGold/Nfzn/1784   지난 번 쓰레기 등급 채권이 붕괴 시작할 때 일어난 일은? (Guess What Happened The Last Time Junk Bonds Started Crashing Like This? Hint: Think 2008) 2015년 12월 8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guess-what-happened-the-last-time-junk-bonds-started-crashing-like-this-hint-think-2008   쓰레기 등급의 채권 시장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극심한 학살은 미국 주식 시장의 큰 붕괴가 임박했다는 가장 분명한 신호들 중 하나이다. 쓰레기 등급의 채권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름으로 헷갈리지 말기 바란다. 그들은 실제로 쓰레기는 아니다. 그들은 높은 위험이 있으며 그래서 다른 채권들보다 더 높은 수익을 준다. 어제 내가 그것들을 주의깊게 보는 이유를 설명했다. 만약 주식들이 붕괴한다면 쓰레기 등급 채권들이 먼저 붕괴하는 것을 여러분은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2008년에 일어났으며 지금 바로 다시 일어나고 있다.월요일 JNK로 알려진 고수익 채권 ETF가 중요한 심리선인 35.00을 지난 금융 위기 이후 처음으로 붕괴하여 뚫었다. 화요일 고수익 채권들은 3개월래 최악을 기록하였고 JNK는 34.44로 추락하였다. 이것을 보았을 때 나는 진정 놀랐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곧 목격할 것으로 예상해왔던 쓰레기 등급 채권의 그 붕괴인 것이다.   보통, 주식들과 쓰레기 등급 채권들은 대단히 긴밀하게 서로 가지만 2008년 붕괴 전에 그랬던 것처럼 몇 달 동안 그들은 서로 분리되어 왔다. 금융 세계의 기본적 이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무한히 계속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것들이 다시 수렴하기 시작할 때 그 운동량은 대단히 격할 수 있다.   내가 이 글에서 학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로 할 때 쓰레기 등급 채권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나는 조금도 과장하지 않는 것이었다. 화요일 저녁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똑같은 말을 사용하였다.   더블라인 캐피탈을 운영하는 널리 따르고 있는 투자자인 Jeffrey Gundlach는 화요일 말하기를 쓰레기 등급 채권 시장은 다음 주 연준 정책 회의를 앞두고 혹독한 매도 압력에 놓여 있다고 하였다.   “우리는 쓰레기 등급 채권 시장에서 진정한 학살을 보고 있는 중이다"고 Gundlach는 말했다. 그는 또한 말하기를 고수익률 쓰레기 등급 채권과 에너지 부채 증권들을 사기에 너무 이르다고 했다. "그것들이 매일 하락하는 때에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가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데 차트가 대단히 도움이 된다. 다음 차트는 화요일 제로헷지의 차트이며 그것은 가장 위험한 쓰레기 등급 채권들의 수익률이 성층권으로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수익률 부채- 제로 헷지에서)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수익률이 상승할 때 채권 가격은 하락하는 것임을 언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위의 차트는 붕괴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내가 보는 또 다른 선도 지표는 다우 운송의 움직임이다.   다우 운송은 8월 다우 산업 지수가 붕괴되기 전에 붕괴를 시작하였고 지금 다시 일어나고 있다.   다우 운송은 역으로 되어 있다. 오늘 3% 넘게 하락하였고 검은 월요일 이후 최대 하락이다. , Trannies는2014년 10월 반등 저점 보다 아래에 있으며 2015년에 무려 16% 하락했다. 이는 1994년 이후 운송에서 첫 4분기들 연속 하락이고 2008년 이후 최악의 해이다.   게다가 2008년 붕괴로 가는 중에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주요 금융 기관들에서 곤경의 신호들이 터지는 것도 보고 있는 중이다. 예를 들어 나는 모건 스탠리에 대하여 걱정을 해왔는데 그들은 1천 명 이상의 직원들을 해고한 것을 우리는 화요일 알게 되었다.   힘들어 하는 모건 스탠리는 최근 며칠간 세계 곳곳에서 1,200명을 내보냈다고 이 일을 잘 아는 사람이CNNMoney에 말했다.   이 축소는 광범위한 것으로 고정 수익과 원자재 사업 부분 내에서 25%를 줄인 것이라고 그 정보원은 말했다. 이들 부서들은 추락하는 수익과 줄어드는 수수료로 힘들어하고 있다.   모건 스탠리는 또한 인사부와 IT같은 지원 부서의 약 730명을 내보냈다.   사실상 2008년 같은 시장 붕괴가 일어나기 전에 우리가 볼 것으로 예상했던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2,3개의 선도 지표들이 경고등만 번쩍이고 있다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좋은 논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 모든 숫자들이 우리를 향하여 소리치고 있다는 것은 그 논쟁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음에 무엇이 오고 있는 것인지 분명히 볼 수 있을 것이다.   큰 침체 직전에 있으며 대단히 상당한 금융 전환점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10가지 신호들이 있다.   1. 세계 GDP성장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가 되었다.   2. 기업 수익 성장은 마이너스로 되었다.   3. S&P 500 순 이익률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토니 사가미에 따르면 "1973년 이후 침체로 이끌지 않았던S&P 500에서 순 이익률의 60bps 하락은 단 한 번 있었다.   4. 10월 미국 상품 수입은 전년에 비하여 6.6% 하락했다.   5. 10월 미국 상품 수출은 전년에 비하여 10.4% 하락했다.   6. 미국 제조업은 지난 침체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후퇴하고 있다.   7. 회사채 디폴트는 지난 침체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8. 최근 발표된 신용 카드 자료는 휴가철 판매가 지난 침체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가 된 것을 보여준다.   9. 미국의 돈의 속도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10. 전 세계의 93곳의 대형 주식 시장 지수들 중 47곳은 올해 지금까지 이미 최소 10%이상 하락했다.   2008년에 그랬던 것처럼 다른 세계 금융 시장들은 미국의 붕괴에 앞서 파열하고 있는 중이다.   화요일 다우 존스 산업 평균은 또 162포인트 하락하였지만 올해 초 기록한 정점에서 아직 1,000포인트 범위 안에 있다. 우린 나머지 세계보다 여전히 좋은 상태에 있지만 곧 바뀔 것이다.   모든 것이 좋아질 것임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단 하나의 선도 지표도 나는 생각할 수 없다. 모든 숫자들이 큰 곤경이 앞에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그래서 시간이 있을 때 여러분이 현명하여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나는 바란다. 댓글 32  22 스크랩6카페블로그메일 인쇄|신고 <iframe src="about:blank" id="cmtinfo" width="0" height="0" frameborder="0" style="color: rgb(33, 33, 33);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frame>    Gott 08:04  Good 답글 | 신고    에셀 08:10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답글 | 신고    토스카수동 08:13  소식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개구리사탕 08:15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수도산신령 08:15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골드정 08:26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ONETHING 08:33  세계 금융 시장들은 미국의 붕괴에 앞서 파열하고 있는 중이다.  답글 | 신고    민사니 08:38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태진 08:42  고맙습니다 답글 | 신고    빵돌이 08:49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8888 08:57  모든 지표와 사람들의 퇴직이 미국 경제의 단면을 보여 주네요. 홍선생님 좋은 하루 되십시요♥♥♥♥♥♥♥♥♥♥♥♥♥♥♥♥♥♥♥♥ 답글 | 신고    HELLO 08:59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change 09:03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Crown sg 09:30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seungheon 09:34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행운목 10:10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브레이크 10:15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오초 10:15  선생님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파우 10:39  고맙습니다 답글 | 신고    행복 창조 10:46  고맙습니다 답글 | 신고    가을저녁 11:27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언제나 11:40  두려운 마음이 앞섭니다. 선생님!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답글 | 신고    charie8267 12:24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아하그렇구나 12:52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들꽃 13:37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텐텐 13:49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오리공주 14:31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길위에서 14:42  글 고맙습니다. 답글 | 신고    담화 15:07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답글 | 신고    젠틀택 15:42  good 답글 | 신고    비라 (^(00)^) 18:15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00)^ 답글 | 신고    cjg50 18:26  감사합니다  =============================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guess-what-happened-the-last-time-junk-bonds-started-crashing-like-this-hint-think-2008 지난 번 쓰레기 등급 채권이 붕괴 시작할 때 일어난 일은? 2015년 12월 8일, Michael Snyder Guess What Happened The Last Time Junk Bonds Started Crashing Like This? Hint: Think 2008  By Michael Snyder, on December 8th, 2015 The extreme carnage that we are witnessing in the junk bond market right now is one of the clearest signals yet that a major U.S. stock market crash is imminent.  For those that are not familiar with “junk bonds”, please don’t get put off by the name.  They aren’t really “junk”.  They simply have a higher risk and thus a higher return than other bonds of the same type.  And yesterday, I explained why I watch them so closely.  If stocks are going to crash, you would expect to see a junk bond crash first.  This happened in 2008, and it is happening again right now.  on Monday, a high yield bond ETF known as JNK crashed through the psychologically important 35.00 barrier for the very first time since the last financial crisis.  on Tuesday, high yield bonds had their worst day in three months, and JNK plummeted all the way down to 34.44.  When I saw this I was absolutely stunned.  This is precisely the kind of junk bond crash that I have been anticipating that we would soon witness. 쓰레기 등급의 채권 시장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극심한 학살은 미국 주식 시장의 큰 붕괴가 임박했다는 가장 분명한 신호들 중 하나이다. 쓰레기 등급의 채권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름으로 헷갈리지 말기 바란다. 그들은 실제로 쓰레기는 아니다. 그들은 높은 위험이 있으며 그래서 다른 채권들보다 더 높은 수익을 준다. 어제 내가 그것들을 주의깊게 보는 이유를 설명했다. 만약 주식들이 붕괴한다면 쓰레기 등급 채권들이 먼저 붕괴하는 것을 여러분은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2008년에 일어났으며 지금 바로 다시 일어나고 있다.월요일 JNK로 알려진 고수익 채권 ETF가 중요한 심리선인 35.00을 지난 금융 위기 이후 처음으로 붕괴하여 뚫었다. 화요일 고수익 채권들은 3개월래 최악을 기록하였고 JNK는 34.44로 추락하였다. 이것을 보았을 때 나는 진정 놀랐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곧 목격할 것으로 예상해왔던 쓰레기 등급 채권의 그 붕괴인 것이다. Normally, stocks and junk bonds track one another very closely, but just like before the 2008 crash, they have become decoupled in recent months.  Anyone that even has an elementary understanding of the financial world knows that this cannot continue indefinitely.  And when they start converging once again, the movement could be quite violent. 보통, 주식들과 쓰레기 등급 채권들은 대단히 긴밀하게 서로 가지만 2008년 붕괴 전에 그랬던 것처럼 몇 달 동안 그들은 서로 분리되어 왔다. 금융 세계의 기본적 이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무한히 계속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것들이 다시 수렴하기 시작할 때 그 운동량은 대단히 격할 수 있다. When I chose to use the word “carnage” to open this article, I was not exaggerating what is going on in the junk bond market one bit.  on Tuesday evening, Jeffrey Gundlach used the exact same word to describe what is happening… 내가 이 글에서 학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로 할 때 쓰레기 등급 채권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나는 조금도 과장하지 않는 것이었다. 화요일 저녁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똑같은 말을 사용하였다. Jeffrey Gundlach, the widely followed investor who runs DoubleLine Capital, said on a webcast on Tuesday that the junk bond market has come under severe selling pressure ahead of the Federal Reserve’s policy meeting next week. 더블라인 캐피탈을 운영하는 널리 따르고 있는 투자자인 Jeffrey Gundlach는 화요일 말하기를 쓰레기 등급 채권 시장은 다음 주 연준 정책 회의를 앞두고 혹독한 매도 압력에 놓여 있다고 하였다. “We are looking at real carnage in the junk bond market,” Gundlach said. Gundlach also said it was too early to buy high-yield junk bonds and energy debt securities. “I don’t like things when they go down every single day.” “우리는 쓰레기 등급 채권 시장에서 진정한 학살을 보고 있는 중이다"고 Gundlach는 말했다. 그는 또한 말하기를 고수익률 쓰레기 등급 채권과 에너지 부채 증권들을 사기에 너무 이르다고 했다. "그것들이 매일 하락하는 때에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Sometimes a chart can be extremely helpful in understanding what is going on.  The following chart was posted by Zero Hedge on Tuesday, and it shows that yields on the riskiest junk bonds are heading into the stratosphere… 가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데 차트가 대단히 도움이 된다. 다음 차트는 화요일 제로헷지의 차트이며 그것은 가장 위험한 쓰레기 등급 채권들의 수익률이 성층권으로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수익률 부채- 제로 헷지에서) And for those that are not familiar,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when yields go up, bond prices go down.  So the chart above is what a “crash” looks like.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수익률이 상승할 때 채권 가격은 하락하는 것임을 언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위의 차트는 붕괴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Another “leading indicator” that I watch is the behavior of Dow Transports. 내가 보는 또 다른 선도 지표는 다우 운송의 움직임이다. Dow Transports started crashing before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id back in August, and now it is happening again… 다우 운송은 8월 다우 산업 지수가 붕괴되기 전에 붕괴를 시작하였고 지금 다시 일어나고 있다. Dow Transports are in reverse. Down over 3% today, the biggest drop since the Black Monday collapse, Trannies are now below the lows of the Bullard bounce from October 2014 and down a shocking 16% in 2015. This would be the first four-quarters-in-a-row drop in Transports since 1994 and the worst year since 2008… 다우 운송은 역으로 되어 있다. 오늘 3% 넘게 하락하였고 검은 월요일 이후 최대 하락이다. , Trannies는2014년 10월 반등 저점 보다 아래에 있으며 2015년에 무려 16% 하락했다. 이는 1994년 이후 운송에서 첫 4분기들 연속 하락이고 2008년 이후 최악의 해이다. In addition, we are also seeing trouble signs erupt at major financial institutions just like we did during the run up to the 2008 crash.  For example, I have been concerned about Morgan Stanley for quite a while, and on Tuesday we learned that they have just laid off more than a thousand workers… 게다가 2008년 붕괴로 가는 중에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주요 금융 기관들에서 곤경의 신호들이 터지는 것도 보고 있는 중이다. 예를 들어 나는 모건 스탠리에 대하여 걱정을 해왔는데 그들은 1천 명 이상의 직원들을 해고한 것을 우리는 화요일 알게 되었다. Struggling Morgan Stanley slashed 1,200 jobs around the world in recent days, a person familiar with the matter told CNNMoney. 힘들어 하는 모건 스탠리는 최근 며칠간 세계 곳곳에서 1,200명을 내보냈다고 이 일을 잘 아는 사람이CNNMoney에 말했다. The cuts were broad-based and eliminated 25% of the positions within the fixed income and commodities businesses, the person said. Those divisions are grappling with tumbling trading revenue and shrinking fees. 이 축소는 광범위한 것으로 고정 수익과 원자재 사업 부분 내에서 25%를 줄인 것이라고 그 정보원은 말했다. 이들 부서들은 추락하는 수익과 줄어드는 수수료로 힘들어하고 있다. Morgan Stanley also eliminated about 730 back-office jobs like human-resources and IT positions. 모건 스탠리는 또한 인사부와 IT같은 지원 부서의 약 730명을 내보냈다. Virtually all of the things that we would expect to see just prior to a 2008-style stock market crash are happening right now. 사실상 2008년 같은 시장 붕괴가 일어나기 전에 우리가 볼 것으로 예상했던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If just two or three leading indicators were flashing red, we could have a really good debate about what they might mean. 2,3개의 선도 지표들이 경고등만 번쩍이고 있다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좋은 논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But the fact that virtually all of the numbers are screaming a warning at us should mean that the debate is over.  Anyone with an open mind should be able to very clearly see what is coming next. 그러나 사실 모든 숫자들이 우리를 향하여 소리치고 있다는 것은 그 논쟁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음에 무엇이 오고 있는 것인지 분명히 볼 수 있을 것이다. Very quickly, let me give you just 10 signs that indicate that we are right on the precipice of a major recession and a very substantial financial downturn… 큰 침체 직전에 있으며 대단히 상당한 금융 전환점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10가지 신호들이 있다. 1. Global GDP growth has gone negative for the first time since 2009. 1. 세계 GDP성장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가 되었다. 2. Corporate earnings growth has turned negative. 2. 기업 수익 성장은 마이너스로 되었다. 3. S&P 500 net profit margins are steeply declining.  According to Tony Sagami, “since 1973, there has been only one 60 bps decline in S&P 500 net profit margin that didn’t lead to a recession.” 3. S&P 500 순 이익률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토니 사가미에 따르면 "1973년 이후 침체로 이끌지 않았던S&P 500에서 순 이익률의 60bps 하락은 단 한 번 있었다. 4. In October, U.S. imports of goods declined by 6.6 percent on a year over year basis. 4. 10월 미국 상품 수입은 전년에 비하여 6.6% 하락했다. 5. In October, U.S. exports of goods declined by 10.4 percent on a year over year basis. 5. 10월 미국 상품 수출은 전년에 비하여 10.4% 하락했다. 6. U.S. manufacturing is contracting at the fastest pace that we have seen since the last recession. 6. 미국 제조업은 지난 침체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후퇴하고 있다. 7. Corporate debt defaults have risen to the highest level that we have seen since the last recession. 7. 회사채 디폴트는 지난 침체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8. Credit card numbers that were recently released show that holiday sales have gone negative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last recession. 8. 최근 발표된 신용 카드 자료는 휴가철 판매가 지난 침체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가 된 것을 보여준다. 9. The velocity of money in the United States has dropped to the lowest level ever recorded. 9. 미국의 돈의 속도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10. Of the 93 largest stock market indexes in the entire world, 47 of them(slightly more than half) have already plunged at least 10 percent year to date. 10. 전 세계의 93곳의 대형 주식 시장 지수들 중 47곳은 올해 지금까지 이미 최소 10%이상 하락했다. Just like in 2008, other global financial markets are imploding ahead of a U.S. collapse. 2008년에 그랬던 것처럼 다른 세계 금융 시장들은 미국의 붕괴에 앞서 파열하고 있는 중이다. On Tuesday,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was down another 162 points, but we are still within 1000 points of the market peak that was set earlier this year.  We are still in far better shape than most of the rest of the world, but that will soon change. 화요일 다우 존스 산업 평균은 또 162포인트 하락하였지만 올해 초 기록한 정점에서 아직 1,000포인트 범위 안에 있다. 우린 나머지 세계보다 여전히 좋은 상태에 있지만 곧 바뀔 것이다. I can’t think of a single leading indicator that is telling us that everything is going to be okay.  All of the numbers are pointing to major trouble ahead.  So I hope that you are being smart and doing what you can to get prepared while there is still time. 모든 것이 좋아질 것임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단 하나의 선도 지표도 나는 생각할 수 없다. 모든 숫자들이 큰 곤경이 앞에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그래서 시간이 있을 때 여러분이 현명하여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나는 바란다. December 8th, 2015 | Tags: 2008, Bonds, ETF, Financial, Financial Crisis, High Yield Bonds, JNK, Junk Bond, Junk Bond Crash, Junk Bond Market, Junk Bonds,Stock Market, Stock Market Crash, Stocks, U.S. Stock Market Crash | Category:Financial Markets    인쇄 블로그 카페 포스트 북마크 폴라 구독 보내기  댓글 2  엮인글  공감   3

[출처] 지난 번 쓰레기 등급 채권이 붕괴 시작할 때 일어난 일은?-Michael Snyder(Guess What Happened The Last Time Junk Bonds Started Crashing Like This? Hint: Think 2008) |번역:홍두깨|작성자NovaLouise노바루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