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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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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 대통령 아마디넷쟈드의 2010년 UN 연설..

by 煌錦笑年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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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전언이란 

별 다른 것이 아니라, 

영혼의 인간이 진실을 바탕으로 선의를 위해 표현 하는 모든 것들이다.... 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이란 전 대통령 아마디 넷쟈드의 2010년 UN 연설..


아울러 그는 이 연설을 통해

9.11 사태는 미국 정부 내부적인 작품이라고 언급..

이스라엘 특수 건축회사와 사우디 역시 개입..

NWO 를 전 세계에 내 세우기 위한 자작극 였다는 내용.


빌딩 붕괴에는 W-54 계열의 소형 핵폭탄이 지하층에서 폭발 하도록 설치 되었으며..

붕괴 직후 뉴욕 대기에는 스트론튬 등의 방사능 물질들의 대기농도가 급격하게 증가했었고

이후 수 많은 일반 시민들 특히 구조작업에 나섰던 경찰과 소방대원들 사이에

갑상선 이상과 암 증상이 갑자기 증가하였음은 결코 유태 하수 언론들은 언급하지 않았었다.


러시아 주장에 따르면 무역센터 붕괴에는 빔 무기도 이용 되었으며 

미국이 UFO 와 외계인에 관한 자료를 공개하지 않으면 

9.11 사태 당시에 러시아 군사위성이 포착한 유태 카쟈르의 자작극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공개하겠다고도 언급했었음..


유튜브에서 아마디 넷쟈드의 다양한 인터뷰 동영상들을 보라.

이 시대의 모든 인류범죄상이 무엇인지를 통렬하게 비난하고 있는 것..

..


과거 이란은

미국에 의한 중동지역의 경제봉쇄 정책으로 900 만명의 자국인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음을 당했던 뼈아픈 역사가 있다.

그들은 잊지 않았으며 지금은 중동 지역의 유일한 구세주로써

주변국들의 지원과 지지 아래 굳건히 존재하고 있으며

힘이 빠진 검은 세력들의 억압을 누르고 핵협상이 타결 되었으며

이로부터 경제봉쇄가 풀리기 이전 까지 이란은 대외적인 수출 미수금이 500조에 달해 있었으나

내수경제의 활성화를 통해 자국민들을 훌륭하게 보호하고 교육 시켰고

러시아와 이란은 서로를 도왔다.


아울러 금년 1월 부터 국제 원유시장에 정식으로 출정하여

미국의 카쟈르 - 록펠러 계열의 거대 오일 메이저들과 그들의 달러를 몰아 내고

위안화를 정착 시키기 위한 중러 연맹 협력국으로써

천상의 보호 아래, 그 사명을 훌륭히 성공 시켜 왔다.


역사 조차도 지배당하지 않기 위한 의로운 지도자와 고유의 민족주의적 의식이 중요한 법..


그럼 

역사 교과서를 뒤틀고 

배후 조종을 받는 가짜 보수단체가 나서서 위안부 협상을 받아 들이라고 외쳐 대는 이 나라는 어떠한가.. ??


이러한 나라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

의식적인 혁명 말고 또 무엇이 필요한가 ??


당신들은 무엇을 잃어 버렸고 이젠 기억에서 조차 그것이 흐릿해 졌는가 ?

언제즘 정치가 인간의 권위와 권리, 행복의 기본권을 위한 올바른 정책적 봉사를 위해 

제대로 된 제정부 기능의 부활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인가 ?


쓰다 보니 안스럽고 짜증까지 올라 온다..


..

하단 동영상에서

아마디 넷쟈드 대통령은


신을 언급했고

예지자, 선지자들의 사명을 언급했으며

새로운 사명자의 출현과 인권을 아울러 언급한다.


단순한 이슬람 교리 중심의 종교관의 표현이 아니라

이는 모두 인류를 인질 삼아 반신성의 인류 범죄를 지속하려는 유태 카쟈르 세력들에 대한

경고를 의미 하고 있다..


BRICS 체제와 

중동 석유시장의 위안화 체제..


그건 꽤 볼만 할 것이다.


아울러,

미국의 내부적 붕괴의 여파를 대비해야만 한다.

뇌물과 협박에 절여진 의회의 썩은 정치창녀들은 유태 카쟈르 기업정부 체제 아래에서 

유대 머니 파워의 그늘에서 기생해 온 댓가를 

미국 내부와 전 세계로 떠 넘기려고 하며 이를 모두가 치뤄 내야만 하는 것이다.  


그의 연설 중간에 9.11 사태 부분에서 미국 대표는 자리를 떠났고

그의 연설 끝난 후 전 세계 대표들은 지지의 박수를 보냈다..



 

'9/11 was an inside job': Full speech by Mahmoud Ahmadinejad at UN



2010. 9. 23.

Iran's president sparked a mass walk-out by US delegates yesterday after telling a UN summit that most people believe the 

American government was behind the 9/11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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