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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수소차 시장의 지원 확대 방안 발표.. 화석연료 체제는 빨리 끝낼 수록 좋다.. 기술 발전으로 기존 에너지 부가가치의 0 수렴 현상의 의미

by 煌錦笑年 2018.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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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의 가격을 낮추고 수소 충전소를 확충 하겠다는 발표가 나온다..


실상, 초미세 먼지가 뇌졸중 사망의 절반을 차지했다는 연구 결과의 보고 발표 내용처럼,

환경 문제는 군사 안보 만큼 가장 중요한 문제임은 분명한데..

수소 충전소의 확충은 시장 논리 중심의 기업적 관점인 것인지 군사적 관점인 것인지 사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모순 처럼 보이기도 한다.


기업들의 이익이 보장 되어야만 하는 현실적 구조를 지니므로, 

수소 충전소의 확충은 수소 가스 개발 업체들 (기존의 석유 판매 사업체들) 에게 할당된 이익이 되는 것이고

석유 만큼 큰 이익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왜냐면, 수소 생성 기술은, 원유 채굴과 정제 판매에 이르는 업스트림에서 다운 스트림의

복잡한 구조를 지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복잡하게 원유를 퍼 올리는 버라이어티쇼를 벌이는 과정들 보다

훨씬 단순한 과정으로 수소를 손쉽게 생성 시키는 기술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


물.

수소와 산소의 압축 덩어리.

우주의 95%.. 더 정확히는 플라즈마 상태의 물로 구성된 것이 우주의 구성 요소이고

현대의 과학자들은 이를 수소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더 정확히는 플라즈마 상태의 물이다.


그리고 Keshe 재단의 제너레이터는 환경보호의 측면에서

종류에 상관 없이 모든 산업, 생활 폐기물, 방사능 폐기물 등에 무관하게

해당 물질 (쓰레기) 들을 수소와 산소로 분류 배출 시키는 기능 또한 지니고 있음을 말했다..


이는 일종의 규격화된 3차원 물질 구조를 양자단위에서 해체하는 것을 의미하며

광자 제너레이터 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수소와 산소로 분리가 된다는 것은, 물질 구성 요소의 삼위일체 규칙성에 기반하여

우주의 기본 질료로 돌려 보내도록 하는 기준 모멘텀이 적용되는 광자의 에너지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이 또한 우주의 기본 질료들은 (플라즈마 상태의) 물 임을 의미한다..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수소 충전소 확충 계획은, 기존 화석연료 체계를 대체해 나가는 일종의 시범적 단계이고,

국내 경우는, 기존 수입 원유 정제 및 석유 판매 업체들은 

장기적으로 자신들의 시장파이가 감소하게 될 것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국내 남해 여수 산단 인근이던가에..대략 20년전 즈음 프랑스 에어 리퀴드 사가 들어와

수소가스 생산 시설을 운용해 온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다른 한 편으로는,

바다를 돌아 다니는 전략 핵 잠수함들은 반년 혹은 1년 이상 씩 바닷속을 돌아 다니며 

도무지 해상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드문 기술력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잠수함 시설 내부에, 바닷물을 끌어 들이고 이를 완전히 수소와 산소로 분리하여 


수소는 두 기체로 분리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전자의 대량 발생에 따라 전기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산소는 바닷속을 헤집고 다니는 함내 승무원들이 들이 마실

신선한 공기로 재활용 하도록 하는 특수 필터 장비 시스템을 탑재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즉, 

물을 수소와 산소로 나누는 안정적인 분리작용을 거쳐 각각 적절히 활용하는 기술 덕분인데,

이것은 군사기밀 중의 가장 높은 등급의 기밀로 분류되었을 것이다.


만일 이 기술이 일부나마 상용화 된다면,

굳이 수 백 개의 수소 충전소 확충을 위한 기업자본이나 관련 세재가 뒤 따르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러나 화석연료 체계로 돈을 벌어왔던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시장 파이가 줄어드는 것을 

보완하고 보충해야만 하는 기업 구조의 현실 아래에서


이러한 기술이 곧바로 튀어 나올리도 만무하거니와 

공개되었다 한들, 기업 이익의 반대편에 서 있으므로,


기술적 진보가 부가가치를 0에 가까이 수렴시키는 시도들이 가까움에도 이 또한

결코 녹록지 않은 현실구조이므로

모순 아닌 모순을 동시에 엿보는 것만 같다고 해야 하나..


막말로,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겠으나, 스탠리 마이어

물로 가는 엔진을 개발했던 민간 과학자도 있었고, 그는 의문의 죽음을 맞이 했다. 살해 된 것..


그리고 오래 전 일본에서 물을 부어 가는 자동차를 개발했었던 벤쳐 기업가도 있었던 것 같다.

먹다 남은 녹차를 부어도 된다고 했던가... 

생수, 빗물, 수돗물 등등 물 종류면 뭘 넣어도 상관 없다고 했던.. ;;;


석유 연료통에 석유 대신 물을 부어 자동차가 달린다면, 현재의 화석연료 및 금융 시스템 기반의

기업구조들은 곧바로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는 현실 구조.


그 산하의 무수한 중소기업 납품 체제에도 일대 혼돈과 분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이미 수소차 제조에 요구되는 납품 업체들의 성질이 완전히 달라진 상태이다.


모순 아닌 모순..

그러니 화석연료 체제에 100년을 매달려 온 이 행성의 기존 산업 구조란 

얼마나 막대한 환경적, 기업적 모순을 지니고 있는가..


(피보나치의 왜곡 곡선으로부터 Krystal 곡선으로 회귀하기 까지는 아직도 많은 노력들과 시간을 요구한다..)


그리고 

AI 가 튀어 나오며, 모든 데이타 베이스 및 인간의 유전자 데이타를 정보화 하여 통제하는 단계로

들어갈 여지가 넘치는 상황들이 이미 드러나고 있고 4차 산업 혁명의 이면에는

주장하는 것을 월등히 초월하는 테크노 크라트 - 기술 관료 시스템의 탄생을 요구 할 수 밖에 없는 흐름들로 달려 간다.


의료, 통신, 교통, 에너지 등등..새로운 기술 사회가 이미 수면 위로 올라오는 중에 있으므로,

알리바바 마윈 회장이 북경 중관촌을 중심으로, 눈빛을 번뜩이며 그의 말을 경청하는 젊은 학도들에게

AI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특화된 연구와 상업화를 여러분들이 준비해야만 한다는 그의 당당한 외침들이

엘론 머스크의 도전 정신과 유사한 어떤 사상의 씨앗들을 파종하는 현실이고,

한국의 경우는 전 근대적 모순으로부터 이제 겨우 조금 벗어나려고 하는 단계이므로 아직 조금은 멀어 보인다.


적폐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타락의 결정체 들이다..

그러고도 거리에서 율동을 하며 표를 구걸하는 자들..

부패한 관료주의와 정치가들이 젊은 세대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한 것이 뭐가 있나 ..

노량진 공무원 시험 준비 학원에 40 만 명이 몰려들도록 한 것 외에..


썩은 권력에 빌붙어 정치적 수명이나 연장하려고 했던가 

국가 권력을 남용한 범죄 세력들의 국기 문란 횡령 행각에 침묵으로 동조했던 것 외에

뭐가 있는가 말이다..

...


5d 무대는 높은 수준의 통합적 지성을 바탕으로 하는 통찰력을 지닌 정부 시스템을 요구하게 될 것인데,

기술의 진보 속도에 상응하는 지식통합의 수준을 넘어서는 통찰력에 기반한 통합의식의 정부 시스템을 요구한다.


아마도 대륙 단위에서 새로운 시대의 시장 경제의 통합 원리는 바로

이러한 측면들에서 비롯되어 나갈 것인데,


유사한 사례로써, 가장 근래에, 유라시아 국가들과 FTA 를 체결했던 러시아 대통령이

해당 국가들에게 산업체제의 디지털화를 촉구했던 이유가 이것일 것이다..


그러므로 미국이 저렇게 찌그러진 상황에 이르렀어도

푸틴 대통의 말 그대로, 막대한 잠재력을 지닌 것이 바로 미국의 저력일 것이고,

중국은 이를 이미 초월한 상태의 막대한 잠재력을 품고 달려 나간다..


기득권을 버리는 것은 개인이나 국가나 쉽지 않은 모양인데, 

그건 겨우 종지 사이즈의 이기주의에 불과하다.


무엇이 종 전체의 진화를 방해하는 가를 고려 할 줄 아는 지성을 지녔다면

종지 사이즈의 자기 봉사의 원리 따위는 

단지 1 / 무수한 n 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곧바로 인지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인지가 안되는 자들의 생존논리는 

협소한 자기 합리화와 다윈주의 기반의 생존 욕구 수준에서 정당했을 지언정, 

결국 그 후사를 치루는 것은 성장하는 세대들일 것이다.


경제 양극화 시대의 수소차 시장 확충.. 이제서야.. 

이미 주요 자동차 메이커들이 10년도 전에 상용화를 위한 완성된 기술 체제를 지니고 있었음에도 말이오.


뭔가 기이하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다행이기도 하고, 

가이아를 파먹어 들어가는 것이 곧 중단될 것 같기도 하니.. 

언제나 신구의 교차 믹싱 상태인 채로 흘러 간다.


차원적 전환은 다양한 부문에서 계속 드러나게 추진되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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