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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대화] 미중 무역 재발, Fed 의 금리인상의 의미, 그 배경들..

by 煌錦笑年 2018.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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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호랑이
  • 2018.06.16 12:58

미중무역전쟁 본격적 시작되는군요. 게다가, 미금리 인상되었구요.

미국의 정부 회계 상황이 않좋습니다. 자금 사정이 최악으로 다가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 JP Morgan 글로벌 재정 전문가 측이 이미 사전 경고한지 넉 달이 지나간 상황입니다.

한미연합 훈련 불필요한 돈 낭비 라는 이번 북미회담 이후의 트럼프의 발언 내용 또한 무관하지 않습니다.

중러의 입장에서는 글로벌 달러 도미넌스를 축소 시키려는 계획이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어 왔고요.

트럼프는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자신의 앞 DS-NWO 세력들이 철저하게 미국을 팔아 제껴 왔으므로, 

현재의 무역 불균형은 비즈니스 마인드 트럼프에게는 미국 근현대사에 있어 가장 최악의 요인이 되는 것이고,

망할 놈들이 나라를 말아 먹었다는 관점이니,

부지런히 수출해다가 돈을 퍼가도록 한 DS 세력들의 미국 팔자 주의 (US selling) 에 빌붙으며

DS-NWO 지정학적 동향에 협조해왔던 G7 국가들이 곱게 보였을리가 만무 할 뿐 입니다.


트럼프 영감님이 G7 정상회담에서 각국 수장들에게 악담을 퍼부었다는 내용은 이를 반영합니다.

그는 국제 금융질서에 대한 미국의 최종 입장을 위한 중대 결단을 해야만 하고 

이는 JFK 이후로 미 역대 허수아비 대통령들을 지나온 이래로 누적된 미국의 모순을 인정해야만 하는 

가장 어려운 성질을 지닙니다.

미국의 행성적, 국가적 카르마를 씹어 삼켜야만 하는 것 입니다.

미국의 축소가 이스라엘의 단명을 앞당기게 됩니다.

꽤 오래 전 기록했었지만, 미국 이외에 이스라엘의 비밀둥지를 한국에 트려고 했었고,

장면 배후의 세력들은 무의식 태극기 부대로 하여금 이스라엘기도 함께 흔들도록 했습니다.


최근 중앙일보의 발악은 그들의 근저에 어떤 사조가 작용해 왔는지를 아주 잘 나타내 보여 주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은, 흩어진 달러를 모아 방어벽을 치기 위함이거나, 
달러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마른 수건 짜기의 성격을 지닙니다.

그러나 금 가격이 오르게 될 경우, 달러는 반대곡선을 그리며 떨어지게 되고,
이것은 미국에게 일종의 레퀴엠이 되고 말 것으로 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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