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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 2018.06.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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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煌錦笑年
- 2018.06.15 21:43
전부 맞지도 않으며 전부 틀리지도 않았습니다.
다양한 저서들을 탐독한 흔적들이 보이고, 개인의 생각들을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된 내용들은 개인의 이해수준을 반영한 관점들이 가득하고,
개인의 영적 체험은 사람마다 각기 다르므로 본인이 그렇게 여긴다고 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면 그 뿐 이지 않나 싶네요.
신의 의식과 창조의 법칙에 삼위일체는 필연적인 창조의 유형화를 위한 모체이고,
이것을 기술 할 수 있는 의식의 존재들은 소위 상승 마스터 영역에서도 대단히 어려운 것이고
실질적으로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한계가 있으며
또한 제한된 의식의 형태로 창조의 섭리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관들을 흡수 이해하는 것도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영상의 내용들을 개인적 이해수준에 의한 견해라고 표현하는 이유입니다.
진실성이란, 자신의 이해의 척도에 달려 있거나
높은 차원계의 빛의 교사영들이 전하는 고차원적인 지식체계의 활성화 여부에 달려 있으므로
이것은 물리적 행성의 주민들에게는 단지 상대적인 가치과 시각을 전하게 할 뿐 입니다.
그러니 신뢰도라는 것도 상대적인 것이고, 오롯이 남는 알맹이는 자신의 이해의 정도에 달려 있으니
이것이 이렇다 저렇다 하고 표현하는 것도 상대적인 것이
이 세계의 성질일 뿐 입니다.
비물질계에서는 물질계가 대단히 단단하고 경직된 세계이고,
그 영역에서는 그들 스스로 물질계로 부를 뿐 입니다.
우주의 구조를 이해하려면 소위 기초단위의 창조의 질료 물질, 즉 광자를 구성하는 삼원적 요소의 의미를 먼저 이해해야만 합니다.
오죽하면 마스터 노자는 이것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했겠는가를 인용 할 때
상기 나의 언급들과 같은 성질을 지니게 됩니다.
설령 인간의 언어로 표현한다 한들,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말 그대로 글자의 나열에 불과한 것이고
적절한 이해 조차도, 개인의 이해수준에 맞춰진 인식의 조각일 뿐 입니다.
느낌의 영역은 고착화된 이 낮은 물리적 세계의 라이트 바디와도 같은 것이고,
이것을 좀 더 깊은 수준에서 체화 하며 느낄 수 있기 위해
명상을 시행하는 이들이 있지만,
가장 단편적인 표현으로는 12차원 의식의 완성 자체가 이 행성에서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왜냐하면 Earthseed 들은 악성 침략 종족 아눈나키들의 만행으로 행성의 역사 과정에서 유전적 손상을 입었기 때문이고
설령 Starseed 계열들 조차도 탁한 매트릭스 내부에서 띠리해지는 경우를 나는 직접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성의 진동수는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어 나가야만 하기 때문에
가이아의 핵에 해당 의식을 전달 할 수 있는 존재들이 필요하며
이미 지구에는 10차원 의식을 지닌 아이도 탄생하여 현재 청년기를 보내는 중에 있습니다.
차원 의식에 대한 이해는 고대 창조자 그룹들의 육화분신을 시조로 하는 빛의 멜기세덱 그룹들이
예수 그리스도 시대 이전에 행성에 전달하였고
이를 받아 전달하고 가르쳤던 것이 에세느 학파 였으며
이들은 악성 아눈나키 계열의 지배를 받았던 로마 NWO 제국 세력들에게 핍박을 받았습니다.
이해는 상대적인 것 입니다.
그러나 차원의식에 관한 지식의 체계는 각 개인들의 고차원적 교사 영들의 안내를 통해
상대적으로 전달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또한 이를 일부 가르쳤으나,
오늘날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제정 로마의 제국주의적 성향 속에는 신의 성질을 지닌 모든 것들을 탄압했으며
오히려 사람의 아들로써 지상을 걸으며, 사람들과 함께 하는 현실 속에서
신성한 사역들을 표현했던 참 모델로써 기억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 진실입니다.
이러한 지상에서의 사역은 각 시대 별로 존재했고, 이를 사람의 아들로써 표현하는 신성 규범을 보이고
십자가에서 생애를 마감했던 것이 아니라,
승천했거나, 다른 대륙으로 정치적 망명을 했습니다.
진정한 영성은 사람의 아들로써 지상의 체험을 통해 살아 나가는 과정에서 표출 되는 것이며,
순수한 친절이 거대한 종교 체제들 보다 더욱 위대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신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신성의 가치는 인간을 통해 표현되는 성질 일 때, 가장 보편적이고 위대한 것 그 자체입니다.
이해의 추구는 결국 여정 속에서 상대적 인식의 갭을 줄이는 것이고
그것은 개인과 참자아 사이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 때이고
이것은 각 개인 별로 행성 육화의 시기 동안 깨닫음을 얻어 나가는 추구의 정도가 아니라
사랑의 실천과 유전적 활성화의 정도에 달려 있습니다.
일부 영성을 추구한다는 이들의 낮은 성질의 모습들을 보자니,
신비롭게 여기고 보이지도 않는 그러나 그들에게는 위대해 보이는 신성한 성질의 어떤 열매를
다양한 저서들을 탐독한 흔적들이 보이고, 개인의 생각들을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된 내용들은 개인의 이해수준을 반영한 관점들이 가득하고,
개인의 영적 체험은 사람마다 각기 다르므로 본인이 그렇게 여긴다고 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면 그 뿐 이지 않나 싶네요.
신의 의식과 창조의 법칙에 삼위일체는 필연적인 창조의 유형화를 위한 모체이고,
이것을 기술 할 수 있는 의식의 존재들은 소위 상승 마스터 영역에서도 대단히 어려운 것이고
실질적으로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한계가 있으며
또한 제한된 의식의 형태로 창조의 섭리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관들을 흡수 이해하는 것도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영상의 내용들을 개인적 이해수준에 의한 견해라고 표현하는 이유입니다.
진실성이란, 자신의 이해의 척도에 달려 있거나
높은 차원계의 빛의 교사영들이 전하는 고차원적인 지식체계의 활성화 여부에 달려 있으므로
이것은 물리적 행성의 주민들에게는 단지 상대적인 가치과 시각을 전하게 할 뿐 입니다.
그러니 신뢰도라는 것도 상대적인 것이고, 오롯이 남는 알맹이는 자신의 이해의 정도에 달려 있으니
이것이 이렇다 저렇다 하고 표현하는 것도 상대적인 것이
이 세계의 성질일 뿐 입니다.
비물질계에서는 물질계가 대단히 단단하고 경직된 세계이고,
그 영역에서는 그들 스스로 물질계로 부를 뿐 입니다.
우주의 구조를 이해하려면 소위 기초단위의 창조의 질료 물질, 즉 광자를 구성하는 삼원적 요소의 의미를 먼저 이해해야만 합니다.
오죽하면 마스터 노자는 이것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했겠는가를 인용 할 때
상기 나의 언급들과 같은 성질을 지니게 됩니다.
설령 인간의 언어로 표현한다 한들,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말 그대로 글자의 나열에 불과한 것이고
적절한 이해 조차도, 개인의 이해수준에 맞춰진 인식의 조각일 뿐 입니다.
느낌의 영역은 고착화된 이 낮은 물리적 세계의 라이트 바디와도 같은 것이고,
이것을 좀 더 깊은 수준에서 체화 하며 느낄 수 있기 위해
명상을 시행하는 이들이 있지만,
가장 단편적인 표현으로는 12차원 의식의 완성 자체가 이 행성에서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왜냐하면 Earthseed 들은 악성 침략 종족 아눈나키들의 만행으로 행성의 역사 과정에서 유전적 손상을 입었기 때문이고
설령 Starseed 계열들 조차도 탁한 매트릭스 내부에서 띠리해지는 경우를 나는 직접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성의 진동수는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어 나가야만 하기 때문에
가이아의 핵에 해당 의식을 전달 할 수 있는 존재들이 필요하며
이미 지구에는 10차원 의식을 지닌 아이도 탄생하여 현재 청년기를 보내는 중에 있습니다.
차원 의식에 대한 이해는 고대 창조자 그룹들의 육화분신을 시조로 하는 빛의 멜기세덱 그룹들이
예수 그리스도 시대 이전에 행성에 전달하였고
이를 받아 전달하고 가르쳤던 것이 에세느 학파 였으며
이들은 악성 아눈나키 계열의 지배를 받았던 로마 NWO 제국 세력들에게 핍박을 받았습니다.
이해는 상대적인 것 입니다.
그러나 차원의식에 관한 지식의 체계는 각 개인들의 고차원적 교사 영들의 안내를 통해
상대적으로 전달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또한 이를 일부 가르쳤으나,
오늘날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제정 로마의 제국주의적 성향 속에는 신의 성질을 지닌 모든 것들을 탄압했으며
오히려 사람의 아들로써 지상을 걸으며, 사람들과 함께 하는 현실 속에서
신성한 사역들을 표현했던 참 모델로써 기억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 진실입니다.
이러한 지상에서의 사역은 각 시대 별로 존재했고, 이를 사람의 아들로써 표현하는 신성 규범을 보이고
십자가에서 생애를 마감했던 것이 아니라,
승천했거나, 다른 대륙으로 정치적 망명을 했습니다.
진정한 영성은 사람의 아들로써 지상의 체험을 통해 살아 나가는 과정에서 표출 되는 것이며,
순수한 친절이 거대한 종교 체제들 보다 더욱 위대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신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신성의 가치는 인간을 통해 표현되는 성질 일 때, 가장 보편적이고 위대한 것 그 자체입니다.
이해의 추구는 결국 여정 속에서 상대적 인식의 갭을 줄이는 것이고
그것은 개인과 참자아 사이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 때이고
이것은 각 개인 별로 행성 육화의 시기 동안 깨닫음을 얻어 나가는 추구의 정도가 아니라
사랑의 실천과 유전적 활성화의 정도에 달려 있습니다.
일부 영성을 추구한다는 이들의 낮은 성질의 모습들을 보자니,
신비롭게 여기고 보이지도 않는 그러나 그들에게는 위대해 보이는 신성한 성질의 어떤 열매를
고개를 하늘로 세우고 추구하는 것 만큼
허망한 것도 없어 보입니다.
정작 그렇게 낮은 에고의 수준에서 무언가를 얻으면, (때 묻은 몸에 새옷은 입혀 지지도 않습니다만)
허망한 것도 없어 보입니다.
정작 그렇게 낮은 에고의 수준에서 무언가를 얻으면, (때 묻은 몸에 새옷은 입혀 지지도 않습니다만)
어디다 써먹을 수 있을까 싶더군요.
이 세계는 의식의 경직성들이 강해서 그러한 능력들은 거의 주어지지 않을 뿐더러
일부 주어진 사람들 조차도 지상을 두 발로 걷는 사람의 아들로써의 생애들을 살아 갑니다.
단지 조금 더 들여다 보고 읽을 뿐 이며,
그렇게 본 질서들 보다 더욱 위대한 것이 선의와 양심에 기반하여
개인들의 의식이 뭉쳐진 집단의식들의 진동수가
행성의 인류들의 진화적 성질을 빛으로 이끄는 무수한 도구들 중의 하나에 불과 할 뿐 입니다.
따라서 단호한 신성 창조의 섭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멀리서 찾는 경향들이
제한된 인식 구조들로부터 신성한 전문들의 성질들이
개인의 이해수준의 틀 속으로 놓여지는 사례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영성적 성질이라고 놓여진 다수의 현실에서의 개인적 material 들에 큰 관심을 지니지 않고 있으며
오리지널 교신 전문들은 그 성질상 차원적 인식의 레벨이 완전히 다릅니다.
예로,
예수 그리스도의 경우는 행성의 해방을 위해 매우 바쁘게 활동을 했으며
인간의 기술로는 감지되지 않는 비물질 영역의 쉽을 타고
전 세계 각 영역들과 태양계 전체를 포함하여 행성 역학적 측면에서 각 체계들을 수복하기 위한 모든 영역들을
총괄했으며, 그 이전까지는 행성을 지배하고 있는 침략 종족들과의 차원적 저항들을 대응했던
우주 북반구 최고 사령관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이해 할 수 없는 영역의 상세 지식들은 결코 지상으로 주어지지 않으며, 단지 역사만 주어집니다.
행성역학과 인간의 차원회로 시스템, 행성 역사의 상관성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되기 전 까지는
많은 다양한 형태의 개인들의 이해수준을 반영한 상기와 같은 기록들이 계속 존재 할 것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성질들 이므로 진실성과 신뢰도는 역시 이를 보는 개인들의 이해수준을 반영 할 뿐 이겠다..싶군요.
- 煌錦笑年
- 2018.06.16 23:44
사실, 가져온 내용에서 뭐가 궁금한지를 반문하고 싶었습니다만,
왠지 그것은 문의자가 자신에게 스스로 답을 내리기 전까지는 무의미 한 것 같아 말았음을 마저 씁니다.
왠지 그것은 문의자가 자신에게 스스로 답을 내리기 전까지는 무의미 한 것 같아 말았음을 마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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