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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적폐 여당 중도보수로 이름이 알려진 중진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 제주 도지사 재선에 성공,
현재 제주에 난민 561명이 들어온 상태.
어떻게 문제를 처리 할 것인가가 주요 의제가 되고 말았다.
제주도에 투자를 감행했던 중국 내에서도 문제가 될 것..
예멘 난민들.. 예멘 사태..
그들이 사지로 몰린 이유는 예멘 내전사태의 본질이 대리전 양상을 띠기 때문이고,
Houti 반군과 사우디 정부군 간의 전쟁이 이란과 사우디의 대리전 양상을 띠기 때문.
사우디는 달러를 동원하여, 미국, 캐나다, 프랑스로부터 각종 무기들을 사들였고,
등살 터지는 것은 오로지 전세에 밀린 예멘 시민들 뿐이다..
사진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3/2018032300236.html
현재의 UN 은 언젠가 해체되어야만 하고 평화 기능이 부재한 수준에 가까운 허상이므로 사실상 필요 없다.
새로운 UN 의 탄생은, 국제 금융, 군사, 외교 질서가 새롭게 수립된 이후일 것이다.
유럽의 난민 사태를 불러 들인자들은,
로스챠일드, 죠지 소로스, 쟝 끌로드 융커, 엥겔라 메르켈,
정치적 권력을 연명 시키기 위해 독일 의회 내부의 연립 정권 거래 구성에 합의하고
난민수용 정책에 동의했던 자들.. 그리고 튼실한 독일 정부의 복지에 외부요인들에 무관심 했던
독일 시민 사회의 구성원들 등등의... 무수한 이름들로 나열 할 수 있을 것..
어떤 사태들을 열거해도 아눈나키 침략 종족들에 의한 유전적 후유증들의 연속 선상에 놓여 있을 뿐이다.
현재 행성의 소위 노인 권력 세대들의 이름이 그들의 묘비에 새겨질 즈음 이후로 많은 변화들이 찾아 올 것.
피보나치의 곡선을 따라 길 잃은 어린 양들, 행성적 시나리오의 연속성을 위해 복제된 어린 양들과 더부러
가장 간단한 문제 조차도 해결 하지 못하는 국제정세의 아이들의 단상..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is responsible for plunging Europe into "catastrophic austerity" and for the "rising popularity of far-right groups," Owen Jones, British columnist and left-wing political activist wrote on Twitter.
Owen Jones, a columnist for The Guardian and a left-wing activist, argued that Angela Merkel "bears chief responsibility" for the negative consequences of austerity measures, such as mass unemployment, the rise of right-wing groups and "decimated public services."
"Her government isn't woke, it's a catastrophe for Europe," Jones wrote.
He stressed that decisive reforms are necessity to restore stability within the EU; otherwise the continent is in danger of plunging into chaos.
"It's possible to support the European Union without supporting a) the German government or b) the disastrous rules governing the eurozone which have caused economic and social ruin," he wrote.
Jones' remarks have stirred a mostly perplexed reaction among social media 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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