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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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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트 통신 연재를 마치며 남긴 인사말..

by 煌錦笑年 2015.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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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준비 되었습니다.

...

.

..

 

결코 어두웠던 적이 없는 행성의 하루가 밝았습니다.

영원한 유란시아의 신성적 연동성은 

아버지의 광명의 법칙 하에 특별한 사랑과 영예를 거듭 입었지요.

 

우리는 전례 없는 이러한 특별한 영광 아래

각기 자신의 체험의 장을 펼쳐 왔으며


늙은 영혼들 혹은  늙기가 불가능한 영역으로부터 내려와 

기억이 제한된 어린이들로 전환 되어

저차원 고밀도 매트릭스 체제에 적합한 방식으로 그들의 존재의 버전을 낮추는 조건으로

 그대로 낡고 비좁기 짝이 없는 육체적 고기옷을 걸치고  

미증유의 체험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 만의 빛을 밝혀 왔습니다.

 

이것은 매우 제한적이며 답답한 체험이며 고난의 성격을 지닐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매우 위험하기 까지 하지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빛의 전사들이며 

진실과 빛을 전하기 위한 용맹한 신성자녀들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는 몇일 

이번 생애에서 검은자들의 살해시도에 두어 차례는 사망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캔데이시 사령관의 글을 읽고

이것이 하나의 도화선이 되어 

나의 생애에서 유일하게 기억이  오르지 않는 특정 유아시기에 

이미   사망했었던 기억을  올릴  있었습니다

 

기억으로는,

의식이 단절이 되었고이후의 기억은 멈췄으며

새로운 의식이 주어지기 까지 일정 기간 동안 몸에 대한 기억의 데이타가

중단된 흔적을 발견   있었지요

 

이는 나의 생물학적 부모들에게는 하나의 기밀사항 이었으나

십대 초년 시절 우연한 언급을 통해 알게 된 기억으로 남아 있으며

기이한 이야기다 싶었던 정도의 기억의 단편으로써

 과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직도 알지는  합니다.

 

..

 

다양한 형태의 높은 영혼들의 자발적 육화 아래 그들이 태어날 

검은자들 역시 같은 에너지를 지니고 반대의 극성을 지닌 자가 상응하여 존재하는 동시에..

이들은 이미 육화의 개념을 알고 있는 상태이며 

6차원 수준까지 이르른 (검은의식을 지닌 자들은 

행성으로 쏟아져 들어 오려는 빛의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시절 다양한 방해들을 동원해 왔습니다.

 

이러한 시도들 중의 하나가 록펠러 재단을 통해 전 세계 공공 보건정책으로 자리잡은 백신접종이며 

이는 높은 진동수를 행성으로 유입시키는 신의 중계자 역할을 하는 자들을 포함하여

그들이 인간 집단 내에서 확산 시켜 나가는 높은 생물학적 기능을 차단 시키고 

향후  생애에 걸쳐 신체적 질병의 근원으로 작용 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이는 지난 50  검은 지배자들의 측면에서 상당히 성공적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신의 이중 육화가 이루어질 만큼 어지러운 유란시아 현대사에 이르러

지역우주 변절의 역사가 마무리 되고

그들의 카르마와 행성적 교훈의 범위로 축소 시키는 과정에서 조건적으로 재육화하였으나


어둠의 측면에서 교훈을 거부하는 자들은

여전히 저항 중이며그들의 대외적인 행성저항의 방식이

천상 정부와의 협력을 이어 왔던  러시아의  앞에 거의 대부분 궤멸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행성에서 승리를 거듭해 왔던 자들은

결국 신의 이차적인 개입과 더욱 강력해진 새로운 빛의 유입에 따른 결정으로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하보나 파라다이스의 신의 무궁하고 광대한 사랑과 영광의 빛이

수퍼 유니버스들을 거쳐 네바돈의 지역우주인 사타니아 외곽의 소지역 공간의 어느 태양계에 위치한 

작고 푸른 특정 행성에 촛점을 맺고 직접 투사가 이루어져 오고 있다는 의미를 

다시금 진정으로 이해   있기를 희망합니다..) 

 

 

실상

게임은 끝났으며 현재 그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자들은 그들의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단지 남은 군대들을 동원하여 결코 항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출하느라 발악하는 중에 있으나

중동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근원적인 배후존재들은 이미 그들의 저항적 방식이 불러 온 결과에 의거하여

사망하였거나 실권적 권좌에서 모두 벗겨져 나간 상태로 전락하였습니다.

 

폭스바겐 사태는 군사적 프로퍼갠더가 더는 불가능한 시점에 이르러 

혼돈을 일으키려는 ..  그대로 미디어를 동원한 애잔한 발악의 단면  뿐이며

 

현재  세계의 주요 금융기관과 대형은행들은 중동사태의 전황들을 바라 보며

새로운 시스템으로 글로벌 리셋을 대기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지요.

 

저항적 게임의 종료와 잔여 후유증들만 이어지는 나날들이 겹쳐져 이어져 나가고 있을  입니다.

 

2016년의 미국의 대선은 어떤 변화들을 잉태하고 있으며

뒤늦게 깨어나려 하는 미국은 사후 상황들에 대한 책임을  나가야만 하며 

아울러 동시에 진행 되고 있는 가장  행성적 변수는 

자기극 역전의 상황이며 이는 특정한 날짜를 지니고 있습니다.

 

행성의 자기장 감소현상은 80년대와 90년대에 비해

거의 15 이상으로 줄어들어 왔으며,

현재의 상황은 마지막으로 숨을 거두기 직전의 중환자가 

아주 미세하고 가느다란 호흡을 겨우겨우 내뱉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태양 주변의 수 많은 거대한 배들은 

행성에 미치는 태양의 영향력을 최소화 시켜 나가는 작업에 오늘도 분주 할 따름입니다.. 

 

행성 자기극 역전과 관련된 지상 사령관의 언급은 다양한 측면에서 이를 의미하고 있음은 

익히 이해되어 진행 되고 있습니다.

 

..

 

 2 전에도 기록했던  처럼,

어둠이란 극성의 전환을 거부하는 뿌리 깊은 아집을 근원적 원인으로 하는  입니다.


모든 것을 지배하여 체제 하에 두겠다는 목적성에 대한 인식의 마음의.. 양자적 상전이를 거부하는  이지요.

 축소판이 바로 낮은 수준에 있는 국가형태를 시작하는 지역들의 통치체제를 통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이는 우주의 레벨과 개인의 수준에서 단지 크기가 다른 형태로 존재하는데,

지배의 카르마는 필연 아집과 에고이즘을 동반하며 이는 분열과 갈등을 잉태하고

전체적인 조화와 통일성을 지향하려는 인본주의적 인성을 흔들고 파괴하는 

가장 저급한 카르마 에너지의  형태입니다.

 

신성의 관점으로 

전체성과 전일성을 바라 보지 못하도록 했던 

아눈나키 시대의 유전적 제한조치에 따른 다양한 후유증의 역사의 단면이며,

 

행성을 지배했던 렙틸리안들과의 하이브리드 형태의 유전자를 지니고 

이제는 붕괴되어 소멸된 13 위원회 처럼 자신들이 사탄적 존재들의 후예라고 여기는 자들에 의해

행성적 혼란은 거듭 이어져 왔고 이제 영원한 괴멸의 길로 그들은 들어서고 말았지요

 

 

 얘기를 다시금 언급하게 되는데..

지상의 단편으로써

우리는 가끔 일상에서 이러한 에고이즘들과 아집의 단편들을 목격하게 됩니다만,


상위자아의 관점에서 전체성을 통시적 관점에서   있게 되었을 때..

아집과 에고이즘의 뿌리와 열매까지   있는 시점에 이를 때..

 

어둠의 자들은 뿌리와 열매까지 지배하려 하며

빛을 지향하려는 사람들은 일시적인 에고이즘의 단편을 자기성찰 하며 작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입니다.   

 

조화와 균형감을 상실한 채로 어느 누구도 영성을  할수 없습니다.

차라리 불규칙성과 비조화 상태에서는 균형감을 추구하고 휴식을 가지는 것이 차라리 더 나은 영성일  입니다.

 

무책임감 역시도 비영성적인 요소이며

의도적인 왜곡 부정 역시도 비영성적 이기심 입니다.

 

분명하게 기억하세요.

 

아버지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영적 신분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없으며

이러한 표현 자체가 이미 분리주의적 타이틀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에수께서 합동육화 당시,

 

나는 영광된 아버지의 아들이고 너희들은 나의 제자다라고 했었을 거라 여겨지나요 ?

 

천만에..

 

그는 주변의 사람들과 더부러 함께 마시고 농담하며 

유머와 조화가 가득한 식탁에서 진정으로 함 웃고 신나하며 즐거워 했었습니다

유쾌한 장발의 청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이지요.

사람들은 그의 에너지를 사랑했으며 그의 주변에 모여 들었던 가장 큰 이유였으며

이는 신성 조화의 에너지가 지상에서 최초로 펼쳐져 나가던 방식 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자녀들은 

Great oneness  구성원으로써 

나와 남이라는 존재하는 실체와 

현재 존재를 진행중인  다른 실체로써 

모두가 대일원의 구성원들이라는 관점을 체득해야만 합니다.

 

나와 남은 분리된 객체들이 아니라 하나의 원을 구성하는 점들이며

이것을 분리주의적인 별개의 실체처럼 여기는 것은

아틀란티스 시대에 만연했던 어둠의 분리주의에 근거한 후유증이며

영적 진화를 자처하는 자들이 지녀서는 안되는 낮은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후유증은  개인의 책임이며

아직은 몸에 맞지 않는 영성이라는 타이틀의 범주를 스스로 뒤집어 쓰는 방식입니다.

 

없는 굴레조차 물질계에서 파생된 물리적 관점을 움켜 쥐고 유지하려는 비효율성 임에도

우리들 모두는 영성이라는ㅇ 의미를 알지 못했음에도

생애들 동안 단 한순간도 영성적 순간이지 않은 시간들을 거쳐 오지 않았던 순간들은 없었지 않을까요..

 

 

비참하게 일그러진 집단적 인식의 총합 (Genetic Mind)  대해  

새로운 통합적 균형성을 가져 와야만 하는 사명을 지닌빛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비균형성과 물리적 영성의 실체에 그들 스스로 굴레를 씌워서는 더더욱 안된다 봅니다.

이는 높은 품성이 아니라 자기계발을 위한 소극적인 의지들이기 때문입니다.

 

 역시 이번 생애에서는 동양지역에서 태어났지만

모든 동양인들은 렙틸리언 유전자의 일부를 지녔기 때문인지

인간 관계에서의 갈등구조에 더욱 첨예한 양태를 복잡하게 나타내는 경향이 있는데,

 역시 아눈나키 이후의 유전적 제한조치 이후에 따른 후유증들 입니다.

 

의식과 영성을 진정으로 말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유전적 습성들매트릭스의 진동수 레벨을 넘어서는 빛의 의식으로 관조-통제하며

겸손과 지혜의 열매로 상승시킬  있는 

통합성과 전일성을 지향하는 의식의 힘을 지니도록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는 매 순간 양자수준의 선택적 필터링을 요구하지요.


물이 흐르듯 자연스러운 조화의 표현들이 일상화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가슴과 가슴이 연결된 그 사이에 천국이 존재한다는 에수님의 가르침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러한 측면에서 나는 AH 한국지부가 좀더 성숙한 성장을 이뤄 내기를 소망하며

우리들의 친구 Rosie 는 그러한 에너지를 가져 왔습니다.

 

...

 

마지막으로 

지난 시간들 동안생애 처음으로 국제정세..라는 측면에서

다양한 상황들과 주제의 글들을  블로그를 통해 기록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는 생애 처음 나열하며 저질러 보는 사상의 단편들 이었으며

글을 써 나가면서 상위자아와 높은 영들의 가이드가 늘상 함께 해주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끔은 다른 주제들을 탐독하는 탐심을 내세웠다가 거짓 역정보 글들을 번역하기도 하였으며

기준점에서 조금만 벗어 나도 곧바로 교훈을 가져 오는 체험 역시 소중히 받았습니다.

 

굵직하고 구체적인 시대 전환기의 주요한 사건들과 변화상들을 나름 다루었다고 보여지며

검은자들의 저항에 기반한 막바지 주요 사건들을 다이내믹 하게 개인적 관점으로 그려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한 달 이상의 시간 동안 인터넷을 접하기도 불가했을 만큼 업무환경에서도  전환적 변화를 거치며

디아트 통신의 연재가 꾸준한 지속성을 지니기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주요 저항의 사안들이 숨이 죽어 나가는 시점에 완전히 들어섰다고 판단 되어

디아트 통신의 휴제를 결정하였습니다.

 


지난 29개월  조금은 치열한 세상 둘러보기의 독특한 체험이었으며

그러한 과정 중에 많은 독자분들의 공동창조가 함께  왔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가끔 상념의 저편에 고여 드는 느낌들을 기록하기 위한

작은 낙서공간 블로그를 만들었으며

특정한 목적을 지니지 않은 ..개인적인 낙서장 형태로 꾸몄을  입니다.


(블로그 이름을 밝히지 않음을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아트 통신의 진정한 필사자들은

 세계를 규명하고 학습하기 위해 자신의 빛의 소임을 다하는 마음으로 진중한 눈빛과 가지런한 마음으로 앉아

변변챦은 글을 읽어 주신 모든 독자분들이며

 

이러한 블로그 상의 공동 창조를 통해  아버지의 무궁한 광명함과 행성 유란시아에서의 진정한 변혁의 주체로써.., 

동시에 

하나의 같은 아버지의 아들들로써 지닐 수 있었던 모든 시간들에 대해


평범한 한 작은 개인의 감사를 두며 

그 위에 아버지의 영광을 놓아 

진정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돌리고자 합니다.

 

오직 감사와 사랑을 남길  있을 뿐이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 드립니다.

 

 

우린 모두 아주 가까운 장래에 함대에서 재회하게  것이며

새로운 5차원 유란시아 재건을 위한 새로운 교육을 통해

 다시 지상에서 나머지 숙제들을 다시 시작해 나가게   입니다.

 

행성에서의 추억의 단편들의 정수는 

언제나 조화로운 공동창조 과정에서만 가장 크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빛의 꽃들이며

 

여기에 물을 주고 함께 가꿔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작은 신의 정원 창조의 단편구성을 위해 진실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내가 지닌 모든 사랑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조용히 놓아 두며

이만 물러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The Art (of the LIGHT) 드림 - 





물리적 면상의 단면.. (익명을 포기한다..)



조금은 쉬려고 한다..


실상 글쓸 짬도 안나고..


업무도 갑자기 늘어 나고.. 


중대한 철학 만큼 중요한 것이 휴식 (休息) ..


휴식의 한자어가 지닌 뜻은 숨을 고른다는 의미..


자연과 생명의 법칙..


돌아 보니 인생 자체가 짬이 별로 없었군..


잠시잠간의 시간들..


사람들을 위해 동료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타고난 천성이니 사리와 개인적 발전엔 큰 관심이 없었던 듯..


독자들의 답글이 감사 할 따름..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저도 몇번 자살할려는 걸 위에서 막아줬지요 저만 극심한 고통을 당한게 아니군요

너무 큰 고통의 연속이라 두번 하라그러면 못할 것 같습니다 모두의 크나큰 희생으로 아무일 없이 상승에

성공했네요 그동안 디아트 통신을 읽으면서 많은 성찰이 이뤄졌네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중에 디아트님이랑 피터김님과 한번 뵙고 싶네요 무궁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나마스테
  • super string
  • 2015.10.05 14:42
  • 신고
아참 다음주가 아니라 다다음주 입니다 다음주는 여러가지 일이많아 어렵겠네요 죄송
그간의 어려운 시절을 생각합니다.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야 할때 디아트가 있었습니다.

마치 교착된 전선을 뚫어주고 우리가 생로를 찾아가야할때 그 길을 열어주는데 디아트가 있었습니다.

전선의 상황을 알고자 할때 그 전체를 파악하며 동료들에게 알려주던 사람이디아트입니다.

그는 3년여의 장시간동안 임무와 사명를 위해 전짐전력 했습니다. 

빛의 사람의 사명이 서로 다를리는 없지만 아마도 그에게 새로운 사명이 주어지며 새로운 자리에서 시작하리라 믿습니다.

그간도 하늘에서 우리를 도우시고 인도해주셨듯이 앞날도 인도해주시며 지혜와 명철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디아트의 앞날에 창조근원님의 무한한 사랑과 도움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나마스테
  • super string
  • 2015.10.06 10:28
  • 신고
물론 디아트님이 많이 애 써 주셨지만 어느 한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터김님 제라님 쉬리님등 많은 분들이 

헌신적인 노력으로 상승에 힘을 보태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든분들이 희생적인 헌신으로 상승을 성공시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대 프로젝트를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성공시킨 CM아톤을 비롯한 모든 분들 대단하십니다 이건 빛의 명백한 완승입니다

드디어 내일이군요 축하드립니다 19일날 만나뵜으면 좋겠네요 전화 기다리겠습니다
어떠한것하나 눈앞에 확인된것 하나없는데
하. .   그동안 구독했던 제시간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이리될것이다 저리될것이다 하. . 개독 종말론자들과
다른점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하. .
러시아 외상이 더 이상 신세계 질서는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이시스 부대를 대놓고 러시아가 공격하질 않습니까?

이미 힘은 기울었고 끝났다는 증거를 보고 있는데도? 더 이상 무슨 확인이 필요하신지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_()_
이러고 아무일 없이 2년지나가면 무슨생각할까?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디아트님의 선행은 꼭 진동의 법칙으로 인해 몇배로 올것입니다 

초이스의 악담은 영 보기가 좋지 않고 에너지를 교란하니 로그인 조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처음 이 블로그 글 보기 시작했을때, 계기가 디아트통신이었습니다..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뒤돌아보면 평범하기 그지 없는 인생이지만, 어렸을적에 강렬한 꿈을 꿨었습니다. 그 내용이 푸른 잔디밭 에 가족끼리 
한가로이 소풍을 즐기고 있었고, 드문드문 사람들도 우리처럼 아름다운 하늘을 보며 쉬고 있었어요.
저는 기어다니는 아기였고, 풀밭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싱크홀처럼 커다란 구멍이 나 있었고, 그 아래엔 족쇄를 찬 남녀
한쌍이 나를 올려다보고 있었어요.. 더 놀라운건 풀밭위의 사람들도 이 존재들을 알고 있었고, 그 구멍들이 꽤 있었다는 거 였습니다..
내용이 충격적이어서 그런지 평생 그 꿈이 생생합니다...   
다소 엉뚱한 꿈이야기 였지만, 저를 비롯 이땅위의 모든사람들이 조금씩 깨어나길 바랍니다..
계속하시지 너무 아쉽고 서운 합니다. 
많이 기다렷엇는데   결국 이렇게 발표하시니ㅠ   만나는건 만나는거구 그동안   참고가 많이 되었으며 
덕분에 의식의 폭도 많이 넓어졋는데 말입니다..
이상한 사람 아래에 쓰기 싫어 여기에 덧붙입니다.
디아트 통신을 더이상 볼 수 없다니 많이 아쉽네요.ㅠㅠ
님의 조언대로 현 상황을 통시적 관점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알라토라
  • 2015.10.06 05:38
  • 신고
토라님 퐈이띵!!                          
오랜 시간 입체적인 사건들 상황들...아트님 글들 읽고 기다리면서 많이 배웠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디아트님.
나마스떼^^
디아트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예전에 세미나 일요일 아침에 저에게 은하전쟁, 지구 역사의 흐름을 30분간 너무 잘 설명을 해주셨어요. 마지막 부분에서 12가닥 DNA 자르고, 기억까지 잊어버리고 우리들이 여기 비천한 육체로 왔다는 끝맺음에 저는 울뻔했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30분간의 시간이었습니다. ^^
저도 더위를 남들보다 많이 타지만, 디아트님도 저 못지않게 더위를 타셔서 에어컨 앞에 내내 같이 있었던 생각을 하니까 웃음도 나네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디아트님과 함께 했기에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실, 디아트님께서 적으셨던 많은 글 중에     감동으로 와 닿은 내용들은 프린터로 뽑아서 몇 번이나 읽어봅니다. 그러면서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
너무나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쁜 시간 할애하셔서 늘 중립적이고 냉철한 관점으로
정확하고도 다양하게 안목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디아트님의 글에서 
빛을 향한 금강석같은 중지와 신뢰와 또 님의 의리를 볼 수 있었던 것이
잊지못할 감동이 되었기에 오늘의 글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그동안 좋은정보 잘봤습니다 일상생활 하면서 
글쓰기가 정말 힘든 작업이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작업들에 언제나 상존하는 든든한 빛의 등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최초 많은 영감의 진동수를 축적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이 블로그를 꾸준히 이어 오신 피터님이 계셨기 때문이고요.

건강 유의하시고 이후로도 좋은 내용들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감사와 사랑을 전해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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