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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 폐쇄.. 검은 물체는 달 이라는 GLP 주장 .. 이중 부분일식을 일으키는 이유.. NSO 및 6개 관측소 폐쇄 관련 설명은 언급이 없음

by 煌錦笑年 2018.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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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grade 운동방식의 GLP 측의 설명 (AH front page)


음..


무얼 말하고자 함은 알겠는데,

Retrograde motion 으로는 설명이 조금 부족한 감이 있다.


영상은 두 개의 검은 구체 (달)가 각기 반대의 원운동 모션을 보이고 있는데,

이 운동방식의 설명에서는  이미 달이 한 바퀴를 돌아 와서 관측자의 시각에서

궤적이 겹으로 중첩이 되는 것을 보여 준다.


그러나 보고된 내용들은 단지 6시간 만에 반대 원운동 궤적을 그리며 구체(달) 가 

부분일식 현상을 일으키며 지나갔다고 보고되었다..


두 번 째로,

이러한 더블 궤적이 나타나는 이유는

태양이 대략 초속 수 백 km 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중심 태양 Alcion 을 회전축 삼아 회전하기 때문이고,

지구는 이러한 태양의 원운동 형태의 주변에서 다시 원운동을 한다.


그러나 정확히는 원운동 형태가 아니라, 

태양의 상대속도를 흡수해야만 하는 상호 인력의 영향으로 

역학적 균형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지런히 따라가야만 하고 

3차원 공간에서는 늘어진 헬릭스 궤도를 그리게 된다.


그리고 달이 

그러한 지구의 운동을 따라 역시 지구를 중심으로 회전을 한다.


전체적인 시각으로

태양과 행성들, 달은 결코 정지상태에서 원운동을 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 모든 상대운동의 궤적들을 그려 보면,


태양은 거대한 곡선 궤적을 그리며 공간을 이동하지만, 지구의 관점에서는 거의 직진성에 가깝게 보이게 되고

태양 주변의 이런 저런 행성들은 이와 같은 더블 헬릭스 구조를 띠며

모두가 날아간다.


그리고 공전 궤도 상의 인력장 끝단에서는 태양과의 인력균형 유지를 위해

재빠르게 선회해야만 하는 구간들이 있으므로,

공간을 날아가며 남기는 궤적들의 평면적 조합의 이미지는 

하나의 정교한 기하학적 이미지를 형성하며

이것이 신의 방식일 것이다.


모든 우주의 주기는 바로 이러한 주기성을 지니게 되는 이유이고,

이 대전제는 창조의 법칙과, 우주의 역사, SAC 등등

다양한 우주적 개념들에 접근하는데 매우 중요한 대전제가 된다.



말이 길어져봐야 복잡해지기만 할 뿐.. 


영상 하단에 달이 왜 두 차례의 부분 일식을 일으키며 지나갔는지를 보여 주는 원리를 담은 

gif 이미지를 검색하여 해당 주소를 붙인다. (https://gifer.com/en/PL4K)



달의 공전 궤적에 있어서 소위 돼지꼬리 부분을 거치며 지나갈 때, 

위성의 눈에는 두 차례 부분 일식 형태로 관측이 되는 셈.


그러나 NSO 와 기타 6곳의 세계 각지의 관측소들이 함께 폐쇄 조치를 당했는가..

어느 과학자가 양심선언이라도 하게 될 것인가..


태양에 관해 주의를 기울여 보라는 내면적 울림이

한 달여 전부터 반복되어 왔다..


이하 GLP 설명 영상에서는 NSO 폐쇄에 관한 이야기까지는 나오지 않으며

태양 옆의 거대한 물체에 관한 설명도 없다.


달의 더블 궤적에 대한 설명을 주는 것이고

충분하지 못하다 판단되어 웹 상에서 더블 궤적을 나타내는 이유를 잘 보여주는 파일을 주워왔으나

파일 형식이 달라 붙이기 작업이 불가하여

주소를 붙이는 것으로 대신한다. : 


https://gifer.com/en/PL4K


달과 지구의 상대적 운동의 궤적을 나타내며 소위 돼지 꼬리 부위에서 두 차례의 부분일식 현상을 일으킨다.

..


실상, 

이러한 영상을 찾도록 안내하는 듯, 의식 속에서 하나의 이미지가 전해져 왔고,

그것은 신성 코드의 끝단이 돼지꼬리 처럼 말려 계속 이어져 나가는 부분을 강조하는 이미지(느낌) 였음을 

미리 밝히며 기록으로 남겨 둔다.  






달의 이중 궤적 관찰을 설명하는 

지구와 달의 공전 궤적 gif : 


https://gifer.com/en/PL4K





문제는 과연 

지구와 달이 돼지꼬리 궤적에 해당하는 부분을 실제로 지나갔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만도 할 것..

현재 양력상으로 보름 즈음의 날짜이긴 하다만.. 


그러나 이 주제로 인해 잠시나마 덜 무료했으니 이로 나름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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