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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식민주의 정치적 뉴라이트 정체성의 집합체..자한당.. 외세기반 복잡, 너절한 계파구조.. 자유 한국당 정치적 정체성의 일면

by 煌錦笑年 2018.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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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danzi.com/free/531059755


물론 저 현수막이 오는 9/20 일본 자민당 내 총리선거를 예비하며 일본을 위시한 동북아 정세의 분석적 접근 시도 임은 알겠으나, 

실상 이를 보여주고자 하는 성질이 그들의 양손에 쥐어져 있지는 않은 것인지..


일본 천왕의 생일 연회 참석,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식 참석,

이 행사에 여시재 계열들의 인사들도 일부 참석,


뉴라이트는 여전히 정체성의 동질감을 지닌 자들 사이에서 살아 있고,그들은 숙주를 자처한다.


한국의 수도 한 복판에서..


나는 저들이 외세기반의 정치자금을 받았다면

이는 국기 문란 및 반 헌법 정당 정치 자금법 위반의 최상층부에 해당한다.


트럼프는 알고 있다.

해외 정상 간 모임에서 (공식 명칭을 잊었다..)  

" 중국과의 관세 전쟁이 충분히 진행된 다음 순서는 바로 당신.." 이라고 아베 신조에게 대놓고 말했다던데.. 


최근 신흥국들의 통화가치 폭락 현상들이

투자금액들이 해당 국가들의 시장에서 대량으로 빠져 나간 이유를 들며,

국제 금융 시스템의 파국 현상을 지적하는 관련 분야의 분석 전문가들의 지적이 

여러 방향에서 계속 이어져 나가고 있으며,

말 안듣는 일본의 볼모 상징인 일본 중앙은행 (BOJ) 가 

새로운 질서를 추진하는 다른 그룹에게 넘어가 버렸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카더라 정도..)


아울러, 러시아는 

' 다가 올 완전한 금융 폭풍에 러시아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 ' 라는 직설 발언내용을 이미 표명한 상황..


이하 사진을 보자면, 

전쟁무기가 동원된 것은 아니지만, 이스라엘과 이란이 맞붙는 시리아 대리 전쟁의 성질이

정치 정당의 형태로 여의도와 이 나라의 수도를 무대로 벌어지고 있는 것과

유사한 느낌을 충분히 주고 있지 않은가..


외세기반의 반통일 세력들의 저항은 여전히 무언가와 이어져 저항을 해대는 이미지로 압축 된다. 




인용 : http://www.ddanzi.com/free/531059755



  • 용산호랑이
  • 2018.09.20 17:37

자유한국당의 본색 드러냈습니다. 왜국자민당을 추종하네요. 역시 친일정당이네요. 백두산 도보다리 회담했는데, 자유당은 끝까지 매국짓거리 하네요.

http://www.ddanzi.com/free/531059755

그렇네요. 
현수막 주제만 보더라도 그들은 외세기반의 세력들에게 어떤 댓가를 받지 않았을까 싶을 지경입니다.
전범국이자 반 통일 정서를 지닌 여의도 뉴라이트 정당 그룹의 색채가 여과 없이 드러나는 모습들.

정치자금의 성질과 그 기원이 세밀하게 조사되어야 하지 않을까..

삼성으로부터 돈 받지 않은 판, 검사가 없다... 라던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를 보자면
저 무리들은 그러고도 남았을 것 같긴 합니다만..

역사의 발목 잡기를 정면으로 드러내는 저런 장면들은 정말 역전된 머카바를 추구하다가 
환생 구조에서 완전히 떨어져 사라질 수 도 있다는 것은 진실로 모르고 있을 것 입니다..

넘어선다 한들 그 영적 책임을 져야만 하는 순서가 다음 페이지에서 기다리고 있고,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만 하는데,

지구 전체적으로 인구가 상당히 줄어들 것이 틀림 없음을 맹목적으로 반증하는 모습들로 보이니
안타깝다고 해야 할까...

사진 한 장에 담긴 의미들이 참으로 다양하고 처연하네요..

전쟁기계들의 대변적 워싱턴 싱크탱크들의 대변인 지원을 받는 죤 볼턴의 논조가 나경원 같은 자들의 입으로 
이 지역에서 재생산 확대 되고,

이번에는 일본 대다수가 원치 않는 아베 신조의 연임을 대비한 추스르기를 주제로 삼는 저들은
무언가 단단히 외부 세력들에게 약점 형태로 잡힌 것이 아닌 이상,
반 통일 전범국의 왜색과 깊은 컨넥션이 결코 유리 할 리가 없음을 스스로 알고 있음에도
그간의 배후 정치적 컨넥션은 배제하기 어려운 모양입니다.       
자위대 창설 기념식, 일본 천왕의 생일 축하연 참석과 같은 전례를 분명하게 보여준 것 처럼..

기이하기 짝이 없고 시대적 정서를 배신하는 검은 복장의 자들 입니다.

실존 홀로그램의 무대가 지닌 물리적 실체와 의식의 레이어가 겹쳐지면서 보이는 양면성들이란
냉철한 객관성과 실체가 부딪히면서

일제 강점기의 무수한 고통들과 외세 기반의 한국 전쟁으로 동족 간에 800만이 살해되었던 역사가 
버젓이 살아있음에도 저런 현수막을 내거는 자들에 대한 어처구니 낙망적 분노

그리고 
결국 진동수 문턱을 못 넘어 환생 존속성의 필터링 임계점 아래에서 걸러져 
다음 생애를 기약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음에도 막바지 교훈을 남기느라 애를 쓰는 자들에 대한 
13차원 연민.. 

두 감정의 산술평균 즈음의 기분이 드는 듯 하군요.

각자 스스로를 향한 구원, 각자 원하는 곳으로 떠나가는 것은 각 개인들의 결정임은 틀림 없습니다..  

그간 해왔던 정치적 뉴라이트 배후 그룹들과의 연계성을 최후의 동아줄 삼아, 
남은 총선 기간 까지 정치적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될 것임을 그들 스스로도 이미 알고 있겠지요.

일종의 아눈나키 분리주의 사상의 지상 노예들 마냥, 
식민 제국주의의 망령, 고스트들과 유사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만과 거짓 환영의 주입에 넘어간 자들의 지지를 받아 획득한 
입법 권한의 뱃지들을 여전히 달고 있는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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