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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및 KS, AS 를 상대로 한 문 대통령 질의 응답..
DS 들의 대외적 기관들..
저자들은 자신들과 이어져 있던 미국 민주당 DS 계열 전쟁광 세력들에 의해
벨지움 유럽 우주기구에서 훔쳐진 장거리 미사일 엔진 기술이 북한으로 넘겨졌었고
이를 넘기도록 계획 이행했던 자들과 같은 세력들이
이란에 비행기 3대 분량의 종이 달러 다발을 안기고 이란으로 하여금
새로운 핵 개발 프로그램을 가지도록 했던 자들 임을
알고 있는 자들일 것이다.
그런 놈들을 상대로, 문 대통령은 질의응답을 했던 것..
꽤 꺼림칙 할 수 밖에 없는 가장 극성화 된 DS 계열의 대외 기구 기관장들을 상대했다..
미국의 주요 보수(* 물론 가짜 보수세력들이다..) 엘리트 계열들이 지닌 북한에 대한 인식은
DS 벵가드 산하의 유대 미디어 기관지들에 의해 그려진 사실상 환타지에 가깝다.
자신들의 목적성에 부합하기 위해 조작된 것을 인식하고 삼키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여겨왔던 성질을 지닌다.
다시 말해서,
DS 컨트롤러들은 그들 산하의 기구 기관장들 마저 속여서 운용한 것이고
이것을 따르라고 무언의 종용을 해왔던 것이고,
이러한 NWO 기반의 지정학적 통제 메커니즘들을 스스로 섭취하였던 것이고
그것이 저들이 바라 보는 북한과 이란의 사태이다.
이중잣대를 넘어서는 굴곡진 논지이고,
피를 흘린 남북한의 관점에서는 어거지에 가까운 것..
그리고 저들의 최대 정치적 난적은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현재 북한은 한국의 중재와 상호 이해를 지렛대에 올라타기로 결정하여 끌어 올려지는 형국이고,
반면, 이란은 러시아 마저 개입해야만 하는 알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만 간다.
아울러, 한국은
대미대북 관계에 있어 평화 종전 통일의식을 형성하고 있고
대일대미 관계에 있어 신 민족주의 저항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이 두 가지를 아우르면,
한국은 자기주권의 회복을 위한 내재된 역사적 욕구들이 분출되고 있는 것이고
이는 현 시점에 가장 적절한 집단의식의 진보적 에너지원이며
한국은 이러한 성질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발현이 되어야만 한다는 표현들을
전 년도 부터 본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록해 왔다.
그리고 이러한 한국 고유의 집단의식의 에너지를 문 대통령이 더욱 이끌어 내고
이를 외교적 갑옷으로 둘러 입고 국제적인 관계의 윤활유 및
북미 관계의 중재자 역할을 해 나가고 있는 형국..
북미 관계란 누구와 누구의 관계인가..
여기서 미국은 누구를 말하는가..
다행히도 도널드 트럼프 시대의 트럼프 행정부 노선이다..
문 대통령의 UN 연설 차 뉴욕 방문 과정에서
남북간 화해 평화 유지 기조가 사상 초유의 수준으로 상황들이 전개되자
DS 산하 대외 관계 기구들의 기관장들이 직접 나서서 초빙하여 청취하는 상황이 바로
아래의 동영상이 지니는 중대한 의미가 될 것이다.
미국의 DS 들의 변질된 인식 조차도 바꿔 나가고 있는 한반도 평화 의식..
...
일본은 언제즘이나 자기 주권을 회복 할 것인가..
...
김어준은 라디오 방송에서
트럼프가 자신이 아니었으면, 정말 큰 전쟁이 일어날 뻔 했다는 UN 연설 내용에 대해
그것을 트럼프의 자기자랑으로 간주했고 그런 방식은 국제사회에서 통하지 않을 것이라며 폄하를 하는데
정작 모르는 것은 김어준 당사자이다.
국제사회와 주요 국가 외교가에서는
트럼프의 전언이 지닌 깊은 의미를 알고 있으며, 공감하고 있다.
정작 초기 미국 유태 전쟁주의자들 산하의 기관지들이 내뿜어 댔던 반 트럼프 기조에 여전히 물든 채로
도널드 트럼프를 엉뚱한 사람으로 간주하고 있는
자기 인식의 족쇄를 스스로 풀어내도록 해야 할 것으로 거듭 보인다..
CNN, WP 가 이에 대한 트럼프 깍아 내리기가 곧바로 이어진 것을 보고도 느끼는 바가 없는가..
그리고 여전히도 필요 할 경우 YTN 과 같은 미디어들은 아직도 CNN 의 논조를 가끔 인용하는데
매우 어리석으며, 이는 장면 배후에서 통제구조가 형성되어 있음을 반증한다.
현재의 변혁의 씨앗들이 뿌려지는 국제정세의 쓰나미들이 조금은 잠잠해 지고 난 직후,
또 다른 비핵화의 타겟 국가는
일본이다.
그리고 일본이 되어야만 한다.
누적된 플로토늄 6천 톤과
자위대를 전쟁 군대로 변경하고자 하는 헌법 9조에 대한 아베 내각의 개헌 시도 의지는 곧
북한 이상의 비핵화 감시 대상국이 되어야만 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역사에 대한 반성이나, 플루토늄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정리되기 전 까지는
일대일로건 해저터널이고 뭐고 중국과 도널드 트럼프를 통해 더욱 고립이 될 것..
거듭 쓰게 되는데,
일본은 언제즘이나 진정한 자기 주권을 회복 할 것인가..
이하 문재인 대통령 vs DS 대외기구 기관장들과의 일문일답 영상.
DS 산하 기관장들은 현재의 흐름들에 관한 문 대통령의 답변들을 통해 모든 것을 들은 셈이다.
이에 대한 반역은 용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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