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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 2018년도 최저 시급 2 배 인상.. 최근 미국도 인상.. 한국은 진통 중..

by 煌錦笑年 2019.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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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지난 2018년 최저 시급 임금을 2배 인상 시켰다.

경제 안정 및 강화에 따라 국민들의 최저 임금을 인상 시켰던 것... 

그들이 보유한 금이 떠 오른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도 인상 시켰었고

한국은 자영업자들 및 국가 경제가 이미 망했다는 저열한 정치 논조로 난리통..


그런 와중에 기재부 5급 사무관의 외부세력 기반의 앞뒤도 없는 폭로성 그러나 단편에 불과하여

이해가 불가능한 다수에게 혼돈과 실망을 유발시키려는 의도를 지닌 성격의 폭로..

Buy Back 의 실체.. 국채 발행과 정부 세수의 유동적 상관성에 따라

발행하거나 말거나 내부 논의 사안의 문제이고 상부가 결정 할 사안 일 뿐..


5급 사무관은 개인으로써의 지갑 사정의 경제적 생활 실무 감각도 없는 철부지 였던가..

더군다나, 해당 인물과 관련하여 광화문 시민 혁명에 대한 지지선언을 철회시키도록 했던

같은 그룹의 동료들과 사사카와 재단의 기금이 투입된 뉴라이트 측의 지원이 존재했음이 

곧바로 드러나 버리고 마는 현실.. 


집단지성을 무시하지 발도록 하세요. 

자신의 붕알 털 갯수 조차도 금방 드러나고 마는 세상입니다.  ;;;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견해차이..

이 차이는 무엇인가.. 기업주의.. 기업 광고주에게 맹신하는 미디어들의 나약함

신자유주의는 돈과 경쟁력이 헌법을 능가 할 수 있음을 보여준 핵심 인물들은 현재 모두

감옥에 가 있다..


그러나 한국 은행 자료들을 보면 모든 부문에서 경제가 부드러운 상승형 성장을 했던데,

문재인 정부 출범은 겨우 1년 7개월 지났을 뿐이다..


과거 범죄세력 적폐 정부 10년을 지나며 대기업들의 사내 보유금 (순수 현금성 자산) 이

60~70배 증가하였음은 한국 은행 자료가 명확히 보여 주고 있더라만..


아울러, 2020년도 최저 시급 만원으로 인상 공약 건을 철회했다.

너무 숨가쁘기 때문인가..아니면 다른 사유가 있는 것일까..


경제..

지금 이 만큼 돌아가는 이유를 두 가지만 꼽아 보자면,

중국의 세계 경제 동력원 역할과 기술투자에 아낌 없이 주력 부문에 전력을 다했던

일부 기업들의 노력과 직원들, 국민들의 노고..


그러나 부동산 부문은 이를 오히려 갉아 먹는 요소이고,

임대비용의 증가는 결국 공멸의 교훈을 불러 들였음을 인지해야만 하지 않겠는가..


거품 이후의 일본은 교훈의 교과서이고, 그 거품을 터뜨린 자들은 외세 중심의 엔화 발행량을 조종했던 자들이다. 

한국도 외세들의 농간에 국부가 털려 나간 쓰라린 경험을 한 번 겪었지 않았나 ..


이제 그런 NWO 괴물 수장들과 그 승냥이 떼들은 전부 정리가 되었다만.

우크라이나의 알짜 부동산 자산들이나 국영 가스기업의 소유자는 미국 상무부이다.

쿠데타 이후 IMF 지원 받은 다음 전부 넘어갔던 것이 현실..


한국도 이런 꼴이 날 뻔 했던 전례가 있었으나, 그 교훈의 뿌리까지는 못 보는 것 같다.. 

그리스의 경제 폭망 배후에는 전통적인 부패와 IMF 의 마수가 만났을 때 였다.

결국 배째라~ 식으로 그리스는 버텨 나가고 긴축이냐 추가지원이냐..로 고통을 겪은 것은 결국 국민들..


망할 IMF 이고, 이 기구는 마구잡이로 발행했던 달러 기반으로 세계 지역 국가들의 약점을 파고 들어

그 내장을 헤집어 알짜를 챙겨 가도록 하는 NWO 세력들과 유태 금융세력들의 오른 팔에 해당했던 것임을

모르는 국가들이 전부 그렇게 난도질 당했던 것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 경협에 관해 정부 여당 내부에서 민간 교수들과 포럼을 주최했던 이해찬 현 당대표는

경협 자금 지원 기구로 ADB 와 IMF 를 거론했던 자료를 우연챦게 보았을 때, 

나는 해당 대화방에서 한 소리 할 수 밖에 없었으며

\자본의 성질이 다른 AIIB 의 문을 두드려 보라고 강하게 제안했었다..


결국 두드렸고 이사회의 찬성이 의결되면, 언제든 지원 가능하다는 답변을 정부 고위직들은 받아 들고 돌아왔다.

이사회 의장국이 현재 러시아 던가.. 그 다음은 중국이 이어 받을 것이 분명하다.

투자 지분 만큼 이사회 의결권이 구성되는 조직체 이므로.


남북 경협에 ADB 나 IMF 를 거론했다니.. 콱 막힌 느낌이 들어 조금 쓴 소리도 했던 기억이 난다.

어찌되었든 AIIB 의 문을 두드렸고 답변을 받아 왔다니 잘 된셈..


김어준의 다스뵈이더에서 일본의 나가다쵸를 움직였던 배후 외세 실세인 마이클 그린 같은 자를 칭송하던 패턴과 동일.


역사관의 중요성을 나의 교사 영은 내게 가르쳤던 것 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나도 우리도 모두 더욱 정신들 차립시다.  




MOSCOW, RF – The minimum wage is set to rise to 11,280 rubles from January 1st, 2019, as was reported by the Ministry of Labor.

According to the Russian legislation, the annual minimum wage is set to an amount equal to the full subsistence minimum of the working-age population in the whole country for the second quarter of the previous year, the Federal News Agency reports .


It is also noted that this change affected at least 3.7 million workers, with about 2.2 million of them working in state and municipal institutions.

In 2018, the minimum wage increased twice. On January 1st, it was increased to 9 thousand 489 rubles, and on May 1 – to 11 thousand 163 rubles. Total minimum wage increased by more than 43%. 

https://www.fort-russ.com/2019/01/russia-sees-minimum-wage-increase/?utm_medium=ppc&utm_source=wp&utm_campaign=push&utm_content=new-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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