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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인용해 본 기고문은 DS-NWO 계열의 금융 기업 BGM 계열의 논리..
달러는 건재하니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교묘한 이중적 논리를 담고 있다고 나는 판단한다..
그러나
동시에 중국 정부가 IMF 를 파산시키려는 계획을 진행 중이라는 내용들도 흘러 다닌다.
(https://www.youtube.com/watch?v=SvyL4is_4Fc)
그러나 이 영상 또한 모순적인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데,
IMF 는 아무런 권한도 재정도 존재하지 않는다.
IMF 가 (*..를 다시 움직이고자 하는 세력들이 있다면) 왜 SDR 발행을 다시 시작했는가 ?
그렇다면 발행을 위한 담보 자산은 무엇인가..
현재로써는 중국 정부가 지닌 금 자산 뿐일 것이다.
세계적인 대형 금융 기관들의 위안화 채권 발행이 만연한 이 시점에..
IMF 가 다시 SDR 을 발행하려 한다면, 그건 어느 정부의 아이디어 인가..
모두들 이제는 달러를 완전히 져 버리기로 한 것인가.. ?
트럼프의 진짜 고뇌가 여기에 있을 것..
여타 달러 자산에 미련이 남은 자들에게는 최대 딜레마..거의 포기 수준일 것..
FRB 측의 금리 인상 기조 발표가 다시 뒤로 빠진 이유..
금리 관련 발언 자체가 수명이 다 된 미국 달러에 대한 의미 없는 극약의 일시적 처방 의미를 담은
지극히 낡아빠진 정치적 수단일 뿐이며,
달러의 주요 금융세력들 조차도 미국에 대한 신뢰가 없음을 의미..
달러를 다른 대안 통화로 교체하고 바꿔서 세계 경제의 체질과 금융 질서 교체에 대한 대안적 욕구들의 근거는 무엇일까..
사우디가 중국 측에 에너지 개발 사업 측면에서 계속 들러 붙는 이유이고,
현실은 사우디가 미국으로 수출하던 원유량이 거의 수직으로 떨어져 내린 현실인데..
이제 과거 처럼 마구 남발하려 세계를 주무르려는 시도는 허용되지 않을 뿐 더러,
세계 번영 기금의 계정 자산들에 대한 절도행각들 조차도 미국과 러시아 내부에서
단속의 대상이고, 군 형법 상 사형 대상의 범죄이다.,
러시아 중앙은행의 자은행 스베르방크,
50조 달러의 FRB 측으로의 비밀 이체 시도에 걸려들었던 자들은 모두 혹독한 시베리아에서 그들의 생을 마감했다.
그럼에도, 과거 미국정부가 남발했던 달러 지폐 다발 기반의 SDR 이라면,
미국 부채 규모는 어쩌란 말인가..
결론적으로 서구 금융 질서는 그 수명이 다 되었다.
입관식을 어떻게 거행하고 남은 질서들에 대한 재편의 과정들을 어떻게 안착시킬 것인가..가 주요 관건이겠지.
따라서 조만간 무언가가 터져야 한다면 결코 멀지 않은 시점이 된다..
금년도로 예측하는 견해들이 노골적으로 드러났었으나
그것이 한 시간 후에 찾아오게 될지 누가 알겠는가...
중국 경제 또한 매우 단 시간 안에 시스템의 한계에 봉착하였고, 외채 투자 버블 이후의 하강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중..
채무 노예 금융 질서를 남긴 아눈나키의 후예들이 마저 역으로 완성시킨 현 금융 시스템에서
유일한 희망은 금 본위 기반의 실물자산 가치와의 등가 기준의 모든 것인
금 자산 뿐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정치적 금융 제국의 탑이 절반 이상 무너져 내리며
파산의 극을 달린 로스챠일드 잔재들은 가상 화폐 시스템으로 실물 화폐 자산 시스템을 숙주 삼아 보려 하지만,
정작 영국에 위탁 보관했던 세계 각국들의 금 자산 환수 조치에 이 오만한 섬나라 금융 마피아들은
돌려 줄 생각을 않는다.. 그러니 온갖 고상을 떨던 낡아 무너져 내리는 제국주의 중심 국가였던 영국 조차도
별 수 없는 노릇 아닌가..
SC 은행이 중국 채권 발행에 가장 먼저 앞장서 왔으며 프랑크푸르트 같은 금융 도시들이 적극 달겨든지 수 년이 흘렀다.
홍콩과 샹하이는 SCO 와 더부러 위안화 채권 발행에 누구도 반대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러시아에 대해 지속적인 시비를 걸어 대고 있는 미 적폐 잔재들의 도발..
모스크바 중심 공항으로 폭탄을 배달하려다가 걸리고,
과거 KAL 007 기의 사고를 위장하던 미 정찰기 RC-135 기종이 돌아다니다가 러시아 최신예 전투기의 인터셉트에 걸려 들며,
베네쥬엘라의 주요 국영 자산 기업 계정이 모스크바로 옮겨 지기 전에 남미 미군 부대들이 러시아 군사 기지 주변까지
접근했었고, 남중국해 중앙을 미 함대가 마구 가로질러 지나가며
오바마 사이드의 적폐 특검 로버트 뮐러의 보고서가 과거 CIA 계열과 한 통으로 이익 계정을 공유하는 아마존이
이 보고서를 온라인으로 확산시키려는 등의 트럼프 탄핵 절차를 밟아 나가는 동향들 등등...
뭔가가 진행되는 상황들이 썩 맘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베네쥬엘라 대 정전 사태는 미 DS-NWO 적폐 세력들이 최근 자신들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체포 사태에 대한
불만의 표시들 일 것이고, 대 정전의 대상이 미국도 예외가 아님을 경고하고 싶었던 것 이겠지..
그러나 시대는 이 자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3월의 한 가운데를 지나는 중이고,
가장 냉혹하고 차가운 결정은 중국과 러시아의 결정에 달려 있다.
충분한 미네랄 워터와 라면 한 박스 정도, 그리고 적정 현금을 수중에 챙겨 두는 것이 현명 할 지도 모를 일..
누가 알 수 있는가..
Nobody knows..
이하 인용 출처 : http://blog.daum.net/_blog/ArticleCateList.do?blogid=0sg0P&CATEGORYID=6&dispkind=B2201&navi=&totalcnt=15
[스크랩] [긴급] 3.1일 IMF-Led world currency : SDR bonds의 등장 - 달러의 대몰락과 금은의 대급등 경제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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