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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엘리트주의.. 파괴와 분열만 불러온 근본적인 초강경 전제주의를 의미하는가 ?
불공평 주의.. 이것은 오만함을 의미한다..
극단적 개인주의 .. 요구사항의 관철 여부와 무관하게 강경론자들이 펼치는 국제 테러리즘 마인드를 의미하겠지..
참회를 향한 교황의 순례길은 계속 된다.
그러나 때론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민자들을 정리하고 내부 국가 경제를 재정비 하려는 유럽의 극우 정당들이 소위
NWO 족쇄의 붕괴에 따른 현대 민족주의를 지향하는 이 시점에
트럼프의 정책과는 반대로, 미국 이민자들을 위해 50만 달러를 기부한다..
이민자 정책의 기조는
EU 를 배후에서 운용해 왔던 죠지 소로스 그 산하의 융커, 메르켈과 같은 자들로 이어져
연합 회원국들에게 과거 유럽의 대외 식민 제국주의에 대한 자기성찰 이라는 정책적 변명을 내세워
강제 할당을 해 왔던 것이고,
이로부터 고유한 기독교 문화의 희석을 의도했던 이 세계화주의자들은
유럽을 사회적으로 혼돈화 시켜 그로부터 발생하는 복잡성 뒤로 숨어
배후 통제의 끈을 지속적으로 이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이민자 유입 허용 정책은 18세기 ~ 19세기 유럽에서도
이미 당대의 엘리트 주의자들에 의해 시민사회의 성장에 따른 노동자 계급 주의가 붕괴해 나감에 따라
당대 무너지는 경제 체제의 소위 하층 노동력 기반의 노동 임금을 줄이고
계속 되는 정치적 착취의 압박을 일시적으로 해소하려는 의도를 지니고
과거 그들이 축적했던 부의 창출을 가능하게 해준 식민 제국주의 체제 시절의 노예 무역에 근거하여
상업적 노동력을 저렴하게 대체 할 수 있는 식민지 노예 계층의 유입을 허용했던 것이지 않았었던가......
...라는 역사적 사실을 돌아 본다면,
유럽 연합 배후의 세계화 주의자들이 이슬람 문화권의 이민자들을 마구잡이로 받아 들이고자 했던데에는
그들만의 이익을 위한 상응하는 목적이 있었을 것이 분명해 보이지 않을까..
분명한 것은 그들의 장기적인 계획은
기독교 중심 문화에 기반을 둔 유럽의 역사적 정신적 산물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적어도 유대주의는 유럽에 존재하지 않았으며,
중동지역의 유럽 관문인 터키의 이슬람 문화 전통의 국경에 닿기 전 까지는
명백한 기독교 카톨릭 문화를 지녔던 것이 유럽의 진정한 이름일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화 주의자들은
정신성과 문화적 사상의 근간에 베어 있는 기독교 정신을 희석시켜야만 했고,
이러한 그들의 전략에 있어 대표적인 대립각을 세웠던 국가는 제정 러시아였으며
유대 전쟁광 스탈린 체제 당시에 자국 내 2500 만 명의 기독교도들을 살해 했던 배경에는
파괴와 죽음을 지향하는 이 광신자들의 정신성에는 평화에 기반한 정통 기독교 정신 따위는
자신들의 탈무디즘 Talmudism 에 기반한 유태 공산주의 사상과 기독교 정신은
정면으로 상충되는 요소이므로 제국 지배에 배치되는 근본적인 악으로 간주하였음을 증명한다.
그러한 유대 공산주의 사상적 맥락이 시대를 넘어오며 이어졌고
세계화 주의자들은 1970년대 이후로 러시아 민족주의 세력들이 크레믈린 내부의 비중이 높아지기 시작했던 이래로
현대 푸틴 체제에 이르러 항상 공격 대상으로 삼았던 배후에는
반기독교 정신 및 반 신성적 유대 탈무디즘에 근거한 지배 사상이
정통 기독교 정신을 보호해 왔던 러시아를 항상 시비 걸거나 잡아 먹고자 했던 이유가 된다.
특히 블라디미르 푸틴 체제 이후의 러시아는
자국 슬라브 민족 내면에 오래도록 남아 있던 러시아 정교회가 지닌 기독교 정신의 수호를 위해
이러한 유대 외세의 끊임 없는 경제, 군사, 외교, 종파 상의 공격시도들로부터
필사적으로 보호 하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으며
유럽연합의 세계화 주의자들의 테러리즘으로부터 반대편에 서서
신성 보호를 위한 모든 보호 조치와 의식을 기울여 온 이유가 된다.
2014년 우크라이나 메이단 사태의 성질 또한 이러한 측면을 지녔었음을 기록했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서방 분석가들의 평가는 한 마디로 오바마 시절의 미 국무부가 지원했던
제 2 의 이스라엘 수립 계획으로 평가 받는다.
유태 탈무디즘..
더 정확히는 침략 종족 아눈나키들이 남긴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지배적 성질의 유전적 사조로써
타 민족 및 그들의 모든 리소스는 착취와 강탈을 위한 지배 대상으로 여기는 폭력적 성향..
이스라엘 수도 수 천 명의 시민들이
부정수뢰 및 뇌물과 부패 혐의로 조사가 이어져 왔던 네탄냐후에 대한 기소 면책 특권은
불법이라고 외치며 시위하는 현장에서 조차도, 악의 불씨는 아직 꺼지지 않은 것을 보여 준다.
다시 현대로 돌아와, 바티칸은 어떠했나 ?
신성한 지식과 지혜들을 수호하는 것이 아닌
파괴와 왜곡, 침략 종족들의 기만적 진실 왜곡에 얼룩진 고대를 겨우 넘어와,
중세에 이르러 극단적인 파괴 주의로 시작과 끝을 장식한 타락의 늪에 잠겨 있다가
현대에 이르러 프란시스 교황 직전의 베네딕트 16세 까지는...
세계화주의를 선도하고, 지역 테러리즘을 조장해 왔으며
힐러리 클린턴 재단의 소아성애 포르노 네트워크, 소위 전 세계 Pedo-Ring 의 유럽 본원으로써
모든 악의 근원이자 생 지옥의 출입구가 바로 바티칸이 아니었던가..
베네딕트 시절 바티칸이 소유했던 바티칸 내부 및 영외 비밀계좌 6천 여개가 폐쇄 되었다는 기사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갔던 바가 있었다.
이 무수한 계좌들의 성질은 무엇인가 ?
이 계좌들은 테러리즘 지원, 부시 아프간 마약자금의 돈세탁,
특정 지역 국가 선거를 거쳐 새로운 선출된 지도자에 대한 협박적 자본 매수 등등...
가장 어둡고 더러운 성질의 비밀 계좌들이었고,
이것을 관리하던 자들은 적어도 한스 콜벤바흐와 같은 검은 교황의 실체적 인물 및
아돌포 전 궁무처 장관이나 바티칸 은행 장과 같은
소위 한통 속 검은 사과들과 그들의 연장선상에 놓여진 검은 사제들이 관리하던
비밀 정보 조직 체계이자 관리 자금원을 의미했다..
넘쳐 나는 계좌들의 관리 기관으로써의 HSBC 와 같은 외교면책 특권을 지닌 대형 은행들과
스위스 또한 결코 무관하지 못 할 것이다.
이 모든 더러움들이 강대한 빛의 흐름에 씻겨 나간 이후에도,
그 잔재들은 프란시스 교황이라는 하얀 사제복을 걸친 국제적인 브랜드 페이스를 동원하여
동성애, 인권, 1960년대 미국의 기독교 정신 중심의 가족중심 주의를 구성해 온 미 중산층의 파괴를 의도하여
사회 심리 통제 세뇌 전술 및 관련 사회적 가치관이자 기치로 내 걸도록 CIA 에 의해 설계되었던 페미니즘,
교묘한 전통 가치관들의 왜곡으로 유도하는 마인드의 국제적 전파... 등등을 내세우며 걸어 온
프란시스 교황의 행보들은 정통 카톨릭의 가치관으로부터 벗어나
검은 잔재들에 의해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해 올 수 밖에 없었던 꼭두각시 장본인 였음을 보여 준다.
그는 언제 진정으로 신의 성질 앞에서 무릎을 꿇고 진정한 참회를 하게 될 것인가..
전직 사탄주의 교황, 베네딕트 16세에 대해 이탈리아 검찰은 소아성애 범죄 및 포르노 네트워크의 주요 핵심 관계자로써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아 이 범죄자를 체포하기 위해 바티칸으로 들이 닥쳤을 때,
이 자에게 남아 있는 피신처는 궁전 뿐이었고, 그의 체포를 중재했던 것은 프란시스 교황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세계적인 카톨릭 가치관이 자신들의 세계화주의를 지향하는 검은 복음의 전파 도구로써의 효용성을 위해
바티칸의 명성과 이름을 그래도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했던 자들을 대변하여 체포를 중재하였고,
그 결과 베네딕트 16세라는 범죄자는 바티칸 내부의 구석 방 금치산자의 신세로 몰려
퇴임 성명을 발표한다... 그 연설의 말미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은 12월 25일이 아닐 지도 모른다... 라는 의문문을 남긴 채
금치산자의 길로 들어섰던 사건..
바티칸의 이면에서 벌어 졌던 붕괴 현장의 진실이 아닌가..
숭상하거나 떠받들거나 시샛말로 빨아 대지 말라..
교조주의란 진실의 여부를 관계치 않는다.
살아 움직이며 흐르는 의식에는 교조주의란 존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신이 진정한 크라이스트 의식을 영접하고 맞이했다 한들,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므로써 신은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한 자를 오히려 가장 높은 곳으로 앉히며
가장 높은 곳을 지향하거나 이미 기만과 거짓의 군림을 유지하던 모든 자들을
가장 낮은 곳으로 끌어 내린다..
Vortex 의 모멘텀이 역전이 되는 빛의 시대 황금 시대는 어둠의 터널들의 세월 동안
켜켜히 누적된 모든 파괴주의적 가치관들을 무너뜨리며
본디 창조의 법칙의 시대로 들어서도록 하는 폭로와 붕괴의 여정들을 영속적으로 진행시켜 나간다.
행성의 핵에 놓여진 창조자 그룹들의 선물은 이러한 전환을 영속적으로 보증하며 행성을 보호한다..
침략 종족들의 복잡한 갈등사들은 결국 행성의 후유증들로 남겨져 왔으나,
아직도 덥지도 챱지도 않은 연극을 하는 자들 마냥 진실과 거짓 사이를 외줄타기 하는 모든 것들은
반드시 아래로 떨어져 두 번 다시 올라 오지 못하는 시대에 이르렀음을 인지하는 것..
이것을 가장 극렬하게 느껴왔던 자들은
과거 세계를 지배하고 파괴해 왔던 자들의 굳은 심장의 박동수들 속에서 여전히 존재한다.
그렇지 않은가..
(*브라우저 번역 결과 그대로 붙임..상세 내용은 원문 참조)
Pope warns against ‘elitism,’ ‘cruelty,’ & ‘extreme individualism’ in the West
© Reuters / Yara Nardi
프란시스 교도 총서는 세계 이주자와 난민의 날 메시지를 통해 "오늘의 세계는 점점 더 엘리트 주의자들과 배제 주의자들로 점점 더 가중되고있다 .
"경제적으로 가장 진보 된 사회는 실용 주의적 사고와 결합되고 언론에 의해 강화 된 극단적 인 개인주의에 대한 성장 추세를 목격하고 있으며," 로마 교황은 계속 무관심의 세계화를 일으키고있다 .
Francis는 난민이 유럽에서 "배제의 상징" 이되었으며 " 다른" 과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공포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만날 수있는 기회 " 를 박탈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그는 자선 행위를 장려했다.
“Today’s world is increasingly becoming more elitist and cruel towards the excluded,” Pope Francis wrote Monday, in a message for World Migrant and Refugee Day.
“The most economically advanced societies are witnessing a growing trend towards extreme individualism which, combined with a utilitarian mentality and reinforced by the media, is producing a ‘globalization of indifference,’” the Pope continued.
Francis said refugees had become “emblems of exclusion” in Europe and that “fear of ‘the other’” and “the unknown” were depriving people of an “opportunity to encounter the Lord.” He encouraged acts of charity.
ALSO on RT.COM‘Trolling Trump’? Pope donates $500k to help migrants trying to reach USThe pontiff offered an approach to the migrant crisis “summed up in four verbs: welcome, protect, promote and integrate.”
Though he said nothing explicitly political, many interpreted the Pope’s remarks as a commentary on the European elections, which concluded this weekend and saw a number of nationalist and Euroskeptic parties surge.
ALSO on RT.COMEU election results show people are ‘fed up with fake democracy’EU 선거결과는 시민들이 가짜 민주주의에 떠 먹여져 왔음을 보여 준다
Many of the successful parties did have an anti-immigration bent, but they were also united in a common rejection of the centrist Brussels status quo, which many, such as the Brexiteers, see as an obsolete approach and the source of many of Europe’s current problems.
https://www.rt.com/news/460410-pope-francis-elitism-cruelty-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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