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한반도 비핵화의 의미..
한 쪽은..북한은
종전 이후로 볼쉐비키 및 시오니스트들 간의 냉전 갈등 구조 아래의 이분법적 이데올로기 체제를 삼켜 온 채로
그리 깨끗한 성질을 지니지 못한 성질로 투입된 달러 자본과 마약 자금의 생성 (과거 시온주의자들 및 CIA 의 아이디어 및 작품)
그리고 최후 자기 방어를 위한 기술적 수혜를 통해 완전한 핵무기 체제를 갖춰 온 데다가,
DS 오바마 들의 농간에 빠져 세계 각지의 전술적 목표 타겟 지역들에 도달 할 수 있는 장거리 로켓 엔진 기술 및
핵심 지역들의 좌표 코드를 덥석 삼켜 버린 것에 대한 후유증을 치르고 있으며
스페인 북한 대사관에 대한 미스테리 습격 사건은 이후로도 북한이 아닌 한국의 진보그룹들에게 조차도 의아함을 남겼을 뿐이다..
그 칼을 이제 내려 놓고, 다자주의로 공존하는 공동 번영의 체제로 나아가자는 것이
트럼프 영감과 문 대통령의 북한 비핵화를 위한 공동 합의 내용이다.
북한은 황금과 석유를 깔고 앉아 있음에도 시온주의자들과 볼쉐비키들의 압박 사이에서 거지 상태로 살아오도록 당해 왔던 국가이고
한국도 허울 좋은 민주주의를 가장한 친미 마피아 세력들에 의해 종전 이래로 너덜거리는 숙주 신세로 뜯어 먹혀 온 국가였을 뿐이다.
적어도 광화문 촛불 혁명 이전까지는.
이하 RT 의 사진은 역사의 phase 가 말 그대로 완전히 Shifting 되고 있는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CIA 자산으로 간주되고 있는 Brazil 볼소나로 를 제외하고는..
러시아 중앙은행은, SWIFT 를 배제한 중국의 새로운 금융 전산 네트워크에 합류했고,
중-러 양국 정상의 달러 덤핑 지속 계획들은 거듭 재 확인 되었으며
아베 신조가 어느 날 베이징을 방문한 직후,
일본과 중국은 새로운 관계를 발표했고 양국 우호 관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계속 만들어 나가는 중
물론 러시아 스스로도 SWIFT 를 배제한 자체적인 은행 전산간 지불 네트워크 시스템을 지니고 있으며
모스크바 내부의 주요 은행들은 기꺼이 이 시스템에 합류 하는 중에 있다.
도널트 트럼프는
일본에 돈을 퍼들여 가며 동북 동남 아시아에 대한 미군 주둔은 불필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일본 내 주둔 미군의 철수를 암시한다.
이는 곧 북미 관계가 풀려 나갈 경우, 주한 미군의 철수를 동반 암시 할 수 밖에 없는 성질이고,
북미 남북이 교착 상태라는 표현은 부패한 서구 및 국내 기레 미디어들의 표현 일 뿐..
생각 보다 진전이 빠른 구석들이 보이지만
남북한 사이에는 섭섭함 단호함들이 서로 교차 상태에 있는 중..
북한은 중국 및 러시아의 도움으로 홀가분하게 털어낸 구조가 있어도,
적폐 및 역사 폐단의 오물들이 여전히 남아 있는 남한은 아직 그러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북한은 이해 할 필요가 있다.
북한의 일당 체제 아래에서 선뜻 전환되거나 개혁되지 못하는 남한의 현실 사정들이란 상당히 어처구니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사정들은 금융 자본주의와 겉으로만 허울 좋은 민주주의가 볼쉐비키 및 유대 시온주의 서방 제국주의에 의해
잃어 버린 주권과 식민 체제 아래에서 더는 부패 할 수 없을 만큼 늪지 정도가 아닌 똥물의 대양이
오만한 에고이즘으로 그득한 자유주의자들에 의해
국가 체제가 타락의 숙주가 되어 더는 썩을 수 없을 만큼 썩은 상태로 흘러 왔기 때문이다.
북한이 바라 보는 시각이 이와 유사 할 것 이지만
사탄주의적 마피오이즘의 성질은
두테르테의 방식이 아닌 이상, 그 깊은 생채기들의 딱쟁이가 오래 가는 법이다.
자신들의 숙주가 되어 주지 않는다면, 무정부주의를 지향하는 자들에게
어떤 법적 가치의 지성적 관점이나
피에 절여진 짧은 한 문장으로 구성된 역사 교훈의 의식의 조각들,
혹은 보편적인 사회 도덕적 인식률들을 기대 할 수나 있겠는가..
한국이 미래를 말하려면 검경 사법 스스로 개혁 자체가 제대로 진행될 수 없을 정도로 부패한 구조를
뼈를 깍고 살을 내어줄 지언정 과감하게 쳐 밀어 내는 진정한 보수 개혁주의 마인드가 필요하며
부패한 오수를 정화조에 구겨 넣고 견고해진 오물 구조들은 사법의 블렌더로 갈아 치워
단호한 역사의 용광로에 던져 넣는 단호함을 요구한다.
그러한 시행 이전까지는 통합 한국의 미래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나 북만주 영토의 환수 조치와 같은 전망들은
단지 불투명한 간유리를 통해 명장의 작품을 바라보며
섬세한 감상과 감동을 얻어 보려는 것과 같은 허상이 될 뿐이다.
과단성을 요구하는 시대에 튀어 나온 공수처 및 국민 소환제의 아이디어는
되돌아 갈 수 없는 급류 끝 폭포로 떨어져 내릴 뻔 했기 때문이고,
무저갱의 나락 직전에, 시민 탄핵 혁명으로 태어난 정부의 탄생과 함께
진보-보수 따위의 낡은 가치관을 초월하여 필사적인 구국의 노젓기가 진행되어 왔기 때문이므로,
똥물의 대양에서 괴랄스럽게 강제로 전개되어 펼쳐져 온 진화적 곡선의 성질을
김정은 위원장은 끌어 안을 수 있을 만큼 인식의 바구니가 넓어야만 한다...면 좋겠구만.
..
다시 돌아와,
이하 사진은, 푸틴의 제안에 따라,
금 본위로의 회귀 및 IMF 개혁에 이어
오사카 G20 회의에서 BRICS 정상들이 한 테이블에 앉아 WTO 개혁을 위한 향후 계획들을 논의한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과거 달러 헤게모니 중심의 국제적인 규정들은 이제 필요 없어졌을 만큼 새로운 페이지가 완전히 열렸으므로
새 술을 새롭게 담을 새 부대 규정의 마련을 말하고 있는 것이고,
미국의 SWIFT 를 내세운 경제 제재라는 소위 엿 같은 압박 방식이 더는 통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초국가 단위의 다자주의의 끝에 (이것은 블라디미르 푸틴의 장기적인 행성적 계획으로 보는데,)
각 민족의 에스닉은 존중 받되, 항구적인 행성적 평화를 위한 세계 단일 정부 체제를 통해
새로운 근 미래 사회로 체질을 전환시키려고 하는 것으로 나는 본다.
그리고 이러한 중기적 전망은 반드시 필요하며, 소위 불량 국가 단위의 테러리즘 소스들에 대한 정화를 통해
친환경적인 성질로 전환하지 못한다면
왜곡되고 구부러진 형태의 현 낡은 기술 문명 시스템은 30년도 채 못가기 때문이다.
WTO 를 포함하여 SWIFT, IMF, WB, ADB, UN 등의 국제 기구들은
단지 유대 시온주의 NWO 제국주의자들이 세계 분할 지배 및 금융 제국의 수립을 위한 종전 이후의
달러 헤게모니를 뒷받침 하기 위한 기구들에 불과했다..
이 이름들이 하나씩 날아가고 지워져 나가는 중..
크리스티앙 라걀드 IMF 총재 역할을 대행하고 있는 이 여자의 직분이 이미 아무런 의미가 없는 상황이며,
단지 D.C. 에 놓여진 IMF 본부 이사회를 대행하여 G20 현장을 서성대고 있을 뿐인 것..
이하 기사의 헤드라인 만 보더라도, 블라디미르 푸틴의 지혜와 비젼을 엿 볼 수 있다.
유대 시온주의 공산주의자들의 침투 계략의 현대사의 계략과 함께 굴러 온 중국의 민낯을 버리고
자기 모순적 굴레의 탈피를 선택했던 (...인도 받았던) 중국의 현 핵심 권력 체제의 나아갈 바 들을
이끌고 가르칠 만 했음을 충분히 반증 한다.
많은 체험적 지식들과 대안들 및 경험들을 일찌기 러시아는 중국에 전했던 바가 있었다.
시베리아는 유럽의 생명의 젖줄이 될 것이고, 러시아 정부는 곧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지며
루블화의 가치가 달러를 앞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를 버린 유로화의 씻지 않은 얼굴과도 같은 성질은
엥겔라 메르켈의 저항이 더는 필요하지 않음을 반영하며
유럽의 통화 시장은 달러 대신 루블과 위안화로 뒤덮여 나가기 시작 할 것이다.
Russia & China agree to ditch US dollar in favor of trade in ruble and yuan
https://on.rt.com/9x5w
국제적인 금융 및 통화 개혁은 단계적으로 충격을 완화시켜 나갈 필요가 있으며
보르텍스의 끝자락을 맴도는 달러 체제가 축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가속화 되어 나가는 중이다..
사우디는 당분간 에너지 수출 국가 형태를 유지하되, 화석연료 체계의 종말을 바지런히 준비하는 중에 있고
제대로 된 현대 국가 체제로 발돋움 하기 위해
다앙한 국민 국가주의 형태를 갖추기 위한 정부 구성 요소 및 시스템들을 배우러 한국에 왔으며,
또 한국과 기술 및 산업적 교류의 이식 및 확장을 위해
빈 살만 왕자가 방문을 했으나
기레기들로 가득한 국내 미디어들은 이를 제대로 보도하는 사례가 드물었으며,
심지어 카슈끄지 사례를 거들먹 거리는 것을 보면
도심 시위에서 이스라엘기를 흔들도록 하는 외세 기반의 적폐 오물 잔재 세력들이
미디어를 동원하여 흠집을 내려는 매국적 입장을 견지하며 포진하고 있음을 반증 할 뿐이다.
G20 에서 개최된 BRICS 중심의 거대 네트워크 또한 개혁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Brzail 은 우크라이나 꼴로부터 그만 졸업을 해야만 하지만,
남미 지역들은 좀 더 깨어나야만 하며, 선거를 훼방 조작하려는 DS 잔재 세력들의 둥지이자 오른 팔의 하나인 Google 은
자기 개혁이 불가하다면 결국 중-러의 새로운 국제 인터넷 제한에 따라 고립의 골을 스스로 더 깊게 파내려가게 될 뿐이며
종국에는 미국의 개혁을 좀 먹는 숙주 내부의 박테리오 파지 신세로 마감 하게 될 것이다.
..
사실 박테리오 파지는 실험실에서 제조된 인공 바이러스라고..
...
Zeta 계열들이 인공적으로 조립한 것으로....
숙주 체계에 앉아.. 특정 성질을 발현시키도록 프로그램된 전사 유전자...를 침투시키는
생물 무기...라고 한다..
좀먹는다..는 표현이 그래서 나온 모양이다..
..
근래에는 글 쓰는 것도 점점 구챦아 진다..
하나의 주제를 관조 할 때, 마치 모래시계가 뒤집혀 윗쪽 유리병 머리에 분홍 모래가 가득차 오르는 느낌이고
이것을 미세한 관을 통해 떨어 뜨리며 손가락을 움직일 뿐이다..
하나의 압축된 이미지 덩어리들이고, 그로부터 물레를 돌려 실타래를 뽑아 내듯이..
..
..
남북일의 진실 상봉이 멀리 있지 않다..
극적인 드라마..출생의 비밀과도 같은 드라마의 꽃이 피는데,
이 드라마를 연출하고 기획 제작했던 자들이 파산하여
일본 내각도 파산 상태라고...
이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추후 자연스럽게 드러나리라 본다..
(* 이하 기사 링크 참조, 브라우저 번역기능 활용 권장)
https://www.rt.com/business/462863-putin-brics-global-economy/
Transnational corps need regulation, attempts to destroy WTO unacceptable
– Putin to BRICS leaders
“The situation in the global economy is disturbing,” Putin told the leaders of Brazil, India, China and South Africa, who were gathered for the G20 summit in Osaka, Japan.
It is symptomatic that international trade is no longer the engine of economic growth and is experiencing an increasingly heavy burden of protectionism, politically motivated restrictions and barriers
The Russian leader called on members of the BRICS community to unite to tackle “protectionist” tendencies in world trade and to increasingly use national currencies in international transactions to stabilize any potential instabilities. At the same time, Putin noted that member states should also seek to reform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n order to increase the influence of developing countries within the organization.
The developing economies, Putin said, must take a more “proactive role in forming a fair and sustainable global development model.”
ALSO on RT.COMMuch has changed since Trump last met with Putin: Here’s what’s on the agendaAt the same time, clear and understandable rules must be created to regulate transnational corporations in order to avoid the monopolization of markets or access to technologies. Russia, he stressed, considers "any attempts to destroy the WTO or reduce its role" counterproductive as the world slides into trade conflicts.
The global economy is being ruled by “one-sided” dictate, said Indian Prime Minister Narendra Modi, calling for reform of the WTO to ensure fair practices and equal rights for all countries.
We should still focus on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reform to achieve balanced development of the global economy and so this growth is open to everyone.
Chinese leader Xi Jinping meanwhile singled out protectionism as the source of instability in the global economy, calling for joint efforts to protect WTO members from such risks. He noted that BRICS countries should “increase our resilience and capability to cope with external risks” that impact the “common interests of our countries and overshadow the peace and stability world-wide.”
All this is destroying the global trade order.
Both Indian and Chinese leaders are due to have bilateral meetings with US President Donald Trump on the sidelines of the summit, where both countries will try to defend their trade positions amid the belligerent trade rhetoric coming from the US administration. Putin will also meet Trump later on Friday.
Subscribe to RT newsletter to get stories the mainstream media won’t tell you.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