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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가 최근 서아프리카에서 다시 창궐하는 중에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관해 처음으로 관련 내용을 다뤄 본 것이 2014년 10월 이라고 나타난다.
러시아는 세계 최초로 에볼라 백신을 제조하여 공식적으로 발표했었고,
창궐한 국가인 기니아로 그들의 백신을 보냈던 최초의 국가이다...2년 전 즈음인가..그랬을 것이다.
당시 인터뷰를 했던 러시아 과학자는 99.99% 의 완치율을 나타낸다고 언급했었다.
2014년 당시 Prof. Wayne Madsen 의 Strategic Culture 기고문의 번역 내용을 다시 붙여 본다.
실상 뉴스에 오르내리는 HIV, 조류독감 바이러스,Ebola 등이
모두 실험실에서 군사적 무기화의 목적을 지니고 인공적으로 합성 개발된
GMO 의 일종임을 말하고 있기 때문.
Ebola Virus 의 제조 특허는 미 펜타곤이 소유하고 있었음이 전 세계적으로 회자되었던 시절이 있었으나,
구글은 이후로 DS-NWO 들에게 불리한 웹 상의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삭제해 왔었다.
미 육군 생물 무기 연구소는 지금은 폐쇄가 되었으려나 모르겠다.
2014. 10월 경 번역 작성했던 내용을 다시 붙여 본다.
트럼프 시대에 이르러, 다양한 부문에 대한 청소들이 진행되어 왔으나,
이하와 같은 과거 미국의 현대사에서 진행되어 왔던 바이러스의 군사 무기화를 목적으로 했던
야만적인 연구의 폐단들을 포함하여,여전히 갈 길은 멀어 보인다.
기고문을 작성한 저널리스트는 과거 미 해군 정보장교 출신이기도 하다.
이 세계의 비밀들을 전부 쥐고 있다는 미 해군 정보부..
과거 Bush 세력들은 이들에게 특수부대를 보내 증거 및 누적된 핵심 비밀 정보들의
수거 및 파괴를 시도하기도 했었으나 실패하였다.
이러한 경우 스노우든의 사례 처럼, 미국 개혁의 적폐 권력들에 불리한 범죄 사안들이 담긴 정보들은
Guccifer 에 의해 힐러리의 개인 메일 계정이 해킹되어 합중국의 헌법을 초월하는 범죄상들이 담긴
파일들 전체가 러시아 정부로 넘어가 그들의 미디어들을 타고 전 세계에 낱낱이 공개되었던 것과 같이
항상, 러시아 측으로 넘어 간다..
러시아가 상대하는 것은 미국과의 대립각이 아니라, 미국을 숙주 삼아 왔던
행성의 적폐 세력들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시대에 이르러 보이지 않는 거대한 힘에 의해 상당히 정리된 수준이다.
다시 에볼라로 돌아가서,
GMO 의 일종인 이 바이러스의 제조 특허를 트럼프 이전의 미국 정부가 이미 소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전 세계 외교가에게는 상식이다..
<이하 Reposting >
일전에 Global Research 의 Wayne Madsen 교수의 글을 인용,
그러면 이번에는 한국이 타겟이 된 것 일까요 ?
(* 2015년 5월 당시 미군 부대로 배송된 탄저균 사태 시절의 리포스팅 흔적
* 이하 에볼라 관련 기고문의 번역 내용은 관련 상황들이 사회적으로 발생 할 때 마다 재 인용 해왔기 때문 )
만일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하단의 내용을 다시금 리뷰 해 봅니다.
원 출처 : http://www.strategic-culture.org/news/2014/10/24/america-weaponization-of-ebola.html
(* 이하는 타 블로그 객원으로 글을 쓰던 시절인, 2014년 10월 경 직접 발 번역하여 포스팅 했던 내용임)
[화제와 논평]
첫 단추의 주제는 생물학 무기화 되고 있는 에볼라 인데요.
날카로운 비평의 칼날이 서슬푸른 Strategic-Culture Foundation 의 기사를 인용해 봅니다.
그에 앞서, Ebola, HIV, 등..
미 국방성의 투자, 연출, 시나리오, 감독 및
죠지 소로스 계열의 자금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 시설들이 과거
서부 아프리카 지역에 설립된 것은 이미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소위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합성된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계속적으로 변종들을 양산해 내는데..
마치 더욱 나아진 기능을 선보이는 New Face 기능의 차량 모델들 처럼 말이죠
변종이나 아류가 실험실에서 제조가 되는 것이 겠죠.
예로 조류 독감 바이러스로 알려진 H1N1...H5N1, H5N2..
자연계에서는 바이러스의 변종 전환이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어떤 세력들이 연구 개발 이라도 하는 것인가..
하단의 기사들은 세계 곳곳에 이와 같이 실험실에서 제조된 인공 바이러스
연구 개발 시설들이 포진해 있음을 보여줍니다. 소위 GMO 바이러스의 연구 개발입니다.
특히 동남아는 OEM 수준의 시설들이 널려 있는 모양이네요..
장면 뒤에서 진척 시켜온 비밀 과학기술의 수준은 사실 이 세계에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대중들은 물리적 환경을 넘어서서 의식의 분야에서도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보의 획득과 앎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본 블로그의 목적이기도 하고요.
인식의 확장을 위한 노력들은 이 행성에서 살아가는데 필연이며,
현 발전 단계에서는 어둠의 실체를 까발리기 위한 필연적 과정으로 봅니다.
피곤하죠..;;
에볼라 관련하여 하나라도 구체적으로 깊게 파보자 싶어 골라본 내용입니다.
세계 곳곳에 특히 동남아 지역 국가들 내부에 치외법권 특혜를 받으며
미 육군의 군사 무기화 목적을 지닌 바이러스 연구 개발 시설이 널려 있었더라. 라고
요약 될 것도 같습니다.
America’s Weaponization of Ebola
Wayne MADSEN | 24.10.2014 | 00:00 |
President Barack Obama has received a torrent of criticism for dispatching U.S. troops and National Guardsmen to the Ebola-ravaged West African countries of Liberia, Sierra Leone, and Guinea to help control the spread of the highly-lethal Ebola-Zaire hemorrhagic virus. While Cuba has sent qualified doctors to the stricken region, Obama has responded with troops answering to the U.S. Africa Command in Stuttgart, Germany. 버랙 오바마는 출혈성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아 내기 위한 명목으로 이미 창궐한 지역들인 기니아, 시에라 리온, 라이베리아 등의 서부 아프리카 지역으로 자국의 정부군과 군대를 파견한 것에 대해 쏟아 지는 비난을 얻어 먹은바 있다. 반면에 쿠바의 경우는 잘 교육된 의사들을 창궐지역으로 보냈고 오바마는 독일 슈트트가르트 소재의 아프리카 미 주둔군 사령부 군대를 해당지역으로 파견하는 것으로 화답했던 것이다. |
Evidence has recently surfaced in a 2009 U.S. embassy Berlin cable to the U.S. State and Defense Departments that German authorities hesitated to send hemorrhagic fever cultures to the suspected biological warfare laboratory at the U.S. Army Medical Research Institute of Infectious Diseases (USAMRIID) in Fort Detrick, Maryland because the Germans feared the Army might «weaponize» the cultures.
The cable, classified as «Sensitive», is dated December 15, 2009 and states:
2009년, 미국방성과 연결된 베를린 소재의 미국 대사관에서 관련 증거들이 표면화 되었는데, 당시 독일 관료들은 고원성 출혈열 증상 원인(증상 유발 바이러스군?)들을 -> 생물무기의 제조와 관련이 있다고 의심 받고 있는 미 메릴랜드 포트 데트릭 소재의 미 육군 전염질환 연구소 (USAMRIIS) 생물무기 실험실로 보내는 것을 매우 주저했었다. 왜냐면 미 군부가 이 증상 인자 바이러스로 또 다른 생물학적 무기를 제조할지도 모른다는 점을 두려워 했기 때문이다. 민감한 기밀사항으로 분류된 이 연관성을 지닌 사안은 2009년 12월 15일 이라는 날짜가 소인되었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German MFA [Ministry of Foreign Affairs] Deputy Head of Division for Export Control Markus Klinger provided the following non-paper to Econoff [Embassy Economics Officer], seeking additional assurances related to a proposed export of extremely dangerous pathogens to the U.S. Army Medical Research Institute for Infectious Diseases. The Army's end use certificate provided to Germany is lacking an official seal. Klinger's deputy, Nancy Reck, noted that Germany had made two follow-up requests to the Army seeking assurances and clarifications related to this proposed export. The GOG [Government of Germany] seeks assurances from the USG [US Government] or US Army that the end use certificate and the information contained therein are legitimate and accurate».
독일 외무성 해외 수출부 담당 차관 마르쿠스 클링거는 다음과 같은 비문서화 형태로 대사관 경제분과에 제안했는데, 즉, 미육군 전염질환 연구소로 이처럼 대단히 위험한 병원균을 수출 요청을 받는 것과 관련해서는 좀 더 확실한 추가적인 안전보증이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독일측에 전달된 미 육군측 최종 사용 승인은 정부차원의 공식적인 인증봉인이 빠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킬링거의 부관 낸시 렉은 독일측이 미 육군 측에 추가 보충적인 요청사안들 및 미육군 측의 이러한 수입요청에 관한 명확성에 관해 주목했다. 독일정부는 미국 정부나 미 육군측의 구체적인 확인과 최종사용 승인 관련정보 및 합법성과 정확한 인증에 관한 관련 정보들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The «non-paper» reference is to an «aide-memoire», what is known in the diplomatic world as a note without an author, source, or title that is used to prepare for negotiations. The following «non-paper», which was originally written in German, was translated by the embassy and sent to Washington:
<< 비문서 >> 레퍼런스는 외교계통에서는 일종의 비망록의 형태로, 대외적 협상준비에 관해 저자, 정보근거, 제목등을 배제한 기록문의 형태로 사용되어져 온 것이다.
«For Official Use only << 공식적인 문서 정보로만 사용가능>> Against the background of our partnership in the area of non-proliferation and our excellent cooperation in the matters of export controls, we would like to bring the following issue to the attention of your government. A German firm has applied for the approval of the export of 184 genetic elements with nucleic acid sequences of viruses for the production of recombinant viruses. The viruses will be used in optical imaging to identify host factors required for viral replication. The recipient in the USA is, according to the enclosed end use certificate, the Department of the Army 'US Army Medical Research Institute for Infectious Diseases (USAMRIID)' Fort Detrick, Maryland. 비확산 조약 분야와 더불어 수출통제에 관한한 매우 훌륭한 협력에 반기를 드는 파트너쉽이 있다면 이는 바로 여러분의 (미국)정부가 집중하려는 사안을 가져와 보고자 한다. 독일의 한 회사는, 재조합 바이러스의 생산을 위한 핵산 시퀀스와 같은 유전적 요소를 지닌 바이러스 184종의 수출 승인을 신청했던 바가 있었다. 그 바이러스들은 바이러스 복제를 위해 필요로 하는 숙주인자의 규명을 광학적 영상처리 작업에 사용 될 것이라고 되어 있었다. 이 바이러스 샘플의 미국 내 수신처는 사용만기에 이르러 공개된 인증서류에 따르면, 메릴랜드 주 포트 데트릭 미 육군 감염질병 의학연구소(USAMRID)로 되어 있었다. Specifications in English about the goods, the recipient and end use can be seen from the end use certificate. The goods are controlled by the Australia Group and are subject to compulsory export approval (List position C1C353A). This matter concerns the complete genome of viruses such as the Zaire Ebola virus, the Lake Victoria Marburg virus, the Machupo virus and the Lassa virus, which are absolutely among the most dangerous pathogens in the world. The delivery would place the recipient in the position of being able to create replicating recombinant infectious species of these viruses. 수출품목(바이러스 샘플)에 관한 영문 스펙들은, 수신처와 최종 사용자 측은 공개 만기에 이른 인증서류로부터 확인 할 수 있다. 이 샘플 품목은 호주의 한 그룹에 의해 운반이 통제되고 있었고 의무적 수출승인을 따르도록 되어 있었다. (목록번호 위치 C1C353A). 이 사안은 쟈이레 공화국의 에볼라 바이러스, 빅토리아 호수의 마르부르그 바이러스, 마츄포 바이러스 그리고 라사 바이러스와 같이 완전한 유전정보를 지닌 것이라 전 세계에서 절대적으로 가장 위험한 바이러스 군들 인지라 염려가 될 수 밖에 없는 사안이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샘플의 운송 수신처가 이러한 바이러스들이 지닌 감염성류의 복제 재조합이 가능한 곳이 었다는 것이니 이는 무얼 의미하는 것인가.. Because of the particular criticality of these goods, the German federal government practices an exceptionally restrictive approval policy for such exports. An approval here can only be issued if an improper end use in association with the development or production of biologic weapons approaches can be foreclosed with a probability approaching certainty. The enclosed end use certificate is on the letterhead of the U.S. Army. The required official seal is missing, however. A decision about the export has not yet been made. Given the foregoing, we would appreciate confirmation that the end use certificate really is from the Department of the Army and of the accuracy of the data contained therein. We look forward to the continuation of our excellent cooperation in matters of non-proliferation and export controls.» 이러한 샘플 운송품목이 지닌 특정 위험성 때문에, 당시 독일 연방정부는 이러한 수출품목 군들에 관한 제한적 특별 예외조항 을 적용하고 있다. 이 특례적용은 부적합한 최종 사용자가 생물학적 무기제조에 관한 개발과 관련된 시도를 할 경우 적합성의여부를 강제적으로 가능성을 배제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외부로 공개되지 않은 최종 사용자는 미 육군의 편지서문에 있다. 요구되는 공식 실 마크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수출에 관한 결정은 당시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 앞서 언급한 바대로, 우리는 샘플ㅇ의 최종 사용자 측이 바로 미 육군측으로부터 온 것임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를 해야만 할 판이다. 수출품목 및 비확산 조약에 관한 문제에 우리들의 크나큰 협력을 계속 기대하고 있으니 말이다. The German government specifically stated that the ability of Fort Detrick to «create replicating recombinant infectious species» of dangerous hemorrhagic viruses could violate international controls on the export of dangerous weapons of mass destruction that are enforced by the Australia Group of signatories to biological, chemical, and nuclear export treaties. 특히 독일 정부측은 - 포트 데트릭 측이 매우 위험한 출혈성 바이러스들의 감염성 인자들의 재조합 복제를 제조해 내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대량살상이 가능한 위험한 생물학, 화학, 핵 분야의 물질이 무기류(인자) 물질들의 수출을 국제적으로 통제하고 있는 국제조약사항을 위반하게 될 수도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The Germans are in a position to be well aware of past U.S. involvement in biological warfare operations, especially in Zaire, where, in 1976, the first major outbreak of the Zaire Ebola virus, referenced by the Germans in their aide-memoire, occurred near the Ebola River in northern Zaire (now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독일측은, 자신들의 외교 비망록이 언급하고 있듯이, 1976년 아프리카 자이레에서 최초 대량의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했었고 여기에 미국이 작전형태로 개입했었음을 잘 인지하고 있는 위치에 있다. 자이레는 현재의 콩고 민주공화국의 과거 명칭이며 북부 자이레 에볼라 강 인근에서 대량창궐 했었던 사건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In 1976, while the CIA was experimenting with Ebola and HIV in Zaire as part of its illegal covert war against the Marxist government of Angola, Orbital Transport und Raketen AG (OTRAG), or Orbital Transport and Rockets, Inc., a Stuttgart-based West German corporation closely linked to West Germany's Bundesnachrichtendienst (BND) intelligence service and the U.S.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 helped establish a huge 100,000-square mile rocket base in the Shaba (Katanga) province of Zaire. 1976년 당시, CIA 는 에볼라와 HIV의 실험을 자이레에서 실시하고 있었다. 이 실험은 앙골라의 막시스트 공산주의 정부를 대상으로 불법적인 비밀전쟁의 일환이었으며 궤도 운송 로켓 (OTRAG) 제작을 위한 회사를 대상으로도 실시했던 것이다. 이 회사는 슈트트가르트 기반의 서독의 한 회사로 서독 분데스나크릭 텐디엔스트 정보기관과 미국 NASA 와 연계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쟈이레 샤바 (카탕가) 주에 10만 평방 마일에 이르는 거대한 로켓기지 설립을 지원했었던 회사이다.
이 로켓기지는 단지 로켓의 발사시험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CIA 측이 앙골라 인근의 막시스트 공산주의 정부를 박살내기 위한 작전기지로써의 역할도을 제공하고 있었던 것이다. CIA 가 앙골라 지역에서 우익 게릴라를 불법적으로 지원하는 작전을 펼치던 기지로 사용되는 OTRAG 구역에 관한 사용권한은 미 국무성 헨리 키신저에 의해 승인되었던 것이며 그로부터 게릴라 작전은당시 CIA 국장 죠지 부쉬에 의해 전개되었던 것이다. OTRAG's Zaire base was shut down in 1979 and it was relocated, courtesy of Libyan leader Muammar Qaddafi, to the Libyan Desert in 1981. Soviet leader Leonid Brezhnev was so concerned about the OTRAG base's offensive capabilities he pressured French President Valery Giscard d'Estaing to weigh in with Mobutu to force the base's ouster from Zaire. The German government’s present concern about the American weaponization of hemorrhagic fevers that have plagued Zaire/Congo indicates that Brezhnev was correct in suspecting the actual purpose of the OTRAG base. The first Ebola outbreak in Zaire in 1976 coincides with the start of operations at the OTRAG base. OTRAG 쟈이레 기지는 1979년 폐쇄되었으며 1981년도에 무암마르 카다피가 국가지도자였던 때의 리비아 사막으로 이동, 재배치 되었다. 당시 구소련의 지도자 레오니드 브레즈네프는 쟈이레에 위치한 OTRAG 기지의 공격적인 능력들을 심도있게 염려했으며 결국 당시 프랑스 대통령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탕 대통령에게 쟈이레 CIA 의 작전기지를 축출해 내야만 한다고 무게감 있는 염려사안을 전달하기도 했던 것이다. 이미 쟈이레와 콩고 지역을 전염병 발원 지역화 시켰던 이와 같은 고열 출혈성 증상 원인균을 무기화 하고 있는 미국의 방식에 대해 염려가 독일정부 측의 현 염려사안이며 이는 곧 쟈이레OTRAG 기지의 실질적인 목적에 우려를 표명했던 브레즈네프 서기장의 염려가 옳았음을 나타내고 있다. 쟈이레에서의 최초 에볼라 대량창궐은 1976년 였으며 이는 OTRAG 기지의 작전실행 시점과 일치한다. The CIA's longtime Technical Services Director, Dr. Sidney Gottlieb, who came up with various ways to infect CIA targets like Congolese Prime Minister Patrice Lumumba, Cuba's Fidel Castro, and Iraqi leader General Abdel Karim Kassem with lethal toxins, admitted to a congressional hearing that as early as 1960 he disposed in the Congo River a large quantity of viruses to contaminate anyone who used the river for drinking water. CIA 에서 장기간 기술서비스 디렉터로 근무했던 시드니 고틀립 박사는, CIA 의 타겟대상 인물들, 예로 콩고의 수상 파트리샤 르뭄바, 큐바의 피델 카스트로, 이라크 압델 카림 카셈 장군과 같은 자들을 치명적인 독극물질들로 감염시키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냈던 장본인인데 그는 청문회를 통해 1960년 이전에 대량의 바이러스들을 살포하여 식수원으로 사용한 모든 사람들을 오염시키려 했었다는 것을 인정하기도 했다. The U.S. embassy in Lusaka, Zambia was quick to report in an October 3, 2008 cable to Washington the outbreak of an unknown virus among six South African members of a safari group on the Lower Zambezi River that was caused by «person-to-person transmission may be via bodily fluids -- vomit, saliva, blood, etc.» However, with only preliminary evidence from the CDC, the embassy was quick to rule out «Ebola, Marburg, and Crimean-Congo» as the cause of the illness of the South Africans. 쟘비아 루사카 소재의 미국 대사관은 2008년 10월 3일 워싱턴 측으로 보고서를 보내는데,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로 쟘베지 강에 보트를 놓고 사파리를 했던 6명의 남아프리카 인들 사이에서 전염병이 발생했다는 내용이었다. 보고서는 구토물, 타액, 혈액 등의 신체체액을 경유하여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된 것이 발병 원인이라고 언급하고 있었다. 그러나 CDC 측의 예비증거만 들고서, 대사관 측은 단지 남아프리카인들 사이에서 발생한 질병들이 원인이라고 신속하게 무마시키기도 했다. The Walter Reed Johns Hopkins Cameroon Program (WRJHCP), based in Yaoundé, Cameroon, and involving both the CIA-connected U.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USAID) and the U.S. Military HIV Research Program (USMHRP), has been closely «monitoring» Cameroon’s border with the Republic of Congo for Ebola and other hemorrhagic fever outbreaks. 카메룬 야운데 소재의 월터 리드 죤스 홉킨스 카메룬 프로그램 (WRJHKP)은 -> 두 개의 미국정부 기관인 CIA와 연계되어 있는 미국제 개발기구 USAID 와 미 육군 HIV 연구프로그램 (USMHRP) 측과 한데 묶여 돌아가는 기관으로써 에볼라와 또 다른 고열 병원성 발생여부를 콩고 공화국과 카메룬 접경지대에서 면밀하게 모니터링을 실시해 오고 있다. It is not only in Africa that the United States is suspected of violating the 1972 Biological Warfare Convention by engaging in bio-weapons research. In addition to the United States, an October 4, 2008 cable from the U.S. Mission in Geneva to Washington stated that Ukraine, then under the rule of pro-NATO President Viktor Yushchenko, was insisting that compliance with the Biological Warfare Convention was the responsibility of «individual scientists’» adhering to unenforceable «codes of conduct.» 생물학 무기 연구분야와 관련성에 의해 1972년 생물학 무기 국제조약이 미국에 의해 위반되고 있다고 여겨지는 지역은 단지 아프리카 지역 뿐만이 아니다. 더군다나 미국에서도, 2008년 10월 4일 워싱턴으로 보고된 제네바에서의 미국의 작전에 관한 보고서에서는, 당시 친 NATO 성향의 우크라이나 대통령 빅터 유쉔코 역시도 당시 생물학 무기에 관한 국제조약은 강제적으로 적용 할 수 없는 행동규약에 근거하여 과학자들 개개인들의 책임감 그 자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Another 2008 cable from the U.S. embassy in Manila describes how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ssisted the Philippines in examining the outbreak of the milder form of Reston Ebola in the Philippines swine stock. The Reston strain gets its name from a 1989 outbreak of Ebola at the Reston Primate Quarantine Unit in Virginia, near Washington, DC that killed a number of primates. The facility was linked to Ebola and Marburg virus research at Fort Detrick. Viral outbreaks in Southeast Asia, such as that Ebola Reston swine outbreak in the Philippines, also involved researchers from the U.S. Naval Medical Research Unit (NAMRU-2) in Jakarta, Indonesia. Several Indonesian health officials and politicians have charged that the U.S. Navy facility is not only involved in bio-warfare research but also directly assisting U.S. Big Pharma companies in research of airborne influenza, such as H5N1 avian flu, as well as anthrax, infectious bursal disease, and other pathogens. 2008년도의 사례로써, 필리핀 마닐라의 경우 미국 질병통제 연구센터 (CDC) 측이 어떻게 돼지농장 지역의 레스톤 에볼라가 가벼운 정도로 발생했었는지를 조사하는 것을 지원했었는가를 의문시하고 있다. 레스톤 변종은 1989년 워싱턴 D.C 인근에서 일부 영장류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전염병이 사건이 발생했던 버지니아 주 레스톤 지역의 영장류 격리 시설에서 유래한다. 그 지역의 시설은 에볼라와 마르부르그 바이러스 연구시설이 포트 데릭에 위치해 있다. 또한 에볼라 레스톤 돼지 바이러스가 필리핀과 같은 동남 아시아 지역에서 바이러스성 형태로 발병한다는 것은 인도네시아 쟈카르타 소재의 미 해군 의료연구 시설 (NAMRU-2) 와 같은 연구자들과 관련이 있다. 일부 인도네시아의 보건부 관료들과 정치인들은 이러한 미 해군의 연구시설들이 단지 바이오 무기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이 연구시설들이 공기중 감염전파가 가능한 H5N1, 탄저균, 조류감염성 윤활낭병 및 기타 병원균들을 연구하는 미국의 대형제약사들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는 사안으로 기소하기도 하였다. Indonesian Health Minister Siti Fadilah Supari charged that NAMRU-2 was illegally sending biological specimens out of the country. Indonesian Foreign Minister Hasan Warijuda demanded to know why NAMRU-2 personnel enjoyed diplomatic immunity. Soeripto, the Deputy Chair of Parliamentary Commission III on Law and Human Rights, claimed that NAMRUs were a front for intelligence activities and called for NAMRU-2’s immediate closure. In 2010, the Indonesian government ordered NAMRU-2 to close and it was relocated to Pearl Harbor, Hawaii. NAMRU-2 maintains a detachment in Phnom Penh, Cambodia. 인도네시아의 경우 보건장관은 불법적으로 생물학 인자를 국외로 보낸 NARU-2 를 기소하기도 했었다. 이와 관련하여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NAMRU-2 측은 왜 이러한 국제조약 위반의 불법적 사안을 두고 외교적 면책특권을 즐기고 자빠졌는가 그 이유를 알고자 한다는 요청을 하기도 했다. (중략)... 결국 인도네시아 정부는 NAMRU-2 를 폐쇄하도록 명령했으며 하와이 진주만으로 재배치 시킬 것을 결정 내리기도 했다. 캄보디아 프놈펜 경우는 NAMRU-2 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 동남아 지역에서의 사스 등의 각종 감염성 변종 바이러스 들이 지속적으로 출현해 온 배경이 되는 걸까요?? * 단 시간내에 바이러스가 변종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미국에 의한 연구실험의 결과들이 아닙니까 ?? The Navy continues to maintain NAMRU-3 in Cairo, NAMRU-K in Nairobi, NSAMRU-6 in Lima, and a special detachment in Bangkok. These facilities are engaged in the same type of «research,» including of hemorrhagic fever and influenza outbreaks, which resulted in NAMRU-2’s «walking orders» from Jakarta. All these Navy units have relationships with the perennially suspect USAID, which maintains its own «Public Health Team.» Personnel from NAMRU-3 and the U.S. Air Force School of Aerospace Medicine in Landstuhl, Germany were sent to Kuwait in August 2009 to investigate the sudden outbreak of H1N1 swine flu among U.S. troops stationed at Camp Arifjan. 미 해군은 NAMRU-3 를 이집트 카이로에 계속 유지시키고 있으며 NAMRU-K 는 케냐 나이로비, NAMRU-6 는 페루 리마 그리고특별시설들은 방콕에 유지시켜 나가고 있다. 이러한 그들의 시설들은 같은 종류의 연구를 해나가는데, 바로 쟈카르타 소재의 NAMRU-2 의 <<walking orders>> 와 같은 결과를 유도해 낸 고열원 병원성 세균들의 창궐을 포함한다. 이 모든 미 해군의시설들은 늘상 자체적으로 공중보건 팀을 지니고 있는 USAID 측과 관계가 있다고 여겨져 왔다. NAMRU-3 및 독일 란트슈틀 미 공군학교 에어로 스페이스 제약 소속의 일단의 사람들이 2009년 8월에 쿠웨이트로 파견이 되어 아리프얀 기지에 주둔중인 미군들 사이에 발생했던 H1N1 돼지독감의 갑작스런 발생을 조사하기도 했던 바가 있다. U.S. activities at Landstuhl, Stuttgart, Germany’s OTRAG base in Zaire, and a research institute seeking to export Ebola and other deadly pathogens to Fort Detrick have focused on Germany as a nexus for America’s quiet treaty-violating bio-warfare research. one single cable out of a tranche of 250,000 cables released to WikiLeaks has provided the «smoking test tube» for this illegal research that may be behind the current Ebola outbreak in West Africa. |
The views of individual contributors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the Strategic Culture Foundation. |
Tags: CIA Pentagon Africa Germany US |
The views of individual contributors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the Strategic Culture Foundation.
http://www.strategic-culture.org/news/2014/10/24/america-weaponization-of-ebola.html
& 참조 사이트:
- http://www.news-medical.net/news/20140716/1132/Korean.aspx
- http://m.cafe.daum.net/koreamms/T8yG/3235?listURI=%2Fkoreamms%2F_rec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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