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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DNA 의 염기 시퀀스 및 mRNA 의 시그널을 받아 단백질 생성기능을 지닌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특성을 통해
특정 민족의 이동 경로, 시간대, 유전적 동질성, 민족 간 기원 및 동질성의 분포 정도 등의
다양한 정보들이 함께 분석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
아마도 이러한 기술적 정보들은
가까운 미래에 통일 한국이 일본을 구원하기 위해 수탈의 개념이 아닌 구원적 성질의 식민지 화의 여정에
통사적인 이해를 가져오도록 하기 위한 좋은 과학적 역사적 데이타들이 될 수 있을 것..
앞서 빈번하게 표현하였듯이,
역사란 유전자의 내면적 성질들의 표현에 따른 지정학적 이동과 영향력을 전제로 한다.
DNA 염기 시퀀스 및 단백질에 새겨진 역사적 연대의 특성 및 민족이나 종족의 이동 경로들을
서구 사회는 일찌기 진행하여 왔고, 그들은 오늘날의 인류의 시조가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원했으며
교묘하게 진화론에 끼워 맞추고자 하나 이것은 행성의 고대사와 현존 인류에 대한 진실을 가리기 위한
의도적인 거짓들이며, 아틀란티스 대 파국 이전의 분열되어 현재와 같이 흐트러진 대륙이 아닌
하나의 단일 대륙 구조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해야만 하며,
소위 AHR Angelic Human Race 들이 지닌 12 strands DNA 구조들이 지닌 유전적 특질들을 통해
오늘날 행성의 인류 사회에 90여 종의 외계 종족들이 인간들 사이에서 뒤섞여 살며
이 행성에서 함께 인간의 형태로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로 이어진다.
캐나다 전 국방부 장관 폴 헬리어의 다양한 강연들을 통한 세계적인 폭로 내용들에서도 드러났듯이,
모든 인간들의 유전적 프로그램들의 시퀀스들이 모두 동일한 것이 아니며
부분적인 차이들을 통해, 해당 영혼의 행성적 육화의 기원이 소위 지구가 아닌 사례들을
어둠의 자들은 이미 알고 있었으며, 이러한 정보들이 구체적으로 대중화 되어 나갈 때,
행성과 인간의 진정한 기원에 관한 범세계적인 이해를 통해
새로운 인식의 도약을 단계적으로 이뤄 나가도록 하는 토대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과학이 중요한 이유..
단지 침략 종족들에 의해 분리주의적 폭력성이 극심한 파괴적 변수로 작용해 왔으며
그 후유증의 시대를 단계적으로 극복해 나가는 시대를 우리는 지나고 있는 중이다..
일본 고사기나 일본서기가 한자로 기록되었다는 점과 더부러
백제의 뿌리를 지닌 부여국과 고구려, 당대 주변 제후국가들의 역학적 상관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한국의 고대사의 배경은 반도가 아니라 북만주를 중심으로 하는 대륙의 중원 지역에서 펼쳐 졌으며,
오늘날 한국인과 일본인의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특성들 및 DNA 염기 시퀀스들의 유사성을 분석 발표했던
당시 동경대 교수의 연구 결과들이 보여 주듯이,
오늘날의 일본 영토 안의 전체 인구 들 중 유사성을
일본의 고대사는 한국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유전적 동질성이 0 에 가까우며,
일본으로 도래하여 건너간 한국계들이 큐슈 지역을 거쳐 일본 중앙부 지역으로 해안선을 따라
이동했다는 역사적 이동 경로들까지 함께 (상기의 링크 내용은) 보여 주고 있다.
한일 간의 근현대사의 상관적 비극은 개항의 시대를 가장하여 들어온 유대 자본 세력들의 분리주의에 기반하며
동아시아의 유대 자본 침략사는 모든 것들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이어져 왔으며
이는 서구 사회나 유럽 조차도 마찬가지이고,
최근 탈무디즘의 확산을 허용해 온 스웨덴의 경우는 미국의 현실을 교훈 삼아 정신을 차려야만 할 것이다.
아울러,
단일 민족 같은 역사적 기원을 지닌 특성을 지녔다 한들,
반역사적 반인류 범죄에 대한 자기성찰이 부재한 오만함을 유지한다면
관타나모의 정의를 숙고하여 그 장래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을 현 일본의 어리석은 내각은
분명하게 인식 해야만 할 것이며 자국적인 자기 혁명의 주권을 수립하여
국가 주권의 끈을 유대 금융 세력들로부터 되찾아 와야만 할 것이다.
중국 또한 대륙 내 여러 고대 왕국들의 각각의 기원들이 한 곳으로 수렴한다는 것을 이미
그들의 지식인들은 알고 있으며, 한국 과의 후대 계열의 연계성을 부정하고자,
한 무제의 거대 왕릉을 진나라 시황제의 왕릉으로 변조하는 것은
한국을 향해 소국이라 칭하며
대국이 지니는 태도가 되지 못함을 자기성찰 하고,
공산주의 마오이즘 기반의 동북 공정의 불필요한 왜곡을 거두고
역사를 진실 그대로 직시하고 인정 하는 풍모를 보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진정한 대국은 타국에 대해 함부로 소국이라 칭하지 않는 법이다.
만주 장춘 지역 가는 길 도중의 표지판
참조 : http://egloos.zum.com/yacho44/v/7009701
*Comment 2:
- 유대 제국주의 일본의 침략 시절, 역사에 관한 일자 무식이었던 이마니시 류와 같은 총독부 심부름 꾼,
- 박정희 시대의 이병도 및 친일 식민 사학자들 (서울대 역사학과 출신들..) 및
한국의 삼국 시대를 부정하며 임라일본부 설을 내세운 쓰다 소키치
- 1960년대 서울대학교 사학과로 들어온 일제의 우익 사학자..에 의해
곳곳에 기록으로 남아 있는 한국 고대사가 어떻게 협소한 반도 중심의 기만적 왜곡의 소설로 가득찬
오늘날의 역사 교과서로 도달하도록 했는지...
고대 부여국에 관한 사료들을 통해서도 그 왜곡의 흔적들을 이미 한중일 사학자들은 이미 알고 있다.
당시 서울대 역사학과가 초방했던 일본 식민사학자와 더부러, 한국의 역사 기록을 어떻게 왜곡했는지에 대한
상세한 당대의 분위기와 진실들을 기록했던 고려대 김동섭 교수의 [역사의 오솔길] 이란 저서를 참조한다면
당시 민족주의 사관 학자들이 어떤 차별과 배제들을 받았는가 등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아울러, 언젠가도 언급했듯이,
고대 고구려 및 백제와 부여에 관한 거대 제국의 사료들과 흔적들은
대륙 내부와 만주 및 북한 지역 곳곳에 널려 있다.
심지어 고대 고구려 제국의 문화적 흔적들은 카쟈흐스탄 등의 유라시아 국가들 지역 전체에 걸쳐 분포하고 있다.
남북한의 균형 잡힌 민족주의 사학자들이 공동으로 포괄적인 고대 탐구 및 수복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해 나갈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
고대사의 원류를 따라 가다 보면, 양국의 통합 역사 위원회의 책임자들은
현 중국 서안 지구의 수 백 여기에 이르는 고대 피라미드의 유물 조사의 필요성에 관한 보고서를 다루게 될 것이며,
그리고 한글의 기원과 고대 레무리아 제국과 이어지는 언어 사학적 관점에서
매우 흥미 깊은 상관성의 징검다리들을 확인 하게 될 것이다.
...
2020년은 행성 전체가 매우 흥미로운 시기로 접어 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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