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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과이도,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요원과 촬영한 사진 유출.. CIA 마약 식민 정부 콜롬비아 보고타.. 그 컨넥션을 반증하는 과이도의 민낯..

by 煌錦笑年 2019.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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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의 두 소식을 놓는다.

베네주엘라 마두로 정권을 전복 시키기 위해 미국 CIA 잔재들이 내세운 후안 과이도.


마이크 펜스와 그 배후 세력들은 후안 과이도를 적극 지지했었으며, 이라크 전쟁의 설계자를 내세워

베네쥬엘라 사태를 뒤엎어 미국이 아닌 CIA 하수 정부를 수립하고자 했었으나 결국 실패하였다.

Made in CIA 특유의 전술인 유사 컬러 혁명의 선봉장으로 후안 과이도를 내세웠으나 결국

군사 교관의 파견 및 폐 정유 시설에 대한 중국의 투자 등의 군사적 외교 방식을 내세웠던

중국 러시아의 직접 개입으로 실패하였고, 


러시아의 직접적인 개입 목적은 러시아가 투자했던 정유 시설 및 기업 자산의 보호,

CIA 와 이어진 부패한 베네쥬엘라 매국 야당 세력들의 지원 아래 후안 과이도가 설쳐 대던 시점 직전에

베네쥬엘라 국영 자산 300 억 달러가 부패 야당세력들의 해외 비밀 계좌를 통해 유출되었던 사례..

중국의 경우는 희토류 및 원유 자산 확보와 CHINA BRI 의 연장선상에서 러시아와 동맹의 형태로 역시 군사교관을 파견하므로써

검은 돌의 하얀 돌 뒤집기를 차단했다.


그러나 이후 잠잠해진 후안 과이도의 행방이 결국 이하 기사와 같은 내용으로 그 민낯이 드러나고 만다.

사진을 제공한 것은 콜롬비아 NGO 기구였으며, 


콜롬비아가 언급이 된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는 남미 CIA 총본부가 위치하고 있으며, Bush 시절로부터 남미 전체의 마약 카르텔은

Bush 세력들이 모두 통제해 왔음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 되려나..

그 잔재와 후유증들을 여전히 남기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가 바로 콜롬비아..


멕시코는 말 할 것도 없으며, 브라질의 민족 민중 민주주의를 추구했던 룰라 다 실바 및 호제프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

가짜 뉴스를 동원하여 부정 뇌물 수뢰로 묶어 날려 버렸던 배후 세력은 물론 남미 CIA 이다. 


CIA-NED 남미 지사의 활약상들 역시 묵과 할 수 없으나, 남미의 경우 CIA 들이 대놓고 활동을 하며

일부 국가들은 그들의 강압적인 폭력 식민지 경영의 형태로, 마약 카르텔과 이어진 부패 정치인들이

여전히 활개를 치는 지역이 일부 남미 국가들..

콜롬비아의 경우는 미군 기지가 놓여 있으며, 후안 과이도의 반정부 활동이 극에 이르고, 

이라크 전쟁 설계자가 백악관에서 새로운 군사적 해법을 발동했을 때,

콜롬비아 미군 자산들이 베네쥬엘라 접경으로 이동되기 까지 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실패하였고

그 민낯이 드러난 후안 과이도는 이제 갈 곳이 없어지게 되었다..


홍콩은 어떠한가 ?

반중 리더라는 꼬마는 몇일 전 미국 민주당 적폐 세력들의 온상인 DNC 와 하원을 방문하여

낸시 펠로시와 같은 반 트럼프 세력들의 수장들을 만나며, 하원에서 홍콩의 인권과 민주주의 독립을 언급했는데,

하원으로 옳겨진 가장 큰 이유는 이 꼬마가 CIA-NED 의 지원을 받았으며 미 국무성 관리들과 2013년부터 접촉해 왔다는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그 민낯 정체성들이 폭로가 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NED 를 내세운 CIA 의 방식들, 남미 마약 카르텔 및 군사 기지화의 역사..

그 후유증들과 새로운 정권 뒤집기 시도는 이러한 폭력 지배주의적 성질, 유전적 습성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늘상 고스트 의식 수준에 놓여 있는 자들이 동원되고 합류하여 가장 낮은 수준의 범죄들이 난무하는 남미의 현실..


개혁을 원한다면, 한 손에는 도덕, 인본주의 다른 한 손에는 반드시 칼과 방패를 들고

진정한 국제 평화 노선을 주도한 국가들의 프로젝트에 함께 합류해야만 한다.


사우디의 경우, 아람코를 시장에 상장 시키려는 과정에서 이란에게 뒤집어 씌우는 방식으로 

미국의 달러 헤게모니 세력들이 아람코를 훔쳐 갔는데, 아마도 중국이 사들이기로 했던 것은 아닌가 싶다..


아프간 철군을 결정한 트럼프의 평화적 선택 및 친 이란 행보와 더부러

이스라엘의 연정 구성 실패가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사우디가 넘어 가게 될 경우, 

달러 헤게모니 세력들은 중동에서 그들의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을 뒤집기 시도를 했던 것이고,

그 사건의 배후는 이란이어야만 했을 것이다..


결국 아람코 사태를 일으킨 세력들이 추가 파병을 추진한다..


정보 조작 및 테러리즘의 온상인 세력들의 강짜 방식은 어느 국가나 모두 동일하며,

금 본위 및 Fed 체제의 종식을 추진해 온 트럼프를 현재 미 민주당 유대 전쟁광 세력들이 장악한 하원으로부터

지속적인 정치적 탄압과 탄핵 시도가 지난 8월 21일자로 새롭게 전개되는 것은

모두 그 맥락을 같이 한다..


아울러, 사견으로써,

윤석렬을 채택했던 이유는, 그 배후에 대한 커넥션들이 부패 세력들로 이어지며

그 민낯을 드러내도록 하기 위한 동시에

국가 공수처 설립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실탄 삼아 대마를 잡기 위한

바둑의 고수와 지혜로운 주변 스탭들의 기지는 아니었을까... 라고 보인다.


본디 진흙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개는 깨끗하게 씻겨 양복과 견장을 채워 주면

바로 진흙탕의 민낯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것은 스스로 덫을 무는 꼴이며, 덫과 이어진 다른 덫들을 통해 가마솥으로.. 아니 부패 요인의 또 다른

덫, 패전적인 실체들로 안내하여 자중지란을 일으키도록 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실제로 자연스러운 진실들이므로..


부패 권력의 약점을 덮어 주고 득세하기 위한 정략적 결혼은 그 자신에게도 독이 되고 말았음을

현 검찰 ' 청 ' 장은 이해했으리라.. 스스로 자격을 상실하였다. 


그러므로 그만 


내려와라.. 





1.

Busted? Juan Guaido poses with notorious Colombian drug cartel at Venezuela border in leaked PHOTOS

결국 드러났나 ? 후안 과이도, 베네쥬엘라 접경 지역 악명 높은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요원과 남긴 기념 사진 유출됨 
Busted? Juan Guaido poses with notorious Colombian drug cartel at Venezuela border in leaked PHOTOS

Juan Guaido가해야 할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콜롬비아 경찰이 폭력적인 마약 밀매 차림인 로스 라스트로 호스의 지도자임을 확인한 갱단과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를 묘사 한 사진들이 나왔다.

이 사진은 콜롬비아 NGO 인 Fundacion Progresar (Progress Foundation)의 Wilfredo Canizares가 공유 한 금요일 트윗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그들은 미국이 후원하는 베네수엘라 후안 구 아이도의 “ 임시 대통령”  묘사하며 “The Brother”  “The Minor ”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두 명의 알려진 마약 군주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

카니사레스는 사진 속 인물이 Guaido 임을 증명했다 "조정" 야당의 원인 진까지 국제 지원을 바라고, 그가 억만 장자 자선 사업가 리처드 브랜슨에 의해 조직 된 라이브 에이드 스타일의 콘서트에 참석 월에 콜롬비아로 국경을 건너 갱으로.

또한 RT.COM에서미국이 후원하는 베네수엘라 야당, '인도 주의적 원조'현금 횡령

후안 과이도의 대변인은 인신 매매업자들과의 관계를 부정했으며 “그는 많은 사진을 찍었고 누가 사진을 요구하는지 알기가 어려웠다”고 주장했다. 반면 야당 지도자는 자신이 콜롬비아 라디오 방송국에 자신이 국경을 건너는 것을 도와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그 건널목은 우리에게는 매우 복잡했습니다 .  라고 덧붙였습니다.

콜롬비아 국방부는 또한 “Guaido는 콜롬비아 영토에 있는 동안 범죄자들과 동행하지 않았다” 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연관 주장을 부인했다. 그러나 사역의 대변인은 사진의 남자들이 범죄 조직의 일원임을 확인했다.

한편 베네수엘라 정부는 야당이 인신 매매자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네스터 레버 롤 내무 장관은 텔레비전에 사진을 발표하고 이를 검찰청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RT.COM에서Maduro는 콜롬비아의 '전쟁적인 행동'을 다루기 위해 국방위원회를 소집합니다.

Los Rastrojos (남은 음식)는 2004 년에 설립되었으며 1980 년대 Pablo Escobar의 코카인 제국과의 주요 경쟁자 인 콜롬비아의 Cali Cartel의 잔재로 구성됩니다. 현재 대부분 해체 된이 그룹은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및 기타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 걸쳐 여전히 주머니에 존재하며 때때로 지방 당국과 함께 흩어져 있습니다. 콜롬비아 신문 인 El Espectador가 인용  정보에 따르면 2009 년에는이 단체의 회원 수가 1,500 명 이상 이었다.

과이도 주도 야당은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가 카라카스에서 권력을 포기하도록 강요합니다. 4 월 쿠데타 시도 (공무원이 공개적으로 지원)는 무력화 된 사회주의 지도자를 석방하지 못했지만 야당은 계속해서 워싱턴과 협의하여 마두로의 축출 계획을 세웠다.

<이하 원문>
Juan Guaido may have some explaining to do. Photos have emerged depicting the Venezuelan opposition leader with gang members, confirmed by Colombian police to be leaders in the violent drug trafficking outfit, Los Rastrojos.

The photos first appeared in a tweet on Friday, shared by Wilfredo Canizares of the Fundacion Progresar (Progress Foundation), a Colombian NGO. They depict the US-sponsored “interim president” of Venezuela Juan Guaido posing chummily with two known drug lords, known under the aliases “The Brother,” and “The Minor.”

Canizares said the photos prove that Guaido “coordinated” with the gang to cross the border into Colombia in February, where he attended a Live Aid-style concert organized by billionaire philanthropist Richard Branson, hoping to gin up international support for the opposition’s 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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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pokesperson for Guaido denied any connection to the traffickers, and insisted “he took many photos and it was difficult to know who was asking for photographs,” while the opposition leader himself told a Colombian radio station that the group did not help him cross the border.

“That crossing was very complex for us,” he added.

The Colombian Ministry of Defense also denied the claim, stating that “Guaido was not accompanied by criminals while in Colombian territory,” though a spokesman for the ministry did confirm that the men in the photos were members of a criminal organization.

Meanwhile, the Venezuelan government announced that it would open a probe into the incident to determine what ties, if any, the opposition figure might have to the traffickers. Earlier, Interior Minister Nestor Reverol presented the photos on television and said he would submit them as evidence to the state prosecutor’s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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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Rastrojos (The Leftovers) was founded in 2004, and consists of the remnants of Colombia’s Cali Cartel, a major competitor to Pablo Escobar’s cocaine empire in the 1980s. Now largely dismantled, the group still exists in pockets across Colombia, Venezuela and other Latin American countries, occasionally skirmishing with local authorities. The gang’s membership sat at over 1,500 in 2009, according to intelligence sources cited by El Espectador, a Colombian newspaper.

The Guaido-led opposition seeks to force Venezuelan President Nicolas Maduro to give up power in Caracas. A coup attempt in April – openly backed by US officials – failed to unseat the embattled socialist leader, but the opposition continues to coordinate with Washington to plan for Maduro’s ouster.

https://www.rt.com/news/468783-venezuela-guaido-drug-cartel/




2.

Driving to Colombia? New photos show Juan Guaido in car with ‘drug cartel gangster’

콜롬비아로 가던 길이었나? 마약 카르텔 갱스터와 함께한 후안 과이도의 사진 유출
Driving to Colombia? New photos show Juan Guaido in car with ‘drug cartel gangster’
베네수엘라 관계자는 자신이 선언 한 '후안 구 아이도 (Juan Guaido)'국가 대표와 마약 카르텔과의 관계가 콜롬비아에 몰래 들어갔다고 주장하는 사진을 발표했다.

1 월, Guaido는 베네수엘라에서 정당한 국가의 수장으로 선포했으며, 그 후 워싱턴과 함께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서 실제로 권력을 장악하려는 몇 가지 시도를 실패했습니다. 2 월 중 하나에서 그는 인근 콜롬비아로 가서 콘서트에 참석하고 베네수엘라 국경 경비대에 의해 중단 된 미국이 제공 한 '인도 주의적 원조'가 포함 된 트럭을 이끌었다.

지난 주 콜롬비아 NGO는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 국경에서 운영되는 준 군사 형 범죄 조직인 로스 라스트로 호스 (Los Rastrojos)의 멤버로 확인 된 대통령과 다른 두 사람을 보여주는 사진을 발표했다. Guaido가 갱스터의 도움을 받아 국경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요일 에 베네수엘라에서 이론을 확인시켜주는 더 많은 사진들이 출판 되었다. 한 사람은 웃고있는 Guaido가 Los Rastrojos의 중급 지휘관 인 'Patron Pobre'라고 불리는 Jonathan Orlando Zambrano Garcia로 알려진 큰 남자를 안고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열린 문에서 튀어 나와있는 Guaido를 운전하고있었습니다.

사진에서 Guaido의 옷은 그가 2 월 콜롬비아를 여행하는 동안 입었던 것과 같습니다. 이미지는 영향력 있는 베네수엘라 MP 인 Diosdado Cabello가 주최 한 TV 프로그램 인 'Con el Mazo Dando'에 의해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Cabello는 또한 Los Rastrojos가 지난 주에 나온 사진에서 Guaido와 함께 보여진 두 카르텔 회원 중 하나 인 'El Menor'라고 알려진 사람을 죽이려고했다고보고했습니다. 그는 암살자들이 그를 찾지 못했고 대신 스캔들을 막으려는 명백한 시도에서 부모와 다른 두 가족을 죽였다고 말했다.

최초의 주장이 제기 된 후 Guaido는 Los Rastrojos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부인했으며 두 사람은 국경을 넘은 후 셀카를 위해 수백 명의 사람들 중 한 명이라고 말했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과이도의 주장을 지지하는 콜롬비아 당국은 이 두 개인이 조직의 일원임을 확인했지만 야당 지도자는 그가 국가를 방문하는 동안 범죄자와 동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RT.COM에서도뽀록났습니까? Juan Guaido는 유출 된 사진으로 베네수엘라 국경에서 악명 높은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과 함께 포즈를 취합니다.

그러나 새 그림의 남자와 로스 라스트로 호의 관계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콜롬비아 신문 El Espectador에 따르면 콜롬비아 국경 경비대  그가 범죄 조직의 일부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Los Rastrojos는 국경 지역에서 운영되는 여러 준 군사 단체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불법 채굴, 라켓 팅, 마약 및 휘발유 매매, 납치 및 암살 등 다양한 범죄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또한 RT.COM에서미국이 후원하는 베네수엘라 야당, '인도 주의적 원조' 현금 횡령

<이하 원문>

A Venezuelan official has published photos that he says are further proof of ties between the country’s self-proclaimed ‘interim president’ Juan Guaido and a drug cartel member, who allegedly helped him sneak into Colombia.

In January, Guaido declared himself the rightful head of state in Venezuela and has since made several failed attempts to actually seize power in the Latin American nation, with Washington backing the effort. During one of them in February, he traveled to neighboring Colombia to attend a concert and lead a column of trucks containing US-provided ‘humanitarian aid,’ which was ultimately stopped by Venezuelan border guards.

Last week, a Colombian NGO published photos showing the would-be president and two other people, who were identified as members of Los Rastrojos, a paramilitary criminal organization operating on the border between Venezuela and Colombia. It was alleged that Guaido had crossed the border with the help of the gangsters.

On Thursday, more photos apparently confirming the theory were published in Venezuela. one shows a smiling Guaido hugging a bulky man identified as Jonathan Orlando Zambrano Garcia, aka ‘Patron Pobre,’ a Los Rastrojos mid-tier commander. He was driving Guaido, who could be seen sticking out of an open door of the car.

Guaido’s clothes in the photos are the same that he wore during his trip to Colombia in February. The images were first revealed by ‘Con el Mazo Dando,’ a TV program hosted by Diosdado Cabello, an influential Venezuelan MP.

Cabello also reported that Los Rastrojos had tried to kill a man known as ‘El Menor,’ one of the two cartel members shown alongside Guaido in photos that emerged last week. He said that assassins had failed to find him and instead killed his parents and two other family members in what he called an obvious attempt to cover up the scandal.

After the initial allegation emerged, Guaido denied that he had received any help from Los Rastrojos and said the two members were among hundreds of people with whom he posed for selfies after crossing the border. Colombian authorities, who support Guaido’s claim in Venezuela, confirmed that the two individuals were members of the organization, but said that the opposition leader was not accompanied by any criminal during his visit to the country.

ALSO on RT.COMBusted? Juan Guaido poses with notorious Colombian drug cartel at Venezuela border in leaked PHOTOS

The ties between the man in the new pictures and Los Rastrojos, however, are less clear. According to Colombian newspaper El Espectador, Colombian border guards don’t believe him to be part of the criminal organization.

Los Rastrojos are one of several paramilitary groups operating in the border area. They are involved in various crimes including illegal mining, racketeering, trafficking of drugs and gasoline, kidnappings and assassinations.

ALSO on RT.COMUS-backed Venezuela opposition caught embezzling ‘humanitarian aid’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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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t.com/news/469220-guaido-drug-cartel-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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