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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일본의 극단적 쇠퇴현상들.. 제한적 성향의 민족성과 CIA 식민 지배사의 후유증..곧 1천만 채 빈집 공동화..

by 煌錦笑年 2019.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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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현대사에서 

그들의 버블 붕괴에 따른 잃어 버린 30년 이란 표현이 경제정책의 실패에 따른 후유증으로 거론이 되어 왔으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아베 신조 일당들이 과거 로스챠일드 측으로 일본 국민들의 수신고를 전부 넘겨 버렸기 때문이며

일본 국민들이 피땀으로 일궈낸 막대한 금융 수신고가 서포트 하지 못하게 되자

이후로 GDP 를 초월하는 종이돈 발행으로 빈 구멍을 메꿔 오는 신세로 전락했기 때문이고

그 배후에 CIA 의 마수가 지배했기 때문..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아베의 39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는 조롱을 날렸는데,

1980년대 초반의 시점으로 되돌아 가면 침략 종족 Anunnaki 들이 미국 행정부를 본격적으로 점령하여

Hybrid-Bush Clan 들을 앞세워 파괴적인 NWO 의 전 세계적인 확장을 본격화 한 광기가 최고조로 확장해 나가던 시점이 되며

더 넓게는 행성의 Grid 시스템에 극단적인 혼선을 유도하여 행성 자체를 내파 시키려던 목적을

가속화 하던 시점이었다..


물론 이 시기는 Clone 과 Lab Double 들의 대체활동이 극에 이른 시절이었고, 

행성은 냉전 체제의 연속선상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로 접어드는 시절에 있었다.


미디어들은 NWO 를 무수히 거론해 왔으나 그 경제적 역사적 그리고 생물학적 후유증이 

GWHB 가 군사재판 이후로 사형에 처해진 오늘날 까지도 이어져 오며 심각한 동반 파산 효과를 불러 왔으며,

아베 신조와 똑같은 신세로 처박혀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그 시절의 아베 신조와 같이 통째로 넘길 뻔 했던 자가 

한국 현대사에도 있었지 않은가... 이 자는 퇴임 2주 전까지만 해도 50조원을 미 군산 복합체로 넘겼던 것으로 유명했다..

CIA의 살해협박 혹은 약점 잡힌 자들이 국가 자산을 통째로 식민화 시키는 것.. 

이것을 비호하는 기이한 사법적 편의와 부분 판결들을 보면

검찰이나 사법부나 법전을 개똥으로 여기는 자들의 배후는 거대한 커넥션이 놓여 있음을 재확인 하게 되며

그 매개체는 무수히 거론된 기업 이름이자 Bush-CIA 의 V-Corporation 이 지배하고 있는 삼성이 된다..
독일이라고 다를 바가 없다..
4연임 총리를 거친 메르켈의 EU 컨트롤의 대리인 전례들 역시 동일한 메커니즘..


모든 파괴적인 검은 흐름들이 평정이 되자, 한국의 경우는 지속적인 발전이 가속화 하지만 

식민지 일본은 여전히 대리 식민 통치 체제의 후유증에 따라, 자멸의 현상들과 관련된 경제 사회학적 후유증들이 이어지는 중이다.


멀지 않은 시점에 일본은 모든 시스템들이 최후의 임계점을 넘어 서게 될 것이고

한국의 식민지가 되어 인도주의적인 돌봄을 받게 될 것이다.


트럼프는 홍콩 시위가 자연스럽게 쇠퇴, 소멸 될 것 이라고 언급을 했는데

홍콩 사태의 배후 기획자들에 대한 미-중 양국 정부의 내부적인 협력이 각각 이루어져 왔기 때문..

이 발언의 유일한 힌트는 죠슈아 웡의 거처와 신원이 어디로 흘러가는 지를 보면 드러나게 될 텐데,


이미 기록했듯이, 

오는 10/19 트럼프의 명령에 따라 국가 비상사태 선포에 준하는 조치의 일환으로

미 해병대가 CIA 의 잔재들을 소탕하기 위한 대대적인 작전을 준비 중인 상황이고

늘 그렇듯이 이야기가 흘러 나올 때는 이미 도망가야만 하는 자들에게는 너무도 늦은 상황이 된다.


따라서 홍콩 사태는 트럼프의 언급 처럼, 자연 스럽게 잦아들 것이다 (tone down..) 



[디지털조선통신사 4]우리는 모르는 일본 반도체 산업 몰락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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