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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원숭이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GP.
이 의미가 그리 거론되지 않고 있는 듯..
가이아가 지닌 양육의 성질이 본디 그러하다.
어리석은 자들은 오직 자신의 노력과 저가 잘나 지금에 이르렀다고 여길 것이고,
겸허한 자들은, 겸허함 속에 진정한 가르침들이 놓여 있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여
더욱 낮추고 낮춰 더욱 높아져만 가는 시절..
Source 로부터 온 고차원 의식이 각 차원계의 Portal 을 지나
이 행성에 이르러 이것이 Angelic Human Races 인간 의식의 필드,
DNA 의 변형과 정화에 관한 간단한 메커니즘들을
이 블로그를 통해 portal 의 원리와 함께 거론하며 이미 수 차례 기록했다.
자신을 내어 주며 말 없이 양육하는 행성 Gaia 의 방식,
동시에
어리석음과 오만함의 극단을 내보이던 자들의 다양한 지표면의 추태들.
신을 다시 배우기 위해 떨어져 내렸음에도 오만함을 내세운 어리석기 짝이 없던 자들.
...
100번째 원숭이 효과.
성장하는 의식의 임계점을 비유했던 [그들에] 따른 표현.
집단 의식의 성장이 더욱 빨라지게 된다.
의식은 의식을 낳고 이것은 더욱 빠른 의식의 성장을 불러 온다...
신성 삼위일체의 원리 그 자체..
태초의 순간이 궁금한가..
어쩌면 인간이 추론하여 이해하려고 한 신은 그들의 이해 방식에 따라 내어 놓은 신 일지도 모른다.
다만 가장 깊은 수준의 신에 관한 이해는 단지 신의 일부일 뿐이다.
삼위일체의 삼위일체는 또 다른 영원한 곡선들이며, 그 기원을 알 수 없다..
어쩌면 Vortex 의 가장 중심부의 깊은 시공에 놓여 있을 지도 모르지..
물질을 구성하는 3 요소들 99.9999999999...........%
그 사이에 놓여진 0.000000000000000........1 % 의 진실을 이해한다는 것은
Habonaized Paradisian 들 중 가장 위대한 현자들에게도 요원하기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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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현 차원의식으로 돌아와, 100번째 효과는,
뒤로 남겨지는 것들과 앞으로 나아가 버리게 될 의식 그룹들의 격차가
본격적으로 멀어 지는 가속 시점에 이르렀음을 의미 하기 이전에,
집단 의식의 신성 의식의 개입에 따라 성장 과정이 시작된 이래로
최초의 거대한 산을 넘어 빠르게 튀어 나가는 시점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기술되었듯이, 진화의 패턴은 상승 곡선이 아니라 수직 계단 형태의 파형을 따라 갑니다.
그 문을 열고 들어서지 않는 이상, 지나 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술 사회의 진화 정도가 더욱 빨라지게 되고, 시절에 부적합한 낡은 것에 묶여 있는 모든 것들은 나아가지 못한다.
이는 양자 단위 및 세포의 메커니즘 그리고 사회 시스템과 국제 정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빠르게 도드라지며 움터 오르는 새로운 성질들이 본격적인
빠른 흐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됨을 의미한다,.
개인 단위에서 좀 더 예민한 이들은 생체 회로 시스템 내부에서
몇 가지 뚜렷한 변화들을 느꼈거나 지금도 느끼고 있을 것이고
명료성, 또렷함들이 멈춤 현상 없이
더욱 확장되어 나갈 것이다.
Nov 25 이면 유명한 성탄곡을 거듭해서 듣던 날짜인듯 싶다.. https://vimeo.com/80661268
Jesus 의 탄생은 12월이 아니라 8월.
현 시대는 AD 2019년으로 표기 되고 있으나,
BC 0 년으로부터 정확히는 AD 2026년에 해당한다..
큰 의미를 지니지 않는 표기된 년도의 수치들일 뿐이며
거짓 Vatican 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자가 12월이 아님을 적어도 그들은 알고 있었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들은
그들의 피와 살을, 더 정확히는 개선된 DNA 를 12 지파 민족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한 사명 또한 지녔으며
개선된 유전 정보들이 이 세계에서 지난 2천 년간 확산되고 퍼져 나가며
마지막 어둠의 주기를 벗어나도록 하는 여정을 견뎌 낼 수 있도록 하는데 있었으며
그들의 상위 차원 자아들과 창조자 그룹들은 행성의 포탈 시스템들을 돌보아 왔고
파괴와 멸절을 의도했던 자들의 손아귀로부터 자녀들을 지켜내는 역할을 담당했던
Ascended Master 들이었을 뿐이다..
이 위대한 여정들이 지극히 인간적인 방법의 시작인
육체적 존재로 태어나 유아시절과 청년 시절을 겪으며
시장의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농담과 유머를 즐기고 껄껄 대며, 술을 마시고 떠들었다는 사실..
도대체 신비롭고 신성하며 근엄하고 신비로운 이미지의 마스터들이 어디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인지..
나는 도통 알 수가 없다..
반물질 영역의 실체적 이미지들을 형상화 시켜 왔기 때문인지도..
그리고 그 에너지는 매우 자애롭고 온화하다.
누구라도 그를 만났거나 맞이한 순간이 있다면,
자애와 온화함의 기운이 사방으로 가득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
행성력 AD 2020 년을 앞두고 100번째 원숭이에 도달하였으므로
2020년은 여러 모로 상서로울 것이고 많은 변화들이 곳곳에서 발생하며
예비된 자들은 더욱 한 발 앞으로 나오게 된다.
영혼의 여정은 행성들의 각 시대를 초월하여 신의 방식들을 들고 나눠 주는
신성한 창조의 법칙, 자기적 성질들에 기반한다..
무엇보다도 진실되게 임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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