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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평화의 선도자 블라디미르 푸틴의 팔레스타인 방문.. 미국-이스라엘-쿠쉬너 계열에 의해 제시된 중동 평화안은 팔레스타인에게 불리..

by 煌錦笑年 2020.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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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 쟈레드 쿠쉬너 - 이스라엘 계보를 따라 2018년도부터 진행되어 온 

최근 제시되고 있는 중동 평화안은 팔레스타인에게 불리. 

일방적인 지정학적 희생을 요구하는 성질로 보인다.

나의 두 귀는 도널드 트럼프가 팔레스타인 정부의 견해를 청취했었는가를 들어 본 바가 없는데,
도널드 트럼프에게 묻고 싶다.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에게 넘긴 댓가.. 
시리아 영토가 분명한 골란 고원을 이스라엘 측이 강제 점령한 것..

팔레스타인 민중들의 영토가 분명했던 웨스트 뱅크 (서안 지구) 를 넘어 강제적인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이

허용되어 왔으며 이 지역을 다시 이스라엘 영토로 강제 편입을 허용한 것..

지난 날 무수한 인종 학살의 국제법 위반의 사례들을 거론했던 적이 있었던가..

5천 억 $ 를 일대에 퍼부어 서안지구를 포함하는 거대 상업지구를 만들어 내는 것이

너희 가짜 유대 로스챠일드들의 방식인가 ..

로스챠일드가 노예와 마약 무역으로 벌어 들인 더러운 돈으로 사들인 팔레스타인 북동부 지역의 땅에

전쟁을 부추기고 유럽의 미디어들과 영국 프랑스 의회를 돈으로 매수한 후 

외무장관 벨푸어를 통해 선언을 하게 하고
거짓 홀로코스트의 역사를 조작하고 시온주의를 주창하며
2천 년 간의 디아스포라의 종식을 유도하여 그 땅위에 
이스라엘이 들어선 이래로  

팔레스타인 일반 민중들을 대상으로 무수한 인종 청소 학살의 역사를 

이제는 돈으로 메꾸고 포장하려는 것인가 ?

전쟁 채권으로 벌어 들인 남아 도는 종이돈으로 쳐 바르고 언제 그러했는가~ 라는 듯이

더 이상의 비극을 종식시키려는 두 국가 체제가 과연 팔레스타인을 위한 평화 제안이며
세기의 거래라고 ?
예루살렘을 넘긴 댓가 이후로 튀어 나온 이 제안은 세기의 기만이지 않은가..



이러한 시점에 기묘하게도
러시아 정부는 뱃속의 사자 벌레 마냥 러시아 영토 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소위 말 많고 탈 많았으며, 

행성 자산의 일부이자, 러시아 번영 기금인 사건 은행 계좌 내부에서 
50 조 달러를 불법 탈취 이체를 시도,  
미 FRB 로 보내려던 로스챠일드 계열 CIA 에이젼트들.. 
또 이 탈취 오퍼레이션에 협조했던 러시아 정보 기구 FSB 내부에서
이 작전에
협조했던 외세로 이어진 고위직 에이젼트들이

모두 분대 총살형이 제시되었던 바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던 탈취 실패 사건의 주요 무대인 러시아 스베르방크..

러시아 국영 중앙 은행의 자회사인 스베르방크의 지분 절반이 로스챠일드 계열

그리고 그 나머지가 마더 러시아가 소유한 첨예한 구조였으나

최근 스베르방크 내부의 로스챠일드 계열들이 모두 퇴출이 되었다는 한 켠의 소식들..

그들은 자신들이 지은 죄의 성질을 알고 있으니, 푸틴이 마크롱을 만나 건넸던 얘기들은 단지 
대리인 에이젼트로써 내세워져 부정 선거로 당선된 이래로 파리의 극렬 시위 그룹들로부터 도주하기 바쁜
그러나 이제는 그 계보들이 모두 끊어진 로스챠일드 꼭두각시로써 겪어 나가는 현실들에 관한 교훈과 일침들 이었으며,
이 애잔한 대리인이 유럽 고유의 군대를 창설해야 한다는 상부의 지시를 언급했을 때,
아돌프 히틀러의 피를 이어 받은 엥겔라 메르켈은 제4 제국 프로젝트의 지난 날의 현대사를 떠 올리며 

그 순진한 발상에 빙긋이 웃고 있을 뿐 이었다.. 


그레이 종족들이 알려 준 칩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한 군산 복합체의 사이드 기업 인텔을

중국 정부가 수년 전 인수하려고 했을 때, 이를 철저하게 거부했으나


이제는 미국의 부품 없이도 5G 모바일을 뛰어 넘어 6G 제품 마저 제조를 해낼 능력을 지닌 중국 정부가

지난 홍콩 사태와 벤쿠버에 감금된 화웨이의 딸 멍완저우를 동시에 바라보며

5G 기술의 원천이 탄생했던 중국 허베이성 우한 도시에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제조된 군사 무기용 신종 바이러스가 남발하는 현실에 이르러서는 
그 자신도 DS 들에게 뒷통수를 얻어 맞은 기분이 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에게 다시금 묻고 싶어지는데,


이스라엘 컨트롤러들의 견해를 고스란히 담아 웨스트 뱅크 지역에 대한 완전 통제 권한이 이스라엘에게 넘어 가며

예루살렘을 오염된 유전 인자로 채워진 병든 이방 종족들에게 넘겨 크라이스트 사상을 배신 부정하며
로스챠일드 유대 시온주의에 절여진 5천 억 달러 투자안이 
과연 누굴 위한 것이냐 ?...라고
나는 묻고 싶어지는 것이다.

미국의 의회를 조종해 온 유대 파워를 달래주고 얻고자 하는 너의 재선을 위한 것이냐
아니면 팔레스타인 국민들을 위한 정치적 진정성인 것이냐..?

배신과 뒤집기를 밥 먹듯이 해온 자들과 이어진 자들에 의해 탄핵 심판 사법 조정이 가져다 준 

억울함의 여정을 걷고 있는 너에게 묻고자 하는 것이다.


미국이라는 웅덩이 속에 사방에 적들이 가득한가 ..
드라코니언들의 사상이 뒤덮힌 대 도심지 국민들의 절반이, 중산층 서민층 농민층 전체가 너의 뒤로 서 있다.
어리석음을 벗어 날 수 없는 자들을 제외한 인류들이 바라 보고 있다 ..
북미 대륙을 수호 관장하는 크라이스트의 후예들이 바라 보고 있지 않은가 ..
 

스스로 생각해 보라

중국을 방문하고 싱가포르와 DMZ를 방문하여 김정은을 만났으나

지금 팔레스타인 민중들의 고통의 소리를 귀에 담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


마이크 폼페이오가 솔레이마니 제거를 부추긴 것은

이스라엘 모사드 계열의 흉계로부터 기원한 것 임을 정녕 몰랐다고 할 수 있는가 ?

중동과 바그다드를 안보 불안의 수렁에 빠뜨린 후 팔레스타인 서안 지구의 통제권을 

예루살렘을 탈취한 이스라엘 측에 영원히 넘길 생각인가..

누가 진정으로 팔레스타인의 피와 상처를 닦아 주며 그 고통의 소리를 듣고 있는가 ?

 
세기의 거래는 세기의 거래가 아닌 배후 협박에 의한 중재의 성질을 지닐 뿐 아닌가..

나는 그것이 너무도 명확하게만 보인다..





Putin returns fallen cap to member of Palestinian honor guard during Bethlehem visit (VIDEO)

Vladimir Putin meets Mahmoud Abbas in Bethlehem. ©Sputnik / Sergey Guneev

The Russian president made a small but noticeable contribution to keeping the Palestinian Authority in order when he put a fallen peaked cap back where it belonged – on the head of a member of an honor guard.

The amusing interlude happened on Friday as Vladimir Putin was visiting the Palestinian city of Bethlehem to meet PA chief Mahmoud Abbas.

Whether it was professional attention to detail or an eye for things out of place, the Russian president spotted a guard missing his hat and took a few seconds to fix things – before giving the soldier a thumbs up.

Putin's visit to Palestine follows his attendance at a major holocaust event in neighboring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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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t.com/news/479112-putin-palestine-honor-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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