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알렉스 죤스..
한 때, 미국 사회 내부에서의 주요 사건들에 대한 거론을 회피하다가 욕을 먹고 잠정 퇴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주요 광고주들이 유대인들이었기 때문 아니냐는 비난을 미국 대안 매체 사회에서 얻어 먹었던 죤스..
내가 알바 아니지만, 돈으로 열리지 않는 문은 없다...거나 닫히도록 할 수 없는 문은 없다...고 여기는 자들에게
미국의 현대사가 농락을 당해 왔다는 인식이 팽배한 미국 대안 매체 사회에서
그의 그러한 행보는 비난을 받기 충분했으리라 본다..
그 이후는 모르겠고, 갑자기 보이길래 걸어 본다.
도널드 트럼프 POTUS 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군사무기의 성질을 지녔는가에 대한 여부를 조사 지시했다는 내용..
모를리가 있겠나..
4천 여명 가까이 승선 중인 대형 크뤼즈 선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응은 놀랍기만 하다..
대응 능력이 없거나 대응 의지가 없거나, 아니면 본디 일본 현 내각 놈들이 Pandemic 상태이거나
무영혼 계열들이거나..의자에 퍼질러 기대에 앉아 서류를 들여다 보는 아소 다로 같은 놈들의 장면이
TV 화면으로 나와도 그걸 그냥 봐주고 있는 일본 사회의 대다수 사람들..
현 내각 체제가 균열이라도 생기면 일본은 결코 오래 가지 못한다.
너희들도 동학 정신을 배워라.
러시아의 주권을 건드리면 단 수 분 안에 미사일이 그들의 머리 위로 내려 꽂히게 된다고 언급했던 푸틴의 언급 처럼
개인들의 신성 주권의 선을 넘으면 요단강을 건너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지 않은가.
이란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이후 미군 뇌진탕 증세를 나타내는 군인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바그다드에서는 미군과 러시아 군용 지프들이 각자의 국기를 달고 서로 인사하며 붕붕 거리고 돌아다녔다.
실상 공동의 적은 따로 있었기 때문이고, 각자의 목표들 역시 따로 있었기 때문..
지역 포탈의 수호와 쟁탈전의 성격이 상충하는 지역인 바그다드.
북극 부터 남극 사이의 모든 지정학적 군사 점령의 성질들은 사실 상 부수적인 목적을 지니고 있는데,
어느 드라마의 대사 마냥, 사대문 안으로 부터 들어오는 이들은 이가와 해가 단 두 부류 뿐이라 그런 모양이지..
아니면 대문을 통과해 보고 싶은 욕망을 지닌 그룹들이 있거나..
이미 해볼만큼 다 해본 것으로 아는데, 경제가 주요 변수로 작용하니 석유자원이 요원해진 모양..
이라크, 시리아, 우크라이나, 이란, 북극 자원 경쟁...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대규모 체포가 촉발될 근거가 이미 해제되었다는 얘기들이 흘러 나오지만,
미국 시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Q 이니셜이 달린 티셔츠들을 입고 대형 자본 미디어들을 외면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
AH 는 금성과 화성, Christ 가 다스릴 새로운 천년에 관해 KD 는 코멘트를 남겼는데,
Project Camelot - Carry Kessidy 가 이미 언급한 내용들이 주를 이뤄 보인다.
인류는 곧 우주로 나아가는 단계들을 맞이하게 되는데,
러시아, 미국, 이란, 중국은 이 부문의 상용화에 선두그룹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러시아 경우는 올해부터 성층권 우주 스테이션 호텔 상업 서비스를 개시 할 예정으로 해당 기사를 다루었던 것 같다.
미국의 테슬라 사는 대기권 관광 상업 로켓을 준비 중이라던가..
태양계 전체가 상승의 흐름을 따라 각 행성들 마다 모두 평균 기온들이 상승하고 있다.
태양계 전체가 재개장 되어 왔으며 이후로도 계속 그리 될 것이다.
행성의 회로 체계들이 복원 되므로써, 다른 행성들과의 신속한 교류가 가능해 지는 시기도 서서히 다가오는 중이다.
각 행성들, 그 위성들에 깊은 사연들이 놓여 있으며, 내부 정화와 청소에 비례하여 신속한
다음 단계의 프로그램들이 진행이 될 것이지만,
내부 정화와 청소는 필연이다. 대규모 체포의 또 다른 웨이브의 필요성..
현재 전 세계가 인간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모든 것들이
얼마나 손 쉽게 무너져 내릴 수가 있는가에 대한 교훈을 얻는 중..
..
암튼, 알렉스 죤스는 트럼프가 코로나의 군사 무기여부 조사를 지시했단다..
대단치도 않은 소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