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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SP 의 아버지 첸쉐썬 (錢學森, Tsien Hsue-shen) 1
특정 사이트에서 그들의 편집부가 중국 SSP 의 기원과 위협이라는 책을 오는 4월에 출판한다는 내용에 담겨진
역사적 배경 내용들만 인용하고자 한다.
아울러, 내가 듣는 신경계의 울림은,
천쉐쎈 이 중국 과학자가 미국에서 연구활동을 하다가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게 된 배경은
볼쉐비키들이 로스챠일드의 사업자금으로 미국의 드라코니언 타입의 금융 자본주의 및 기업주의 부흥의 선도자였던
록펠러 패밀리들이, 미국 현대사에서 가장 큰 비극적 실수로 평가 받는 볼쉐비키들의 정치적 망명이 허용됨에 따라
이 그룹들이 미국 사회 내부에서의 활동이 지속된 이래로,
이들이 1940년대에 미국 민주당을 잠식해 들어가는 것이 1950년대 초에 절정에 이르렀을 때,
미국의 전통 보수주의자들은 미국이 공산화 되어 가고 있다며 멕카시즘의 광풍이 미국 사회 전역에서 휘몰아치는 과정에서
중국 SSP 의 아버지 천쉐썬은 그 정치적 광풍에 의해 차별이 시작되고 떠 밀려져
그 역시 본국으로 망명의 길을 떠날 수 밖에 없었음을
알려준다
물론, 메카시즘이 미 의회 내부에서 태풍의 눈으로 작용하던 시절에는 이미
볼쉐비키들이 미 의회의 상하원 내부의 오리지널 정치인들을
그들이 제조했던 클론들로 대체시켜 나가던 시점들 이었으며
장기적으로 볼쉐비키들은 미 의회, 미 대법원 판사들, 미 정부 주요 행정 수장들 일부.. 등을 대체시켰다.
아울러, 미국의 카쟈르들 또한 자신들이 제조한 클론들을
구 소련 연방인 USSR 중심부로 교체시켜 밀어 넣는 짓거리들을 서슴지 않았으며
외부에서 주입된 시대를 앞선 기술들이 지상에서 엉망으로 마구 적용되어 이 행성의 현대사가
완전히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역사를 가속적으로 왜곡시키고 갉아 먹어 나가던 시점이라 하겠다.
미국이 배후 지원했던 국민당 체제와 그 대척점에 서 있던 마오쩌뚱 중심의 중국 공산당 세력들 사이의
국공내전이 1927년 이래로 두 차례 발생하며 1950년도에 내전이 종식될 때까지 혹은 그 이후까지도
중국 대륙은 혼돈의 시기였고
미 워싱턴의 메카시즘 광풍은 1950년~54년에 걸쳐 휘몰아 쳤으니
중국 군사 과학기술의 아버지 천쉐썬이 중국 공산주의 국가 출신 이라는 당대의 출신 현실은
메카시즘의 광풍 아래에서 다시는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을 그의 중국 귀향길의
가장 큰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을 것...으로 내면에서 느껴진다.
...
그렇다면 한국 박정희의 핵개발 프로젝트와 관련된, 고속도로에서 가족들과 의문의 교통 사고로 사망했던
이휘소 박사의 경우와 그 배경들이 어떠했는가...를 상기의 내용들과 함께 유추해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최근 세계 최강의 핵 무기 보유국이 되어야만 한다고 트럼프가 언급했던 그의 조국 미국은
여러 모로 죄가 많은 것이다.
...
국공 내전 종식 후 지원하였으나 패퇴한 국민당 세력들은 대만으로 흘러 들어가
지금의 친미, 친일 성향의 식민 대만 정부 체제의 기원이 되었고,
홍콩에서 미국 민주당 DNC 및 오바마 시절까지도 미 국무부의 지원을 받아 97년 중국 반환 이래로
홍콩의 격렬한 폭력 시위를 주도했던 세력들이 지난 홍콩 사태 이후 중국 정보당국의 색출을 피해
200여명이 피신했던 지역도 역시 대만인 이유가 된다.. (A)
마오쩌뚱의 공산당이 승리한 이래로
현대 중국 국가 시스템 수립에 골몰하고 있는 마오쩌뚱 내각의 표정을 곧바로 캐취했던 중국 지역에서 출생한
이스라엘 유대 공산주의자들,, Sidney Richtenberg 나 Israel Epstein 과 같은 충칭 출신 유대 브로커들이
1, 2 차 대전 동안 전쟁 채권으로 배가 터지도록 돈을 벌어들인 뉴욕의 유대 금융 기관들로 연락을 취하자
이후로 헨리 키신저가 마오 그룹을 만나러 베이징으로 들어온 것은 그리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진실은, 현대 중국은 세계 국민들의 피가 묻어 있는 달러로 태어났고,
이 기원을 끊어 버리기 시작한 것은 현재의 시진핑 주석 체제의 출범과 동시에 시작되었다.
곧바로 샹하이의 국영 석유방이 중국 정부로 귀속되도록 조치한 것으로부터
7년에 걸친 그리고 지금도 이후도 계속 될, 친미, 부패 관리들에 대한 내부 적폐 청산을 시작했던 것이
현 시진핑 주석과 그 그룹들의 중국몽의 시작임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이 미디어들의 농간에 빠지지 않는
중요한 힌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단편적 시각들이 반 중국 반 러시아 정서에 절여져
여전히 민주화가 덜 된 대국민 감시 체제의 야만 국가이자
홍콩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는 미개한 집단으로
여전히 진보 그룹을 자처하는 자들 사이에서도 손쉽게 폄하를 하더라만..
...
(A)
이처럼 CIA 산하 NGO 를 가장한 국가 전복 세력들의 활동이 그럴듯한 NGO 명칭을 지녔어도
베이징으로 상징되는 중국과 모스크바로 표현되는 러시아 내에서 금지된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물론, CIA 들은 미디어 플레이를 통해 이러한 표현의 자유 조차도 허용되지 않는 미개 사회주의 국가 라는 식으로
교묘한 심리전술을 펼치며 머저리들은 이를 곧바로 주워 먹고
중국과 러시아가 민주화가 덜 성숙된 야만 국가로 비난하도록 단순 무지스럽도록 세뇌당한다.
미국이 동아시아에 대해 골고루 그들만의 지배 전략을 각 지역 국가 단위로 투입시켜
소위 외부에서 흔들기의 방식으로 지역을 잠식해 나가는 방식은 말 그대로 이 행성에 투사된
아눈나키 침략 종족들의 유전적 지배 방식들이며, 이는 행성의 역사에서 제국주의의 형태로 흘러 나왔고
제국주의는 서구 중상주의가 낳은 야만적 지배 속성의 연장판 이었으며
중상주의의 배후에는 17~18세기 영국 의회를 돈으로 지배했던, 나중에 로스챠일드로 개명한,
독일 암쉘 마이어 가문 같은 상업적 이익의 극대화를 의도했던 자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행성의 역사는 단지 일부 중상주의의 정점에 서 있었던 가문들과 함께 상호 이익을 공유했던 왕조들의 결탁으로
현대사에 이르러 가장 더러운 금융 자본주의를 태동시킨 손 가락 안에 드는 소수의 그룹들에 의해
모든 부가 그들의 주머니로 귀속된 구조이다.
그러니 일반 국민 대중들의 주머니는 늘 부채와 노예 체제에 시달려 올 수 밖에 없었으며
단지 0.003% 의 패밀리가 지구 전체의 80% 부를 독식하는 구조가 인터넷 시대에 이르러 겨우 알려지게 된 사실이라던가
한국의 1% 가 60 % 가 넘는 토지를 소유하고 있고
5% 의 인구가 전체의 87% 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종전 이후 및 한국 전쟁 이래로 미국식 자본주의 문화가 강제 이식되기 시작한 이래로
경제적 계급주의, 부익부 빈익빈의 근간이 되었을 수 밖에 .. 당신이 가난한 이유이다.
이미 다루었듯이,이러한 제한적 자연 자원과 리소스의 일방적 소유구조가 불러 오는 다양한 비극상들을 비껴가도록 하기 위해
위대한 영혼 Nikola Tesla 가 무한정한 클린 에너지를 얻어 내는 방법을 지상으로 가져 왔으나
이미 정치적 광대 토마스 에디슨을 바지 사장으로 내세워 자신들의 미국 전기시장을 독점하기 위한
직접 투자 체제인 GE에 돈을 쏟아 부었던 JP 모건과 골드만 삭스는 테슬라의 모든 연구 및 특허 결과들을 강탈하여
폐기 처분하거나 감춰 버렸고, 테슬라를 강제로 동부 뉴욕으로 보내버린다..
로스챠일드의 지분이 명확히 표기된 록펠러의 스탠다드 오일이 내비치는 상징은
오늘날, 바닷속을 떠도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삼키는 해양 생물의 장면으로 이어져, 환경 보호에 당신의 월 1만원 지원이
절실하다는 기만적인 광고들로 이어진다.
지상의 역사와 SSP 에 의해 전개된 역사가 서로 다르다.
지상의 모든 경제 시스템들은 SSP 를 부양하고 떠받치기 위한 방편들에 가까울 만큼의 기만적인 노예 시스템들로 굴러 왔으며
적어도 미국이 종전 직후 독일 나찌 과학자들을 미국으로 들여오기 시작하며 군사적 연구를 보장한 이래로
미국의 현대사는 그들의 세계 식민지화 경영 체제에 의한 그들의 달러 경제 회계 장부와
SSP 를 위한 별개의 회개 장부 두 가지 체제가 동시에 진행되어 왔다는 점일 것이다..
아울러 일부 침략 종족 아눈나키 침투의 역사에 의해 미국의 NWO 광기가 사라지기 전까지 행성의 모든 것은
말 그대로 드라코, 렙토이드, 렙틸리언들과 인간의 하이브리드들에 의한 폭력적 마피아 체제였으며,
근원적인 악의 그룹들이 크라이스트 군대들에 의해 종식된 이래로,
관타나모의 긑 없는 게스트 유학 행렬들로 정리가 되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시작으로부터 현재와 같은 다양한 진풍경들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현대 중국은 1990년대 부터 실사구시의 중시 전통에 따라
자국의 기술 대국 및 부국 강병 정책에 의거하여, 해외 유학중인 고급 두뇌인력들을 모두
파격적인 조건에 본국으로 불러 들였으며,
특히 서구 사회 곳곳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연구기관 및 지식 집단에서 근무하는 33만명의 인력들에게는
아낌 없는 지원을 퍼부어 왔으며 90년대 이래로 오늘날까지 대략 400 여 만명의 해외 유학 인력들을
본토 내부의 연구시설 및 기관, 연구소, 대학 등지로 분산시켜 왔다.
그리고 북경 중관촌과 같은 곳이 보여 주듯이,
젊은이들의 눈빛은 생생하며 도전정신으로 가득차 있고 서구적 마인드와 동양적 마인드가 믹싱이 되어
합리적 사상과 대국적 자부심을 지닌 그들은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
일본 너희들은 현재 어디로 가고 있느냐..
이하 웹에서 주워 온 두 개 인용 기고문의 브라우저 번역 결과는 붙이지 않으며
두 개의 기사를 함께 놓는다. (관련 내용들은 개별적 검색 권장)
New Book – Rise of the Red Dragon – Origins & Threat of China’s Secret Space Program
WRITTEN BY ADMIN ON . POSTED IN FEATURED, SPACE PROGRAMS
How did China undergo its meteoric rise from a technological backwater into a military superpower in outer space? This amazing transition began in top secret US Air Force programs over 75 years ago!
While living in America, a brilliant Chinese scientist is chosen to work on the US military’s most classified technologies for over a decade. Suddenly, he is outlandishly targeted by the FBI, traded in a prisoner exchange by President Eisenhower and must return to China.
This episode ultimately led to China’s development of a military-run secret space program (SSP) using exotic electromagnetic propulsion systems now challenging US military dominance on Earth and in outer space. By 2030, China’s economy will outgrow the US, and China plans to use its vast economic resources to project its presence deep into space in ways that will lead to increasing military confrontations with the newly created US Space Force.
In this book, you will learn about:
- The origins of China’s SSP through the pioneering work of Dr. Tsien Hsue-shen who brought his advanced knowledge of SSPs in Nazi Germany and the US to China;
- How ancient aviation technologies buried in China’s mysterious pyramids are being secretly studied and reverse engineered;
- Ancient artifacts from extraterrestrial contacts in remote regions of Tibet, the Gobi Desert, and the truth behind legends of Shamballa and Agartha;
- China’s participation in a United Nations run SSP designed to foster greater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responding to the existence of extraterrestrial life;
- The space weapons and electromagnetically propelled spacecraft secretly being developed and deployed by China;
- The threat posed by Communist China’s plan to use Artificial Intelligence to become the dominant superpower on Earth and in Space.
The Rise of the Red Dragon represents both a global crisis and opportunity presented by China. Are the US and China destined to violently clash in an inevitable cataclysmic space war or are they to become strategic partners in guiding humanity’s peaceful transition into a space faring galactic civilization?
About the Author: Dr Michael Salla is a former university professor in international relations and conflict resolution. He is the author of the Amazon best selling Secret Space Program book series comprising: Insiders Reveal Secret Space Programs and Extraterrestrial Alliances (Book 1, 2015); The US Navy’s Secret Space Program and Nordic Extraterrestrial Alliance (Book 2, 2017); Antarctica’s Hidden History: Corporate Foundations of Secret Space Programs (Book 3, 2018); and US Air Force Secret Space Program – Shifting ET Alliances & Space Force (Book 4, 2019). He is also the author/editor of eight other books dealing with ‘Exopolitics’, International Conflict, U.S. Foreign Policy and Global Peace.
Rise of the Red Dragon: Origins and Threat of China’s Secret Space Program is approximately 290 pages in length, and is Book 5 in the Secret Space Programs Series. Cost: US$19.95
https://www.exopolitics.org/new-book-rise-of-the-red-dragon/
ARGUMENT
The Man Who Took China to Space
Hsue-Shen Tsien was driven out of the United States by political paranoia. Will the same happen to a new generation of Chinese talent?
BY TIANYU FANG |
Hsue-Shen Tsien, left, confers with his lawyer, Grant B. Cooper, during his deportation hearing on Nov. 16, 1950. (Bettmann Archive/Getty Image)
Amid the escalating political and economic tensions across the Pacific, the 350,000 Chinese students in the United States are caught in the crossfire. The single biggest international student group in the world, many first came to the United States for its openness, but some now fear that America will soon slam its door on them as the trade war escalates. President Donald Trump’s administration sees Chinese students as potential perpetrators of espionage and intellectual property theft, and it has tightened restrictions for Chinese citizens at U.S. universities by shortening student visa durations for technology and mathematics students and intensifying visa scrutiny. White House senior advisor Stephen Miller even recommended a blanket visa ban on Chinese students.
The United States could be throwing away a huge pool of talent—and not for the first time. In the 1940s and 1950s, some of China’s most brilliant scholars sought a home in the United States only to be chased away. Perhaps the most representative case is that of Hsue-Shen Tsien (also rendered as Qian Xuesen), a Beijing-raised, California-trained scientist who co-founded NASA’s Jet Propulsion Lab (JPL)—and created China’s space program when he was driven out of the United States. Many in the United States saw Tsien as China’s “evil genius”—an American-made Dr. Frankenstein who, as the 1999 Cox Report concluded, probably incorrectly, deliberately stole U.S. technologies for China’s missile development—but his exile from the United States was forced by a paranoid and xenophobic politics.
A graduate of Shanghai’s National Chiao Tung University (today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Tsien moved to the United States in 1935 to study at the renowned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and later at the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under Theodore von Karman, an authoritative figure in aeronautics—where his near-perfect grades astonished American classmates.
Enthralled by the idea of space travel, the Chinese newcomer joined Caltech’s “Suicide Squad,” a student group of five devoted to rocketry research—a rather eccentric group at the time. But the U.S. military needed all the brainpower it could muster and soon recognized rocketry’s significance, funding the Suicide Squad” to become the JPL.
Despite being a foreign citizen—albeit one from a U.S. ally, the Republic of China—Tsien received security clearance to work on classified projects at the JPL. He helped develop the first U.S. jet engines, then moved on to Washington as an advisor to the Defense Department in 1945. on V-E Day, he traveled to Germany alongside top American scientists to inspect Germany’s military technologies. In New York, after the war, Tsien devised the idea of a rocket-like aircraft that would fly passengers from New York to California in an hour—gaining nationwide fame in 1949 as his story appeared in the New York Times and Time magazine.
He visited China in 1947, only to find the country in deep turmoil. With a new bride, Tsien returned to the United States in months. The couple mailed in their citizenship application while expecting the birth of their first child—evidently, they were ready to make the United States their new home.
That wasn’t to be. After the loss of China to communism triggered the second Red Scare in the United States, the government accused Tsien of being a member of Pasadena’s Communist Party
After the loss of China to communism triggered the second Red Scare in the United States, the government accused Tsien of being a member of Pasadena’s Communist Party. Party meetings were held at the Caltech scientist Sidney Weinbaum’s residence, the FBI said. Tsien, who had indeed attended these meetings, was baffled—he had thought of them merely as social gatherings and denied being a party member.
Tsien was nevertheless set to be deported. However, another order that had forbidden Tsien from leaving the country—as letting go of the genius would endanger U.S. national security—contradicted the deportation order. He was, as the journalist Milton Viorst wrote in Esquire in 1967, “free on bail but confined to [Los Angeles] county, not at liberty to go but not welcome to stay.”
Iris Chang, the author of Thread of the Silkworm, perhaps the most comprehensive account of Tsien’s life, believed that much of the indictment was based on shaky grounds. Even if any were true, most of the so-called communists were, by today’s standards, simply liberal scholars who had no intention to overthrow the U.S. government or defect to the Soviet Union.
His life in limbo lasted until 1955, when, after Chinese diplomats urged his release in Geneva, the United States lifted the exit ban, enabling the Immigration and Naturalization Service to execute his deportation. Tsien left in September, along with his wife and two American-born children—and he never returned.
At the time of Tsien’s repatriation, Chinese scientists barely had any understanding of rockets. Tsien’s first research institute was nothing like the JPL—it only had one telephone. Yet, under Tsien’s leadership, it took Chinese scientists only 14 years to launch China’s first satellite into space, marking the success of Mao Zedong’s “Two Bombs, one Satellite” project following China’s first atomic and hydrogen bomb t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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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wasn’t exactly the best year to settle down permanently in Beijing. American paranoia had forced Tsien into a situation where he now had to repeatedly profess loyalty to the Chinese Communist Party to survive. Tsien, a foreign-trained intellectual from an affluent household who was married to the daughter of a Kuomintang official, had to constantly reaffirm his unswerving loyalty as Red Guards conducted a witch hunt for counterrevolutionaries during the Cultural Revolution.
Tsien had to pick sides cleverly. When a coup, sanctioned by the central government, was staged in Tsien’s ministry amid the Cultural Revolution, he immediately said he would recognize the new leadership. While those who resisted were dismissed and persecuted, Tsien’s decision allowed him to further his scientific career.
But Tsien’s political opportunism failed him at times, too. He had praised Lin Biao, Mao’s right-hand man, not long before Lin was killed in an attempt to flee to the Soviet Union; immediately after Mao’s death in 1976, Tsien criticized Deng Xiaoping—the man who would later lead economic reforms—for advocating “counterrevolutionary revisionism.” He got into significant—albeit not fatal—trouble for these mistakes.
Honored as the father of China’s space program, Tsien died in 2009, two years after the launch of Chang’e, China’s own lunar exploration project. A decade later, in 2019, a Chang’e probe would be the first to explore the lunar far side, landing on the Von Karman crater—named after the Hungarian-American man who opened rocketry’s doors for Tsien.
The JPL became a subsidiary of NASA in 1958, only a few years after the United States deported its Chinese-born co-founder. In The Beautiful Country and the Middle Kingdom, John Pomfret attributes the replacement of Soviet scientific principles with American ones to Tsien’s influence—a seemingly insignificant but pivotal step for China’s split with the Soviet Union, which led to U.S. President Richard Nixon’s eventual handshake with Mao.
Tsien wanted an official apology from the United States, but it never arrived. “It was the stupidest thing this country ever did,” former Secretary of the Navy Dan Kimball later said, “He was no more a communist than I was, and we forced him to go.”
***
When Hsue-Shen Tsien came to MIT on a Boxer Indemnity Scholarship, so did his first cousin, Hsue-Chu Tsien. Like his cousin two years of his senior, Hsue-Chu graduated from the same Shanghai university and had the same major. From MIT, Hsue-Shen moved on to Caltech; Hsue-Chu, too, remained in the United States and helped the Republic of China import American plants during the Sino-Japanese War.
But the cousins’ lives split. In 1949, the year when the FBI arrested Hsue-Shen in Pasadena, Hsue-Chu became a U.S. citizen, settling down after having lived in Switzerland, China, and India. Hsue-Shen was ordered to leave, but Hsue-Chu continued his scientific career at Boeing, where he became chief engineer. Roger Y. Tsien, his youngest son, was the Nobel Prize laureate in chemistry in 2008. His oldest son, Richard W. Tsien, is a prominent neurobiologist.
Hsue-Chu Tsien’s legacy remains in the United States. Perhaps, in a parallel universe, so does his cousin’s.
Since Tsi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have shifted from enemies to cautious allies, to potential friends, and now to strategic rivals. “If there is any conclusion for today to be drawn from the Tsien affair, it is perhaps that the greatest U.S. security losses can be self-inflicted,”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wrote in 2000.
The same lesson holds true today. Among the 350,000 Chinese students in the United States, the vast majority are merely civilians who have no connections to or affection for China’s government
Among the 350,000 Chinese students in the United States, the vast majority are merely civilians who have no connections to or affection for China’s government. While the majority end up seeking careers back home, that’s as much because of the difficulty of staying on in the United States as it is from any desire to remain in China.
Visa restrictions and paranoia don’t add to America’s appeal. For tech talent, China is more appealing than it was in 1955, and Washington needs to put serious thought into keeping them in the United States. Rather than blindly labeling students as intellectual property thieves, the United States should reiterate its value of openness—an advantage over its adversaries—by retaining the Chinese talent that it needs to compete in the global economy. Otherwise, the Hsue-Shen Tsiens of the future will be working in Shanghai, not Silicon Valley.
https://foreignpolicy.com/2019/03/28/the-man-who-took-china-to-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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