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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과 아시아에 중. 단거리 미사일 배치 진행 중 - 러시아 외무장관 발표

by 煌錦笑年 2020.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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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달라지는 바 없이 더욱 폭주하는 미국.


미국은 전년도에 INF 를 탈퇴하여 국제적인 물의를 일으켰었고

얼마 전 도널드 트럼프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핵 무장 국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었던가..

중거리 전략 미사일 테스트 실험도 그들 날짜로 어제인가 있었지 아마..

현재 워싱턴이 
유럽과 아시아에 배치하겠다는 중 단거리 미사일은
INF 조약을 위반하는 종류의 미사일이라고 
러시아는 지적한다. https://on.rt.com/ab5e


한국의 THAAD 배치 부대 시스템 공사 비용을 떠 넘기는 것도 마찬가지 맥락.
얼마 전 NATO 사무총장이 중동에서 나토의 역할이 더욱 강력하게 증대되어야 한다고 지시 받아 떠든 것도 마찬가지..

이런 놈들에게 뭘 기대하나..
북한 문제 해법이 이런 저런 기이한 정세 흐름들 속에서 감춰지고 말았고

미국의 대북 스탠스는 현재

러시아 측의 미디어는 북한에 19년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이 되면

얼마든지 적극적으로 인도주의적인 관점에서 그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기만적인 뉘앙스로 가득 차 있더라만.. 


..


민주당 대선 후보 사전 경선에서 샌더스가 돌풍을 일으키자,
(왜? 미국인들은 민주당과 죠 바이든에 질려 버렸기 때문..)


전미 유대인 연합이 나서 안티 샌더스 캠페인을 위한 거금을 투입 중이라는 헤드라인이나..
마이클 블룸버그가 힐러리를 부통령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이나..

아랍 연합 측에서 미국이 갈수록 미쳐 가고 있다고 언급하는 내용이나..
이미 세계 경제는 바이러스 살포 이전에 계속 오그라들어 오고 있다는 헤드라인도 마찬가지..

뮌헨에서 개최되었던 국제 안보 컨퍼런스는 아무런 소득이 없이 끝났다.
중국을 향한 해석이 미국과 유럽이 완전히 갈라진 상태.

견해 차이만 재 확인.


미 민주당 DNC 수괴들이 대 이란 군사 공격에 대한 대통령 승인을 차단하기 위한 긴급 행정 법안을 

상원에 들이 밀었을 때, 상원은 이를 신속하게 통과시켰다.


DNC 측의 신속한 이란 보호..
오바마가 퇴임 직전에 수립한 신 이란 콘트라 게이트는 여전히 유효하다.

조만간 전부 드러나며, 민주당의 또 다른 충격적인 진짜 민낯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국제 정세에서 소위 로컬 국지전을 유지해 오는데,
두 손이 마주쳐 박수 소리를 내는데 상호 협력을 해댄 놈들이

동시에 드러나게 될 듯도 하다..

중국과 러시아 입장에서는 이 또한 일종의 지정학적 딜레마..
오바마 세력들이 전부 관타나모로 유학을 갔으니 새로운 관계 수립에 무순 상관이냐~ 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러했고..

그러다가 솔레이마니를 마이크 폼페이오를 대변인으로 내세운 세력들이 트럼프의 이름과 승인을 내세워

타국의 총 사령관을 살해한다. 

그리고 쿠슈너 집안과 가장 친한 네타냐후 패밀리들에게 지극히 유리한

친 이스라엘 편향적이며 팔레스타인의 인종 차별과 주권 묵살의 기만들로 가득찬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안을 내세웠었고..

것도 40년 전 이스라엘 시온주의자들이 작성했다는 평화안을 카피한 것으로 평가 받는 정도의 것으로..



지속적으로 막장을 달리는 미국..

이미 민주주의와 같은 가치를 말 할 수 없는 지경을
그들 스스로 오래 전에 지나온 집단 시온주의 후대들이 구성한 입헌주의를 가장한 마피아 세력들의 난장판일 뿐이며,

차라리 파시즘이나 초강경 원리주의에 입각한 낡아 빠진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수준..

얼마 전 세계 각 도시 별로 시행된 전 세계적인 여론 조사의 통계를 보면 

민주주의나 그 가치관 같은 것은 사실 상 누구도 믿지 않으며
이러한 정치적 가치관들은 현실 사회에서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것으로 나왔던가..


옳고 그름에 관한 기초적인 이해에 근거한 상식과 양심에 근거한 도덕적 인본주의 외에는 

어떤 형태로든, 민주주의를 말하기가 어려운 시대를 거쳐 왔고 여전히 멀기만 한 국가 시스템..


현재 국제 정세는
국제 경제가 지속적으로 추락하고 오그라 드는 와중에 완전히 정체 되어 있다.

중국의 혼란을 틈타 빈틈을 만들어 체제를 붕괴시키려는 워싱턴 벌레들의 시도가 지속되고 있는 중..
결국 코로나 사태를 얻어 맞은 현 중국 정부는 재정의 일부를 안전에 투입하고, 긴축이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 보안에 관해서는 문화 혁명 수준 당시의 사회 통제 체제로 전환하기로 하였다는 

헤드라인을 전 세계에 선 보인다.

대만으로 도주했던 오바마 시절의 미 국무성 지원을 받아 왔고
지난 홍콩 사태로 난장판을 만든 댓가로 돈다발을 움켜 쥐었던 범죄자 200 여명의 상급 간부들은 

일부 요단강을 건넜으며 그들에 대한 추적은 이후로도 계속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세계를 독식해 오던 괴물 체제가 입에 물고 있는 먹이를 빼앗기고
새로운 질서에 대한 존중을 요구 받을 때

그들이 현재 어떤 식으로 저항하며 멸절의 사보타지에 주저함이 없는 

여전한 괴물들 임을 재확인 시키며 보여 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뒤이어 따라 오는 지정학적 협박..
INF 탈퇴 및 금지 무기 중단거리 미사일 배치 소식과 같은 내용들..

양아치 새키들 아닌가..

한반도에 꿈과 희망을 주는 척 했으나 결국 칼을 들이미는 셈..

일본은 역으로 댓가를 치루는 중이다..




US Paving Way to Deploy Intermediate and Short-Range Missiles in Europe and Asia - Lavr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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