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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놈들...
샘플들이 필요한 모양이지..
왜 ? 한국인들의 특정 DNA 정보들이 기이하게 보이더냐 ?
2017년도에 블라디미르 푸틴이 미국 측에 물었지..
러시아 내부의 해외 에이젼트 요원들이 러시아 국민들의 혈액 샘플이나
DNA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오고 있다고..
에볼라 제조 특허나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 제조 특허가
미 펜타곤 및 미 CDC-CIA 측에 있음이 다 드러난 이 시절에
DNA 샘플 수집이 무언가를 의미하는지..
특정 타겟 국가 지역에 특화된 생물학적 군사 무기인 바이러스 제조에 필요한
특화 유전 정보들이 필요해서가 아니었겠는가 말이다..
그러니 이하 기사의 헤드라인이 지닌 의미는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가 ?
군사 프로그램을 위한 타국 국민들의 유전 정보 데이타 수집이라고 BBC 조차 지적했다..
저들은 이 시점에 왜 방한 하는가 ?... 를 그들에게 물어 보고 견제 할 수 있어야만 하는데
아마도 SOFA 및 군사 관련 정보 취급에 따른 외교 면책 특권으로 일관 할 것이 분명하다..
분명하게 물어 볼 수 있어야 한다.
美국방부, ‘코로나19’ 의료연구진 60여명 한국에 급파
워싱턴=김정안 특파원입력 2020-03-01 20:47수정 2020-03-01 22:24
미 국방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60여 명 규모의 자체 의료연구진을 최근 한국에 급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캠프 험프리 등을 중심으로 주한 미군기지 곳곳에 분산 배치될 예정이며 코로나19 백신 연구도 함께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 행정부 소식통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본보에 “의료연구진이 우선 주한미군 관계자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행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주한미군 내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의심환자 등에 대한 검사 및 조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소식통은 “의료연구진은 한국에 머물며 양성반응 샘플을 수집해 백신 연구개발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미 국방부 산하 의료 연구 및 개발 지휘부(Medical Research and Development Command) 소속으로 파견 규모는 65~75명 선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방부가 수십 명 규모의 전문 의료연구진을 별도로 한국에 급파하는 것은 이례적이 일이다. 그만큼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01/99950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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