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최후의 발악.. 더 정확한 표현으로 카쟈르들의 발악.. 그리도 극성전환이 어렵더냐..
경제부문은 이미 망조의 극.
달러발행 기능은 차단이 된 데다가
인구의 절반이 정부 무료급식 배급쿠폰으로 연명을 하며
대형은행들은 이미 파산 상태이고
FRB 는 곧 해체될 운명을 지녔으며
UN 안보리 의장국은 러시아,
중동에 흩뿌린 워싱턴의 괴물 사생아들인 ISIS/ISIL 을 두들겨 패도
펜타곤은 러시아에 협력하는 현실... (* 이 부분이 납득이 안되는 사람들 많으리라...)
국제 협상이 벌어지는 UN 현장에서
오바마와 푸틴은 얼굴을 마주하고 잔을 부딪히지만
그들의 이면 무대인 시리아와 레바논 이라크 지역에서는
러시아 공군기들이 워싱턴 카쟈르 테러리스트들의 모든 것들을
풍지박살을 내고 심지어 IS 지도자 조차도 골로 갈 지경인 현실..
아울러, 일본과 러시아 정상 간 양자회담의 현장에서
문을 들어선 아베 신조는 푸틴을 발견한 순간 바로 달려가 두 손을 움켜 쥔다..
이런 장면들이 미국의 완전한 패퇴가 확정된 현 국제정세의 현실인 셈..
미국 주도의 TPP 라..
중국 밑으로 들어가기 싫은 거겠지..
오바마의 의지가 아니라 그를 움직이는 카쟈르들의 심기는
더 이상 도달 할 구석 벽이 없다..
+ 어느 누구도 반기지 않는 TPP..
'TPP 가입 추진 규탄한다'
연합뉴스 입력 2015.10.12. 12:18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국정부 TPP(환태평양동반자협정) 가입 추진 규탄 기자회견에서 TPP-FTA 대응 범국민대책위원회의 한 회원이 TPP 가입을 강행하는 정부를 규탄한다는 내용의 발언을 하고 있다. 2015.10.12
mon@yna.co.kr
(끝)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510121218277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