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ent:
에스코바르 영감의 기고문을 좋아했다.
할리 데이비슨에 걸터 앉아 이 세계의 문제들이 지닌 핵심을 꿰뚫어 보는 그가 지닌 특유의 통찰력들이 와닿았달까..
한 때 RT 지에서 볼 수 있었던 그의 기고문은 AT 로 집필장소가 바뀌었고, 변함 없는 분석의 시각을 보여 주는 듯.
그러나 중국이 동남아 지역의 해상 까지도 자신들의 해상 지배 수역으로 삼고자 하는 이유들에 대해
한 가지 간과 한 것이 있어 보인다.
동남아 일대의 화교 자본 경제의 네트워크를 종전 이후 일본을 패망시켰던 미국이 전부 대만과 필리핀 및
달러 헤게모니 주의자들이 아시아 자본 영향력 특히 동남아나 제3세계 지역 국가들로 알려진 신생 후진국들을 대상으로지역 자원 잠식 목적으로 설립된 ADB (아시아 개발은행) 또 이와 맞물린 패전 일본의 사죄 개념 그러나 부패한 ODA 형태로 파고 들어간 지역들이 모두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등지로
화교 자본이 숨 쉬고 있는 지역 국가들 곳곳이 서로 이어진 중국 만의 네트워크를 NWO 주의자들이
모두 먹어 치우려는 속성이 계속 남아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라고 나는 본다.
예로 홍콩 필리핀의 일부 주 지역들의 행정 장관이 중국 정부가 임명한 이들로 구성되어 왔다.
즉, 화교 자본 기반의 영향력들이 남아 있었던 곳이라는 의미는 적어도 지니지 않았었을까..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은 예로 싱가폴을 놓고 보자면, 홍콩은 이미 많은 상충적 사건들을 일으켰고 전 세계는 충분히 보아왔으므로, 싱가폴의 사례를 보자면 싱가폴 경제 내부의 80% 이상이 화교자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전 이후, 서방의 달러 자산들이 파고 들어 오면서 하나의 금융 도시가 되어 버렸고,
뉴욕이나 도쿄와 같은 NWO 달러 헤게모니 주의자들의 더러운 달러가 지배한 거대 금융 자본 도시가 아닌
홍콩과 같은 중간 교역 규모의 부띠크 타입의 탄탄한 그러나 더럽고 부패한 금융 허브가 되어 버린 것..
두바이를 상정해 보면, 세금을 피하기 위한 막대한 달러 세력들이 일시적으로 그 자산을 피신시키기 위해
사막에 달러를 쏟아 부어 만들어진 세련된 그러나 신기루 같은 도시라는 태생적 한계를 지녔었고,
결국 투자자 그룹들의 조세 피난처 역할만 해대는 꼴..
우습지 않은가..
소위 금융 기관들 내부에만 이토록 막대한 자본들이 쌓여 있으나 행성의 절반 국민이 1 달러 미만으로
의료나 교육과 무관하게 거지로 살아 가는 모순들이..
스위스의 한 은행이 지닌 귀금속의 가치만 0이 63 개가 붙는다고 했던 D. Crayford 의 기고사안이 또 다시 귓전을 맴돌지 않을 수가 없다.
뉴욕의 부동산 업자 도널드 트럼프에게는 또 다른 4년이 필요하고, 나머지 달러 세력들은 곧 늙어 죽거나 기력이 쇠퇴한 상태일 것이다. 문제는 가장 높은 금융 첨탑 위에는 DS 들이 오랫 동안 운용해 온 AI 가 놓여 있고
이 운영 체제에 의해 지난 날 월가와 런던 및 전 세계 주시 및 채권, 옵션-선물 시장들과 환율 기반의 각종
출렁거리는 다수의 경제 인덱스들이 조종 당해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늘 그렇듯이 미국의 달러는 CIA 들이 영외에서 불법적으로 발행했던 달러 종이조각들과 함께
항상 더러웠으며 과연 양자 컴퓨팅 기반의 백도어 기능 및 관련 해킹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새로운 국제 통화 지위가 이 혼돈의 끝 자락에서 위안화에게 주어질 수 있을 지 예측이 불분명한 시점에 이르렀다.
홍콩의 인터넷은 이제 중국 정부의 감시와 통제를 받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그 무지의 댓가를 치르는 것은 아니려나..
미국의 CIA 들이 소유한 모든 IT 공룡들이 반발하는 이유가 되고, 중국 정부의 감시 체계는 항상
홍콩과 신장 지역 위구르 정치범 수용소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의 이스라엘 유대 막시즘 공산주의의 도입 역사 자체가
적어도 1970년대 초반 살해 당하기 이전의 오리지널 헨리 키신저의 중재로 미 군산복합체의 무기들과 월가의 더러운 전쟁 채권 장사를 해댄 유대 금융 자본 세력들의 달러로부터 시작했다는 사실을 중러 전략 동맹 관계 구성 이후로 이제는 뒤집고 싶어 하기 때문에 현대의 중미 간 갈등 양상들은 모두 매우 명백한 상충적 갈등 구조를 지닐 수 밖에 없는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이 지면에 이미 지난 날 모두 기록했었다..
그리고 그 역사적 사건의 성질, 패턴은 외부 침략 종족들이 남긴 사조 NWO 의 후유증들이며, 로스챠일드 식민 제국 수립과 확장의 역사에서 비롯된다.
아프리카도 그렇고 이하 기고문의 무대인 남중국해도 그렇다
원래 다양한 소수 민족들이 거주하는 땅과 땅 사이에는 상호 불가침의 중간 완충 지대는 존재했어도
국경의 개념은 없었다. 국경의 개념이란 오만한 백신 식민주의자들의 제국주의 책략과 타 지역 자원 잠식을 위한
탈무디즘의 유전적 야만성이 그려낸 백인들 중심의 영구 식민화와 자원 영역 분포를 표기하기 위한 임의의 선긋기로부터 비롯한 것이고, 한국 전쟁의 38선 역시 유사한 맥락을 지녔었고, CFR 들이 UN 을 기반으로 조작 통제하여
모택동 군대에게 총과 무기를 제공하여 인해전술의 형태로 자신들의 전쟁 채권 장사에 들어와 달라는 것 이었고,
역시 2차 대전 이 유대 카쟈르들과 동맹연합국 관계였던 구 소련은, 미 군정청이 자신들의 시나리오를 위해
미국식 민주주의를 이식하고 CIA 지역 잠식 전술인 좌우익을 들여 온 후 남측의 가짜 괴뢰 정부 수립 후 꼭두각시 이승만을 내세웠던 것 처럼, 가짜 독립운동가인 김성주 (김일성)를 내세워 역시 2차 대전 무기 재고 처리 시나리오 및 분할 지배 기획에 참가하였던 것과 마찬가지..
2차 대전 승전 동맹국 끼리 갑자기 비좁은 한반도를 무대로 서로 싸워 댄다 ?
그리고 70년이 지나 미사일 사거리 제한이 풀렸다는 사실.
국가 주권을 외세에 팔아 치운 매국노 세력들의 재산 환수 조차 사법부와 매국 정당의 부패 쓰레기들이
의회를 농락하며 친일파들의 땅과 재산을 지켜줬던 수준의 나라이기 때문에
민족주의적 자부심을 지니기에는 아직도 멀리 있을 뿐이고, 문재인 정부는 여전히 갈길이 멀기만 할 뿐이며
K 방역만 내세웠지 방역 주권의 본질에는 미진한 구석들을 지면을 통해 일부 비판하기도 했다.
남북 재통합 문제에서는 여전히 더욱 갈길이 멀고, 의제들이 쌓여 있으나 멈추지 말아야 한다.
실제로 누가 반대를 하고 있는지 무수히 지적을 했고, 대화방을 통해 그들에게 무지런히 전했다.
그들이 뒤늦게 인지하자 외세 기반의 말이 많던 자들의 민낯이 드러나며 확산되자 입이 조용해 진 모습을 본다..
식민잔재가 청산이 안되니 인공지능 시대에까지 이르러 그 후유증들이 매국 세력들에 의해
노골적으로 반정부 국가 반역의 형태로 드러나는 나라가 한국이니 갈길이 여전히 먼 것이다.
그 과정과 흐름에서 일부 변질된 성질의 자들이 보이는데, 나중에 그에 따른 값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돌아와,
남중국 해의 문제는 독일에서 미군들을 철수 시키려는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계획과도 맞물려
단계적인 한반도 미군 철수의 여정과 같이 과거 식민 제국주의적 침략의 이미지를 정리하고 싶으나
늘상 지배 대상과 가상의 적을 요구하는 DS 들의 저항이 북한과 중동 남중국해를 필요로 하는 모양인데
DS 들의 치프 헤드들의 목들 상당수가 이미 모두 잘려 나갔다.
트럼프를 쫒아 내기 위해 겨우 생각해낸 것이 우편물 선거 방식인 모양인데..
찢어진 우편물을 내세운 부정선거 형태로 당선된 것이 임마누엘 마크롱 이라는 로스챠일드 잔재의 꼭둑각시이다.
일루미나티 13인 위원회 빌더버그 등등..과거 라운드 테이블의 구성 요소들과 UN, BIS, WB IMF SWIFT 체제 등등
모두 붕괴하여 무너져 내린 상태이다. 소위 과거와 같은 독기들은 이제 전부 물이 빠져 흐물거리는 상태로 융해 되었다는 의미..
남중국해 또한 한반도의 평화와 같이 항구적인 평화 상태로 되돌아 갈 것이고,
각 지역 별 개혁과 정화 프로그램들이 주어지게 될 것이다.
필리핀은 특히 그러하며, M1 자산의 보유 기능을 통해 국제 통화 개혁의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환율을 획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파운드와 프랑 마르크 달러와 같은 제국 자본의 성질들은 완전한 리폼을 요구하며
새로운 디쟈인의 통화를 불러 올 것이고, 현실적인 각 통화들은 각자의 디쟈인을 지니지만
양자 보안 체제의 내부 통화는 모두 하나의 공통된 디쟈인을 지니게 될 것이다.
남중국해의 해방을 기원하며..
Escobar: The Heart Of The Matter In The South China Sea
by Tyler Durden
Fri, 07/31/2020 - 22:45
Authored by Pepe Escobar via The Asia Times,
로널드 레이건과 니미츠 공격 항공 모함 그룹이 최근 남중국해에서 “작전”에 참여했을 때, 미 태평양 함대가 유아기 투키디데스 함정 이론을 자아 실현으로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냉소 주의자에게 피하지 못했습니다. 예언.
Nimitz의 사령관 인 Jim Kirk 사령관을 통한 공식 공식 스핀은 작전이“규칙 기반의 국제 질서 인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강화하고 동맹국과 파트너”.
실제 메시지는 외교관으로 가장 한 CIA 요원 인 Mike“We Lie, We Cheat, We Steal”Pompeo에 의해 전달 되었기 때문에 아무도 이러한 진부한 표현에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PRC는 일방적으로 의지를 부과 할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Nine-Dash Line에 대한 언급에서. 국무부의 경우, 베이징은 남중국해에 "갱스터 전술"만 배치합니다.
다시 한 번, 바다의 실제 사실이 극명하기 때문에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중요한 해양 무역 동맥 인 남중국해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은 치명적인 DF-21D 및 DF-26 "캐리어 킬러"미사일을 배치할지 여부와시기를 결정하는 PLA의 자비에 있습니다.
미국 태평양 함대가 남중국해에서 총격전을 이길 수있는 방법은 절대 없습니다.
전자 잼
홍콩에 기반을 둔 분석가 Thomas Wing Polin이 번역 한 중요한 중국 보고서는 서구 언론에 의해 언급되지 않고 이용 가능하며 문맥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 보고서는 남중국해의 섬과 산호초에 위치한 전자 전파 방해 장치에 의해 완전히 통제 할 수 없게 된 미국 Growler 전자 전투기를 언급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사고 발생 후 미국은 중국과 협상하여 중국이 전자 장비를 즉시 해체 할 것을 요구했지만 거절 당했다. 이러한 전자 장치는 중국 해상 방어의 중요한 부분이며 공격 무기가 아닙니다. 따라서 미군의 해체 요청은 불합리하다.”
더 좋아집니다.
“같은 날 미 태평양 함대의 전 사령관 스콧 스위프트는 마침내 미군이 남중국해를 통제 할 수있는 최고의 시간을 잃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섬과 산호초에 Hongqi 9 방공 미사일, H-6K 폭격기 및 전자 전파 방해 시스템을 많이 배치했다고 믿습니다. 방어는 견고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전투기가 남중국해로 돌진하면 '워털루'를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은 PLA가 남중국해의 섬과 암초에 배치 한 전자 방해 전파를 포함한 시스템이 전체 표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베이징은 국방 시스템의 일부로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필립 데이비슨 제독이 여전히 미 태평양 사령부 (PACOM)를 이끌 지명자였던 제독이 미 상원에 말한 내용 을 이전에 자세히 설명 했습니다. 그의 3 대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1)“중국은 현재 미국이 방어 할 수없는 첨단 능력 (예 : 초음속 미사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이러한 첨단 무기 시스템을 추구함에 따라 인도-태평양 전역의 미군은 점점 더 위험에 처할 것입니다.”
2)“중국은 국제 질서를 훼손하고있다.”
3)“중국은 이제 미국과의 전쟁이없는 모든 시나리오에서 남중국해를 지배 할 수 있습니다.”
위의 모든 것에는 인도-태평양 전략의 "비밀"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중국이 남중국해와 인도양을 연결하는 해상 실크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함에 따라 기껏해야 봉쇄 훈련입니다.
Nusantao 를 기억하십시오
남중국해는 동서 권력의 많은 균형이 펼쳐질 젊은 21 세기의 주요 지정 학적 인화점 중 하나이며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나는 과거 다른 곳에서이 문제를 좀 더 자세히 다루었지만, 남중국해가 점점 중국 호수처럼 보이고 느껴지면서 현재의 정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짧은 역사적 배경이 다시 한 번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1890 년, 당시 미국 해군 대학의 총장이었던 알프레드 마한 (Alfred Mahan )이 1660-1783 년에 획기적인 '해력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을 썼을 때 시작합시다 . Mahan의 핵심 논제는 미국이 새로운 시장을 찾아 세계로 나아가고 해군 기지 네트워크를 통해 이러한 새로운 무역로를 보호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 기지 제국의 배아입니다.
남중국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에 접해있는 국가의 대부분의 육지 경계와 해상 경계를 떠 올린 것은 서양-미국과 유럽-식민주의였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식민지 소유물 사이의 경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다루기 힘든 문제를 암시하고 이후 식민지 이후 국가들에 의해 상속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그것은 항상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최고의 인류학 연구 (예 : Bill Solheim 's)는 옛날부터 남중국해를 가로 질러 실제로 여행하고 거래 한 준 유목민 공동체를 Nusantao 로 정의합니다. 이는“남쪽 섬”과“사람”에 대한 오스트로 네시아의 합성어입니다.
정의된 민족 개념으로서의 Nusantao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해상 인터넷이었습니다. 수 세기 동안 그들은 베트남 중부와 홍콩 사이의 해안선에서 메콩 삼각주에 이르기까지 많은 주요 허브를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떤“주”에도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서양의“경계”개념은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1990 년대 중반, 나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그들의 후손들을 만날 수있는 특권을 가졌습니다.
따라서 베스트팔렌 Westphalian 시스템이 움직일 수 없는 틀 안에서 남중국해를 동결시킬 수 있었던 것은 19 세기 후반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중국이 국경에 대해 왜 그렇게 민감한 지에 대한 중요한 포인트를 가져옵니다. 중국 내부의 부패와 약점으로 인해 서양의 “야만인”이 중국 땅을 점령 할 수 있었던“굴욕의 세기”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 호수
Nine Dash Line은 엄청나게 복잡한 문제입니다. 1936 년 중국의 저명한 지리학자 바이 메이 추 (Bai Meichu)가 1936 년에 처음에는 남중국해를 아래로 쭉 뻗은 "U 자형 선"형태의 "중국 국가 굴욕지도"의 일부로 발명했습니다. 중국에서 남쪽으로 1,500km 떨어져 있지만 보르네오에서 불과 100km가 넘는 거리에있는 James Shoal까지.
Nine Dash Line은 처음부터 중국 정부에 의해 추진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아직 공산주의자가 아니 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중국이 남중국해의 섬에 대한“역사적”주장에 관한 법률의 서신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 년 후 일본이 중국을 침공했습니다. 일본은 1895 년에 대만을 점령했습니다. 일본은 1942 년에 필리핀을 점령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남중국해의 전체 해안선이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제국에 의해 통제됨을 의미했습니다. 남중국해는 일본의 호수가되었습니다.
음, 그것은 1945 년까지만 지속되었습니다. 일본인은 Paracels의 Woody 섬과 Spratlys의 Itu Aba (오늘날 Taiping)를 점령했습니다. 제 2 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미국이 일본을 핵폭탄 한 후 필리핀은 1946 년에 독립했고 Spratlys는 즉시 필리핀 영토로 선포되었습니다.
1947 년 남중국해의 모든 섬은 중국 이름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1947 년 12 월에 모든 섬은 하이난 (중국 남부에있는 섬)의 통제하에 놓였습니다. 새로운지도가 정식으로 뒤따 랐지만 이제는 섬 (또는 산호초 또는 얕은 떼)에 대한 중국어 이름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러나 큰 문제가있었습니다. 아무도 그 대시 (원래 11 개)의 의미를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1947 년 6 월 중화 민국은 라인 내의 모든 것을 주장하면서 나중에 다른 국가와 명확한 해양 경계를 협상 할 수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국경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전히 남아있는 남중국해의 엄청나게 복잡한“전략적 모호성”에 대한 장면을 설정하고 국무부는 베이징이“갱스터 전술”이라고 비난 할 수있게합니다. 반 유목민의“해상 인터넷”에서 Westphalian 시스템으로 수천 년 전의 전환이 절정에 이르렀 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COC 시간
그렇다면“항해의 자유”라는 미국 개념은 어떻습니까?
제 국적 용어로 미국 서부 해안에서 태평양, 남중국해, 말라카 해협 및 인도양을 통해 아시아에 이르는“항해의 자유”는 엄격하게 군사 전략의 문제입니다.
미 해군은 해상 제외 구역을 처리 하거나 교차해야 할 때마다 "승인"을 요구해야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 이 경우 기지 제국은 자체 기지에 대한 "접근"을 잃게됩니다.
이것은 "적대적 세력" , 즉 중국이 세계 무역을 차단하기로 결정 하는 상황을 게임하는 상표 펜타곤 편집증과 결합됩니다 . 남중국해는 중국의 세계화 경제를위한 최고의 해상 동맥이기 때문에 전제는 그 자체로 우스꽝 스럽습니다.
따라서 FON (Freedom of Navigation) 프로그램에 대한 합리적인 정당성이 없습니다. 모든 실질적인 목적을 위해 로널드 레이건과 니미츠 쇼 보트와 같은이 항공 모함은 남중국해에서 온 / 오프로 21 세기 포격 외교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베이징은 감동하지 않습니다.
10 명의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ASEAN)에 관한 한 지금 중요한 것은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중국 간의 모든 해양 분쟁을 해결하기위한 행동 강령 (COC)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내년에 아세안과 중국은 양국 관계 30 주년을 축하합니다. "포괄적 인 전략적 파트너"상태로 업그레이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Covid-19로 인해 모든 플레이어는 COC 단일 초안의 두 번째 읽기에 대한 협상을 연기해야했습니다. 베이징은이 문서가 매우 민감하고 현재로서는 비밀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서를 직접 대면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마침내 상세한 텍스트를 통해 온라인 협상에 동의했습니다.
아세안이 6 월 말 가상 정상 회담에서 분명히 밝혔 듯이 모든 것이 유엔 해양법 협약 (UNCLOS)을 포함한 국제법에 부합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운 슬로건이 될 것입니다.
2020 년 말까지 모두 COC에 동의 할 수 있다면 2021 년 중반에 ASEAN에서 최종 합의를 승인 할 수 있습니다. 이 협상은 20 년 이상 계속되어 왔기 때문에 역사적으로도 그것을 설명하기 시작하지 않습니다.
COC가 내비게이션이 이미 무료 인 지역에서“내비게이션의 자유”를 확보하려는 미국의 모든 가식을 무효화한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자유”는 결코 문제가되지 않았습니다.
제국 용어로“자유”는 중국이 남중국해를 미 해군에게 개방하고 복종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글쎄, 가능하지만 행동해야합니다. 미 해군이 남중국해를“거부”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7 대양을 다스리는 제국의 종말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기 위해 마한 (1. Alfred Thayer, 마한(1840-1914): 미국의 해군 장성; 해군사(史)의 저자..)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이하 원문>
When the Ronald Reagan and Nimitz carrier strike groups recently engaged in “operations” in the South China Sea, it did not escape to many a cynic that the US Pacific Fleet was doing its best to turn the infantile Thucydides Trap theory into a self-fulfilling prophecy.
The pro forma official spin, via Rear Adm. Jim Kirk, commander of the Nimitz, is that the ops were conducted to “reinforce our commitment to a free and open Indo-Pacific, a rules-based international order, and to our allies and partners”.
Nobody pays attention to these clichés, because the real message was delivered by a CIA operative posing as diplomat, Secretary of State Mike “We Lie, We Cheat, We Steal” Pompeo: “The PRC has no legal grounds to unilaterally impose its will on the region”, in a reference to the Nine-Dash Line. For the State Dept., Beijing deploys nothing but “gangster tactics” in the South China Sea.
Once again, nobody paid attention, because the actual facts on the sea are stark. Anything that moves in the South China Sea – China’s crucial maritime trade artery – is at the mercy of the PLA, which decides if and when to deploy their deadly DF-21D and DF-26 “carrier killer” missiles.
There’s absolutely no way the US Pacific Fleet can win a shooting war in the South China Sea.
Electronically jammed
A crucial Chinese report, unavailable and not referred to by Western media, and translated by Hong Kong-based analyst Thomas Wing Polin, is essential to understand the context.
The report refers to US Growler electronic warplanes rendered totally out of control by electronic jamming devices positioned on islands and reefs in the South China Sea.
According to the report, “after the accident, the United States negotiated with China, demanding that China dismantle the electronic equipment immediately, but it was rejected. These electronic devices are an important part of China’s maritime defense and are not offensive weapons. Therefore, the US military’s request for dismantling is unreasonable.”
It gets better:
“On the same day, former commander Scott Swift of the US Pacific Fleet finally acknowledged that the US military had lost the best time to control the South China Sea. He believes that China has deployed a large number of Hongqi 9 air defense missiles, H-6K bombers, and electronic jamming systems on islands and reefs. The defense can be said to be solid. If US fighter jets rush into the South China Sea, they are likely to encounter their ‘Waterloo.’”
The bottom line is that the systems – including electronic jamming – deployed by the PLA on islands and reefs in the South China Sea, covering more than half of the total surface, are considered by Beijing to be part of the national defense system.
I have previously detailed what Admiral Philip Davidson, when he was still a nominee to lead the US Pacific Command (PACOM), told the US Senate. Here are his Top Three conclusions:
1) “China is pursuing advanced capabilities (e.g., hypersonic missiles) which the United States has no current defense against. As China pursues these advanced weapons systems, US forces across the Indo-Pacific will be placed increasingly at risk.”
2) “China is undermining the rules-based international order.”
3) “China is now capable of controlling the South China Sea in all scenarios short of war with the United States.”
Implied in all of the above is the “secret” of the Indo-Pacific strategy: at best a containment exercise, as China continues to solidify the Maritime Silk Road linking the South China Sea to the Indian Ocean.
Remember the nusantao
The South China Sea is and will continue to be one of the prime geopolitical flashpoints of the young 21st century, where a great deal of the East-West balance of power will be played.
I have addressed this elsewhere in the past in some detail, but a short historical background is once again absolutely essential to understand the current juncture as the South China Sea increasingly looks and feels like a Chinese lake.
Let’s start in 1890, when Alfred Mahan, then president of the US Naval College, wrote the seminal The Influence of Sea Power Upon History, 1660-1783. Mahan’s central thesis is that the US should go global in search of new markets, and protect these new trade routes through a network of naval bases.
That is the embryo of the US Empire of Bases – which remains in effect.
It was Western – American and European – colonialism that came up with most land borders and maritime borders of states bordering the South China Sea: Philippines, Indonesia, Malaysia, Vietnam.
We are talking about borders between different colonial possessions – and that implied intractable problems from the start, subsequently inherited by post-colonial nations.
Historically, it had always been a completely different story. The best anthropological studies (Bill Solheim’s, for instance) define the semi-nomadic communities who really traveled and traded across the South China Sea from time immemorial as the Nusantao – an Austronesian compound word for “south island” and “people”.
The Nusantao were not a defined ethnic group. They were a maritime internet. Over centuries, they had many key hubs, from the coastline between central Vietnam and Hong Kong all the way to the Mekong Delta. They were not attached to any “state”. The Western notion of “borders” did not even exist. In the mid-1990s, I had the privilege to encounter some of their descendants in Indonesia and Vietnam.
So it was only by the late 19th century that the Westphalian system managed to freeze the South China Sea inside an immovable framework.
Which brings us to the crucial point of why China is so sensitive about its borders; because they are directly linked to the “century of humiliation” – when internal Chinese corruption and weakness allowed Western “barbarians” to take possession of Chinese land.
A Japanese lake
The Nine Dash Line is an immensely complex problem. It was invented by the eminent Chinese geographer Bai Meichu, a fierce nationalist, in 1936, initially as part of a “Chinese National Humiliation Map” in the form of a “U-shaped line” gobbling up the South China Sea all the way down to James Shoal, which is 1,500 km south of China but only over 100 km off Borneo.
The Nine Dash Line, from the beginning, was promoted by the Chinese government – remember, at the time not yet Communist – as the letter of the law in terms of “historic” Chinese claims over islands in the South China Sea.
One year later, Japan invaded China. Japan had occupied Taiwan way back in 1895. Japan occupied the Philippines in 1942. That meant virtually the entire coastline of the South China Sea being controlled by a single empire for the fist time in history. The South China Sea had become a Japanese lake.
Well, that lasted only until 1945. The Japanese did occupy Woody Island in the Paracels and Itu Aba (today Taiping) in the Spratlys. After the end of WWII and the US nuclear-bombing Japan, the Philippines became independent in 1946 and the Spratlys immediately were declared Filipino territory.
In 1947, all the islands in the South China Sea got Chinese names.
And in December 1947 all the islands were placed under the control of Hainan (itself an island in southern China.) New maps duly followed, but now with Chinese names for the islands (or reefs, or shoals). But there was a huge problem: no one explained the meaning of those dashes (which were originally eleven.)
In June 1947 the Republic of China claimed everything within the line – while proclaiming itself open to negotiate definitive maritime borders with other nations later on. But, for the moment, there were no borders.
And that set the scene for the immensely complicated “strategic ambiguity” of the South China Sea that still lingers on – and allows the State Dept. to accuse Beijing of “gangster tactics”. The culmination of a millennia-old transition from the “maritime internet” of semi-nomadic peoples to the Westphalian system spelled nothing but trouble.
Time for COC
So what about the US notion of “freedom of navigation”?
In imperial terms, “freedom of navigation”, from the West Coast of the US to Asia – through the Pacific, the South China Sea, the Malacca Strait and the Indian Ocean – is strictly an issue of military strategy.
The US Navy simply cannot imagine dealing with maritime exclusion zones – or having to demand an “authorization” every time they need to cross them. In this case the Empire of Bases would lose “access” to its own bases.
This is compounded with trademark Pentagon paranoia, gaming a situation where a “hostile power” – namely China – decides to block global trade. The premise in itself is ludicrous, because the South China Sea is the premier, vital maritime artery for China’s globalized economy.
So there’s no rational justification for a Freedom of Navigation (FON) program. For all practical purposes, these aircraft carriers like the Ronald Reagan and the Nimitz showboating on and off in the South China Sea amount to 21st century gunboat diplomacy. And Beijing is not impressed.
As far as the 10-member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is concerned, what matters now is to come up with a Code of Conduct (COC) to solve all maritime conflicts between Philippines, Vietnam, Malaysia, Brunei and China.
Next year, ASEAN and China celebrate 30 years of strong bilateral relations. There’s a strong possibility they will be upgraded to “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 status.
Because of Covid-19, all players had to postpone negotiations on the second reading of the single draft of COC. Beijing wanted these to be face to face – because the document is ultra-sensitive and for the moment, secret. Yet they finally agreed to negotiate online – via detailed texts.
It will be a hard slog, because as ASEAN made it clear in a virtual summit in late June, everything has to be in accordance with international law, including the UN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s (UNCLOS).
If they can all agree on a COC by the end of 2020, a final agreement could be approved by ASEAN in mid-2021. Historic does not even begin to describe it – because this negotiation has been going on for no less than two decades.
Not to mention that a COC invalidates any US pretension to secure “freedom of navigation” in an area where navigation is already free.
Yet “freedom” was never the issue. In imperial terminology, “freedom” means that China must obey and keep the South China Sea open to the US Navy. Well, that’s possible, but you gotta behave. That’ll be the day when the US Navy is “denied” the South China Sea. You don’t need to be Mahan to know that’ll mean the imperial end of ruling the seven seas.
https://www.zerohedge.com/geopolitical/escobar-heart-matter-south-china-se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