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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책식주의] 죽기 전 가장 후회한다는 한 가지

by 煌錦笑年 2020. 8. 31.

부는 바람이 앞 이마의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그와 같은 순간들을 느끼고 음미하라

 

그리하여 진정으로 살며 살아가는 것이 되며
결국 사라져 갈 모든 것들을 네 가슴으로 사랑하게 된다.. 그것이 生.
사람의 생 人生이 된다


그러니

진정 품위 있는 생이란
품위 있는 죽음을 아무런 두려움 없이 맞이 하도록 하는 

준비의 과정들 인지도.. 

 

죽음이란
영원히 사는 영혼의 존재 방식이

잠시 바뀌고 전환되는 또 다른 차원 生 의 과정..들.. 

시공우주에 죽음이란 단어는 실로 존재하지 않으며
당신의 실존인 영혼은 어리석어진 이 세계에서 거울에 비춰진 모습을
자신의 실체이자 인간으로 여기며 착각했을 뿐이다.

실체는 영혼.
인간의 모습은 영혼을 담은 유전적 그릇일 뿐.

중심 근원의 높은 에너지는 각 차원의 포탈들을 지나
육체 시스템 챠크라 시스템 내부로 흡수되어 양자 단위에서 아미노산 안테나 집합체들인
DNA Fire Letter 들을 순차적으로 거치며 융합되어 비물질 단위와 물질 단위의 영원한 순환구조를 유지하므로써
세포의 영속적 재생 원리를 통해 본디 인간은 신의 창조 원리를 지니고 영원히 살았더랬다.

반신성이 움튼 이래 스톤 헨지의 고대 저주파 장비를 운용하여 Fire Letter 들의 교란작용을 그리드에 실어 보내
창조된 인류 DNA 의 축퇴와 퇴화를 가져 온 침략 종족들이 남긴 후유증은 신성한 기억의 상실과 더부러

죽음의 개념을 가져 오게 되었을 뿐..

영혼 실체인 당신의 실존은 본디 영원한 삶의 신의 대리인 였다는 사실을

언젠가 다시 기억해 낼 순간으로

되돌아 가야만

한다..  

- Joon -

 

 

 

책식주의

죽기 전 가장 후회한다는 한 가지

죽음을 준비하지 않은 것

402,017 읽음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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