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많았던 죠지아 주 선거인단 이미 떠났기 때문에 이견 없다고 간주하고 그냥 넘어감..
정치 창녀들의 기만적 연극이 한창인 매국과 배신의 현장 생중계..
정도로 제목을 달면 될 듯 하다..
물론 소수의 애국자 의원들은 부정선거에 관한 자신들의 소신을 명확히 의회 한 가운데에 내려 놓는다.
의회의 중앙에는 개개인들에 대한 심판의 바구니가 놓여 있을 것 같은데
이를 아는 이는 그 자신이 지닌 양심을 수호하기 위한 스스로 영예로운 자가 아니겠는가..
숫돌에 아주 예리한 날이 서도록 잘 갈린 칼날과 자신의 목 까지의 거리를 늘 의식하던 시대를 종식시키도록
건국의 아버지들로 불린 인물들의 사상이 의회와 사법을 두도록 했고 그 근본인자는 인간의 양심이며
이를 보호하도록 만들어 진 것이 헌법이었다.. 이었다..
..이어야만 하며...일 것이다... 라고 말하는 이들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의회가 나서서 그 양심을 수호하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이 계엄령 뿐 아닌가..
수 차례 개인들의 양심에 호소하여도 거부한 자들이 넘쳐 난다.. 이를 어떻게 봐야만 하는가..
보니 펜실베이니아 공화당 선거인단 MIKE KELLY 는 피를 토하며 헌법 정신을 말하고 들어간다..
낸시 펠로시가 말을 끊어 버리고 맞이한 자가 뒤이어 나온 Adam Schiff .. 우크라이나 바이든이 훔쳐낸
1600 만불 도이치 뱅크 돈 세탁을 거쳐 함께 나눠 먹은 DNC 의 범죄자들 중의 하나..
트럼프 영감은 현재 텍사스 군 사령부 안에 있다고..
트럼프의 트윗이 강제 정지된 상황이며
린 우드 변호사의 트윗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린 우드는 계엄령을 내려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을 지속..
내일 시드니 파월과 폼페이오가 중대 발표를 한다고 하니 지켜 봐야 할 상황.
린 우드 트윗을 팔로우 해야만 하는 상황..
p.s:
코로나 사태는 곧 사라지게 되니 절대 백신 접종을 받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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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시작: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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