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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방한.. 어리석은 한국 정부.. 무른 개혁은 아니함만 못하다.. 비열한 지식인들과 타락의 미디어들..주권 수복은 멀고도 험 할 뿐..

by 煌錦笑年 2021. 3. 25.

EU 의 러시아 때리기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세계화주의자들의 버글 거리던 벨지움 브뤼셀은 여전히 삐딱한 놈들의 배양 접시 같은 도시이며

소아성애 범죄 및 차별주의적인 같쟎은 우월성의 전통이 아직도 남아 있는 모양..

러시아 스푸트닉 백신이 55개국으로부터 요청이 들어와 대량 생산이 추진되는 만큼
유럽의 우생학적 괴물들로 구성된 대형 제약사들의 EU 기구에 대한 로비가
성능이 뛰어 나고 부작용이 아직까지도 보고 되지 않고 있는 
러시아 백신을 상업적으로 차단 시키려는 목적에 따라

그들이 그리도 좋아하던 자유 시장 경쟁 주의가 통용되는 것을 거부하는 모양이다..

우생학의 괴물들과 이미 사망하여 가짜가 대신해 온 빌 게이츠 재단의 통제세력들이 결합하여 만들어 낸

혈전 생성제 AZ 백신이나 mRNA  따위들은 여전히 심각한 부작용들이 보고되어 왔으며

한국의 춘천 인근 지역 시설에서 대량 생산이 되고 있는 러시아 스프투닉V 는 모두 중동 시장 진출용 이라고..

블링컨과 흑임 국방장관 지명자 오스틴인가 하는 바이든의 졸개들이 들어와 반 협박을 하고 간 이후로

세계 평화의 선도자 러시아 연방 공화국의 세계 최초 NWO 종식을 선언했던 외무장관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들어와 북한 문제 및 중국의 내부 진통 상황에 대한 협력 및 한-러 우주개발 프로그램 등을 논의했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스푸트닉 V 백신의 한국 시장 공급 허용에 관해 논의가 되었기를 진정으로 희망한다.

사실상, 백신 사태 문제가 불거진 초기부터 러시아 백신의 우수성을 이 지면을 통해 여러 차례 기록했고,
저쪽 대화방에도 꾸준히 거론해 보았으나, 어차피 소귀에 경 읽기 같은 공간이라..

백신이 만병 통치약 수준의 유일한 해결 방법 정도로 간주하고 믿고 있는 사람들은

결국 다수의 사망자나 부작용들을 내니까, 이제는 질본청과 경찰청이 루머 유포자를 단호하게 조사한다고..

거의 파시즘에 가까운 행태들이고, 대통령이란 자는 접종 속도를 높여야만 한다고 하는 걸 보면

주변 참모진 새키들이 백신에 대해 거짓 보고를 하는 것이고 이는 이 나라의 의료 적폐들의 견고한 네트워크가
그간 CDC 및 WHO 를 끼고 국내 영유아 및 대 국민 백신 판매를 통해 여전히 삼키지 않은 상태의 달콤한 상업적 이득의 꿀이 의료 보건 적폐들의 입속에 남아 있음을 반증한다.. 그러니 서구 백신의 위험성에 대한 비판을 어느 누구도 하지 않는 배경이 거기에 있는게 아닌가..

 

하버드 램지어의 위안부 망언 논문 내용에 대해 국내 사학계에서 누가 비난과 비판을 가한 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

 

신자유주의는 극단적 양극화의 지름길일 뿐이고, 부와 권력의 편취에 유리한 어중이 떠중이들이

나머지 99% 를 희생양 삼거나 그들의 이익의 촉매로 삼는 구조를 생성 할 뿐이다.

백신의 위험성이 완전히 드러나지도 않았는데, 애국 충정을 위한 대 국민 신뢰를 위해 대통령이란 자가
백신을 맞기 위해 나섰다..

 

이는 대 국민 충정이 아니라 무지 그 자체인 것이다. 


어느 시각적 관점에서 보아도 신생 독립국 태생인 이 나라는 국제 정세와 관련 역사적 팩트 인식들이 너무나 어둡다..
그저 지식인 양산을 통해 부패 관료주의가 태동하였고, 박정희는 이러한 엘리트 부패주의 확산에

크나큰 기여를 하고 말았으며, 친미 충견 정권 5공화국은 이를 끝까지 밀어 붙였다..

불법 재산 환수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는 이유 또한 득세한 토착 왜국 친일파 및 일본 우익들의 엔화에 절여진 놈들이 문화 교육 역사 정치 권력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에이젼트들이 설쳐 대는 수준이었으니
촛불 시민 혁명 정부가 수립되었어도 무른 상태로 개혁을 말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조현천 사건이 하나의 거대 개혁의 방아쇠가 될 수 있었으나, 물러터진 현 정부는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리고 3년 이상을 한미 워킹 그룹의 방해를 받아 남북 통합에 대한 방향성들이 모두 원점으로 되돌아 갔던 것은
국제정세와 변혁의 흐름들을 내부적으로 반대하는 놈들과 무지가 결합된 잘 계산된 결과들 였음을 뒤늦게 깨달았겠지..

바이든 측이 훔친 원폭 1발이 어딘가 감춰져 있다는 일본 쓰레기 우익들의 소설을 들고 퍼뜨리는 놈들까지
자기 블로그 카페 활성화를 위해 쳐 바르는 식으로 활개를 치니 어처구니 아닌가...

더군다나 김어준이 같은 마이크들 조차 바이든 대통령을 인정하는 발언들을 수도 없이 해댔다..

미국이 NESARA 를 시행해도 한국은 당분간 어려워 보인다.

정부 수준에서 대국민 각성을 유도하고 정보를 순환 시켜야만 하는데 악마들의 똥으로 뭉쳐진 미디어의 거짓 구라퍼갠더 장벽을 넘어 서기 힘든 모양...

무지한 만큼 고통을 받으며
타락한 미디어 놈들의 역할이 바로 무지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거짓 정보를 양산 확산 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트럼프를 늘상 비난하듯 조롱했던 김어준이 같은 모지리들은 무지한 획일적 단편주의의 시각을 지니고
사적인 감정 감상주의로 미국의 진실을 외면했거나 볼 눈이 없었음을 드러낸다.
지금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알고도 그랬다면 도널드 트럼프가 캐슬 롹 영화 셋트장을 정리 정돈 하고 전원을 끊어 버리게 된다면
이후로 어떤 스탠스를 취할 것인가..

바이든에 관해 당선자인 냥 YTN 이나 조중동 및 SBS 같은 외세와 이어진 듯한 거짓 보도를 일삼았던 놈들 또한

트럼프 출현에 대해 어떤 미사여구 변명을 늘어 놓으려는지 그 시간이 거의 다 왔다..  

이놈이고 저놈이고 무지한 놈들, 외면하고 모르는 척 하는 놈들 투성이로구나..

 

집단의식의 수준 만큼 변혁의 변수를 가져 온다.
미 대선을 올곧게 그 실체들을 규명하고 공유하려고 했던 이들은 민간의 진실 추구를 위해 눈에 의식의 힘을 준 시민들 수준에서나 발생했지, 부패 미디어들은 감추고 거짓만을 말했으며, 어리석은 진보 마이크들은 전혀 거론하지도 못했다.

외면하고 있는 것이고,
백신의 진실 또한 마찬가지 이므로, 백신 부작용 사망 사건들에 대한 공동 정범이 된다..

그리고 질본청과 대통령은 접종 속도를 높여야만 한다고 반복 언급을 했다.

미국에서 마스트를 벗어 던지기로 결정한 주가 지금은 20여개 주에 이르려나..
모든 비즈니스 및 사회적 경제 활동 완전한 재개를 선포한 것..

국민 80% 가 접종을 마친 이스라엘에서 양성확진자가 4천 명 대로 늘어난 것을 두고도
백신의 무용성을 언급하지 않으며 오히려 사망자 수가 크게 줄었다고 기모란 이란 어용 학자가 언급을 하자
이에 크게 맞장구를 치는 김어준이의 뉴스공장... 

RT-PCR 개발자 조차도 의학적 검진의 방법으로 PCR 방식은 활용되어서는 안된다고 까지 했고
WHO 조차도 PCR 방식의 권장은 우리의 실수 였다고 언급을 했다.

백신의 부작용과 사망 인과성에 관한 수사 재판의 사례들은 미국에 수십만 페이지가 쌓여 있으며
백신 제조 카르텔 내부의 연구 직원들과 과학자들의 내부 폭로는 구글 놈들이 관련 데이타들을 삭제해 나가는 통에 줄어들었으나 무수하기만 하며 미국 청소년 층의 높은 비율의 자폐증의 원인을 백신 접종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이가 현재 미 비상 전시 시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미국의 부통령으로 임명한 JFK. Jr 전 특임장관의 
대 정부 보고서에도 그 흔적들이 얼마든지 놓여 있는 것이다.

이 나라의 지식인 새키들은 기존의 기득권을 잃을까 두려워 계란으로 바위치기와 같은 진실 거론을

모두가 회피하기만 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죽어 가는 이 시대의 한 가운데를 지나가면서도
끝까지 입을 꼭꼭 쳐 다물고만 있다..

죽은 시인의 사회가 할 수 있는 일 이라고는 창조적인 시의 창작, 싱성 생명의 예찬은 커녕
그저 음울하기 짝이 없는 장례식 뿐 아니냐..

인터넷 지식 만도 못한 놈들이 지식인의 탈을 쓰고 의료 복지 군사 정치 카르텔 구조에서
나머지 사람들을 촉매 삼아 시스템을 굴리고 조종하는 역할들을 교묘히 하고 있는 구조가

비좁은 대한민국 사회구조의 일방적 구조주일 것이다.

장례식은 계속 진행이 될 것이다.

대통령부터 무르고 어리석다.
전체 상황을 끝까지 지켜 봐야할 사령탑이 대국민 충정이랍시고 백신을 접종 받는 모습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 아니면 뭐란 말이냐..

지식인들은 비열의 극을 달리고
정보가 불충분한 개혁주의자들은 어리석기 그지 없다..

현재의 미국 처럼 극단적인 소돔과 고모라의 타락 구조의 씨앗들은

진정한 애국 군부의 칼날에 도려 내져 모두 그 자리를 떠나게 만들며
DS-NWO-CIA 산하 범죄자들이 쥐고 흔들어 온 6대 MSM 들은
언제든지 친 트럼프주의를 표방 할 수 있을 만큼 내부적으로 그 구조들이 180도 변경이 되었다.

이러한 내부 틀 변형 작업의 과정 중에 페이스북이나 CNN 내부의 직원들은

진작에 이렇게 되었어야만 한다며 공개적으로 쾌재를 부르는 자들이 속출하였으나
극 소수 대안 매체들을 제외하고 공개된 바가 없다..

기존 MSM 체제들이나 DS 들의 허브 컴퍼니 였던 월트 디즈니 같은 괴물 시스템들은

이미 그 구조변경이 시작되었으며 디즈니의 밥 아이거 회장이란 놈이 퇴임한 배경이 여기에 있다.

전 세계의 거짓 지식인 체계들과 미국의 글로벌리스트 세력들이 철저하게 무시했던 선거에서 일방적으로 승리한

당선 대통령이 파산 미국 기업정부들을 전부 정리하고 여기에 기생해 왔던 벌거지들을 청소를 하며

공식적인 취임 등단을 통해 다시 돌아오기 직전이므로

그가 다시 돌아왔을 때는 그를 무시했던 전 세계의 모든 체제들은 

그를 왕으로 받들어여만 할 판이다..

그러한 변혁 즈음의 시점에도 끝까지 입을 다무는 놈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도 한국이 관련 책임을 거짓을 일삼은 미디어와 지식인들에게도 부과하지 못하면
여전히 비겁한 벌거지 체제를 안고 가는 꼴 밖에 안될 것으로 보인다.. 

백신의 기만성도 너머 서지 못할 바라면 아예 개혁을 말하지 말라..
다음 대통령이 중요 할 수 밖에 없어진다..

여러모로 실망감이 크다..
 

 

EU의 공식적인 러시아 제조 백신 스푸트닉 V 코비드 19 백신 반대 표명은 유럽 제약사들의 로비에 따른 것이라고 푸틴은 설명

EU official’s opposition to Russian-made Sputnik V Covid-19 vaccine could be down to pharmaceutical company lobbying, Putin says

22 Mar, 2021 16:20 / Updated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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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PHOTOS. © Aris Oikonomou / AFP; (inset) © Sputnik / Alexey Maishev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유럽 연합이 러시아 과학자들이 개발 한 Covid-19 백신을 필요로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비난하면서 브뤼셀이 서방 제약 회사의 암울한 영향력 캠페인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푸틴은 월요일 코로나 19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대한 정부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다른 공식에 대한 접근 가능성에 대한 EU 고위 인사의 부정적인 의견을 듣고 놀랐다고 말했다. 브뤼셀의 내부 시장 커미셔너 인 Thierry Breton은 그 전날 블록이 "스푸트니크 V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

 

푸틴은 “당국이 공무원들로부터 그러한 성명을들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누구의 이익을 보호하고 대변합니까? 일부 제약 회사 또는 유럽 국가 시민의 이익 어느 쪽 입니까? 그들이 뭘 하고 있는가? 로비?”



대통령에 따르면 이미 55 개국이 모스크바의 가말 레야 연구소에서 개발 한 스푸트니크 V 백신 접종에 대한 승인을 받았으며 외국 제조업체가 7 억 회를 생산할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동시에 푸틴은 자신이 화요일에 코로나 19 주사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방 접종은 물론 각 개인을 위한 자발적인 선택입니다 . "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내일 스스로 할 생각입니다.”

 

크렘린은 대통령이 어떤 공식을 받을 계획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거부했다. 단지 그것이 국내에서 만들어진 3 개의 백신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푸트니크 V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예방 접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EpiVacCorona와 CoviVac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푸틴 대변인 인 드미트리 페 스코프는 기자들에게 이 3종 러시아 백신들은 모두 "좋은 효능을 지녔으며 믿을만하다"고 말했다.

러시아 관리들은 서방 국가들이 전염병 대응을 정치화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지난 12 월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 장관은 일부 정부가 "대유행을 이용하여 싫어하는 정부를 처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원문>



President Vladimir Putin has blasted claims that the EU doesn’t need a Covid-19 vaccine developed by Russian scientists, hinting that Brussels may have been influenced by a shadowy influence campaign from Western drug companies.

 

Speaking at a government meeting about Covid-19 immunization programs on Monday, Putin said that he was surprised to hear negativity from a senior EU figure about the prospect of access to another formula. Brussels’ internal market commissioner, Thierry Breton, claimed the day before that the bloc has “absolutely no need of Sputnik V.”

 

“When we hear such statements from officials,” Putin said, “the question arises – whose interests are protected and represented by these kinds of people? The interests of some pharmaceutical companies or citizens of European countries? What do they do? Lobbying?”

 

Putting on a brave face? Amid row on vaccine deliveries & shortages, EU commissioner says bloc has ‘no need’ of Russia’s Sputnik V

 

 

According to the president, 55 countries have already given the green light for vaccination with Sputnik V, which was developed by Moscow’s Gamaleya Institute, and deals have been signed for foreign manufacturers to produce 700 million doses.

 

At the same time, Putin said that he himself would receive a Covid-19 shot on Tuesday. “Vaccination is, of course, a voluntary choice for each person,” he added. “I’m intending to do it tomorrow myself.”

 

The Kremlin has declined to answer questions over which formula the president plans to receive, saying only that it would be one of the three domestically-made vaccines. As well as Sputnik V, two others are in use as part of Russia’s immunization program – EpiVacCorona and CoviVac. Putin’s spokesman, Dmitry Peskov, told reporters they are all “good and reliable.”

 

Putin says he plans to get Covid-19 vaccine on Tuesday

 

Russian officials have accused Western nations of politicizing the pandemic response. In December, Foreign Minister Sergey Lavrov told reporters that some governments were working to “take advantage of the pandemic to punish governments they don’t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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