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 여 시간 동안 대략 너덧 개의 꿈 속 장면들을 거닐었는데,
1.
...
사실 꿈 이란 것의 정의는.. 먼저 실존하는 주파수 공간이고
의식은 이러한 다양한 주파수 층들을 거닐 수 있으며
다양한 의식의 장면들, 실질적인 의식체들, 자신의 영혼 안내자들이나
차원적 상향 교육을 위한 교사들과 가이드들 등등이 함께 하거나
혹은 홀로 돌아다니거나..
한 번은...대략 두어 달 전..
꿈 속에서 트럼프가 FUCKS .. FOX 의 션 해너티와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션 해너티가 거듭 거듭 같은 질문..영감은 그저 충실히 답변하느라 열심히 순수하게 답변..
그런데 내 눈과 느낌에 질문하는 놈이 하나의 의도를 지녔고
그 목소리에서 제법 적개심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은근 열이 받아서
' 아니 저 새키가 근데... ' 라고 생각하는 찰라 꿈속에서 내 의식의 중심체..머리통 즈음에 해당하는
위치에서 내부로부터 하나의 또렷한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저 새키는.. 아니 감정적으로 쓰지 말고 정확히 쓰자면,
션 해너티는 우파로 거짓 가장한 CIA 요원입니다.. 라고 또렷이 들리고,
인터뷰 장면이 사그라 들며 Fade out...
그 다음날 꿈의 내용을 작성하려고 했는데.. 게을러서 인지 기억을 잃어 버려서 인지 작성하지 않았던 것 같다.
어제 간밤의 새벽 즈음의 꿈에서는
거대 송전탑이 가로지르는 사막에서 소위 미 중부지방을 다 바스러뜨리는 토네이도가 발생..
아는 차량을 타고 있었고 무수한 차량들과 트럭들까지 전부 빨려 올라가는 지옥의 난장판 상황..
내가 탄 차량도 결국 빨려 올라갔고.. 점점 회오리의 중심부로 끌려 들어가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전면 창문의 장면들,,지면이 아래로 멀어져 가며 전부 작아지는데.. 차가 후욱 떠 오르던 그 느낌이 무척 생생했다마는..
이상하게도 아무런 두려움이 느껴지지 않았는데..
곧바로 차량은 아마도 외부에서 보았더라면..
어떤 힘에 의해 안전하게 전방을 향해 직선 형태로 지상으로 안전하고 적절한 흔들림 없는 속도로
내려 앉아 바람의 영향이 덜 한 큰 참호의 구석 같은 장소로 피신이 "되었음 " 을 보았다..
... 장면이 끝나고 ...
이번에는 차량 안이 아니로 홀몸으로 토네이도 바로 옆쪽에서 사막 위에 서 있었는데
물론 트럭이니 승용차니 전부 빨아 들어 올려지는 장면들을 바라 보던 중
역시나 바람에 휘말려 하늘로 부웅 오르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아무런 두려움이나 공포감을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무딘 새키..)
또 역시나 어떤 힘에 의해 몸이 지상의 저기 저쪽으로, 뒤 쪽은 강한 회오리로 난장판인 상황인데 반해
안전하고 차분하게 몸이 내려가며 심지어 몸 주변이 보이지 않는 캡슐 공간에 놓여 있었는지,
아무런 거센 바람의 영향도 아무것도 없는 투명하고 조용한 공간에 감싸여 있는 느낌 같은..
그렇게 다시 트렌치 구조 같은 곳의 안쪽 피난 공간 같으로 들어갔는데
몇몇 사람들이 이미 대피한 상태로 차분히 있더라만..
이건 간밤 새벽 즈음의 꿈이고..
또 다른 사례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푸팅과 트럼프 영감이 같이 인상 쓰고 서로 뭔가를 논의했다가 잠시 말이 중단된 듯한
두 사람의 예의 늘 그러한 표정들로 뭔가 고심들 하는 듯한 장면을 본 것 같은 내용이 있었고...
꿈 은 주로 잘 기록해 두는 편인데..
아마도 30대 시절에 꾸었던 꿈들을 전부 기록했다면 아마 전화번호부 반 권은 나왔을 것이다.
거의 매일...심지어 낮잠 시간 동안에도 꾸었고, 현재 매트릭스에서 뇌의 주파수가 변경이 되며
다른 차원계로 의식이 주우욱 뻗어 나가며 이동하는 과정들까지 생생하던 시절였으니..
아마도 블랙 홀 같은 공간으로 의식이 빨려 들어가면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싶은..
아원자 공간 부터 거대 은하계들이 모래알 처럼 펼쳐 흩어져 하나의 거대한 빛의 시냇물과 같이
흐르는 거대 우주 공간까지,.. 고대 황금 사원에 혼자 뿔뿔 거리고 들어가 돌아다니다가
황금 복도 회랑 쪽에서 선남선녀로 가장한 악어새키들의 공격을 받았다가
2천년 전 예루살렘에서 사람들이 입고 다녔던 젤리야바 차림으로 순식간에 사이에 나타나
전광석화와 같은 마샬 아트인지 쿵푸 같은 빛의 움직임들이 휘몰아 치자
두 악어새키들의 반듯했던 유니폼들이 넝마가 된 채로 도망을 치던 장면들 ... 등등
무수하고도 다양했다..
매트릭스 공간들은 무궁무진하며, 우리는 현재 행성의 고대사 여정에서 침략 종족 아눈나키들의 유전적 만행으로
드 넓은 우주 공간에 대한 다양한 차원 의식적 탐험의 능력과 기회들을 잃어 버린 것은 아닐까..
그나마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는 가라 앉기 전까지, 매우 다양한 인근 지역우주 평화 종족들이 와서
그들이 지닌 고유한 고차원적 의식과 관련 능력들이 지닌 특성들을 공유하며
아틀란티스 엔젤릭 휴먼 레이스들의 성장을 함께 지켜 보며 즐거워 했던 시절을 그래도 거쳤었다..
이 행성이 어떻게 신의 방식들로 되돌아 가게 되는지에 대한 극복의 여정들과 신성 기억으로의 재 회귀의 과정들을
참여하여 보고 듣고 느끼고 싶어 했고 이를 돕기 위해 현재의 영혼 인간들은 이 행성의 지상으로 뛰어 들어
육화를 선택한 사람들이다..
고 차원적 의식의 특성들을 전부 잃어 버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말 그대로 어쩌다 천국의 포인트들이 베겨있듯 놓여진 거대한 생지옥 매트릭스로 떨어져 내리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사람들..
말 그대로 행성 의식의 물갈이 여정을 직접 참여하고 싶어 온 존재들이다..
물론 우리 태양계를 비롯해 지역 우주 곳곳에서 온 다양한 존재들 형제들의 무대..
영혼의 가족들.. 이 아닌 존재들은 없다.. 무영혼 계열들을 제외하고..
디클래스 대규모 진실 폭로의 영역은 매우 넓으며, 인간의 기원과 신의 존재, 그리고 필연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및 다른 성현들의 영적 실체와 그들의 정체들까지
태양계 내부에 행성 가이아 구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1천 만 대 이상의 동료 형제 종족들의 선단들까지..
모두 상세하게 단계적으로 알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루 세 번 반복되는 일루미나티 글로벌리스트들의 범죄적 역사와 외계 종족들 간의 상관성들까지..
핵심적인 주제들이 상당히 제시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럴 수 밖에 없고..
순진한 양들의 눈가의 땟국물들과 색안경들을 걷어 치우기 위한 방법은
충격적 진실들이 가장 큰 교육적 효과를 나타낼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각 국가 별로 부패한 미디어 놈들은 어떻게 그 죄상을 처리하게 되려는지..
기다려지기도 하고 나름 기대가 된다..
흘러가는 동향들을 보니,
말 그대로 5월 중에 예상대로 가짜 코로나 사태들이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정리가 되고
중순 이후로 들려온 소리 마냥 뭔가 큰 무언가가 언박싱 되는 방식으로
알려질 것 같다..
개인 채무들이 삭제된 것을 발견한 최초의 개인이 외치기 시작 할 것 같기도 하고..
주식들 미리 정리들 하라..
BTC 정리 하라고 했을 때 그로부터 한 주도 채 지나지 않아 국내 거래소들 줄 폐업 기사가 나왔고
BOK-CBDC 가 발표되었다..
오래 전 거론했듯이 QFS 에 걸리지 않은 계정들은 전부 파괴 삭제 대상이 된다..
그리고 모든 계정들의 hook 는 기존 SWIFT 방식에서 이탈하기 때문에
뒷북 치는 놈들의 돈은 모두 슬러쉬 펀드나 택스 헤븐들의 불법적 성질의 자금들에 해당한다..
그리고 마약 범죄자 계열들의 검은 경제 자본들..
달러가 기존의 일루미나티 심볼로 떡칠이 된 지폐들의 디쟈인을 새로 변경하면 어쩔 거냐..
이제는 달라진 미 재무팀에게 혹은 월가의 전설적인 브로커들에게도
환전을 위한 뇌물도 못 먹이는 기이한 구조에서 방법이 없겠구나..
일련 번호도 은행 계정 코드도 없는 오갈곳을 잃어 버린 이상한 그린 백스들
피라미드가 그려진 인쇄된 종이 뭉치 다발들..
그리도 잘난 불균형의 극치를 달리던 위대한 환율 가치가
이제는 얼굴도 내밀기 힘든 치솟아 오른 가치의 해외 통화들...
특히 종이돈 체계 대신 QFS 보안 기술 기반의 디지털 커런시들...
로스챠일드와 CIA 놈들은 기존 피아트 머니 마켓에서 호환 가치를 지닌 지놈들의 가상 체계를 희망했지만
적용된 양자 기술 자체가 지구상의 것이 아니라서
각국의 양자 재무 체계의 감사인들 또한 지구 사람들이 아니라네..
기존의 피 묻은 달러들은 그냥 뒤져 버리거나 불에 태워지는 것이 되며
영화 빅 샷 Big Shot 마냥 어디 허무맹랑한 옵션들과 채권들 더러운 거품외엔 아무것도 아닌
주식 시장들의 증서들 또한 똥 닦는 휴지 만도 못하게 될 것이며,
은행들이 비싸게 팔아 쳐먹은 금 증서들 또한 의미가 없어질 것 같다..
돈이 많아 봐야 아무런 의미도 없는 그런 세상..
농업이 천하지대본이 되는가..
준비된 러시아.. 위대한 기술력..
농업 강국 코리아
영화 빅샷에서는 투자의 신 처럼 나오는 브래드 피트가 애송이들에게 유기농 작물의 씨앗에 투자하라는 둥
어쩌고 저쩌고.. 미래의 가치는 말 그대로 천연 농업 뿐이다..
진정한 실존적 가치를 추구하며 상해가던 지성의 빠다를 여기저기 의식의 식빵들과 비스켓들에
쳐발쳐발 잘 발라 서로 나눠 먹는 그런 지성적 행성의 문화가 일상화 된 그런 진정한 문명...
신의 방식으로 회귀 여정들..
기쁘지 아니한가..
그걸 보고 도우며 느끼려고 내려와 있는 영혼들..
숟가락과 젓가락이 길다고 지배를 내세우는 놈들은 지옥의 메이커들이고
길지만 서로 먹여주는 이들은 진정한 영혼의 형제자매들이 된다..
10여 년 전 즈음부터 어줍쟎은 글을 쓰며 항상 말미에
지상의 정화와 청소가 우선 되어야 5차원 기술 문명의 혜택이
단계적으로 주어진다고 기록해 왔다..
현재의 청소와 정화 단계는 거의 기록적 수준이고, 그 상징이 영감의 귀환이 되니 모두들 기다리는 것이고..
남북한은 서로 이어 뻗어 나가려고 하는 것이고
이러한 거대 행성적 변혁을 원치 않는 놈들이 시간 지연을 위해 코로나 사태를 기획했던 것이고
모든 것들이 종료되어 간다..
꽤 오래 전의 꿈 처럼
어느 날 창가에 작은 풀잎을 입에 문 하얀색 비둘기가 내려 앉아
전 세계의 해방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아침의 장면이 올 순간이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당시 꿈 속에서 나는 이제 다 끝났구나...라며
런닝구 차림으로 햇살이 눈부신 어느 뚝 방길 위로 자전거를 몰고 나갔던 장면이 회상 된다..
진정한 선의와 빛의 :project Looking Glass 프로젝트 룩킹 글래스는
당신의 선의가 선택한 주파수 가닥들이다..
천국과 지옥은 본디 양 손에 하나씩 놓여 있었으며
두 손에 천국의 사탕을 두기 위해
그들이 소리 없이 도와 왔다..
어느 티벳 고승의 유언처럼
그들이 행성을 방문하려 할 때,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 된다..
그 순간들도 그리 멀지 않았다..
전 세계의 주요 지도자들은 이미 그들이 여기에 와 함께 지상에서 일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어둠의 협박들 때문에 모른 척 했으나,
메신저 트럼프의 출현으로 전환해 볼 깡다구가 조금 생겨났지만
그 마저도 나약한 자들의 자기 스스로의 심판의 게재로 흘러 왔지 않던가..
지옥을 쥔 손바닥에서 땀이 흘렀는가..
용기를 내면 천국이 더욱 가까우며
두려움을 지나 열려진 가슴들 사이에 놓여진 것이
바로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했던 천국이었음을
비로소 알게 되리라..
그리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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