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가 정해 질 수도 있을 것...
[답변] :
시스템 세팅은 문제가 아닙니다.
적들은 이미 사라졌고
잔재들은 거지나 패퇴자 도망자 신세들이 되었으며,
나머지 환영의 쇠사슬을 걸치고 있는
미디어들을 포함한 하수인 계열들에 대한 청소가 시급한데,
과연 선포 이후로 오딘의 칼날이 지상으로 휘둘러지는 시간 동안
그들은 무사히 이 계엄 기간을 넘어 갈 수 없습니다.
현 한국의 대선은 별 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부정선거의 흔적들이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GSR 의 선포로 무효화가 된다 한 들,
개혁을 열망하는 이들에게는 기이한 인상과 교훈을 남긴 것이고,
현 대통령은 매우 큰 실수들을 불러 들였고 파국적 결과들이 진행 중 입니다.
사기와 기만의 거짓 코로나 사태에 휘말린
매일 매일 숨겨지고 있는 백신 접종자들의 전례 없는 기록적인
간밤 사망자 수치가 그렇습니다.
이 흐름이 언제 멈춰질 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이를 K 방역의 세계적 우수성으로 착각했던 자들은 개혁의 이름으로 선거를 열망했습니다.
모든 종류의 모순들이 뒤섞여 스스로 자신의 얼굴들을 거울에 비춰 지도록 하는
기이한 상황들이 연속적인 교훈들을 불러 오도록 했음에도
사람의 인식이란 고유한 프레임 구조들, 그러나 세뇌된 프레임 구조들에서
스스로 갇힌 것을 편리하게 여기는 세뇌된 습성으로 인해
자신의 주변에 놓인 곤란함 모순들을 스스로 수립한 것임을 외면하고
그 내부의 감옥 구조에 상주하려는 경향들이 여전히 집단적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들에서 자신의 환경적 의식의 개선, 정치적 개혁들은 불가합니다.
푸틴, JFK 처럼 사안의 핵심을 집어 그것을
세뇌된 국민들에게 직접 떠 먹여야만 합니다.
단순한 도덕주의가 아니라
한 손에는 피를 묻힐 칼, 다른 한 손에는 가장 강한 방패로 무장한 채로
떠 먹여야만 합니다.
스스로 떠 먹을 의식적 각성의 수준에 이른 이들은
이 나라에는 미국이나 캐나다의 1/10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여전히 부정선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GSR 이 선포된 이후로 탄핵의 시도는 큰 의미가 없겠군요.
민주당의 적들은 민주당 내부에 있었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충분히 드러났고
특정 장관들 역시 마찬가지로 한 통속 수뢰자들 입니다.
자신들의 파멸이 두려웠던 자들이고, 후보자의 등에 칼을 찔러 넣었던 자들..
장식에 가까운 현직 대통령들의 정치적 책임은 실로 거대하며 매우 치명적인 결과들만 불러 들였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친러 정권에서 신나찌 들의 쓰레기장으로 변질된 과정과 매우 유사합니다.
젤렌스키는 코미디 희극 협회 동료들을 불러다가 꼭두각시로 앉혔지만
이 나라 경우는 대검 특수부 중심의 검찰 공화국 요인들이 자신을 천거해 줄 번호표의 심정으로
지금 입맛을 다시는 소리가 그득합니다.
왜냐면 부패를 감추고 인정하며 묵인하기 위해서는 Cost 댓가를 분배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소위 민주 개혁 세력들은 실정의 극에 달한 현직 대통령의 여러 극단적 치명상을 불러 들인 사안들에 대해서
교조주의적 감성으로
감싸기만 하거나 묵인하거나 외면하거나 좋은 것들만 들여다 보려는 편향적 시각들에 젖어 있었으며
나약하고 태만했으며 세계정세에는 특히나 지극히 무지했습니다.
심지어 개혁 멸망의 최전선에서 가장 극적인 투쟁의 길을 걸어 왔던 사면된 전 의원 하나는
우크라이나 사태는 러시아 제국주의의 횡포이며 지구상에서 사라져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현재 그러한 댓가를 선거를 통해 바라 보는 중에 있습니다.
깨어남이란 스스로 깨어남을 보는 것 입니다.
자신의 각성을 바라 보는 것이 진정한 각성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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