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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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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주워온 글: 왜곡된 기독교 역사의 실체와 바티칸의 종교사 왜곡 편집 삭제의 범죄 역사

by 煌錦笑年 2022. 4. 27.

Q Red Wave Rider 어쩌구에서 주워 온 글.. 발번역으로 대충 붙여 본다..

 

 

Why did the Pope Alexander the VI want Michelangelo to create a white Jesus ...
Why did Michelangelo paint Jesus with blue eyes , white skin and paint Jesus as  Cesare Borgia  (his lover)<< the Pope's son
///Was the Bible the first Mainstream media (mockingbird / controlled NARRATION)
Think about it????


교황 알렉산드르 6세는 왜 미켈란젤로로 하여금 백인 예수를 만들어 내도록 했을까 ...

미켈란젤로는 왜 파란 눈과 하얀 피부를 지닌 예수를 그렸던 걸까, 더군다나 체사레 보르자 (그의 연인) 이자

교황의 아들이었던 자를 끌어다 그려댔던 것이냐고 ?  

성경은 최초의 메인 스트림 주류 미디어 였던 것일까 (앵무새 / 통제된 네레이션)
생각을 해봅시다

(** 예수 그리스도들은 모두 검은색의 머리컬을 지녔었다. 2천년 전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고대 셈족 계보의 언어를 같이 사용하고 있었고 이는 고대 아람어 계통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집트나 이스라엘 주변 배경의 기도문 소리들과 발음상으로 매우 유사하다.. 미켈란젤로는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미식적 기질의 혀를 지녔던 천재적 화가 장난기가 많았으나 작품 제작에 열을 올린 고통들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 그리고 매우 예리한 감각의 예술가 였는데... 수도원들의 밥, 과일, 포도주 등을 무척이나 즐겨 먹었다고.... 오늘날 명화로 알려진 그림 한 두 장 그려주고 수도원 주방의 밥들을 먹어 치웠던 사람.. 시스틴 성당의 천장화들을 그리던 시절의 그의 일기를 보면 물감들과 땀을 뒤집어 쓰고 자신의 허리를 지나 상반신과 하반신 전체가 시리아 인들의 활 처럼 구부러졌고 매일 밤 찾아 온 휴식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에피타 라는 불후의 조각 작품은 불멸의 걸작으로 남겨졌지만, 제정 로마의 정치범 체포 시도를 피하기 위해 남은 예수는 ELOHIM 들의 도움을 통해 남프랑스 지역으로 임신한 아내를 데리고 망명의 길을 떠났으므로 영화 Passion of Christ 마냥 피칠갑이 되어 골고다를 오르는 식으로 예수는 잡혀 죽었던 바가 없었다.. ELOHEI-ELOHIM 들의 생김새는 동양인의 얼굴에 가까우며 그들의 창조 소스는 중앙우주의 아버지의 창조 질서들이 고스란히 담겨진 의지로 창조된 3대 창조자 종족들 중의 한 계열이며, 현재 이 행성에 존재하는 Maji Grail 계보의 DNA 를 지닌 인종들을 창조한 창조자들.. 생김새는 차라리 아시안 계통 몽골리안 계통의 눈매와 얼굴을 지녔으며, 12차원 영역의 Hydro-Plasmic  영역의 존재들이므로
말 그대로 MASTER 창조자 종족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그나마 옳겠다.. 일부 정보들을 보면 아눈나키인 엔키-엔릴 계열의 유전자가 기본이 되어 현존 인류의 창조자인양 거짓 정보들이 존재하는 경우도 보았는데, 엔릴과 엔키는 렙틸리언 하이브리드 계열들이다.. 아마도 과거 CIA 들이 풀어 놓았던 거짓 정보들로 보인다..

두 예수 중 한 예수가 다른 예수의 아내 될 여자를 취했다던가
예수가 제정 로마의 NWO 세력들의 배후 드라코니언들의 지시에 체포되어 십자가에 못 박혀 순교했다는
소위 바티칸에 의해 일반화 된 소설 ( -> 우리가 보내진 신의 아들을 이렇게 잡아 죽였다...라고 믿게 만들기 위한.....
그들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왔고 신의 뜻대로 피칠갑을 통해 순교했다는 얘기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도들은 모두 십자가를 달고 다니는 모양인데..
만일 예수가 독살되었다면 독약 병을 목에 걸고 다닐 것인가..???

니비루에 의한 행성 파괴 및 종말의 이야기들 등등 성경에 관한 온갖 왜곡된 이야기들의 인식의 굴레들을 벗어 나려면
바티칸에서 습득된 나머지 성경들과, 옥스포드 지하에서 발견되었던 야고보에 관한 이집트 지역에서 발견되어 보관되어 왔다가 발견되어 재해석 연구 중인 또 다른 두루마리 성경 사본 등의 내용들이 다시 부활하는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예수 그리스도들에 관한 이야기들은 현재처럼 알려진 종교적 서사시 이전에
고차원 창조자 종족들의 행성 역사에 대한 (개입이 아닌) 자신들이 창조한 창조자 종족들인 인류의 고대 역사에
아눈나키 침략사가 폭압적으로 개입이 되면서 왜곡 지배사에 노출된 행성 자녀들에 위한
행성 보호 및 구원 사역들에 관한 대서사시이다.

지독한 거짓 종교적 서사시 환타지 일루젼들에 자신의 지성을 파묻어 온 행위들에 대한 가장 좋은 치료약은
물론 존재하지 않는다.. 행성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한데 어느 수준까지 이루어지게 될지 
현재로서는 요원하다.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환상의 세뇌 작업들은 아눈나키들로부터 왔을 뿐이며,
생큐 아눈나키~! 라고 말하는 일부 사람들을 보면, 아득하고도 막연하게만 보인다...
물론 비뚫어진 인식을 의도했던 자들은 자신의 DNA 와 행성의 자기장 벨트에
그 최초의 동기들이 모두 이미 기록되어 있다.
심판의 질료들은 시공의 메모리 구조들 속에 충분히 존재하며, 그 메모리의 정보들은 생애들 동안
자신들이 스스로 만들어 집어 넣은 것 들이다.. 어지간하면 참회하고 회개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오만한 자들의
에고이즘이 어디 순전히 승복하고 겸허의 무릎을 순수히 꿇던가..?  늘 멀리서든 찾으며 거룩한 구름을 타고 새하얀 광채의 젤라비야를 입은 선지자의 이미지를 그리기만 한다.. 본적도 없는 알라를 왜들 그리 찾는가.. 중동에는 CIA 가 통일교를 만들어 냈던 것 마냥 바티칸에 매수된 테러리스트의 가면 대신 성직자의 가면을 쓴 종교적 범죄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고 이는 마치 이제는 알려진 바와 같이 티벳의 달라이 라마는
CIA 군사 교관 학교를 남아공의 만델라와 함께 이수했던 캠프 동기 출신.. 왜곡된 거대 환영을 만들어 내도록 조작된 현대의 종교들은 해롭다..

사람들은 자칭 디지털 문명을 지녔어도 오히려 이적을 기대하는 심리들이 만연해 있는데,
이미 네덜란드의 플라즈마 메디 베드의 활용 기록은 83세의 뇌종양 및 전신 확산된 암세포로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여성 노인이 30대 초반의 세포 역행 및 두뇌종양 및 전신 암세포들의 소멸과 면역 물질들의 재활성화 및 젊은 사람들의 활발한 신진대사 자궁의 재활성화 및 난자 생성이 매우 활발해지며 관련 호르몬 체계들의 수치 폭증의 형태와 같은
이적들이 이미 증거되었다.. 이 이상의 이적이 존재 할 수 있는가 ?
그런데 아직도 왜곡된 성서를 인용하며 거짓 선지자들은 일요일 교리 시간을 TV 를 동원하며 계속 채워 나가려고 한다..

마음의 신성을 늘상 일깨우는 것 겸허와 신을 향한 의식의 눈빛들의 생생함 만으로도 충분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생명의 찬란함을 함께 존재하는 동료 인간들의 가슴끼리 연결되어 그 사이에 놓인 천국의 실체들을
나누는 것 만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드라코니언 금융 자본주의 방식의 거짓 영업행위들을 이제 그만 중지들 해라..
스스로 심판을 받게 되기에 충분하기만 할 뿐이라..)



Today the media, Facebook, Google, mainstream media can lie at any point and it's controlled by the DEEP STATE 6000 year old CABAL who created the CIA and most all INTEl agencies and WARS AND CENTRAL BANKS....
But somehow the bible in the hands of the Romans and gay Pope's and VATICAN some how managed to be untarnished..
Imagine all the Christian WARS .. The Templars Knight  the creation of the first BANKING SYSTEM through the Bible 

and Romans //////

 

오늘날 미디어들, (** 그리고 엘론 머스크가 이번에 또 다시 사들이려는..) 페이스북, 구글, 주류 미디어들은 언제든지 거짓을 말 할 수 있는 이유는 전쟁들과 모든 중앙은행들 및 CIA 와 대부분의 주요 정보기구들을 설립했던 6천살이나 먹은 카발들에 의해서겠지...
그러나 어떤 면에서는, 바티칸과 게이 교황 및 로마인들의 손에 들려져 있는 성경은 어떡해서든 변질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 천만에~ ) 
모든 기독교 전쟁들을 돌아 보라구 .. 바티칸에 고용되어 성경과 로마를 거쳐 수립된 최초의 은행 시스템 ///////


Don't get me wrong..I believe in Jesus.... And GOD.... BUT something is really fishy about the Romans, GAY Pope's, KNOWN VATICAN CHILD MOLESTATION RING AND THE CONTROL OF THE BIBLE NARRATION????

오해는 맙시다..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신도 믿어요....그러나 로마인, 게이 교황, 알려진 바티칸 아동 성추행 조직과 성경 이야기의 조작에 대해 뭔가 이상하진 않냐 그 말이요 ????



DO YOU REALLY THINK THE BIBLE WAS NEVER RE-EDITED IN THE 2000 YEARS WITH OVER 200 denominations of the bible in the U.S and 45,000
Different denominators of the bible exist globally...


미국에서 200개 이상의 교파와 45,000 개 이상의 전 세계 다양한 교파에 놓여진 성경들은 정말 지난 2000 년 간
단 한번도 재편집 되거나 짜맞춰진 전례가 없었다고 간주 할 수 있을까 ?
이미 다양한 교파의 다양한 버젼들이 전 세계적으로 늘어 놓아져 있는 현실을 보자면...

 


What if...... The bible was heavily redacted??
And the real 
54 books of the bible is hidden under the VATICAN library...
Why did the VATICAN in 1964 remove 14 books from the bible?

 

만일.....성경이 심각하게 편집 재각색 된 결과들이라면??

바티칸 도서관 아래에 숨겨진 54권의 진짜 성서기록들은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바티칸은 왜 1964년에 14권의 성서 기록을 제거했을까?



(** 다시 재인용 

  • There were 777 books of the Bible. We only had 66 of them, while 711 were missing. The White Hats retrieved all of them from the basement of the Vatican (along with 650 plane loads of stolen gold and precious artifacts). We will soon find out what all truths have been hidden from us.
  • 성경은 777권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중 66개만 가지고 있었고 711개는 실종되었습니다. White Hats는 바티칸 지하에서 그것들을 모두 회수했습니다 (650 대의 보잉기 분량에 해당하는 바티칸의 장물 금들과 여러 귀중한 유물들). 우리는 곧 모든 진실이 우리에게 숨겨져 있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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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n't about an ELECTION
... This about a GREAT AWAKENING....

THE TRUTH ISN'T FOR EVERYONE

선거에 관한 얘기가 아니고
... 거대한 각성에 관한 얘기입니다....

진실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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