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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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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책 광고 하는 자들이고, 초기 오리지널 성서 왜곡 편집 과정의 현대적 재현 사례들의 산 증거 같은 것 입니다.

by 煌錦笑年 2022. 6. 18.

물론 사견 입니다만..

책 광고 이고요

https://blog.naver.com/cbh2470/222369532621

 

 

원전은 VYG Vol 2 기반으로

책의 절반 이상의 내용들을 차용하여 자신의 글 인양 게재하였으니
원 저자의 허용을 득하였는지 알 수 없으므로
지적 재산권 및 지적 초상권 등의 불법적 출판 행위가 될 수도 있겠군요.

저 저서는 현대판 행성 역사를 담은 양자론적 바이블이나 마찬가지이고
원 저자인 Ashayana Deane 이
에이야니 위원회 및 가디언 그룹들의 행성 사안들이 긴박함에 따른 긴급 요청으로

2000년도에 Electric Data Streaming 전송 방식 (위험한 채널링과 다름) 으로 내용들이 전달되어

2001년도에 긴급하게 출판이 되었고

세월이 흘러 책 내용들의 상당수 부분의 내용들이 이제 과거형으로 바뀐 매트릭스 시간선을
우리는 지나는 중에 있기 때문에
내용들을 고스란히 차용 거론하는 것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도 못한 채로
내용 의미들이 들어맞지 않을 수도 있음을 간과한 것이고
한 편으로는, 개인의 공명심을 충족시키며 원전의 스토리들을 훼손시키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Vol 2 저서 경우는 전 세계적으로 사라진 상태이고 거의 품절이며
중고서적임에도 5 년전 영국 아마존에서 70만원 상당 가격으로 나왔던 기억이 나는 군요.
개인적으로는 운 좋게도,
거의 새책 수준의 중고판을 아마존 재팬 서적 코너에서 발견하여 

5700 엔 정도의 가격으로 배대지 거쳐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그러나 아는 이들은 알겠지만,
프로젝트 캐멀롯의 회장 케리 회장은 꽤 오래 전 원 저자를 인터뷰 했고,
그녀의 사이트에서 유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돕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구글 놈들은 이런 저런 진실의 기록들을 전부 지워 버리기 바쁜 놈들이었고
이제는 트럼프 군부 산하의 통제를 받고 있으니
어둡던 그들 만의 호시절 종료 되었겠습니다.
 ...

 

책광고 내용의 일부를 얼핏 보자하니 9차원 위원회에서
행성의 금융 해방을 위해 예단해둔 금의 총량이 300만 톤 이라고 얼버무려 놓았던데

그러나 최근 Q 측의 발표 내용으로는 

우간다인가 에서 3천 1백만 톤의 최대 금광을 발견하였다는 소식과 비견하면
꽤나 상충하는 내용이니 뭐 알아서 교정을 하던가 하면 될 것 같군요... 

 

이 행성은 차원적 진화의 특성상, 금이 매우 풍부한 행성입니다.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지상의 인류 DNA 를 축퇴 퇴보시켰던 이유가
지상의 금을 캐내기 위한 노동력 확보를 위해 
인류를 자기 의지나 주권 의식을 지니지 않은 바보 모지리 병신 상태로 만들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말 그대로 Annu 를 위한 복수를 저지르기 위해서
신의 직계 자녀들에게 대리 복수를 하고
행성 가이아를 지놈들의 영속적 식민 전초기지로 만들고자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메이지 유신 시절에 로스챠일드 놈들이 노예무역 마약판매 자금을 투입하여
큐슈 사츠마 해군 세력과 야마구치의 쵸슈번을 
대리인 사카모토 료마를 내세워 삿쵸 동맹을 결성시켜
일본을 야금야금 먹어 치워 가기 위한 지배 단계와 유사하군요.


결국 로스챠일드는 바티칸을 채무 노예 상태로 자신의 수하로 복속 시켰고

금이 곳곳에 놓여져 있음을 알았던 서구의 특히 유럽의 아눈나키 식민 정부 놈들은
제국주의 시대를 개막하며 금을 찾아 돌아다닌 것 이었고
아시아를 피칠갑으로 만들며 곳곳에서 노예 무역 장사, 아시아 상대로 차 장사, 아편판매 장사나 해댄
야만인 새키들이 현대의 G7 체제의 모체 아닐까요 ?

언급했듯이,
채무 노예 시스템은 10차원 Draconian 들이 행성 지배를 위해 이식했던 반신성의 역겨운 사조이고
가짜 유대 아눈나키 지상 육화했던 놈들이 타민족 타 국가 및 국민 주권 파괴와 국가 자산들의 

소유 지배의 정당성을 위해 수립했던 시온 의정서들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이미 수 차례 거론했었습니다.  

 

...

진실의 전파를 위한 좋은 의도의 내용 편취인지 아니면 

개인봉사 유형의 공명심들인지 모르겠는데,
580 p 분량의 VYG Vol2 원전의 일부들만 채취하여 자신의 글인양 호도하는 것으로 보이는 자들이
영성계 쪽에 곳곳에 있는 모양입니다.

겸허하게 공부들이나 할 것이지 무슨 자기표현의 욕망들이 그리도 많은지..

올곧게 안내하고
투명하게 글을 쓰고 
자기정진 하는 계기로
감사히 여길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어려운 건지 경제적 사유인지
이 더럽고 복잡한 시대에
자신 만의 연꽃을 지켜 나가는 것이 참 어렵기만 한 모습들로 보일 뿐 입니다.

개인적으로 VYG 저서들은 

원 저자를 가디언 그룹들이 어린 아이 시절부터 

데려다가 키워 특정 사명을 수행하도록 관리된 환경에서 성장했다는 특징이 있음에도
내부에서 부조화 및 외부 침투 대리인들에 의해 내파적 과정들을 겪기도 했을 만큼
이 행성은 아눈나키들의 방해와 검은 개입의 시도들이 끊임 없는 진흙탕 입니다.

비록 백신이나 들여와 전 국민을 신과의 연결에 필수적인 신경계 및 바이오 회로체계나
망가뜨리는 등신 수준들에 있지만 온전하게 한글로 출판이 되어 보급되면 좋을 것...이란
생각을 오래 전 해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일부 내용들만 뜯어 다가 자신의 저서로 둔갑시키는 행위들을 보자니
고대로부터 성서의 기록들에 대한 왜곡을 전 시대에 걸쳐 도맡아 해왔던
드라코니언들의 하부 종족들인 렙틸리언 계열들의 왜곡 폄훼 삭제 시도 등의 

만행들이 떠 올라 한 소리 않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사견에 근거합니다만..

링크의 챞터 목록 중 IAFW : 차원간 자유세계 연합에 관한 내용이 보입니다.
그들의 배가 태양계에 1천만 대 주둔했으며, 총 사령관은 중앙정부의 사령장을 받았던
12차원 제쉐우아 상승 마스터이며,

아쉬타 쉐란과 은하연합 GF 이란 단어가 인식의 조심스러운 필터 과정 없이
손쉽게 여기저기서 사용되고 있음을 보는데, 심지어 Exopolitics 쪽에서도 그렇고

주의해야만 하는 점은

아쉬타 쉐란과 GF 는 초기에 중앙정부의 군대 일원으로 행성 가이아의 구제를 위한 
초기 연합 구성을 거부했던 그룹들 임을 알아야 합니다.
20여년 이상의 매트릭스 타임이 흘렀으니 그 이후는 돕기로 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고
중요한 점은
이 행성은 알곡과 가라지가 2012년 이후로 완전히 나뉘어져
심판의 대상과 각 진화적 여정의 주체들은 본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모든 것들이 완전히 진동수 차원에서 분리되고 나뉘어지도록 그들 스스로 결정을 마친 시간선을

이미 오래 전 지나왔기 때문에

탕자들에게 귀환을 종용하고 얼렀던 시간들이 끝났으며

Q 가 언급하듯, 군대가 유일한 방법 이라는 의미는
말 그대로 저차원 구제 불능의 타락한 자식새키들이나 무영혼 계열들은 전부
고스트 영역으로 영원히 가라 앉거나 해체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승 여정이란 평행우주의 구조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것이며,
이는 Universal Patiki Phasing Menifestation 의 우주적 법칙에 근거하여 

창조의 삼위일체의 영원성에 근거하여 
반물질과 물질의 pair 형태로 동시에 공존하며 동시에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동수의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면 모두 신의 방식이 아닌 것들만
뒤로 남겨지고 최종적으로는 버려지는 것이고 해체되기 때문 입니다.

우리가 이 상승의 흐름에서 5차원으로 이동 중에 있지만, 걸러지는 필터링 과정과
데려가질 수 없는 속성들이 지상의 현실에서는 군부의 유압식 단두대나 분대총살형의 형태로
정화가 되는 이유들이며, GESARA 이전에 EBS 전 세계 계엄령을 통한
자국의 쓰레기들이 치워져야만 하는 진짜 이유입니다.

결국 반신성 사건 이래로 아눈나키 계보들을 지녔던 녀석들은
자구적 참회를 거친 탕자들의 귀환의 여정을 선택하지 않았던 최후까지의 어리석음들과
지배 살육의 카르마 사조를 버리지 못한 놈들은 전부 마더 러시아의 국방부 문양 처럼
빛의 칼날에 전부 죽임을 당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시간선에 이른 것 입니다.

시대의 거대한 교훈과 엄중함들을 진실로 인지하고 깊이 느낀다면
저런 부류의 조각 내용들이 편편 片片 짜집기 식의 일부 내용들만 차용하여
전체 그림판의 축소와 왜곡으로 갈 수 밖에 없다면
아예 쓰질 말고 원전을 소개해야 하지만
그런 사유들은 행위를 저지른 자들 만이 알고 있으며
그 자기적 성질들의 기록은 그들의 DNA 와 행성 자기장 벨트에 이미 기록되었을 뿐 입니다.

이러한 차원적 이해의 관점에 바라 볼 때,
이 행성은 얼마나 거대한 진흙탕이며 정신병동 감옥 수준의 지옥의 잡탕국 같은 환경이었는가..

우리는 교훈을 남기는 여정을 가는 것이 아니라
VYG Vol 2 의 표현 처럼

이 행성을 정신병동 감옥 행성의 상태가 아니라
본디 천국이었던 행성으로 되돌려 놓아야만 하는 것 입니다. 

  
과거 어딘가에서 주워다 붙인 것 같은 내용이 담긴 링크를 남기며
인식의 현 주소들이 어디즈음 인지 가늠해 보기 바랍니다.
(그러나 링크 내용들 속의 내용들 조차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들이 발생했습니다)

https://blog.daum.net/elohimson/506

(다음에서 차단했습니까? 어제는 링크가 연결되었는데 오늘은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

게임은 전부 끝났으나
여지들이 여전히 남아 시간만 지연시키는 미국의 국가적 카르마...

무지라는 거대 발목잡이 에너지는 인류가 차고 있는 가장 큰 족쇄이기 때문에
EBS 는 필연이고
도널드가 현재의 러시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이행하기를
나는 원합니다.

 

출처 링크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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