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얘기들...
거대 함선들의 경도상 일정배열에 따라
특정 주파수의 지상 Beaming - Scanning 을 통해
입자의 진동들을 중지시키고
사건 전개의 지연 인자들을 제거하고
다른 진동수의 주머니로 치환시켜
물리적 상승의 효율적 가속화를 유도,
같은 원리로 Beaming Up 과정을 거쳐
지저 세계로도 들어간다고 하는..
소위 행성구제를 위한
양자단위의 입자들의 정지 상태를 응용한
대피이동 프로젝트를
아무렇지도 않게 거론한다 ?
극소수를 제외하고
누구도 거론했던 적 없는 10년전 시나리오를..
실상 태양을 따라 지상에 대한 부분 Stasis들이
적용되었던 것은 진실이며
이로부터 지상의 사건들의 전개방향들
화이트 클론들 등등의 변수들이
달라져 왔거나
좀더 예민한 이들은 단지
기존의 시간 개념으로.
좀더 정확한 표현으느는
자신의 세포들의 진동수 만큼 감지했던
주파수 맥동 주기가
간밤 동안 이질적인 주파수의 개입으로
2~3일 혹은 한 주에서 열흘 정도 까지
시간적 감관작용들이 흘러간 것을 감지하기도 한다.
그 사이에 무슨 일들이 벌어졌던 것이고
이는 대책 없는 무대의 위험하거나 복잡한
변수요인들을 제거 청소 하는
관리자들의 방식이기도 하다만,
아무렇지도 않게 끼워 넣는 최근의 내용들은
10년전 그 사람들 이야기들일텐데
계속 언급된다.
그시절 금성을 언급하더니
지금 금성은 5차원 끝자락을 넘어가
6차원 수준으로 진입하는 중 아닌가..
그러니 지저세계 아갈타나 샴발라를
언급한다만 원 거주민들은 행성상승의 시기에 맞춰
모두 함대들로 이주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제는 비워졌다는 얘기..
지상의 영혼존재들은 현재
보호 받아야 하는 깍두기들이고
옳겨 담겨져야 하는 그룹들..
중국 장로들의 이기적 시간지연과
어리석은 백신 접종의 사건들로
시나리오들은 항상
늘어지고 지연만 될 뿐이었고
집단무지는 만악의 근원..
그러니 강제적 이행을 위한 지난 10여년의
기간은 사전조율단계이고
이제는 종료될 시점이 도래..
진정으로 웃지 않으면 영원히 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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