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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Go 급습의 내부 기획에 공모했던 장성 체포... 고르바췌프 사망의 추억..

by 煌錦笑年 2022. 8. 31.

https://realrawnews.com/2022/08/military-arrests-general-conspiring-against-trump/

 

Military Arrests General Conspiring Against Trump | Real Raw News

The White Hat partition of the U.S. military on Monday arrested one of its own officers after learning that she had abused her position to inject deceptive and false data into Trump’s Mar-a-Lago computer network and conspired with FBI Director Christophe

realrawnews.com

반 트럼프 내부 공모했던 장성 체포... 
현 계엄령 군법에 의거, 사형을 피해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FBI 국장과 공모를 하여 마라고 Mar- A - Go 를 급습하도록 했던 장본인 이라니
GTMO 에서 그 생을 마감 할 것으로 보인다.

지상에서의 전투는 영혼 양심 인간들과 vs 비영혼 무개념 휴머노이드들 간의 싸움이거나
유전자 시퀀스들이 역전되어 선악의 개념이 역전된 자들과의 전투인 셈..

사랑과 용서는 진정으로 회개한 자들에게만 적용되지만,
심판의 시기에는 그 기준이 매우 엄격해져
극단적 오만함으로 반신성 범죄의 극을 달린 자들을
교수대에서 마감 시키는 것이 피폐해진 이 세계에 대한 더욱 큰 사랑이 된다.

아침에 보는 거울 속 얼굴이 본인이 아니다.
진정한 얼굴을 그 영혼에 놓여져 있으며, 그 말과 행위들이 창조의 법칙에서 이탈했는지의 여부들이
매 순간 양자 단위의 유전적 자기적 성질의 바이오 메모리 시스템에 저장이 되며,
행성의 자기장 벨트 한 켠에 동시에 백업이 된다.

심판의 근거는 남이 모른다고 성공했다는 식으로 속으로 웃음 지을 수 없는 성질이며,
어리석은 자들만이 그렇게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인다.

그러나 신은 속아 넘어갈 수 없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는 채로 그들은 웃음을 흘린다.
결국 그 댓가를 치르고 소각된다.

연민의 시대가 아니라,
축소된 라이라 은하 전쟁사의 축소판으로만 보인다.

반신성 변절자들의 분노에 찬 배신의 전쟁사에서 민족주의적 성질의 창조의 법칙 수호를 위해
용맹하게 싸웠던 당대의 리더 이름이 쿠마라 사낫트 였다던가..

이 이름은 최외곽의 은하계 변두리의 이 지역의 이번 상승주기 시절에 이르기까지 회자가 되고 있다.

초고대의 시절, 멀고 먼 오래 전의 그 옛날... 같은 표현은 
진동수를 잡아 늘여 세세히 체험하는 낮은 주파수 무대의 시간적 특징의 표현이고

차원 간 포털을 넘나 들며 지역 우주사의 관리자들 입장이나 그들의 상위 고차원 위원회 관리자들의 관점에서는
엊그제부터 이어진 사건들의 연속성에 불과하다..

꽤 오래 전, 유란시아 공부 모임이 있다길래 나가 구경을 해보았는데,
행성 가이아가 외계 침략 종족들에게 압박을 받았을 때, 신의 군대가 무려 50만 년이나 지나 도착했고
그건 너무 늦게 도착했다...라며 원망 섞인 표현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견해에 대해 답변하기를,

중앙정부의 테이블의 시간은 유란시아 서적의 표현 대로라면, 그곳의 1일이 지구에서는 1천년의 밀레니움 에 해당한다고 하면
부처가 예수 그리스도 가족들 보다 500 년 먼저 왔다는 것은
부처가 행성 가이아들의 구원이 가능한지 여부...즉
잔여 인류들의 유전적 회로체계의 연결이 가능한지 여부를 반나절 만에 다녀와
테이블의 관리자 그룹들에게 아직 희망이 있다고 알려준 셈이고,
남은 반나절도 안되는 진동수 흐름 사이에 멜기세덱 그리스도 구원 사역팀이
곧바로 지구에 육화하여 인디고 유전자들을 12지파 민족들 사이에 흩뿌려 지도록 한 것이니
그들은 쉬지 않고 움직인 셈...이것이 고차원 영역과 낮은 진동수 영역 사이의 선형적 시간 개념의 갭이다..

... 라고 답변하자 갸우뚱 했을 뿐 이고

무릎을 탁 치며 이제 유란시아서의 시간적 개념이 이해가 된다며
나름 이해를 했던 이는 단 한 사람 뿐이었다.

중앙정부는 기도를 늘 듣습니다~ 라고 마무리 했던 기억이 난다..

선형적 시간 같은 물리량은 시공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다.

SSP 의 참가 병사들의 내부 폭로들을 보아도 그렇고
고차원 영역으로 배들을 몰고 들어갈 때, 높은 진동수에 상당하는 세포 진동수의 갭을 메꾸고 활동하기 위해서
소위 특정 신체 진동수 조정 장치를 통해 육체 진동수를 재조정 해야만 했음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현재 행성의 인류들의 유전적 진동수를 높여 5차원 진입의 매개체로 활용 예정되고 있는
플라즈마 메디컬 베드의 기본 작동 메커니즘과 동일한 것일 것이다.

만일 가디언 그룹들의 도움 없이 행성 가이아가 광자대로 진입했더라면
높은 7차원 수준의 광자대 영역의 진동수 특징으로 인간은 시신경이나 척수신경들이
폭증하는 에너지로 전부 고통을 당하다 죽을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행성은 계속 굴러 갈 수 있는 이유는
특정 진동수 보호막 주머니와 태양 주변에서 관찰되는 분출 에너지들을 재조정하느라 늘 바쁜
외계 형제들의 무수한 배들의 활동 덕분 등등으로 지금까지 시나리오가 이어져 가는 중인 셈이다..

주입된 인식들을 깨고 새로운 지식들이 필요하며
니콜라 테슬라나 트럼프 영감의 삼촌 이란 죤 지 트럼프 같은 테슬라의 제자 같은 이들에 의해
이미 우주는 진동수로 구성되어 있다는 기초 지식들이 전해졌으나
록펠러 골드만 제이피모건 로스챠일드 등의 등신 자본 산업 주도자들에 의해
우주의 진실이 가리워진 덕분에 아직도 전봇대 전기나 쓰고 있는 현실..

기획된 야만성과 원시성들.. 그리고 이어지는 세뇌 시스템들..

노예 상태와 신성 자유 사이에는 혁명이 놓여져 있다.

내면들과 외부 현상들은 모두 혁명을 토대 삼아 변혁을 가져올 수 있을 뿐이다

고르바췌프의 사망에 모두가 인류 공헌자라며 애도를 표하지만
그는 Bush-CIA 의 에이젼트 역할을 대리했으며
동서독 통합 조차도 Sr. Bush 의 이제 장벽은 더는 필요없어요~ 라는 한 마디에 급 발생했던 것처럼
구 소련 체제의 붕괴와 이후 맥도널드 코카콜라의 모스크바 정착 및
로스챠일드 금융 시스템의 이식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리즘의 모스크바 지배를 위한
개혁 개방의 오퍼레이션 끝에
고르비는 암살되었고 이후 행성적 시나리오를 위해 클론으로 대체되었던 인물이다.
헨리 키신저도 마찬가지고.. 

요점은 가디언 그룹들의 개입 덕분에 주파수 보호막에 씌여진 행성의 위태한 정세들은
서방 제국주의들과 미약했던 민족주의들이 상충하며 일방적으로 위태하게 굴러왔으나

최근 러시아 정부는 구글의 파산 신청 및 퇴출, 맥도널드와 코카콜라, 스타벅스의 퇴출
푸틴 대통의 "우리 러시아는 이제 로스챠일드 금융으로부터 독립하였다~! " 라는 선포 내용 등등에서 보여지듯이

낡고 늙은 어둠의 조각들이 전부 청소를 당하고 있는 현실에 까지 이르렀다.

오리지널 고르바췌프가 살아 있었더라면 순수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정통 러시아 자국 국가국민 주권 민족주의의 위대한 승리라는 생애 최고의 감동을 보며
자신의 매판 매국적 행적을 회고했으려나..

볼쉐비키 혁명은 혁명이 아니라
러시아 황가의 붕괴와 그 국민 자산을 노렸던
로스챠일드의 배후 공작 자금에 매수된 유대 공산주의자들에 의한 쿠데타가 그 본질 아니었나..

이후 러시아 황가가 지켰던 러시아 국민들의 황금 자산이 탈취되었고
그에 앞서 로스챠일드들은 팔레스타인 북동부의 광대한 영토를 매입하였으며
이후 17세기 중상주의 이후로부터 매수 장악했던 런던 의회를 통해
지놈들이 일으켰던 2차 세계 대전 종식 후 
벨푸어 선언을 선포하고 유럽 전역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귀향의 바람이 불며
그렇게 모여 들어 형성된 것이 오늘날의 이스라엘 아닌가..

그리고 세월이 흘러 고르바췌프가 사망하자
인류 봉사를 했던 위대한 선구자의 사망으로 간주하는 단순 답글들을 많이 본다..

모사드 CIA 산하의 부패 미디어를 끼고 역사는 체험되지 않는다.
 
단지 세뇌만 될 뿐이지..

EBS 는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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