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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장 상황.. 다들 돈을 빼는 모양..

by 煌錦笑年 2022. 9. 5.

유로화의 곤두박질과 함께
다양한 인덱스들 또한 추락을 거듭한다.

영국 경우는 러시아에 대들었다가, 에너지 가격의 상승으로 기업 10개 중 6개가 폐업을 각오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독일도 기업들이 죽을 맛인 상황이고..
마크롱은 러시아가 계약에 의거하여 이행조건 미완으로 가스와 석유 공급중단 통보 받자
곧바로 과거 프랑스 식민지 알제리로 날아가 석유 가스를 얻어 오려다 욕만 얻어 먹은 상황인 모양..

현재 런던은 거대 파업 시위들과 뱅크런 사태가 한창이라는데..
그럼 이제 세계는 시장을 믿지 말고 은행에서 개인이나 가족을 위한

위기 대응 자금들을 빼내야 하는 걸까..

변호사 린 우드는 세계 경제가 주저앉는 현상을 드러내는 날짜가 오는 9.11 이라고 언급했다.

수 개월 간 지옥의 상황이 될거라 했으니 이를 버티려면 라면 세 박스 정도가 필요한 걸까요..??

 

사실상,
엘런 그린스펀 시절에 이미 파산 상태의 FRB 등을 이끌고
이 날까지 세계 금융 자본주의 시장이 거대 혼돈들을 지나 지금까지 흘러 올 수 있었던 것은
예로 파생상품의 기만성이 보여 주듯이,
거대한 허황된 거짓 투성이의 빵꾸난 장부를 무언가가 이를 대리하여 메꿔준 상태로
그 장부가 통째로 어딘가로 넘어 갔기 때문인데..

 

누가 이 거대한 행성적 회계 부정들과 손실들을 감당해 왔을까 ... 라는 상상에 이르게 된다..
아니 이르러야 정상적 사고방식이랄 수 있을 것이다.


St .Germaine Fund..
ITC  국제 재무 통제 사무국의 실질적 운용자들은 지구의 인간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금 본위 기반의 거대한 실물 자산 기금..
그 끝을 알 수 없는 펀드의 규모..

예쁜 그림 그리라고 했더니
스케치 북에 낙서질이나 하고 남의 스케치북에 맘대로 낙서를 해대고 이를 갉아 먹거나 뜯어 먹는 짓거리들만 하다가
결국 선생님에게 줘터지고 혼구녕을 난 끝에 오로지 욕심과 탐욕에 눈이 멀어 이익에 마비된 학생들의

크레파스와 그림책 도화지 등을 전부 압수 당한 악동 놈들의 신세..

이제 미술학원도 문 닫을 시간이 왔음을 암시하는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기웃 거리며 고개를 내미는 시간들에 이른다.

좀 더 예민한 이들은
이미 부정 부패 및 파산 상태의 국가 회계장부들만 나열된 행성 경제의 근간들 자체가 오래 전 부터
무언가에 떠 받들여진 상태로 
공중 부양 하듯이 굴러 왔음을 알 것이다.

달리 표현하면,
언제 터져 전부 주저 앉아도 이상 할 것이 없는 매우 얇은 거품으로 구성된 파생상품의 폭탄이 촘촘하게 널린 행성 경제.
금융 채무 자본주의는 환타지..허상..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임을 아직도 못본다면 관뚜껑에 못박히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까지도
채무노예 시스템의 망령으로 살다 가는 노예 꼴인 셈이다..


즉슨, 인류 전체가 인질로 구성된 인질극의 충격 상황을 도미노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언가에 의해 차단 되어 지금까지 겨우 올 수 있도록 전체의 안정성, 행성적 시나리오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더는 썩을 수 없는 금융 리스크들을 전부 발생하는대로 받아 들이고
역으로 공동 리스크 관리의 형태로
무언가가 암묵적으로 거대한 빵꾸를 낸 탐욕의 쓰레기장을 무언가가 메꿔 왔다는 얘기다.

그렇지 않고서는 사방에서 넘실대는 덜렁 거리는 묵직한 파산의 숫자들이 나타나
도미노 블럭이 최초로 자빠지는 모멘텀을 제공하면서 종국에 시장 경제라는 허상 전체를
수 차례 지옥의 소용돌이로 집어 던져 
몰아 넣어지고도 남았을 수준이 이 행성의 기이한 시스템이니까..

도대체 어떻게 굴러가는 것인지 때론 기이하게 느껴졌을 법도 한데 소위 세계 시장의 개미들 운용자들은
그런건 어찌 되었든 오늘만 보고 사는 식으로들 내던지며 환영을 쫒는 불나방들처럼 불구덩이로 달려드는 새로운 하루하루..

AI 가 저들 머리위에서 모든 것들을 통제하는 줄도 모르고

예로, CIA가 지배하고 운용했던 비트 코인의 투자 사례들,

얼마전 투자금만 삼키고 폭락하여 소멸된 엔젤 코인인가 루나인가 뭔가..하는 사례들만 보더라도   

불 속으로 뛰어 드는 불나방들의 세뇌적 투자 현상들을 보면,
이 세계의 드라코니언 금융 자본주의의 노예 채무 사상의 독소와 신기루들이
얼마나 물질적으로 오염된 정신 세계들을 기반으로 하는지..여실히 보여 준다.
이익에 마비된 불쌍한 영혼들이여..

생존을 위한 투자였다고 ?
죽음의 파멸을 향한 덫인줄도 몰랐던 것..이라는 표현이 이제는 유일하게 남은 교훈 임을 이해는 하게 되었을까..

조만간 서버 자체가 완전히 꺼질 것이다.. 아니 사이트 자체가 더는 구현되지 않을지도 모르지..

WH 들의 식량 수송 체제가 출동 대기 상태의 상황들 일 수도 있겠다.

코 앞의 상황들은 그리 고와 보이지 않는다. 소위 막장 골목 끝 담벼락까지 밀려난 상황이고
실상은 이 또한 그들의 통제 시나리오 아래에서 진행되는 것임을 이해는 하고
미증유의 충격파를 얻어 맞을 준비를 미리 하는 것이 낫지 않으려나..


각자 예리하게 판단하고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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