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경제 포럼 EEF 의 푸틴 연설은 일종의 국제지정학의 연두 교서 같은 성질..
https://blog.daum.net/elohimson/search/EEF
과거 블로깅 시절에는 매번 다루어 왔는데, 이번 EEF 의 푸틴 연설 내용은 우크라이나의 본질과
서방의 낡고 썩은 제국주의적 질서의 완전한 붕괴와 그에 따른 결코 변형되지 않을
새로운 국제질서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는 이후 영속적인 새로운 질서로 자리잡게 됨을 말하고 있다.
반면, 최근 있었던 트럼프의 대중 연설에서는 러시아가 제멋대로 하는 것을 우린 허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헛소리를 해댔다. 자국의 상실된 진정한 보수 애국주의를 불러 일으키고 내부의 적들의 횡포를 연설하며
러시아를 싸잡아 비난하는 패턴은 이번이 세 번째 인데 미국이라는 나라가 지고 있는 업보를 더 반성해야만 하지 않겠나..
위태위태했던 이 세계의 국제 평화 질서 안정을 위한 진정한 수호자가 바로 러시아 라는 사실을
중동 유럽의 깨어있는 시민들과 지식인들, 아시아 국가들 북남미 동아시아 국가들, 전 세계 외교가들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한국의 서방식의 미디어 패턴 기반의 기레기들의 거짓 낙서 쪼가리에 오염된
세계 정세 분석과 이해, 대학 교수라는 것들이 EBS 교육 채널에 나와 로스챠일드 가문의 금융 역사와 그 위대함이나
찌끄리는 수준의 나라.. 전 세계가 외면하는 서방의 다국적 업체들의 백신을 정부수준에서 홍보하여
자라나는 아이들과 산모들의 신경계 불구 병신을 추진하며 지구 전체가 모두 마스크를 벗는 현실에
아직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씌우는 나라가 이 나라 수준인 것이다.
국민들이 깨어난 수준 만큼의 정부를 가진다.
한심한 수준의 한국은 푸틴에게 경고를 먹어도 싸다.
기레기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저들이 삼킨 돈 다발로 싸지른 거짓들이
결국 자기 목과 국민 전체의 목을 조르게 된다는 사실이고,
국민 집단 살해에 직간접적으로 협력했던 자들은
반역죄로 처리되어야 할 군사재판 대상일 뿐이다.
러시아가 북한에게 무기를 빌렸다는 ..이제는 다 망한 영국의 가짜 보수 논조의 쓰레기 기사를
그대로 가져다가 쓰는 CIA-CNN 이중대 수준의 연합뉴스가 버티고 앉아 완전한 거짓들만 나열하는
진실로 한심한 나라이다.
러시아의 비밀 외환 보유고는 과거 스베르방크 내부의 DS 잔재들이 시도했던
FRB 로의 불법 비밀 자금 이체 시도 시행 사건에서 보여지듯이
그들의 중앙은행 자회사 은행 계정에 50조 달러 (6경원) 에 이른다.
이 사건에 연루되었던 러시아 정보국 FBS 던가 내부자들과 연루된 스베르방크 내부의
모든 관련자들은 전부 군사재판 거쳐 분대 총살형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러시아는 금 보유량을 최근 지난 10년간 달러로 사들려 축적해 온 중국의 보유량을 추월하기까지 했다.
좋은 추석 명절 앞두고 욕지거리 하고 싶지 않은데,
기레기 쓰레기 새키들아 명문대 나와서 시키는대로 기사나 쓰고 앉았으니
똑바로 공부들좀 제대로 해라.. 뒤로 혼자 독학들 하지 말고.
장자의 나비와 관동별곡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blog.daum.net
30개월 간의 백신 사태 갈피도 못잡고 자국민들 접종 유도하며 때려 잡더니
이제는 러시아가 북한 무기를 들여왔다고 ? 한심한 새키들 진짜..
데스크의 벽을 넘을 자신 없으면서 한 달 월급하고 양심을 환전하면서 처자식들을 부양하고 있나 ?
명문대 나와 국정원 들어가 대선 거짓 댓글이나 다는 수준과 뭐가 다른가..
깨어나서 진정한 자신이 되는 시도라도 한 번 저질러 보는게 진정한 인생 아닌가..
얼마나 한심해 보이는지들 아나 ?
한국은 현재 러시아에 찍힌 상태이고, 현 정부가 CIA 들의 프레젠테이션의 사생아 라는 것도 알고 있고.
러시아 군사 위성들은 D.C 나 특정 수송기가 이륙하면 착륙지까지 추적하며,
탑승자들의 신원까지 전부 파악한 상태로 이동체를 직접 도청하며
어디로 누구에게 향하는지를 전부 추적한다.
알곡과 가라지가 걸러 얻어지게 될 거라던 2천년 전 표현을 증거하는 범죄자들아.
언제즘 정신 차릴 것인가..
한국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탄핵이고 비상 국민 직접선거이다. 그리고 내부적인 철저한 집청소..
GESARA 는 미국의 시작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먼저 시행하라.
역사의 영원한 죄인으로 남기 전에..
이 나라 가계 부채 기업 부채 면제는 시행 시작 후 1분도 걸리지 않는다.
알아서들 해라.
매순간이 심판의 질료들로 빈틈 없이 채워지고 있으니
너희들은 특히 진실되야만 하고 거짓을 똑바로 거부하고 피해야만 한다.
그리 행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들로만 나뉠 뿐이다.
저 스스로 하기 나름일 뿐이다.
다행이다..
정론 직필의 진실을 표방하는 국제정세 인식 제공의 가이드 등대가 있어서..
어느시대이고 그랬다.
한 줌의 진정한 사도들은 가장 짙은 어둠의 시대에도 존재하였고 빛과 양심을 지향했다.
블라디미르 푸틴의 동방경제포럼 격정토로/"스스로 비교우위 걷어찬 유럽,
러시아는 동방, 아태지역으로 간다" "국제질서는 완전개편될 것"
2022. 9. 7. 오늘은 블라디보스톡 동방경제포럼EEF에서 있었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연설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계가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급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용이 굉장히 방대합니다. 동방경제포럼이란 타이틀처럼 러시아의 동방, 아시아중시 배경을 잘 알수 있는데 아시아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미국이 패권을 잃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러시아는 거듭 개별국가의 주권을 중시한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Collective West의 제재열병이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구의 병적인 제재는 다른 나라에 자기네들 행동패턴을 강요하는 잘못된 행동으로 그들 맘대로 주권을 빼앗아 굴복시키려는 시도라고 강조했습니다. 국제정치 경제에서 미국 패권의 쇠퇴가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능력이 마비된 서구엘리트들의 완고함과 무능이 맞물려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역사의 조류에 저항하는 서구국가들의 시도는 수세기간을 내려온 세계경제체제를 해치고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그러면서 달러, 유로, 파운드의 지불, 비축 기축통화로서의 가치가 얼마나 상실했는지를 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서방국가들이 그들에게만 유익한 구세계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전세계가 그들이 고안한 악명높은 규칙에 따라 살도록 강요하고 스스로는 그 규칙을 위반하고 멋대로 상황에 따라 바꾸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끈질기게 또 부끄러움도 없이 치명적인 에너지 비용으로 유럽의 기업들이 문을 닫도록 희생시키면서도 목표를 위해 쉬지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나가 떨어진 유럽기업을 미국 후원자가 인수하게 되는 결과가 나타날지라도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이 서구의 일방이고 자의적인 지시를 거부하자 그들은 더욱 거칠고 근시안적이며 모험적인 행동을 취해 전세계 정치와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행동은 다른나라 국익은 물론이거 서구국가시민들의 이익에도 역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PayPal armatat1414@gmail.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