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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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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파동의 웅성거림.. 깨보니 여왕이 사망했다고..

by 煌錦笑年 2022. 9. 9.

 

그동안 수고 많았네요.  (배우) 할멈.
오리지널 렙틸리언 도마뱀 여왕은 2012년 즈음인가..
마야 달력의 끝자락 시점 (2012년) 즈음에 GA 에 의해 체포되어 달 뒷면 특수 기지로 이송되어 구금되었고
이후 감옥 함대 시설로 이전되어 태양계를 영원히 떠났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제 구글에서는 렙틸리언 시절의 사악하고 어둠이 짙은 미소를 띤 사진이 거의 나오지 않으며
체포 구금 행성 퇴출 이후로 내세워진 가짜 할멈의 사진만 돌아 다니는 듯 하다.
다이애나비 조작 사망 사건을 통해서도 엿보였듯이
여왕의 휴머노이드 유형의 겉모습을 통해 이 행성을 지배했던 렙틸리언들의 드라코니언 방식들을 내세운
지배 방식들의 의미를  다시금 기억해야만 하며, 또한 런던의 유대 카쟈르들과 더부러 
나치의 제4제국 건설에도 협력했던 반 인류 범죄자 패밀리들이고,
300인 위원회와 빌더버그의 실질적 소유 통제자는 여왕 였음은 잘 알려져 왔다.

97년도인가 99년도 인가 안동을 방문했던 배경에는
한국을 팔아 먹은 최초 빌더버그 그룹에 초대 되었던 IMF 채무를 국민을 속이고 들여온 김영삼과
그로부터 전산망을 타고 들어 온 디지털 숫자를 국민들 장롱 속 실물 금으로 땜빵하느라 애를 썼던
김대중 두 인물들의 포섭에 따른 결과일 뿐이다.  물론, 김대중은 현해탄에서 죽을 뻔 했다가
미국의 포섭으로 워싱턴으로 이주하였고, 미 하원에서 박정희의 핵개발 비사를 전부 폭로하며
군사 독재 정부의 핵개발 위험성을 모두 폭로했던 장본인으로서, 이를 통해 장래를 보장 받았던 듯 싶다.

물론, 당시, 박정희의 핵개발은 종전 이후로 미국 CIA 의 지배를 받아 오던 일본의 내부에서
이에 대한 반발로, 자국 통제 주권을 수립해 보겠다고 하여 
CIA 에 충성맹세를 했던 기시 노부스케의 동생 사토 에이사쿠 던가..기억이 가물한데..
이 자는 대전을 함께 일으켰던 독일 나찌의 패잔 과학자들로부터 비밀리에 핵개발 노트를 건네 받아

이를 박정희 측에 전달하였고,

 

이에 자신의 사후에 그 수첩 기록에서 드러났듯이,
핵개발만 성공하면 장기집권 자리를 내주고 민주 선거 정부체제로 개편하려고 했던 내용을 자신의 유서 수첩에 남겼던 박정희는 

(얼마 전, JTBC 가 단독 보도했던 코다마 요시오 사사카와 료이치 같은 일본 우익, 야쿠자 시조 같은 인물들을 접대했던

기록 사진 보도 내용에서 보여지듯이)

패전 직후 일본은 CIA 의 자금이 기시 노부스케에게 주어지고
이 자금을 기반으로 현재의 일본 자민당이 수립되었으며
기시 노부스케는 충견 처럼 오키나와의 행정 복속을 진행, 그 결과로 지금과 같은

미군 기지가 들어서도록 했던 반역적 인물이었으며

이러한 종전 이후의 일본을 통째로 지배하는데에 반발심을 느꼈던 도쿄 내부 일부 인물들은
미국으로부터 벗어나려면 핵 개발 방법 뿐이다~ 라는 아이디어를 쥐어 짜내는데,

박정희는 이러한 비밀 제안에 동감하였고
김종필 같은 CIA 에이젼트들에 둘러 쌓여 있던 스트레스 가득한 박정희는 미스테리한 육영수 총격 사망 사건을 거친 이후로
그렇게 핵개발을 비밀리에 추진하기 시작했다.


한국 핵 개발 연구소가 수립되었고 이휘소의 개입이 있었으며 결국, 10.26과 12.12 를 거치며
전두환이 CIA 비밀 지원의 국내 쿠데타에 성공하고 쪼르르 워싱턴으로 날아가 충견을 자처하면서
DS 들의 지시를 받아 흔적도 없이 전부 밀어 버리고 핵개발 과학자들을 전부 유럽과 미국 등지로 쫒아 버린 후
이미지 불식을 위해 그 자리에 새로 건설했던 것이 현재의 태릉 선수촌 자리였고,  
박정희 시절 초기 현대 건설의 정주영은 초기 사업 자금을 런던에서 빌렸던가 했던 그런 시절이었고.. 

그러니 적어도 이러한 역사의 나날들에서
현재의 굥붕알 정부의 배후에 바이든-오바마 체제의 CIA 허수아비 꼭두각시 국장이었으며
이제는 GTMO 형장의 이슬로 국가 반역죄 상으로 사라진 지나 헤이스펠이
2019년도 9월 28일 이던가.. 문재인의 해외 외교 순방 떠나던 같은 날짜에
성남 공군 비행장을 통해 비공식으로 입국하여
이후로 굥붕알을 만나 왜 당신이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라는 지정학적 구라가 담긴
두 시간 짜리 프레젠테이션을 받은 후 출구조사가 더블 이상으로 차이를 보였음에도 결국
0.72% 의 차이로 당선이 되어 탄생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하는 것이 역사 흐름 판단에 좋지 않겠나..
예정된 시나리오의 한 줄 내용 그대로 여왕이 죽었다고 좋아할 만도 하지만
우리 집안 내부 사정을 개혁해야만 하지 않을까... 


가장 짙은 어둠을 지녔던 영국은 상당히 바쁜 나날들..
런던 시민들은 에너지 비용이 80% 씩 오르자 정부 등신 짓에 못살겠다~ 대규모 폭동 시위의 나날들..

각 산업 부문의 대규모 파업 상황들..뱅크런 사태에,

니콜라 테슬라 기술 적용에 따른 인터텟, 에너지 및 금융 부문 등의

국가 인프라 시설들의 테크니컬 파트들의 질서 재편 중..
알아서 변화를 따라가야 할 내세워진 신임 총리... 등등..

영국은 부지런한 개혁 개방 변혁의 나날들이 계속 되는 중이고,

배우 할매의 퇴장에 따라 영국 연방 소속 국가들은 독립하여 새로운 헌법 공화국들로 재탄생하고 
캐나다 호주 등등의 식민 국가들은 모두 여왕의 이름으로 어쩌구 시민 통행 권한을 부여한다고 기록된
그들의 여권들이 갱신되어야 할 판국..

다이애나 비는 언젠가 다시 영국으로 돌아간다고 하였으므로
모든 영국 시민들의 가슴으로부터 환영을 받을 것이고 새로운 정통 인디고 왕조의 수립이 곧 시작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도 이제 그만 " 공식적으로 " 내려 보내도록 해라.

WH 시나리오 북은 계속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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